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서정 교수
Seojeong Oh
성균관대학교 글로벌리더학부 · 심리학
연구실 소개
오서정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의 정서 인식과 기후위기 대응을 중심으로 한 다중모odal 인지 및 지속가능 행동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 속 정서 인식에서 인간의 인지적 사고 방식을 모방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인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며,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자 행동과 지속가능 소비 실천의 심리적·사회적 기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정보의 신뢰성, 정보 혼란, 사회적 기대 등 다양한 요소가 개인의 지식 형성과 행동 전환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4Multimodal emotion recognition in conversation (MERC) requires understanding complex interactions between verbal and non-verbal cues. However, most existing approaches fundamentally treat this as a direct input-output (multimodal cues-emotion labels) mapping problem, overlooking the causal reasoning that humans use when interpreting emotions. We propose rationale-guided learning (RGL), a novel framework that transforms MERC into a cognitively-inspired reasoning task. Based on dual-process theory
BACKGROUND: Suicidal ideation among caregivers has drawn increasing attention. However, most prior studies have examined single diseases and provide limited comparative evidence. Furthermore, evidence focusing on family caregivers of community-dwelling adults with chronic diseases remains limited. Using nationally representative data of community-dwelling adults, we assessed the association between caregiving and suicidal ideation across four high-burden conditions: dementia, cancer, stroke, and
본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에서 지속가능 소비 실천을 촉진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서 기후지식 형성 과정을 탐색하였다. 이를 위해 한국환경연구원(KEI)의 2022년 국민환경의식조사(NEA) 자료(만 20~60세, n=3,051)를 활용하여 다채널 및 초과부하 정보환경에서 소비자가 경험하는 정보 혼란(모호성 혼란, 과부하 혼란, 유사성 혼란)과 매체가 제공하는 기후정보 신뢰성이 객관적, 주관적 기후지식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기후지식은 주관적 지식과 객관적 지식의 수준에 따라 무관심 집단, 과소평가 집단, 과대평가 집단, 지식집단으로 세분화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지식집단의 지속가능 소비 실천 수준이 가장 높고, 무관심 집단이 가장 낮았으며, 두 지식이 불일치하는 과소·과대평가 집단은 중간 수준을 보였다. 둘째, 모호성 혼란은 객관적 지식과 주관적 지식 모두에 부적 영향을 미쳤고, 기후정보 신뢰성은 두 지식 모두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셋째, 과부하 혼란은 객관적 지
기후위기 대응에서 소비자의 친환경 소비행동은 중요한 축이지만, 그 실천은 개인의 선호만으로 설명되기보다 다수가 함께 참여할 때 효과가 커지는 공동체 지향적 행동이라는 점에서 사회적 함정이 작동하기 쉬운 구조를 지닌다. 본 연구는 이러한 집합행동 딜레마 맥락에서 다차원적 결핍이 친환경 소비행동을 어떻게 제약하는지 유형별로 규명하고, 그 과정에서 사회적 선의 기대가 친환경 소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였다. 이를 위해 전국 단위 확률표본조사인 2025년 KGSS 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수준, 교육, 건강, 경제 안정성, 주거, 근린환경, 디지털 역량, 사회적 관계, 여가, 고용 등 총 10개 차원의 결핍 지표를 구성하고, 잠재계층분석을 통해 비결핍형, 디지털역량결핍형, 경제안정성결핍형, 생활학습기반역량결핍형, 중증누적결핍형, 사회연결취약형의 6개 유형을 도출하였다. 이어 결핍 유형별로 친환경 소비행동의 수준 차이를 확인한 후, 각 유형이 친환경 소비를 직접적으로 제약하는지, 혹은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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