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진 교수
Soo-jin Cho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 경제학
연구실 소개
조수진 교수의 연구실은 헬스케어와 환경 안전 분야에서 인간 중심의 실증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호학생의 고현실감 시뮬레이션 교육 경험, 감정노동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정서인식 명확성의 조절 역할, 유전자 차별의 법적·윤리적 쟁점 등 인간의 정서, 건강, 권리에 초점을 맞춘 사회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폐기물에서 유해 물질인 수은의 이탈 특성과 제어 기술에 대한 환경공학적 연구를 병행하여, 건강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experiences among undergraduate nursing students in a high-fidelity simulation education course for a semester. Method: The participants in this study were 10 nursing students in the senior classes and volunteers. Data collection was conducted using a focus group interview for 100 minutes, which was recorded on video tape. Transcribed data was analyzed through qualitative content analysis. Result: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deduced as 4 codes
감정노동은 직무소진을 야기하고 심리적 안녕감을 저하시키는 등 정신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본 연구는 고객상담업무를 맡은 은행원을 대상으로 감정노동의 수행과 우울 증상의 관련성을 알아보았으며 이때 정서인식 명확성이 조절요인으로서 역할을 하는지 알아보았다. 서울지역 9개 지점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은행원 127명을 대상으로 한국판 감정노동척도, 특질상위-기분 척도, CES-D척도를 사용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위계적 회귀분석 결과, 성차와 직급을 통제하였을 때 감정노동은 우울증상과 유의미한 정적 상관을 보였으며, 정서인식 명확성이 이를 조절하였다. 정서인식 명확성이 낮을 때, 감정노동을 많이 수행할수록 우울 증상을 더 많이 보고하였다. 반면 정서인식 명확성이 높을 때는 감정노동을 많이 수행할수록 우울 증상의 증가가 유의미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정서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능력이 감정노동의 부정적 영향을 완충시켜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우울을
This study provides the correlation between mercury (Hg) content and leachate concentration of fly ash (FA) from wasteincinerators: a municipal solid waste incinerator (MSWI) and a medical waste incinerator (MWI). In addition, the stabilityand leaching characteristics of Hg were estimated to develop stabilization treatment technology for hazardous waste havingthe leachate Hg concentration as 0.005 mg-Hg/L based on the waste management law in Korea. As a result of a sequentialextraction procedure
A Retrospective study on upper single tooth implants
각종 유전자 기술의 등장과 발전은 인간의 삶을 변화시키고 있다. 동시에 유전자 차별은 실증적 문제이자 발생 가능한 문제이므로, 연구자나 의료인, 환자, 사회에 오랫동안 논의되어온 주제이다. 이 논문은 차별의 이유, 형태, 목적 및 효과로 구분하여 국제 인권 규범 상 유전자 차별의 개념 및 범주를 분석하였는데, 아직은 지역적으로나 국가 수준에서 유전자 차별의 개념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데에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논문은 평등권 침해의 차별금지나 국가인권위원회법 등을 통해 우리나라는 차별행위를 금지하도록 법으로 명시하고 있는 장점이 있으나, 유전자 차별에 관해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지 않는 한계를 살펴보았다. 유전자 차별은 개인의 프라이버시, 유전 정보 및 정보 제공에 대한 이해와 동의, 교육·보험·고용 등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다. 유전자 차별의 범주를 보다 광범위하게, 장기적으로 다루어 유전자 차별의 개념을 발전시키는 것은 유전자 기술 및 유전정보를 건전한 방향으로 활용하
The behavior of mercury (Hg) species during thermal cogeneration was analyzed in a 10MWh solid refuse fuel (SRF) utility boiler using a selective non-catalytic reduction unit, semi-dry reactor, and fabric filter with activated carbon injection for air pollution control from the facility. The annual Hg inflow into this facility is 24.2 (from 9.2 to 33.3) kg. The Hg species in flue-gas at inlet and outlet of the air pollution control devices (APCDs) were observed to be a mixture of 14.4 g-Hg/Sm3
배경: 심장 박동상태에서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off-pump CABG)은 심폐체외순환하에서 시행하는 관상동맥우회술(on-pump CABG)에 비해 수술 후 유병률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보고되고 있다. 저자들은 특히 수술 후 합병증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당뇨환자에 있어서 off-pump CABG와 on-pump CABG의 임상 결과를 비교하여 off-pump CABG가 당뇨환자의 유병률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한다. 대상 및 방법: 2001년 1월부터 2003년 6월까지 연세대학교 심장혈관병원에서 관상동맥우회술만을 시행받은 682명(off-pump CABG군: 424명, on-pump CABG: 258명)의 환자들 중 당뇨가 있는 환자 244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 off-pump CABG는 154명, on-pump CABG는 90명의 환자들에서 시행하였다. 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 전 위험요소들과 수술 후 결과를 비교하였다. 결과: 연령, 남녀 비 및 수술 전 고혈
