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수 교수
S. M. Lee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 공학
연구실 소개
이민수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심리, 기술 기반 안전 시스템, 그리고 기념관 교육의 사회적 기능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가출 청소년의 복귀 경험과 중급 상담자의 진정성 있는 상담 실천을 질적 연구로 탐색하며, 인간관계와 정서적 회복의 메커니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풍력터빈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다중 센서융합 기반 화재 감시 시스템 개발과 기념관 교육의 문화적 소통 기능에 대한 이론적·실천적 논의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과 기술, 기억과 사회의 교차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연구 철학을 반영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3최근 가출청소년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만성화, 저 연령화, 조직화 되어가는 등 문제가 심화되어짐에 따라 문제해결에 대한 사회적인 요청은 늘어나고 있으나 실제적으로 어떻게 청소년들이 가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한 연구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사회적 욕구에 발맞추어 가출반복 청소년과 가출전환 하는 청소년들이 겪는 경험의 차이를 탐색해 보기위해 질적 연구방법 중 하나인 CQR(The 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을 이용하여 내용을 분석하였다. 이에 가출을 반복하고 있는 청소년 5명과 과거에 가출을 반복하였으나 1년 이상 쉼터나 가정에 잘 적응하여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한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하였다. 연구결과, 가출동기에서는 보호자의 부재, 가족과의 갈등, 학교부적응이나 비행 등의 요인이 전형적으로 나타났으며 가출 후 경험에는 노숙․자취방․쉼터입소 등과 비행, 범죄로부터의 피해가 전형적으로 나타났다. 또, 가출해서 가장 심각한
본 연구에서는 중급 상담자가 경험하는 진정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10명의 중급상담자를 심층면접하였으며, 자료는 합의적 질적 연구법(Consensual Qualitative Research)을 통해 총 6개의 영역과 20개의 하위영역, 65개의 범주가 도출되었다. 첫째, 상담자는 진정성을 상담자의 느낌과 생각을 진실되게 내담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전달하는 것으로 보았다. 둘째, 진정성이 잘 발현될 수 있었던 경험은 상담자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을 때였고, 셋째, 진정성 경험 후 상담 관계는 친밀감과 신뢰가 증진되었고 내담자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넷째, 진정성이 잘 발현되지 않는 순간은 내담자가 방어적이거나, 상담자의 전문성 부족할 때였으며, 다섯째, 진정성 경험이 어려우면 상담이 피상적이면서 내담자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았다. 여섯째, 진정성 경험 후, 상담자로서의 성장을 경험했으며, 진정성의 자연스러운 표현이 가능해졌다. 이와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시사점과 제한
최근 풍력 터빈의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풍력터빈 나셀 내에 화재 사고 사례가 빈번하게 증가하고 있다. 기존 자동 화재탐지설비의 저조한 가동률과 늦은 감지의 한계를 줄이기 위해 본 연구는 다중 센서융합 기반 화재 상태 감시 및 조준 시스템을 제시한다. 해당 시스템은 과열 및 화재감지를 위한 열화상 카메라와 나셀 환경 인지를 담당하는 라이다 센서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각 센서 정보를 통해 나셀 내부의 3차원환경 인지 지도를 생성하여 감시 영역의 위치를 파악하고 감시 영역 내 과열 및 화재에 대한 정보를 센서융합을 통해 동시에 추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해당 시스템을 실제 환경뿐만 아니라 가상 환경 내에서도 구축하여 가상 실험을 통해 시스템의 탑재 최적 위치를 선정하였으며 실제 화재 실험을 통해서도 기존의 자동 화재탐지설비에 비해 상태 감시 시스템으로서 뛰어난 성능을 가짐을 검증하였다. 이에 향후 풍력터빈 나셀 환경 외에 상태 감시가 필요한 산업 환경 내에서도 확장 가능할 것으
본 연구는 현대의 기념관 교육이 문화적 재생산의 과정을 통해 사회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미래 사회를 위해 갖춰야 할 기준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기념관 교육 분야의 연구는 박물관 교육론을 기반으로 다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방향성이나 기준점에 대한 기념관만의 자체적인 연구 관점 형성이 미비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의 목표는 이와 같은 문제와 견해 제시를 바탕으로 기념관 교육과 문화적 소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BR 본 논문의 범위 및 대상은 역사적 사건 또는 중요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국내 기념관의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이며, 분석을 위한 기준을 설정하여 백범김구기념관, 전쟁기념관, 독립기념관을 선정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문헌연구를 통해 문화적 소통이라는 관점에서 기념관 교육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하버마스의 의사소통행위이론을 근거로 삼아 문화적 소통을 위한 의사소통행위 특성을 도출하였다.BR 연구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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