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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은 교수

Seung Eun Lee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이 교수의 연구실은 병원 내 감염 제어와 전파 역학을 중심으로 한 감염관리 연구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다제내성 박테리아(예: VRE, MRSA) 및 바이러스성 감염(로타바이러스)의 유행 분석과 중재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의 감염 관리 지식 및 행동 패턴, 특히 손소독 습관과 보균 상태 간의 연관성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며, 임상 현장과 연계된 실천 중심의 감염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역사적 서사나 문학적 요소를 통한 감염 문화 연구까지 확장하여, 감염의 사회적·문화적 맥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다학제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병원감염병원내 전파감염관리 교육다제내성 박테리아역학적 조사

연구 현황

논문 수
29
총 인용 수
68
최근 5년 논문
15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5총합
2022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6총합
2022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27·2009
Epidemiology and Control of an Outbreak of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in the Intensive Care Units
윤영경, 박대원, 손장욱, 노경호, 김민자, 심희선, 김정연, 이승은
http://kmbase.medric.or.kr/Main.aspx?d=KMBASE&m=VIEW&i=0311120090500050637

Purpose: This study was aimed to describe a vancomycin-resistant enterococci (VRE) outbreak across three intensive care units (ICUs) of a Korean hospital from September 2006 to January 2007 and the subsequent control strategies. Materials and Methods: We simultaneously implemented multifaceted interventions to control the outbreak, including establishing a VRE cohort ward, active rectal surveillance cultures, daily extensive cleaning of environmental surfaces and environmental cultures, antibiot

2
논문|인용수 7·2016
신규 감염관리간호사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정선영, 이지영, 김성란, 신명진, 이승은, 김옥선

Background: This study was performed to improve the working competencies of novice infection control nurses (ICNs) and thereby prevent healthcare associated infection. We developed and implemented an education program and then evaluated its effectiveness.Methods: The education program was developed by conducting a literature review and four expert group discussions. The program was implemented twice, and included 3 days of lectures and 1 day of practice in Seoul and Pusan, for 157 ICNs with less

3
논문|인용수 6·2005
신생아실 로타바이러스 유행의 역학적 특성과 효과적인 조절 대책에 관한 연구
장지민, 정혜원, 박대원, 손장욱, 손창성, 이승은, 김민자, 김미정

목 적 : 저자들은 신생아실내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적 발생을 경험하고 역학적 조사를 통하여 그 감염원을 규명하고 감염전파의 조절을 위한 효과적인 중재책을 알아보기 위하여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재료 및 방법 : 2002년 12월부터 2003년 5월까지 신생아실내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유행에 대한 역학 조사를 실시하였다. 유행초기 신생아실 재원 환아 11명과 신생아실 근무자 및 출입의료진 21명의 대변 검체를 수집하여 로타바이러스 선별 검사를 시행하였고 감염전파의 조절을 위하여 단계적으로 강화된 중재책을 도입하였으며 주간 발생률을 구하여 중재효과를 평가하였다. 또한 소아병동과 신생아실간의 로타바이러스 감염의 역학적인 연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A군 로타바이러스의 VP4 유전형의 분자역학적 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 초기 선별검사에서 신생아실 재원환자 11명중 2명에서 로타바이러스 감염 양성을 보였고 신생아실 근무자 및 출입의료진 21명은 전원 음성 결과를 보였다. 로타바이러스의

4
논문|인용수 6·2014
이보상 作 의 서사구성 방식 연구
이승은

이 글은 이보상이 『매일신보』에 연재한 <강감찬전>의 서사구성 방식을 분석하고 지향점을 도출한 것이다. 이보상은 1935년 4월 11일부터 1936년 1월 10일까지 214화에 달하는 <강감찬전>을 연재하였다. 『고려사』의 주요 사건들을 순서대로 배치하고 그 속에 강감찬의 행적을 삽입하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는데, 주로 『고려사』 열전, 『삼국사기』 등 역사서의 문면을 그대로 가져다가 현토만 하는 방식으로 수용하였다. 이 과정에서 강감찬의 일대기와는 관련없는 역사적 사실도 강감찬의 공적으로 바꾸어 서술하는 등, 실제 역사와는 거리가 있는 허구적 텍스트가 탄생하였다. 한편, 강감찬의 신이한 능력을 강조하기 위해서는 『용재총화』, 『보한집』 등에 실려있는 설화를 차용하였다. 이보상이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변개하거나 확장한 부분은 거란과의 전투장면, 태후와 김치양의 불륜 등 통속적이고 자극적인 내용이었다. 전투 장면은 군담소설과 흡사하게 서술되었고, 김치양의 모습을 악인으로 형상화하고 흉계를

