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수 교수
Sangsoo Lee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이상수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구조와 문화자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1인 가구의 고립 현상과 문화적 다원성의 사회적 조건을 분석합니다. 특히 중상계급 및 신중간계급의 문화 소비와 생산 행동을 통해 다문화 자본의 형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불평등과 정신건강, 삶의 질 간의 연관성을 탐구합니다. 또한 나노소재 기반의 고성능 에너지 장치 개발을 위한 물리화학적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8이 연구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1인 가구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1인 가구는 여성, 청년층, 노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인다. 또한 이들의 경제수준은 동일한 조건을 가진 다인 가구 응답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둘째, 1인 가구의 인적 교류와 연결망을 살펴보면, 유대의 결여 혹은 고립현상이 두드러진다. 이웃이나 사회단체와 교류도 상대적으로 낮고, 생각과 감정의교류도 낮으며, 급할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사람의 수도 적은 편이다. 셋째, 위에서 언급한 경향은 1인 가구의 생활태도, 정신건강, 생활양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인 가구 응답자는 우울감, 외로움, 고립감, 슬픔을 느끼는 정도가 더 크다. 생활양식, 특히 식생활에서도 경제적·사회적 이유로 인해 소극적인 태도가 관찰된다. 앞으로 1인 가구를전체 사회와 연계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의 개입과정책적 대책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이 연구는 좋아하거나 참여하는 문화 활동으로 표현되는 문화적 다양성을 분석하였다. 특히 개인의 문화적 다양성을 문화 선호 다양성과 문화 참여 다양성으로 구분하고, 이 두 가지 차원에 사회경제적 지위와 사회 연결망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아울러 문화 선호 다양성과 문화 참여다양성의 결합을 통해 사람들을 유형화하여 집단별 특징을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에 의하면 교육수준이 높고, 중상계급이나 신중간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화 활동의 폭이 넓을 뿐만아니라 실제로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그러나 가구소득과 사회 연결망은 문화 참여 다양성에만 유의미한 효과를 지니고 있었다. 문화 선호와 참여 다양성이 결합되는 방식을 살펴본 결과, 문화적 고립자, 대중적 선호 및 참여자, 옴니보어적 선호자, 옴니보어적 선호 및 참여자 등 네 가지 유형의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고, 사회 연결망 크기가 큰 사람들이 다문화 자본이 가장 풍부한 옴니보어적 선호 및 참여자
Platinum (Pt)-reduced graphene oxide (rGO) hybrid, prepared through a simple sequential spin coating and a concurrent thermalreduction of GO and Pt precursors, afford transparent and extraordinarily efficient counter electrode (CE) for dye sensitized solarcell (DSSC). Even with the minor amount of Pt, the hybrid CE exhibits high electrocatalytic activity, resulting in very high solar-toelectricityenergy conversion efficiency (η). The ç values of the DSSCs with the hybrid CEs are even higher than
The interfacial instability between fillers and polymer matrix has been of prime concern in preparing polymer composites of high performance, and large endeavors have been poured to solve the matter through functionalization of fillers. Considering the embedment of graphite nanoplatelet (GNP) to polymer for mechanically-robust composites of electro-conductivity, it would be essential to find out a method without employing oxidation-involved functionalization of GNP due to the structural degradat
Studies on cultural omnivores have focused on consumption activities, largely overlooking cultural production activities. However, consumption and production activities are both essential fields of cultural participation. Through the use of comprehensive data about cultural consumption and production activities, this study attempts to explore patterns of cultural participation in Korea. It also investigates the determinants of these different patterns. Four major findings resulted from the study
Views Icon Views Article contents Figures & tables Video Audio Supplementary Data Peer Review Share Icon Share Twitter Facebook Reddit LinkedIn Tools Icon Tools Reprints and Permissions Cite Icon Cite Search Site Citation Chul‐Young Ham, Noh‐Yeal Kwak, Sang‐Soo Lee, Seung‐Woo Shin, Min‐Sung Ko, Jae‐Mun Kim, Byung‐Seok Lee, Jin‐Woong Kim, Choong‐Young Oh, Yong‐Su Kim, Benjamin Colombeau; Improvement of Poly Profile in Sub 30 nm Device By Damage Engineering and Tilted Implantation Method. AIP Conf
형법에서 책임이란 위법한 행위를 한 행위자에 대한 비난가능성을 의미한다. 따라서 비난가능성으로서 책임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형벌도 부과될 수 없는 것이 원칙이다. 미국 형법에서도 책임의 본질은 비난가능성이라고 할 수 있다. 보통법상의 범죄가 형성되고 그 범죄이론이 전개되던 초기에는 비난할만한 심리적 상태를 전혀 포함하지 않은 행위들까지도 범죄 결과가 발생하기만 하면 그 결과에 대해서 무조건 형사책임을 귀속시키는 결과책임주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보통법 후기 시대 이후 그 결과가 행위자의 비난가능한 심리적 상태, 즉 범죄의사(mens rea)에서 비롯된 경우에만 형사책임을 부과할 수 있다는 책임원칙이 확립되어 왔다. 따라서 미국 형법에서도 범죄의사는 책임비난의 본질적 요소가 된다. 보통법(Common Law)상 살인(murder)은 원칙적으로 범죄의사로서 사전 악의(malice aforethought)를 요건으로 하지만, 일정한 유형의 사망의 결과에 대해서는 이러한 범죄의사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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