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삼희 교수
Sam-Hee Jeong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공학
연구실 소개
정삼희 교수의 연구실은 장애인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위한 정책적·제도적 접근을 중심으로, 장애인방송의 의무편성 제도와 실제 편성 현황 간 격차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해설방송의 편성 비율, 시간대 배치, 장르 편중 현상 등 실증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도의 한계를 진단하며, 영국 오프콤의 세부 기준을 모델로 삼아 실질적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책 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방송 미디어와 사회적 포용의 교차점에서 장애인을 위한 포괄적 미디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3국내 지상파 3사의 화면해설방송 편성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무제공 첫해인 2014년 1월~8월까지 화면해설방송 건수별, 시간량, 편성량 모두에서 KBS1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SBS는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화면해설방송의 프로그램 유형은 모든 지상파 방송사들이 특정 장르에 편중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방영 시간대는 주로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었고 프라임타임에는 극히 소수의 방송만이 편성되어 있었다. 또한 지상파 3사 모두 화면해설방송의 재방송 비율도 낮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장애인방송 의무편성 제도가 10% 달성이라는 단순한 수치상의 규정을 제시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분석은 추가로 시행한 화면해설방송 제작진 인터뷰 결과와도 부합한다. 결과적으로 장애인방송이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영국 오프콤(Ofcom)이 규정한 세부 조항처럼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국내 지상파 3사의 화면해설방송 편성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무제공 첫해인 2014년 1월~8월까지 화면해설방송 건수별, 시간량, 편성량 모두에서 KBS1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SBS는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화면해설방송의 프로그램 유형은 모든 지상파 방송사들이 특정 장르에 편중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방영 시간대는 주로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었고 프라임타임에는 극히 소수의 방송만이 편성되어 있었다. 또한 지상파 3사 모두 화면해설방송의 재방송 비율도 낮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장애인방송 의무편성 제도가 10% 달성이라는 단순한 수치상의 규정을 제시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분석은 추가로 시행한 화면해설방송 제작진인터뷰 결과와도 부합한다. 결과적으로 장애인방송이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영국 오프콤(Ofcom)이 규정한 세부 조항처럼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세
국내 지상파 3사의 화면해설방송 편성현황을 분석한 결과 의무제공 첫해인 2014년 1월~8월까지 화면해설방송 건수별, 시간량, 편성량 모두에서 KBS1은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고, SBS는 가장 낮은 비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화면해설방송의 프로그램 유형은 모든 지상파 방송사들이 특정 장르에 편중하는 현상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방영 시간대는 주로 낮 시간대와 심야 시간대에 집중되어 있었고 프라임타임에는 극히 소수의 방송만이 편성되어 있었다. 또한 지상파 3사 모두 화면해설방송의 재방송 비율도 낮지 않게 나타났다. 이는 현재의 장애인방송 의무편성 제도가 10% 달성이라는 단순한 수치상의 규정을 제시하는 것이 그 원인으로 파악되며, 이러한 분석은 추가로 시행한 화면해설방송 제작진인터뷰 결과와도 부합한다. 결과적으로 장애인방송이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영국 오프콤(Ofcom)이 규정한 세부 조항처럼 장애인의 방송접근권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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