5
논문|인용수 5·2014
조선 후기 야담의 군도(群盜) 재현 양상과 의미
이승은

이 글은 조선 후기 야담에 나타는 군도(群盜) 이야기의 존재 양상을 살피고 그에대한 새로운 독법을 마련해 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화적(火賊), 비적(匪賊), 우마적(牛馬賊) 등 도적은 조선 왕조 내내 큰 사회적 문제가 되어왔다. 지식인들은 군도를 연민의 눈초리로 바라보거나, 불안의 대상으로 여겼다. 하지만 야담은 이러한 도적에 대한 체험을 바탕으로 하면서, 군도를 지도자인 선비와 결합시키면서 ‘의적(義賊)’으로 그려낸다는 점에서독특하다. 이야기 속에서 아직 출세(出世)하지 않은 선비에게 군도의 활동은 자신의 경륜을시험해볼 수 있는 장이 되며, 군도의 산채는 한바탕 일탈이 용납되는 공간이다. 선비는 군도에게 규칙과 질서를 부여하며, 도적 행위를 통해 공동체의 안녕을 저해하는 무리들을 징치한다. 이처럼 의적 행위를 다룬 군도 이야기에는 호쾌한 분위기가 감도는데, 유화가 유전되는 과정에서 다양한 약탈의 수법이 삽입되고 묘사가 확장되는 등 흥미 요소가 강조되는 모습을 보인다. 야담 속

6
논문|인용수 5·2011
3차 대학병원 의료종사자에서 메티실린내성 포도알균 보균자와 비보균자의 감염관리 인지도 및 손씻기 실천율 비교
이승은, 김민자, 손장욱, 천병철

배경: MRSA는 중요한 병원감염 병원체이며 그 전파 및 관리에서 의료인들의 보균과 손씻기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의료인의 보균과 손씻기간의 연관성에 대한 보고는 적다. 이 연구의 목적은 MRSA 비강 보균여부과 의료진의 MRSA 관련 지식 및 손씻기 수행정도를 조사하여 비교하는 것이다. 방법: 750병상 규모의 병원에서 의사, 간호사의 비강 보균 검사를 시행하였고 MRSA 관련 지식, 감염관리 및 손씻기 수행에 관한 자기 기입식 설문을 시행하였다. 결과: 비강보균검사와 설문 모두를 시행한 대상자는 보균자 51명과 비보균자 202명으로 총253명이었다. MRSA 감염관리 지식에서 본 병원에서 사용하고 있는 MRSA 표시 기호에 대해 비보균자가 보균자보다 더 많이 알고 있어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비보균자는 보균자에 비해 호흡기 간호 후 손씻기 알코올 손소독 사용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진료/간호 수행 전 손씻기, MRSA 전파기전에 대한 인지 및 손씻는

7
논문|인용수 4·2024
이야기의 계보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으로 읽는 야담의 출세담
이승은

본고는 디지털 인문학의 방법론을 활용하여 『천예록』, 『동패락송』, 『계서잡록』, 『동야휘집』의 출세담을 시맨틱 데이터로 구축하고 이에 기반한 분석의 사례를 보인 것이다. 야담의 내용 요소를 데이터로 전환하고 전승의 개괄적 양상과 서사적 특징, 인물, 공간의 특징이라는 차원에서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야담 향유층의 기호와 인식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데이터를 통해 보았을 때 야담에 대한 기존 연구 성과를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야담의 전승에 대한 문헌학적 연구 성과는 본 연구에서 활용한 그래프 데이터의 형태로 전환하여 보았을 때 보다 가시적으로 그 양상이 드러날 수 있었다. 둘째, 기존 연구 성과를 일부 보완할 수 있었다. 출세담의 원인인 보은과 적덕, 꿈과 예지 중 보은과 적덕에 의한 출세가 더 많이 전승되고 있음을 데이터로 확인함으로써 출세담이 인륜의 수호와 같은 보편 가치를 지향하고 있음을 밝혔다

