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완 교수
Se-Wan Kim
이화여자대학교 경제학과
연구실 소개
김세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금융시장의 비선형 동태성과 경제변수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 주택가격, 부동산 자산의 부의 효과,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경제성장 간의 비선형 관계 등 다양한 경제·재정 변수 간의 복잡한 상관관계를 정량적 모형(예: EGARCH-M, VECM, STAR 등)을 통해 분석합니다. 특히 경기순환과 경제주기의 영향을 고려한 동적 모형 분석이 두드러지며,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실증경제학의 핵심 문제들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연구 환경을 제공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세 가지 관련된 현상이 논의된다. 즉, 주식의 변동성과 주식 의 초과수익률(risk premium)간의 관계, 투자자의 위험회피도(risk averseness), 그리고 비대칭 변 동성(asymmetric volatility)이 각각 경기변동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계량적으로 연구되어진다. 이를 위하여, 주식시장의 위험과 주식 초과수익률간의 관계가 EGARCH-M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 되어진 후, 경기변동 더미변수를 이용하여 경기변화의 효과를 살펴보게 된다. 추정결과에 따르면 주식 투자자의 위험회피도는 경기에 의존적이며, 유의하게 경기선행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대칭 변동성은 호황이 시작되기 직전의 기간에 약화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This research studies the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equity returns and equity fund flows by incorporating nonlinear properties of the two variables. Nonlinear estimation based on a 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 model reveals results different from those previously reported based on a linear relationship. Our empirical results find that there is significant mutual Granger causality between equity returns and equity fund flows. In addition, by introducing the dividend yield effect, significa
외환위기 이후 2009년까지 우리나라의 부동산 가격은 서울 강남과 수도권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또한 가계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다른 선진국에 비하여 높은 편으로 조사되어, 부동산가격이 소비와 인플레이션 등 주요 경제변수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그간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부동산 가격 상승을 주도한 여러 가지 원인 중 저금리 기조를 통한 유동성 증가를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외환위기 전후로 나누어 부동산 가격과 이에 영향을 주는 변수들 간의 동태모형을 통하여, 가계대출이 부동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정량적으로 알아보고자 하였다. 벡터오차수정모형(VECM)을 이용한 충격반응분석과 분산분해 분석 그리고 그랜져 인과관계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에 가계대출은 주택가격에 주는 영향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비선형 평활전이자기회귀모형(STAR : 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을 이용하여 주택가격의 동태적인 특성과 전국 10개 도시 주택가격의 비선형적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비선형(non-linear) 동태모형 분석은 우리나라 주택가격에 대한 연구들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는 실증분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본 연구는 과거 선형적 관계추정에 머물러 있던 기존의 연구들에서 한걸음 나아가 주택가격의 변동이 지역 주택시장에 대해 미치는 효과를 중심으로 비선형적 관계를 분석하고 향후 지역 주택시장에 대한 정책마련에 보다 실질적인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다. 비선형 STAR모형을 통한 분석결과 대부분의 지역이 대칭적 동태적 특징을 보여주었고, 서울 전체와 강남 지역의 주택가격은 다른 지역의 주택가격에 그랜저 인과관계를 강하게 보여주었다. 이는 강남지역 주택가격의 변화가 수도권 및 전국 주택가격의 움직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로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의 주택가격 변화가 민간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경기순환을 고려하여 살펴본다. 주택가격 변동이 소비에 비치는 부의 효과에 대한 기존의 연구가 경기순환을 고려하지 않았던 데 반하여, 경기변동에 따른 주택자산의 부의 효과변화를 정량적으로 이해하는 데 본 연구의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마코프스위칭 모형을 통한 경기순환 모형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경기순환 더미변수가 포함된 벡터오차수정 (Vector Error Correction:VEC) 모형을 이용한다. 추정결과에 따르면, 경기의 상태에 따라 상이한 주택자산 부의효과가 추정되었다. 경기확장기에서는 주택가격증가율이 1% 상승할 때 소비증가율은 약 0.0370% 증가하였고, 즉 경기수축기에서 소비증가율은 1% 주택가격증가율 상승에 약 0.0171%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는 주택자산 부의효과가 주택가격 자체의 변화 뿐 아니라, 소비자의 경기에 대한 인식에 의하여도 유의적인 영향을
