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교수
Seok Hee Kim
KAIST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 심리학
연구실 소개
김석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청소년기 및 고령기 운동자원의 신체적 기능 향상과 건강 유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기 운동 프로그램이 체력과 혈액변인에 미치는 영향, 고지대 훈련이 운동 수행력과 근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분석하며, 고령운전자 대상으로서의 운전 능력 평가, 중단 계획, 그리고 기술 기반 지원 시스템의 융합적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신체적 기능 향상과 사회적 이동성 보장을 연결하는 실용적이고 다학제적인 연구 성향을 지닙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5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16 weeks of spinning and bicycling exercises on body composition, physical fitness and blood variables in female adolescents. Subjec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were 24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12 spinning cycles, 12 general bicycles) attending to Seoul Yeoksam middle school. Each group was trained for 16 weeks, 3 times a week, and 1 hr per day after school. Body composition, physical fitness (1,200 running, sit-ups, back strengt
[서론] 본 연구는 고지대(중국; 곤명)에서 복합훈련이 체력요인, 등속성 근기능, 및 운동수행력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방법] 연구 대상은 경기도 소재 S고등학교 축구선수로 훈련 군 18명과 통제군 12명으로 구분하였다. 훈련군은 4주 동안 1896m의 고지대에서 전술과 기술훈련과 shuttle run을 통한 복합훈련을 실시하였다. [결과] 고지대 훈련 후 사이드스텝은 훈련여부와 측정시기에 따른 상호작용효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고지대 훈련 후 지구력 운동수행을 평가하기 위한 방법의 shuttle run에서 최고 왕복 수는 훈련 전후의 측정시기효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p<.05), 안정 시 심박수는 훈련여부와 측정시기의 상호작용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났다(p<.05). 저속(60°/sec) 등속성 근기능은 좌측신전은 훈련여부의 효과와 좌측 굴곡은 측정시기의 효과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고(p<.05), 고속(180°/sec) 등속성 근기능은 좌측신
2025년 기준, 한국 사회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현재 운전면허 소지자 7명 중 1명이 고령운전자일 정도로 고령자의 운전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고령운전자는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교통사고율이 높으며, 교통사고 패턴의 심각성과 사고환경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특성을 보인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고령운전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학술논문도 꾸준히 증가해왔으나, 기존 선행연구는 급격히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한 통섭적이고 다학제적인 접근에는 한계를 보였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학문 문야로 구성된 다학제 연구팀의 선행연구 검토와 토의를 통해 고령운전자 관련 연구 동향을 정리하고, 향후 한국 사회에 필요한 융합연구 정책연구 의제를 도출하였다. 주요 검토 영역은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의 발전과 의무화, 운전능력 평가용 시뮬레이터 도입, 고도화된 주행데이터 및 인공지능 분석기법의 활용이다. 먼저, 고령운전자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이 ADAS 및 자율주행
개인 자가용은 독립성과 편의를 제공하지만, 노년기 운전중단 시 거주지역에 따라 독립적인 이동수단 상실로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선행연구들은 주로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데 집중한 반면, 본 연구는 고령운전자의 운전중단 계획 유무, 방식, 시기 및 이와 관련된 인구사회학적·건강 특성을 분석하였다. 대전광역시에서 현재 운전 중인 고령자 대상 설문(N=109, 평균 연령 74.9세, 여성 17.4%) 결과, 약 1/3이 중단계획이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5년 이내 중단할 계획이라고 응답하였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결과, 고등학교 졸업자는 대학 졸업자 대비 계획 가능성이 76% 낮고, 근거리 시력 저하는 계획 가능성이 2.7배 높았다. 또한, 계획자 중 절반은 자진반납 대신 면허갱신을 안 하거나 면허를 유지하되 운전을 안 하는 수동적인 중단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고령운전자의 운전중단 계획이 교육 수준과 체감하는 시력의 변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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