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교수
Mina Ahn
이화여자대학교 약학과 · 의학
연구실 소개
안미나 교수의 연구실은 신체적 상실을 겪는 여성암 환자의 정서적 회복과 애도 과정을 미술치료를 통해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암 진단 이후 유착, 수술, 화학요법 등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내면의 상실감을 시각적 표현을 통해 인식하고 수용하는 과정을 연구합니다. 이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통합적 치료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암 환자의 정서적 고통을 미술을 통해 탐색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심리사회적 접근의 학문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2본 질적 사례 연구는 신체적 상실을 경험한 여성암 환자의 애도를 위한 미술치료 과정에서 여성이 어떠한 경험을 하였고, 그 경험의 의미가 무엇인지 살펴보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자궁경부암 0기 진단 후 전자궁적출술을 받았으며, 유방암 2기 진단 후 우측 유방 부분절제술을 받아 사례선정 당시 항암화학요법 치료 과정 중에 있던 만 43세 기혼여성이 참여하였다. 애도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총 16회기로, Kubler-Ross의 애도 5단계와 Worden이 제시한 애도의 기본과업 네 가지를 토대로 반구조화 된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반복적 비교분석법을 적용하여 신체적 상실을 경험한 여성암 환자의 애도를 위한 미술치료 경험과 의미를 탐색하였다. 그 결과, 참여자의 경험은 ‘암으로 인한 외형적 변화에 표면적 상실감을 느낌’, ‘오랜 시간 억압되어온 모호한 내면적 상실감은 마주할 용기가 없음’, ‘미술치료 안에서 막연했던 상실감의 실체를 알아차림’, ‘미술 작업을 통
Abstract Background: In hormone receptor-positive (HR+)/human epidermal growth factor receptor 2-negative (HER2-) metastatic breast cancer (MBC), chemotherapy is considered for patients resistant to endocrine therapies including CDK4/6 inhibitors (CDK4/6i) or those with visceral crisis. Pembrolizumab, a PD-1 inhibitor, has not shown its efficacy in unselected HR+/HER2- MBC patient population. This study evaluated pembrolizumab in combination with weekly paclitaxel as first-line chemotherapy in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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