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강민규 교수

Minkyu Kang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연구실 소개

강민규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기침, 약물유해반응, 심각한 피부과약물반응 등 임상의학 분야에서 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고, 약물 안전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어로 번역된 기침 평가도구(예: LCQ, CSS)의 개발과 검증을 통해 국내 임상 연구의 표준화를 추구하며, 노인 환자에서의 약물유해반응 패턴을 분석함으로써 고령 환자 치료의 안전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또한, 대중문화와 한국어 교육의 융합을 탐색하며 현대 사회의 언어·문화 변화에 대응하는 학문적 접근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만성기침 평가약물유해반응임상질환도구 개발고령 약물안전성대중문화와 언어교육

연구 현황

논문 수
21
총 인용 수
72
최근 5년 논문
5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5총합
2019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17총합
2019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14·2019
Analysis of Individual Case Safety Reports of Severe Cutaneous Adverse Reactions in Korea
강민규, 손경희, 강동윤, 박한기, 양민석, 이주연, 강혜련
https://www.eymj.org/DOIx.php?id=10.3349/ymj.2019.60.2.208

Purpose: Despite morbidities and fatalities, nationwide epidemiologic data for severe cutaneous adverse reactions (SCARs), includingStevens-Johnson syndrome (SJS), toxic epidermal necrolysis (TEN), and drug reaction with eosinophilia and systemicsymptoms (DRESS), are not widely available. We aimed to investigate SCAR epidemiology over the last two decade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We analyzed individual case safety reports (ICSRs) of SCARs in the Korea Adverse Event Reporting Systemfrom 1

2
논문|인용수 14·2015
Reliability and Validity of a Korean Version of the Leicester Cough Questionnaire
권재우, 문지용, 김세훈, 송우정, 김민혜, 강민규, 임경환, 이소희, 이상민, 이진영, 권혁수, 김경묵

Purpose: There are no specific tools for measurement of the severity of chronic cough in Korea. We developed a Korean version of the Leicester Cough Questionnaire (LCQ) and tested its scaling and clinical properties. Methods: The LCQ was adapted for Korean conditions following a forward- backward translation procedure. All patients referred to chronic cough clinics at 5 university hospitals between May 2011 and October 2013 completed 2 questionnaires, the LCQ and the Short-Form 36 (SF-36), upon

3
논문|인용수 12·2017
Korean version of the Cough Symptom Score: clinical utility and validity for chronic cough
권재우, 문지용, 김세훈, 송우정, 김민혜, 강민규, 임경환, 이소희, 이상민, 이진영, 권혁수, 김경묵

Background/Aims: The Cough Symptom Score (CSS) is a simple, useful tool for measuring cough severity. However, there is no standard Korean version of the CSS. We developed a Korean version of the CSS and evaluated its clinical utility and validity for assessing chronic cough severity. Methods: The CSS was adapted for Korean use following a forward-backward translation procedure. Patients with chronic cough enrolled from five university hospitals were graded using the CSS and a 100-mm linear visu

4
논문|인용수 5·2013
Lost to Follow-Up in Asthmatics Does Not Mean Treatment Failure: Causes and Clinical Outcomes of Non-Adherence To Outpatient Treatment In Adult Asthma
강민규, 김주영, 정재우, 송우정, 조상헌, 민경업, 강혜련

Purpose: Long-term asthma management is recommended to asthmatics; however, many patients do not adhere to follow-up treatment. It is unclearwhy many asthmatics do not adhere to follow-up treatment and long-term clinical course after discontinuation of asthma management. Thisstudy investigates the factors associated with loss to follow-up and observes the clinical course in asthmatics who discontinued asthma treatment. Methods: A retrospective investigation was conducted after reviewing medical

5
논문|인용수 4·2017
자발적 보고자료를 이용한 노인의 약물유해반응 특성
임경환, 강민구, 김병근, 김주영, 강민규, 박한기, 강혜련, 조상헌
대한내과학회지

목적: 노화에 따라 약물의 분포와 약동학적 반응에 변화가 생기며 사용하는 약제의 수도 늘어나게 되면서 노인에서약제에 관련한 여러 문제점이 야기될 위험성이 높다. 타 연령대에 비하여 노인에서의 약물유해반응 특성을 확인하고자하였다. 방법: 2010년 2월부터 2013년 9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 지역약물감시센터로 보고된 모든 약물유해반응 사례들을 대상으로 원인 약물의 성분명 및 ATC 상위 코드에 따른 보고 빈도, WHO‐ART 기관계별 분류에 따른 유해사례 분포, 중증도등을 분석하였다. 결과: 18세 이상 환자에서 총 15,541개의 사례가 보고되었다. ATC 코드에 따라 원인 약물을 분석해본 결과 신경계 약물, 항종양제 및 면역조절제, 전신 항감염제가 4,696건(30.2%), 3,490건(22.5%), 3,185건(20.5%)으로 가장 많이 보고되었다. 60세 이상 군에서는 호흡기계 약물 363건(6.1%), 심혈관계 약물 183건(3.1%)으로 다른 연령군에 비해 비교적 높은 비중을