본 논문은 평활 전이 자기회귀모형(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 Model: STAR)을 이용하여 우리나라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경제성장률 시계열의 비선형성과 주기적 행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비선형 검정 결과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경제성장률 시계열 모두 선형성을 기각하며, 주기적인 국면전환을 보이고 있다. 또한 STAR 모형 에 근거한 비선형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에서는 선형의 검정 결과와 달라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경제성장률 시계열이 상호간에 유의적이고 강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우리나라 소득계층별 소비증가율과 주식수익률의 관계를 비선형 모형 중 하나인 평활전이자기 회귀모형(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 또는 STAR Model)을 이용하여 분석한다. 소비와 주식수익률의 관계에 대해서는 주식자산의 가치변동이 부의 효과에 의해 소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러한 부의 효과가 서로 다른 소득계층에 대하여 미치는 효과의 차이는 알려져 있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주식수익률, 각 계층의 소비 증가율을 STAR 모형을 이용하여 추정한 후, 비선형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을 통하여 각 변수간의 동태적인 관계를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선형모형을 전제로 했을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부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비선형 STAR 모형을 전제로 하였을 때는 부의 효과가 계층별로 상이하게 나타났다. 특히 비선형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소비증가율은 주가수익률에 의해 유의한 영향을 받지 않지만, 중,
본 논문에서는 평활전이자기회귀 (STAR: 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 모형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주택가격과 소비시계열의 비선형성과 주기적 행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비선형 검정에 따르면 주택가격과 소비의 시계열 모두 선형성을 기각하며, 주기적인 국면전환을 보이고 있다. 또한 평활전이자기회귀 모형에 근거한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은 부의 효과에 대한 근거로 해석될 수 있다. 추정결과 비선형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은 선형의 검정에 비하여 더욱 유의하게 주택가격이 소비에 동태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세계투입산출표 데이터(World Input-Output Database, WIOD)를 이용하여 2000~2014년 중 글로벌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GVC)의 변화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교역 규모가 구조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음에 따라 위기 전후 비교 분석을 통하여 GVC 전․후방참여가 각 국의 성장에 미치는 효과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제조업과 서비스업의 GVC 참여 효과를 비교 분석하는 한편,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한 GVC 전․후방참여 효과도 비교 분석하였다. 국가 간 패널모형을 추정한 결과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를 전후로 하여 GVC 전․후방참여가 경제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유의한 변화가 발생하였다. 제조업 GVC 전․후방 참여의 경제성장 제고효과는 위기 이후 모두 강화되었는데, 후방참여 보다는 전방참여 효과의 강화가 두드러졌다. 개발도상국 대상 GVC