본 연구는 스마트기기 사용여부에 따른 배움 인식 차이에 대해 알아보고자 했다. 구체적인 연구문제로첫째, 스마트기기 사용여부에 따라 배움에 대한 인식에 차이가 있는지와 둘째, 차이가 나타난다면, 어떤배움의 특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가를 알아보고자 했다. 스마트기기 사용자와 비사용자 대부분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배움과 관련한 다섯 가지 척도(의미생성력, 자기주도력, 실천력, 개조력, 공동 배움력)에 관한 사용자와 비사용자간의 평균차이를 비교한 결과, 의미생성력과, 자기주도력, 실천력에서 사용자의 평균이 비사용자의 평균보다 유의미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논문은 한국의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의 관계를 분석한다. 이를 위해 Hazell et al. (2022)의 최신 방법론을 한국의16개 주요 지역별 비교역재 소비자 물가지수와 실업률 자료에 적용하여 국가 전체 및 지역별 필립스곡선을 추정하였다. 분석 결과, 1992년-2018년 사이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추정된 필립스 곡선의 기울기는 작았고, 2000년대 중반 이후 해당 기울기가 더욱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시간 고정효과를 추가로 고려할 경우 기울기의 통계적 유의성이 전반적으로 없어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2021년 「보험업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보험회사는 헬스케어 데이터를 수집하거나 소비자대상 직접시행 유전자 검사(Direct-to-Consumer Genetic Testing, DTC-GT)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자회사로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 이 DTC-GT 제도는 지난 2021년 이를 규율하는「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이하, 생명윤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인증받은 검사기관에게 자율적으로 유전자검사 항목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런데 최근 위 개정 법률들의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학술적 관심은 없다. 따라서 이 논문의 목적은 디지털 헬스케어 보험 서비스와 관련된 최근 법률 개정의 내용, 사회적 영향 및 쟁점을 알아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향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사례 조사 결과, 6개의 생명보험와 1개의 손해보험 회사들이 일반 소비자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나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고, 1개의 보험회사가 유전체 분석회사
This study conducted thermal desorption experiments for the remediation of mercury-contaminated soils with a mercury concentration of 26.39 mg-Hg/kg from gold–silver mine tailings. The thermal desorption experiments were performed in a muffle furnace at a pressure of 1 atm in the temperature range from 300 to 700 o C. In addition, indirect thermal treatment experiments were conducted by adding 20 g of homogeneous samples into the crucible for 1 to 30 min. The mercury concentrations of the residu
This study estimated the stability of mercury (Hg) compounds in coal combustion residuals (CCRs) from Hybrid Filter(HF) systems in coal power plants. The HF system, which was designed for the control of fine particulate matter, wasfound to have a performance to have a co-benefit effect by controlling mercury compounds in flue gas. The cascadeimpactor was used to measure the control efficiency of dust by particle size at the inlet and outlet of the HF system. Then, the particle size distribution
This paper addresses the management of mercury released from anthropogenic sources in South Korea. Based onprevious studies, mercury-contaminated waste from 2011 to 2030 was estimated. During that period, mercury release intoanthropogenic sources increased from an estimated 54 to 88 tons. The source of the mercury was primarily nonferrousmetal smelting facilities. The estimates did not include reuse of byproducts such as cement production facilities and sewagesludge incineration. Excluding those
본 연구는 마을만들기에서 주민이 실질적 주체로 기능하지 못하고, 외부 주체 중심으로 설정되는 현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해 최근 10년간 발표된 국내 마을만들기 주체 관련 연구 40편을 통합적 문헌고찰 방법으로 검토하였다. 분석틀로는 Kolb의 경험학습, Wenger의 실천공동체, Freire의 해방교육, Derrida의 해체 이론, Deleuze와 Guattari의 리좀 개념을 활용하였다. 분석 결과, 연구 대부분은 지방정부, 정책집단, 중간지원조직을 실행 주체로 설정하고 있었다. 반면, 주민은 수혜자나 참여 대상으로 간주되었으며, 주체로 인식되지 못하는 경향이 반복되었다. ‘주민 주도’라는 담론은 실행 구조와 분리된 채 형식적으로만 유지되고 있었다. 본 연구는 주민을 이미 실천하는 존재로 전제하고, 마을만들기를 평생학습 실천의 장으로 재구성할 필요성을 제기한다. 주민 중심 협력적 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교육적‧제도적 전환이 요청된다.
The steel industry generally has been consuming a significant amount of raw materials and energy to manufacture steel. However, the discharge of various types of byproducts and waste were approximately 50%. In the case of ironmanufacturing, many byproducts and wastes are generated from complicated production processes involving raw materials,rolled steel, and stainless steel. While the production of steel slag is increasing, the blast furnace and steel slag dischargedfrom steel facilities are on
대표 연구 분야
조수진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