6
논문|인용수 4·2012
한국어교육에서 대중문화의 위상
강민규, 윤여탁

다매체 시대의 대중문화는 한국문학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팬픽(Fan fiction), 게임소설은 대중문화 콘텐츠가 작품의 소재로 전면화된 부류이며, 신진작가들은 인터넷 공간에서 멀티미디어 시, 하이퍼텍스트 문학 등의 실험적인 문학 형식을 보여주고 있다. 기성작가들 역시 인터넷 문학 작품 연재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 문학의 생산방식과 소통방식이 이렇게 변화하는 상황에서는 한국어 문학교육도 더 이상 텍스트 강독 중심의 교육만을 고수하기는 어렵다. 현재 한국어교육에서 대중문화는 빈번하게 활용되고 있지만, 단순한 흥미 유발이나 작품 이해를 보조하는 역할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양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본 연구는 대중문화의 영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한국문학의 소통방식을 검토하고, 그로부터 한국어교육의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얻고자 하였다.

7
논문|인용수 4·2017
Patterns of Inhalant Allergen Sensitization and Geographical Variation in Korean Adults: A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
강민규, 김미영, 송우정, 김수정, 조은정, 이승은, 권재우, 이상민, 박찬선, 박혜경, 박흥우, 장윤석

Purpose: Inhalant allergen sensitization is one of the major factors involved in the pathogenesis of allergic respiratory diseases. However, the sensitization is determined by interactions between genetic and environmental factors. Thus, testing panels of inhalant allergens may differ among geographical areas. Here we aimed to determine 10 common inhalant allergens in Korean adult patients with suspected respiratory allergies and to examine the variation between different geographical locations.

8
논문|인용수 3·2014
현대시 비평문의 구성 형식과 교육적 활용 방향 - 작품 재기술(再記述) 유형을 중심으로 -
강민규

이 연구는 학습 독자의 시 감상문 쓰기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현대시 비평문의 구성 형식을 밝히고 그 교육적 활용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시 감상문의 장르적 관습에 익숙하지 않은 학습 독자들이 비평문을 포함한 수용 텍스트의 일반적인 구성 형식을 이해할 경우 감상문의 체계성이 높아지고 해석 내용도 풍부해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의 전제이다. 비평문의 여러 기능 중 ‘작품에 대한 재기술’이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먼저 작품 재기술의 구조를 논구하고자 하였다. 비평가들의 비평문을 검토한 결과 해석의 자원이나 근거가 되는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재기술이 수행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작품 재기술의 방식은 시간축에 준거한 이야기 구성, 분석적 기술과 종합, 주요 해석 논리의 연역적 적용이라는 세 유형으로 대별할 수 있었다. 이와 같이 밝힌 현대시 비평문의 구성 형식을 문학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학습 독자들의 감상문

9
논문|인용수 2·2024
이월된 ‘불확실성’과 문학 독서 체험의 시간적 형식들 : 문학교육의 사회적 지평 확장을 위한 모색
강민규
http://dx.doi.org/10.17095/JRR.2024.70.1

이 연구는 문학 독서 체험의 시간성에 내포된 사유가 ‘불확실성’의 사회에서 유의미한 대응책이 될 수 있음을 밝히는 데 목적을 둔다. 불확실성의 사회는 과거로부터 이월되어 온 위험과 균열을 본질로 하되 그 발현 지점과 양태를 예측하기 어려우며, 공공의 방향 설정 또한 어렵다. 이에 대해 문학 독서는 복잡하고 모호한 텍스트의 세계에서 의미를 모색하고 사유를 갱신해 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불확실성의 세계에 대한 인간의 사유를 정련하는 데 기여한다. 이러한 방향에 부합하는 문학 독서 체험의 시간적 형식을 세 가지로 제안하였다. 작품 읽기의 각 시점(時點)마다 충실하게 의미를 형성하고 갱신하는 형식, 작품 읽기의 시간을 확장, 축소, 재배열, 대상화 등의 방식으로 주관화하는 형식, 작품 읽기 과정에서 이질적인 시간 선(線)들의 복수성을 활용하는 형식이 그것이다. 읽기 과정의 시간성에 주목한 이 연구는 사회적‧윤리적 메시지를 압착하듯 도출하는 내용 편향 문학교육의 대안을 제시하는 한편, 문학적

10
논문|인용수 2·2014
시 읽기에서 해석어휘의 활용에 관한 연구
강민규

This study examines the possibility of poetry reader’s use of interpretative vocabulary as a method of organizing his/her thoughts systematically. The core interpretative vocabulary is premised to be more signigicant than classificatory vocabulary or low level-interpretative vocabulary in literary interpretation since it assumes a role for organizing and managing overall interpretation. This study discusses the feature of core interpretative vocabulary as follows:simultaneous relation to interna

11
논문|인용수 2·2018
미국의 일방주의 통상정책 사례에 대한연구: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PARK JEONG JOON, 강민규