본 논문에서는 평활전이자기회귀(STAR: Smooth Transition Autoregressive) 모형을 이용하여 한국에서 주식수익률과 소비시계열의 비선형성과 주기적 행태에 대하여 설명한다. 비선형 검정에 따르면 주식수익률과 소비의 시계열 모두선형성을 기각하며, 주기적인 국면전환을 보이고 있다. 또한 평활전이자기회귀 모형에 근거한 비선형 그랜저 인과관계 검정은 선형의 검정결과와 달리 주식수익률이 소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Consumption Capital Asset Pricing Model(이하 C-CAPM로 표기) 이론에 기초하여 Constant Relative Risk Averse(이하 CRRA로 표기) 효용함수와 습관형성(habit formation) 효용함수를 비교하여 위험프리미엄과 상대위험회피계수를 1990년대 말 외환위기 전․후로 나누어 추정하였다.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의 단기국채(T-bill)와 같은 무위험 이자율 지표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점을 고려하여 각 지표별로 위험프리미엄을 분석한 결과 선행 연구들에서와 같이 3.38%~3.98%사이 값으로 추정되었고, 선진국과 같은 현저히 높은 위험프리미엄은 관측되지 않았으며 구간별 역(-)프리미엄 현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주식-소비간 공분산값에 기초하여 상대위험회피계수를 추정해 본 결과 기존의 CRRA 효용함수 모형 보다 습관형성 효용함수 모형에서 이론적 범위에 근접하는 설명력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우리나라 투자
본 연구는 우리나라 ETF 시장에서 유형별로 괴리율에 미치는 요인을 GMM 모형을 이용하여실증분석하였다. 유형으로는 기초자산, 투자지역, 투자전략 등이 고려되었다. 실증분석 대상은2017년 9월 기준 3년 이상 설정된 국내 ETF 중 순자산 규모가 가장 큰 19개 종목이다. 괴리율발생은 비효율적 시장에서의 마찰적 현상이라는 인식 하에, 괴리율 결정요인으로 시장에서의거래에 마찰(friction)을 일으키는 변수를 최대한 수용하고 기존의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대체투자수단 여부 및 기관투자자 거래비중 등을 괴리율의 설명변수로 사용하였다. 유형 전체를 포함한분석에서는 전기 괴리율, 거래대금, 호가스프레드율, 대체투자수단, 기관투자자 거래비중, 가격변동성 등이 유의한 영향을 주었다. 유형별로 나누어 추정한 결과에서는 국내주식형의 괴리율에가격변동성을 제외한 모든 변수가 유의한 영향을 준 반면 국내채권형 괴리율에는 전기 괴리율, 거래대금, 호가스프레드율만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주식
본 연구는 소셜 감성(social sentimental)을 긍정 및 부정적 의견으로 구분하여 이들 의견이 개별 기업의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비대칭적인지(asymmetric)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한국거래소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트위터 의견도 충분한 기아차, 아모레퍼시픽, 포스코, 한국전력 등 4개 기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정적 의견은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모레퍼시픽의 주식수익률에는 영향을 주지 못한 반면 나머지 3개 기업의 주식수익률에는 유의한 양(+)의 영향을 주었다. 둘째, 부정적 의견은 4기업의 주식수익률에 모두 유의하게 음(-)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정적 의견이 긍정적 의견보다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투자자들이 손실회피 성향 등으로 수익보다 손실에 더 민감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본 연구는 트위터의 긍정 또는 부정적 의견이 주식수익률에 비대칭적(asymme
본 연구는 심리변수가 손해보험 소비자의 의사결정(수입보험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심리변수로는 VKOSPI지수에서 도출한 위험회피수준과 온라인 댓글감성(긍정도)을 사용하였다. 주요 분석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심리변수인 위험회피수준 및 댓글감성과 (장기·상해·연금보험)의 전체 수입보험료 간에는 그랜저인과(Granger causality) 관계가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보험종목별로 구분하면, 위험회피수준과 댓글감성은 모두 장기보험의 수입보험료와그랜저인과 관계가 있는 반면 위험회피수준은 연금, 댓글감성은 상해 보험의 수입보험료와각각 그랜저인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손해보험이 보장기능 외에적립부분(저축보험료)이 포함된 상품이라는 특성상 심리변수의 영향을 더 많이 받기 때문인것으로 보인다. 둘째, 충격반응 분석을 한 결과, 댓글감성보다 위험회피수준의 충격이 더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험이 금융상품이라는 특성상 주식시장의충격에 더 민감한 것
본 논문은 우리나라에서 산업별 주식수익률의 위험 프리미엄과 변동성의 비대칭성이 상이함을 실증적으로 연구한다. EGARCH 모형과 GJR-GARCH 모형을 사용하였으며, KOSPI 및 7개 산업(제조업, 건설업, 전기가스업, 금융업, 통신업, 서비스업, 유통업)의 일별 초과수익률을 이용하였다. 분석기간은 2000.1.5.∼2015.12.30.이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체기간 초과수익률에서 위험 프리미엄이 유의하게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국내 주식시장의 위험 프리미엄이 해외 주식시장에 비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둘째, 전체기간을 대상으로 한 KOSPI지수와 7개 산업의 초과수익률의 변동성은 전기가스업과 통신업을 제외하고는 모두 비대칭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조업, 금융업 수익률 변동성의 비대칭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났다. 셋째, 금융위기 전후 기간을 구분하여 추정한 결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 국면에서는 수익률 변동성의 비대칭성이 제조업과 금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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