최민수 교수
Min-Soo Choi
연세대학교 법의학과 · 의학
연구실 소개
최민수 교수의 연구실은 지역적 불평등과 건강 격차를 중심으로, 소멸 위험 지역, 만성질환 관리, 의료 이용 패턴, 그리고 사회적 결정요인의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지역사회 건강지표의 공간적 분포와 암,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질환의 의료이용 패턴을 통계적·지리정보분석 기법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지역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상관관계를 기반으로 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5연구배경: 본 연구는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2010–2020년 폐암, 간암, 대장암 연령 표준화 사망률의 공간적 분포 특성을 파악하고, 암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는 지역 요인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방법: 본 연구는 2010–2020년 국가통계포털(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에서 제공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와 통계지리정보서비스(Statistical Geographic Information Service)의 행정구역 경계지도를 활용하였다. 종속변수는 229개 시/군/구별 성별 폐암, 간암, 대장암 연령 표준화 사망률(인구 10만 명당, %)이며, 독립변수는 Social Determinants of Health 모형에 기초한 5가지 영역(개인 행위, 의료 서비스, 사회적, 경제적, 물리적 환경 영역)으로 구분하여 선정하였다. 결과: 2010–2020년 시/군/구별 성별 폐암, 간암, 대장암 연령 표준화 사망률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Background: This study investigates the impact of having usual source of care (USoC) on healthcare utilization and medical expenses in Korea. USoC is known to influence how frequently individuals use healthcare services, but its effect on medical costs has not been extensively studied in Korean populations. This study analyzed the relationship between USoC and healthcare utilization and costs using data from 2019 to 2021 Korea Health Panel Survey. Methods: Data from the Korea Health Panel Survey
Background: This study analyzes the impact of the extinction risk index and regional characteristics on health disparities and healthcare utilization across 18 si-gun in Gangwon Province. Based on the findings, it proposes policy directions to address regional extinction from a healthcare perspective. Methods: Using 5 years of data (2016–2020) from 18 si-gun in Gangwon Province, this study conducted a comparative analysis of extinction risk and non-extinction risk regions. A panel generalized es
연구배경: 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소멸과 만성질환인 고혈압과 당뇨병 환자의 외래 의료이용 간의 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방법: 본 연구는 2019년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코호트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연구대상을 선정하였다. 소멸위험지역 거주 여부에 따라 두 집단으로 분류하여 성향분석 매칭을 시행하였다. 소멸위험지역 거주 여부를 독립변수로 설정하고, 내원일수를 종속변수로 하여 포아송 회귀분석을, 외래 진료비를 종속변수로 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통제변수는 개인의 만성질환 의료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적 및 사회적 요인을 포함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소멸위험지역 환자의 내원일수는 소멸비위험지역의 환자보다 유의하게 긴 것으로 나타났다(β = 0.0168). 외래 총 진료비에서는 소멸위험지역 여부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지만, 세부 진료비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소멸위험지역 환자는 소멸비위험지역 환자보다 약품비 지출이 9.88% 더 높았으며, 진료행위료 지출은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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