미국은 20세기 GATT와 WTO 설립에 크게 기여하며 자유무역국가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2017년 트럼프 행정부 출범과 함께 ‘미국 우선주의’(America-First) 정책 노선과 그 과정에서의교역상대국에 대한 일방적인 통상압박으로 신(新)통상기류에 대한 우려를 확산시키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역사적으로도 자국의 이해관계가 큰 산업 군에 대해서는 일방주의 통상정책을 활용해왔는데, 대표적인 예가 일본 및 한국의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미국의 일방주의 통상정책 사례를 일별한 뒤 향후 미국의 또 다른 주력 산업인 IT, 지적재산, 서비스, 농축산물과 관련해 재연될 소지가 있는 본 정책 노선에 대해 지적하고 이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또한, 미국이 상기 일방주의 통상정책으로 기대했던 결과를 달성했는지에 대한 검토와 평가도 함께 고찰한다.

12
논문|인용수 2·2015
이미지즘 시의 공간 연출(演出)과 시 읽기 교육 - 정지용과 김광균의 시를 중심으로 -
강민규

이 연구는 이미지즘 시의 상상적 공간 연출 양상에 주목하여 시적 이미지 교육의 한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이는 기존의 이미지 교육이 시 텍스트 전체의 의미 실현에 기여하는 이미지의 기능을 충분히 부각시키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먼저 이미지즘 시론과 바슐라르의 이미지 이론을 검토하여 이미지가 시 텍스트의 공간 연출과 독자의 상상적 공간 구성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논구하였다. 이를 통해 시적 이미지는 일상적인 감각의 단순한 반영이 아니며 독자가 시의 의미를 풍부하게 실현하도록 하는 실질적인 거점이 된다는 점을 밝혔다. 이어서 정지용과 김광균의 이미지즘 시를 대상으로 상상적 공간이 연출되는 양상을 분석하였다. 이미지즘 시에서 공간은 분화되어 연출되는 경향이 있다. 독자는 분화된 하위 공간들을 종합하여 상위 공간을 형성하는 질서를 도출해냄으로써 시의 심층적인 의미를 구현하게 된다. 또한 이미지즘 시의 공간은 시각예술에서 표현되는 공간과 유사성을 띤다. 특히 세계

13
논문|인용수 1·2012
시프로플록사신에 의해 발생한 지연형 아나필락시스 1예
강민규, 김주영, 방보람, 정재우, 손성욱, 강혜련

Background: Ciprofloxacin can induce immediate hypersensitivity reactions such as urticaria, angioedema, and anaphylaxis. These reactions are usually immunoglobulin E -mediated but non-immunoglobulin E mediated reactions were also reported. Case History: A 47-year-old man visited our emergency department with generalized erythematous rasheses. Skin rash,febrile sensations and conjunctival injection had developed 1 hour after he took ciprofloxacin and tamsulosin 5 hours ago. Initially, his blood

14
논문|인용수 1·2011
플루오레세인(Fluorescein)에 의해 발생한 아나필락시스 1예
이서영, 김주영, 강민규, 김미영, 송우정, 정재우, 강혜련

Background: Fluorescein angiography is the standard tool for the diagnosis of vitreoretinal diseases. Fluorescein sodium has been widely used for decades. Although its adverse reactions are mostly non-immunologic and mild, fatal reactions, such as anaphylaxis, occur rarely. Case History: A 64-year-old woman experienced erythema on her face and neck, dyspnea, hypotension and loss of consciousness immediately after injection of fluorescein for angiography. Her symptoms recovered after intravenous

15
논문|인용수 1·2023
신비평이 시 교육에 남긴 유산에 관한 재고
강민규

이 글은 신비평이 시 교육에 남긴 과제를 밝히고 그 해법을 모색하는 데 목표를 둔다. 기존 연구들과 달리 신비평을 유동성을 띤 운동으로 보고 전개 과정에서의 쟁점들을 파악했으며, 이를 시 교육 현상에 조회하였다. 먼저 신비평이 견지해 온 유기체적 통일성이라는 화두는 시 교육에서 ‘내용과 형식의 조화’라는 측면에서는 잘 구현되지만 ‘부분과 전체의 종합’이라는 측면에서는 그렇지 않다. 또 한편으로는 유기적 종합의 해석 원리를 준용하지 않는 대안적 읽기 모델이 다각도로 모색될 필요도 있다. 신비평은 시를 언어 구조물로 간주하여 분석하는데, 이는 분할과 종합을 통해 시의 세부와 시상 전개 흐름을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구조에 대한 설명의 권위가 학습자의 주체성을 위축시킬 수 있으며, 이는 신비평에 단초가 있었지만 발현되지 못했던 ‘읽기 과정의 시간성’에 대한 주목을 통해 극복될 가능성이 있다. 신비평은 ‘텍스트의 자율성’ 명제로부터 ‘시적 언어의 환언’이라는 쟁점 또한 파생

강민규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