8
논문|인용수 2·2015
『雜記古談』 연구 -인물형상과 ‘奇’의 의미-
이승은

본고는 任邁(1711~1779)가 편찬한 『雜記古談』에 실려있는 <奇奴>를 대상으로 인물 형상과 서사 기법을 살펴보고 18세기 무렵의 서사문학사적 맥락 속에서 이러한 인물형의 의미를 논의하였다. <기노>는 몰락의 위기에 처한 주인집을 구해낸 노비의 기이한 행적을 그린 작품으로, 주로 충노담의 범주에서 해석되어왔으나 서사를 통해 확인되는 것은 忠이 아니라 奇에 대한 관심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먼저 <기노>와 동시기 유전하던 『학산한언』 소재 <박언립> 이야기의 비교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박언립>이 윤리적, 사회적 규범을 벗어나지 않는 전형적인 충노의 형상을 보여주는 반면, <기노>는 서사의 얼개는 유사하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지인지감을 지닌 새로운 인물 형상을 창출하였음을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이러한 인물형상이 서사 속에 등장하게 된 배경과 의미를 살폈다. <기노> 외에도 『잡기고담』 전반에 인물의 기이한 행적에 대한 언급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는 일차적으로는 임매의 개인적인

9
논문|인용수 1·2023
홍명희 의 전대 야담 수용 양상과 의미
이승은

본고는 야담의 근대적 전환의 한 사례로 홍명희의 <임꺽정>이 전대 야담을 수용한 양상과 그 의미를 밝힌 것이다. 홍명희는 임꺽정을 비롯한 등장인물과 그들이 벌이는 사건을 사료와 함께 야사, 야담 자료를 주된 재료로 하여 작품을 창작하였는데, 본고에서는 이중 야담에 주목하여 수용의 양상을 몇 가지로 나누어 보았다. 전반적으로 야담을 <임꺽정>의 서사 전개에 맞게 ‘다시 쓰기’ 하는 과정에서, 전대 야담의 인물과 사건을 그대로 수용 및 재배치하는 경우, 독립적으로 존재하던 야담을 결합, 변용하여 인물을 창조하는 경우, 나름의 의도에 따라 인물의 행동과 사건을 확장하는 경우가 그것이다. 이렇게 수용된 야담은 인물 형상화, 사건 진행, 역사적 배경의 전달 등 서사의 제 요소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홍명희라는 작가를 경유한 야담의 근대적 운동과 확장의 구체적 사례라 할 수 있다. 야담은 조선 정조에 일관된, 순 조선 작품을 쓰고자 했던 홍명희에 의해 선택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10
논문|인용수 1·2025
고전문학 공간에서 기술 공간으로의 전환과 그 의미 : 과 을 중심으로
이승은

본 논문은 고전문학의 공간이 디지털 기술 환경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는지 살피기 위한 시론적 작업으로, 문학적 장소성과 디지털 서사 공간의 의미 전환 양상과 의미를 분석한 것이다. 고전소설 <숙향전>과 디지털 게임 <조선메타실록>을 비교 대상으로 삼아, 각각의 공간이 어떻게 구성되고 서사를 전개시키는지, 그리고 독자/플레이어가 그 공간을 어떻게 경험하는지를 고찰하였다. <숙향전>의 공간은 반복적 고난과 존재론적 전환을 유도하는 상징적 의미 공간으로 기능하며, 인물의 정체성과 주제의식을 형성하는 축이 된다. 반면 <조선메타실록>의 공간은 퀘스트 수행과 조작 중심의 기능적 무대로, 규칙과 피드백, 감각적 상호작용을 통해 플레이어의 선택과 행위 속에서 의미가 생성된다. 특히 게임 공간은 다층적 구조와 무한히 삽입 가능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플레이어가 이를 ‘발견’하며 주체적으로 서사를 구성하게 한다는 점에서 문학 공간과 차별화된다. 이는 언어를 매개로 한 문학 공간의 상징성과 감각을 매개

11
논문|인용수 1·2013
활자본 야담집 『奇人奇事錄』의 편찬 의식과 의미
이승은

『奇人奇事錄』은 勿齋 송순기가 편찬한 활자본 야담집으로, 원래 『매일신보』에 연재했던 이야기를 모아서 출판한 것이다. 신문연재에서 출판물로 바뀌는 과정에서 약간의 변개가 보이는데, 이를 통해 『기인기사록』 편찬이 단순히 상업적인 목적에서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본고는 『기인기사록』 소재 이야기의 유형을 분류하고, 이를 통해 송순기의 활자본 야담집 편찬의식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서문을 통해볼 때, 『기인기사록』은 잘 알려지지 않은 ‘奇人奇事’를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에게 ‘彰善感義’의 효용을 주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송순기가 주목한 것은 국난을 극복한 영웅과 이인, 신의와 도덕을 지킨 사람들, 뛰어난 능력을 지닌 여성 인물이다. 역사에 기록되어 있지 않은 인물을 발굴․정리하고, 이들을 소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능력있는 인물을 알아보지 못하는 시대현실에 대한 비판, 조선의 인물과 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독자에게 충․효․열의 유교적 보편

