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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표 교수

Namyong Lee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연구실 소개

이남표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심리학의 주체-객체 이분법을 초월하여 동양 철학의 '기' 개념을 심리학적 현상에 통합적으로 적용하는 새로운 연구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로 지각, 인지, 생리적 기제 등 심리학의 핵심 문제를 '기'의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실증적 실험을 통해 기의 영향이 지각과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이는 포스트모더니즘과 통합적 모델의 요구에 부응하는, 주체와 객체의 경계를 넘는 심리학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심리학 패러다임지각 재해석주체-객체 통합동양 철학과 심리학

연구 현황

논문 수
1
총 인용 수
2
최근 5년 논문
1
주요 분야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총합
2007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2총합
2007

주요 논문

1
1
논문|인용수 2·2007
심리학에서 氣의 문제
이양, 박형생, 고재홍, 신건호, 이남표, R. Shaw

마음의 문제를 실증적으로 접근하려는 심리학의 패러다임은 구조주의에서 시작하여 행동주의, 인지주의를 거쳐 신경주의에 이르렀다. 이들 패러다임은 각기 방법론을 개발하여 과학적 접근을 도모하였지만 현대 과학의 일반적 한계와 함께, 주체와 객체를 이분하는 구도를 벗어나지 못하였다. 구조주의와 인지주의는 주체 중심적이고 행동주의와 생리주의는 객체에 편파되었다. 이제 심리학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체나 객체로의 편파를 극복하는 시도가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동양 고전에서 나오는 氣개념을 사용하면 주체나 객체 어느 한 쪽에만 속하지 않고 주체와 객체가 공유된다는 점을 제안하였다. 氣개념으로 종래 심리학에서 정리한 지각단서, 변별문제, 인지적 지각, 생리적 기제 등을 재해석하려 하였고. 氣의 영향으로 인한 지각 변화에 대한 실험증거도 예시하였다. 氣를 가정하는 접근(이하 氣모델)은 전통적 형이상학을 극복하려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조나 분석적 모델을 벗어나려는 통합적 모델에 부응하는 것이라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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