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림 교수
Sung-Rim Lee
성균관대학교 소비자학과
연구실 소개
이성림 교수의 연구실은 가정경제와 소비자 행동을 중심으로 한 가계의 교육지출 부담, 소비자 불안, 여가소비 패턴, 중산층 주부의 소비 경험 등에 대한 심층적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교육비 부담이 가계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소비자역량, 식품안전에 대한 인식이 소비자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정서적 요소인 행복과 갈등이 소비생활에 어떻게 스며들어가는지에 대한 인간 중심의 연구가 특징입니다. 연구는 통계분석과 질적 심층면접을 융합하여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Using the data from the Family Income & Expenditure Survey, this study investigated (1)the factors determining the level of burden of the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in households; (2) the influences of the level of the burden of private educational expenditure on the other household expenditures. For the analysis of data, Chi-square, GLM, Multinomial logit, and Seemingly Unrelated Regression were applied. The major findings were: (1) The factors associated with the burden of private educati
본 연구는 현대 소비사회 속에 존재하고 있는 소비의 양면성 즉 행복과 갈등의 본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기위하여 중산층 주부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 하였으며, 이들의 진술을 Colaizzi의 분석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행복경험과 갈등경험 그리고 행복과 갈등경험의 내용과 정도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의미 있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첫째, 행복경험을 구성하는 주제묶음은 ‘높은 효용가치’, ‘소유보다 관계’, ‘마음의 풍요’, ‘나만의 자신감’의 4개로발견되었다. 이러한 소비경험은 소비자의 삶의 질을 추구하는 행위로서, 타인의 영향으로부터 자유로운 자율적이고능동적인 결단과 행위를 바탕으로 한다. 따라서 소비생활에서의 행복경험의 본질을 “삶의 질을 추구하는 능동적 자유함”으로 파악하였다. 둘째, 갈등경험을 구성하는 주제묶음은 ‘부족함과 낭비’, ‘남들처럼 해야 하나/남들만큼 못하나’, ‘가족 간의 소비갈등’, ‘속성 재배하는 소비사회’의 4개로 발견되었다. 이러한 소비경
This study investigated the association between the expenditures for childrearing and the intention to have the second childbirth applying the recursive equation models. The major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more than half of the households with one child did not have an intention to have the second childbirth. Second, about 40% of the household expenditure was spent for childrearing. About 36% of the childrearing expenditure was spent on the childcare and education, and about 64% on purchas
사교육비를 조달하기 위하여 가계가 어떠한 경제적 전략을 사용하는지 파악하기 위하여 2002 통계청 도시가계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가계가 지출한 사교육비를 소비지출 감소분과 저축 감소분으로 분해하고, 이를 기초로 사교육비 지출이 가계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았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가계의 사교육비 부담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하는 가계가 일부 존재한다. 둘째, 이들 가계의 소득분포를 보면 상, 중, 하 계층이 골고루 분포하며 가구주 학력이 높다. 셋째, 사교육비 지출을 소비지출 감소분과 저축 감소분으로 분해한 결과 전체 월평균 사교육비지출 약 20만 중 소비지출 감소분은 79.33%, 저축 감소분은 20.67%로 추정되었다. 넷째, 가구주 소득이 높을수록, 가처분 소득 중 사교육비 부담율이 높을수록 저축을 감소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소득 수준이 중하위 계층이면서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하고 있는 가계는 노후 경제적 대비가 제대