12
논문|인용수 1·2002
평면형 모바일 로봇의 모빌리티에 대한 분석
김희국, 이승은, 이병주
http://www.metric.or.kr/info/scholar/content.asp?p_id=36215&s_code=JP

In this paper, mobility of planar mobile robots is discussed. Firstly, simplified joint models for four typical wheels of the mobile robots are described including both rotational and translational friction parameters. Then, based on these joint models and through the inclusion of the additional imaginary joint particularly to the mobile robots which lack geometric generality, mobility analysis of various types of planar mobile robots is performed.

13
논문|인용수 1·2005
다제내성 그람양성 구균에 의한 감염증의 치료에서Tapocin?과 Targocid?의 효능과 안전성에 대한 비교임상연구(제4상)
박대원, 정혜원, 정성주, 기세윤, 김정연, 김영미, 김성일, 이승은, 천병철, 김민자

목 적 : 본 연구는 다제내성 그람양성 구균에 의한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기존의 teicoplanin 제제인 Targocid 와 국내에서 제조된 Tapocin 의 임상효과 및 안전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국내에서 생산되는 Tapocin 의 대체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재료 및 방법 : 2003년 12월 1일부터 2004년 10월 31일까지 고려대학교 의료원 안암병원에서 다제내성 그람양성 구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확인된 만 20세 이상의 환자로, 2주 이내의 teicoplanin을 사용하는 환자에 한해서 무작위로 시험군과 대조군으로 할당하였다. 대상환자에 대해 임상검사 및 임상적 효능평가, 안전성 평가, 유용성 평가를 비교분석 하였다.결 과 : 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는 총 24예중 임상적 효능과 안전성 평가가 가능한 경우은 20예로 Tapocin 과 Targocid 군에 각각 10예씩 포함되었다. 두 시험군의 평균연령은 70세와 68세였고 성별은 Tapocin 투여군에서는 남자가 Targ

14
논문|인용수 1·2016
『東稗洛誦』을 통해 본 야담의 奇異性 약화
이승은

본고는 『천예록』의 자장에서 형성된 『동패락송』이 『천예록』을 계승하는 동시에 나름의 변모를 꾀하면서 야담의 전형을 확립해 간 것으로 보고, 두 작품집에 동시에 수재된 이야기를 통해 그 구체적 면모를 살펴본 것이다. 『동패락송』은 『천예록』의 이야기를 수용하면서 인물과 공간의 묘사에 있어서 비현실적인 설정을 약화하거나 소거하였으며, 이야기의 구성 역시 평이하게 바꾸었다. 그 결과 이야기의 주제와 지향점이 바뀌게 되는 경우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祖靈의 경우 그를 비현실적인 것으로 치부하지 않고 오히려 장례와 효에 대한 서사를 확대기술하는 경우도 보였다. 이처럼 기이의 서사를 축소하는 대신 『동패락송』에 새롭게 기록되는 이야기는 부의 성취, 과거 급제 등 현실적인 욕망의 추구와 성취에 대한 것이다. 이는 야담의 관심사가 초월적 기이의 세계에서 현실과 일상의 문제로 이동해가는 양상을 보여주는 것이며, 이러한 이야기가 후대의 야담집에 반복적으로 전재된다는 점에서 『동패락송』이 이후

15
논문|인용수 0·2023
고전문학 관련 디지털 인문학 연구의 현황과 미래
이승은

최근 디지털 인문학에 대한 학계의 관심은 교육과정의 개설, 유관분야 연구성과의 증가 등을 통해 확인되는 바다. 이는 디지털 인문학이 인문학의 현재적 흐름인 동시에, 미래 인문학 연구의 방법을 전망하기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보인다. 본고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고전문학 분야에서 이루어진 디지털 인문학 연구 성과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제시하였다. 먼저 그간의 연구 성과를 세 부분으로 나누어 살폈다. 첫째,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데이터 모델링이다. 이는 고전문학 자료의 특성과 존재 양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기계가독형 데이터로 전환하는 작업으로, 디지털 인문학의 기본이자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둘째,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분석은 문체분석, 감정분석, 네트워크분석, 공간분석 등 다양한 방법론을 고전문학 자료에 적용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분석 기법의 발전에 따라 고전문학 연구에의 적용 또한 점차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되

대표 연구 분야

Cultural Stu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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