본 연구에서는 2007 가계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독신가구의 여가활동 소비지출패턴을 구성하는 요인을 추출하 고 여가활동 유형을 분류하였으며, 각 여가활동 유형과 유의한 연관이 있는 독신가구의 사회경제적 특성을 파악 하였다. 주요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독신가구의 여가활동 소비지출패턴을 구성하는 하위 차원은 개인 여행, 단체여행과 운동, 강습, 독서와 공연관람, 오락시설 이용의 5가지로 나타났다. 둘째, 여가활동 소비지출 패턴에 따라 여가활동 유형을 분류하기 위해 군집분석을 실행한 결과 5가지 유형으로 분류되었고, 다양한 여가 활동을 골고루 즐기는 소비패턴을 취하기보다는 거의 전적으로 한 종류의 여가활동에만 소비가 집중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셋째, 독신가구의 성별, 연령, 교육수준의 사회인구학적 특성에 따라 여가활동 소비지출패턴에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본 연구는 한국소비자원이 2013년 실시한 소비생활지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식품위해에 대해 느끼는 불안의 체감 수준을 파악하고, 소비자역량 만족도와 안전식품 구매 행동이 식품위해에 대한 소비자불안 경감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하였다. 첫째, 소비자가 큰 불안을 느끼는 식품영역은 수입 신선식품이며, 수입 신선식품 불안은 우리나라 소비자의 식생활 만족도를 저하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둘째, 소비자역량 만족도는 제조가공식품과 수입 신선식품 불안을 경감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통하여 제조가공식품 및 수입 신선식품과 관련된 위해에 대한 불안을 경감시키기 위해서는 식품 안전 관련 정보와 지식을 다루고 활용하는 실질적인 소비자역량의 체감 수준을 끌어 올리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셋째, 생산자-소비자 직거래와 생활협동조합을 통한 구매가 국내 신선식품 위해에 대한 소비자불안을 경감시키는 것
The causes of indebted overspending were investigated by examining household expenditure patterns using thedata from the 2002 Family Expenditure Survey. The five major expenditure categories were identified by factoranalysis, and the six types of indebted overspending were clustered. About 28% of the indebted overspending wasdone out of necessity, and food, utilities, housing, and health care accounted for about 42% of the householdexpenditure. Luxury spending accounted for about 25% of the over
본 연구는 1인 가구의 식생활을 주관적인 생활 만족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1인 가구의 식생활 행태와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이 주관적인 식생활 만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농촌경제연구원의 2014 식품소비행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요인분석, 군집분석,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행하여 산출한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1인 가구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은 건강추구형, 절약형, 무관심형, 편의추구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었다. 이 가운데 1인 가구의 대표적인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은 편의추구형이며, 다른 유형과 뚜렷하게 구분되는 식생활 행태를 보이는데, 외식 의존도와 결식 빈도가 높고, 식사시간이 불규칙한 1인 가구가 가장 많이 분포한다. 둘째, 1인 가구의 식생활 만족도는 보통 수준이며, 건강추구형이 가장 높고, 무관심형과 편의추구형이 가장 낮다. 셋째, 회귀분석 결과, 건강 요인은 식생활 만족에 정의 영향을 미치며, 불규칙한 식사 시간은 식생활 만족에 부의 영향을 미쳤다. 건강추구형
This study examined the effects of eating alone, meal type, and dietary lifestyles on healthy eating capability of one-person households. We analyzed the mediation effects of weekly frequencies of each meal type taken by one-person households between eating habits such as eating alone and dietary lifestyles of one-person households and healthy eating capability. We also analyzed data from the 2019 Food Consumption Behavior Survey using a sample of 688 one-person households. Factor analysis, late
본 연구는 1인 독신 가구와 2인 가구가 증가하고, 가구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한국 가구 형태의 변화가 음식물 소비지출 패턴에 미치는 영향을 고찰하였다. 2012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가구 형태와 사회인구학적 특성이 1차, 2차, 3차 산업별 음식물비 지출 비중에 미치는 영향을 회귀분석하였으며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가계생산이론이 제시하는 바와 같이, 노인 독신과 노인 부부, 성인미혼자녀 가구, 여성 가구주 가구에서 가계생산 시간과 기술이 요구되는 1차 산업 농축수산물 소비지출 비중이 크고, 가계생산 시간과 기술이 부족하다고 할 수 있는 젊은 독신 가구는 3차 외식 서비스 지출 비중이 높다. 따라서 은퇴자 가구의 증가는 농축수산물 수요를 어느 정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젊은 독신 및 부부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외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둘째, 영유아 자녀 가구에서 2차 제조식품의 비중 크게 나타났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제조식품의 주요 수요층
본 연구에서는 소비자학 분야의 소비문화 연구 방향을 제안하기 위해 소비문화의 개념과 소비문화의 문제점을 고찰하였다. 주요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소비자학의 소비문화는 바람직하고 건전한 소비가치와 소비자 복지와 행복을 증진시킬 수 있는 소비문화를 구축한다는 규범적이고 실천적인 목적을 지향한다. 둘째, 소비문화 연구는 주로 사회적으로 심각한 소비문화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책을 제안하는 소극적인 방향으로 연구가 이루어져왔다. 이러한 소극적인 소비문화 연구 경향으로 인해 연구 대상과 주제가 몇 가지로 한정되는 한계점이 발견된다. 셋째, 현대 소비사회에서 소비자는 상징과 기호에 대한 욕망과 상품의 상징을 통해 자아정체성을 구성하는 특징이 있고 이로부터 왜곡되고 무한한 욕망과 자아상실이 소비사회의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넷째, 소비사회 비판을 극복하기 위해 소비자 복지와 기업 이윤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문화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2012년 한국아동․청소년패널 중학생 조사 자료를 사용하여 사교육비 지출 수준의 차이에 따른 자녀의 학업성취 분포를 파악하고, 상, 하위권 성적 차이를 각 집단의 사교육지출 수준의 차이에 기인한 부분과, 사교육지출의 한계효과의 차이에 기인한 부분으로 분해함으로써 가계의 사교육비 지출이 자녀의 학업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주요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중하위 소득계층에서도 상위층과 같이 높은 수준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가구 층이 25% 이상으로 상당히 두터운 층을 이루고 있다. 둘째, 사교육비 지출 분위가 올라갈수록 평균 성적이 높은 경향이 있으나, 사교육비 지출 수준 차이에 대응하는 커다란 성적 차이는 나타나지 않아서 사교육 효과가 크지 않음을 시사한다. 셋째, 사교육비 지출은 성적에 유의한 양의 효과가 있지만, 사교육비 지출의 한계효과는 0에 가까울 정도로 매우 작으며, Oaxaca-Blinder 분해 결과는 성적 상위권과 하위권 집단 간 사교육비
Using 2004 Household Income & Expenditure Survey, this study investigated difference in consumption patternamong the households with the different number of children, and estimated the monetary cost of rearingchildren. The findings were as following. First, the major consumption categories for raising children included theexpenditures for education, food materials, utility, health, and communication. Second, the potential consumptionneeds for clothing & foot ware and culture & entertainment were
본 연구는 세대별 모바일 인터넷 사용능력이 모바일 ICT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하여 5513명의 성인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8년 디지털정보격차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모바일 ICT서비스 이용에 대한 인터넷 사용능력의 매개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요인분석, 회귀분석, 연립방정식모형 분석을 활용하였으며, 세대별 모바일 인터넷 사용능력의 차이와 세대 차이가 인터넷 사용능력을 매개로 ICT서비스 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모바일 기반 ICT서비스 사용 유형은 사회참여, 생활서비스, 지식 및 정보교류, 경제활동 참여, 콘텐츠 생산 및 공유, 전자정부 이용의 6가지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인터넷 사용능력은 Z세대와 밀레니얼세대, X세대, 베이비부머세대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전반적으로 X세대와 밀레니얼세대는 인터넷 사용능력이 있으나 X세대와 베이비부머세대는 인터넷 사용능력이 낮고, 생활서비스를 제외하고 다른 유형의 ICT서비스 이용 수준도 낮다. 세대
본 연구는 투자권유준칙에 규정된 위험수용성향 측정 평가척도의 하위차원을 파악하고 척도의 신뢰도와 타당도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가 도출되었다. 첫째, 평가척도의 요인분석 결과 재무능력과 소득능력의 두 개의 요인으로 구분되었다. 둘째, 평가척도의 신뢰도 계수는 0.47로서 낮은 수준이나 재무능력 요인의 신뢰도계수는 0.61로 높다. 셋째, 평가척도는 투자자의 위험선호도 및 위험자산 투자경험 보다 위험수용수준을 높게 측정하는 경향이 있으며, 위험추구성향 4단계와 5단계를 효과적으로 구분하지 못했다. 넷째, 소득능력 요인은 위험선호도와 투자경험과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지 않아서 위험수용성향 척도로서 타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반면, 재무능력 요인은 위험선호도 및 투자경험과 유의한 관계가 나타나 타당성이 있다. 따라서 투자경험, 투자지식, 투자비중, 손실감내수준의 4문항 척도(재무능력요인)는 신뢰도와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보이며, 향후 심리적인 성향을 파악하는 문항이 추가될 필요가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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