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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교수

Tae Hwan Kim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 공학

연구실 소개

김태환 교수의 연구실은 고전 철학, 특히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 이론과 서사 이론을 중심으로, '모방'(Mimesis), '전환'(Peripetie), '인식'(Anagnorisis) 등의 서사 구조적 개념을 철학적·문학이론적으로 재해석합니다. 동시에 현대 교육 이론과도 접목하여 학습자중심교육의 이론적 기반과 대학생의 진로 동기, 취업불안의 심리적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인문학적 사유와 실천적 교육 이론의 융합을 추구합니다. 특히 서사 이론과 인식 이론을 바탕으로 한 문학 이론적 분석과 심리·교육 분야의 실증 연구를 결합한 다학제적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아리스토텔레스 비극 이론서사 이론학습자중심교육진로탐색행동취업불안

연구 현황

논문 수
129
총 인용 수
128
최근 5년 논문
18
주요 분야
공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8총합
2019
2020
2021
2022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24총합
20192020202120222026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9·2010
‘반전과 함께 일어나는 인지’에 대하여 ― 아리스토텔레스의 플롯 이론 연구
김태환
독어독문학

In der Poetik des Aristoteles sind Peripetie und Wiedererkennung für die Beschreibung der Fabelstruktur von zentraler Bedeutung. Vor allem seine These, dass die Wiedererkennung am wirksamsten ist, wenn sie mit der Peripetie eintritt, ist in narratologischer Hinsicht hochinteressant, obwohl sie bisher oft missverstanden und nicht gebührend beachtet worden ist. Diese Arbeit geht den folgenden Fragen nach: Was wird eigentlich mit der Wiedererkennung, die mit der Peripetie eintritt, gemeint? Warum w

2
논문|인용수 6·2019
대학생의 취업불안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에서 자율적 동기의 조절효과
김태환, 정철영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취업불안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에서 자율적 동기의 조절효과를 구명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해 우리나라 4년제 대학생 중 인문, 사회, 자연 및 공학계열 전공 452명을 대상으로 인구통계학적 변인(성별, 학년, 전공 계열, 대학 소재지) 및 진로탐색행동, 취업불안, 자율적 동기를 분석하였다. 분석 결과, 통제변인으로 활용된 변인 중의 학년은 대학생의 진로탐색행동에 영향을 미쳤다. 자율적 동기는 진로탐색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자율적 동기는 취업불안과 진로탐색행동의 관계를 조절하였다. 즉 자율적 동기가 낮은 조건에서 취업불안은 진로탐색행동에 부적 영향을 미쳤지만, 자율적 동기가 높은 조건에서 취업불안은 진로탐색행동에 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이 연구는 다음과 같은 제언을 제시하였다. 첫째, 대학생이 취업불안을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자율적 동기를 촉진해야 한다. 둘째, 취업불안이 대학생의 진로선택 및 취업준비에 미치는 영향에

3
논문|인용수 4·2011
미메시스에서 스토리로 - 형식주의적 이론으로서의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김태환

In dieser Arbeit wird versucht, die aristotlische Poetik als eine formalistische Theorie, die im Gegensatz zum Mimetismus steht, darzustellen. Während der Mimetismus im platonischen Sinne den Sinn und Wert der Kunst und Literatur vor allem in ihren mimetischen und wiedergebenden Eigenschaften sieht, versucht Aristoteles zu zeigen, wie poetische Gattungen wie Epos und Tragödie zwar aus dem mimetischen Instinkt der Menschen entstehen, aber allmählich ihre eigenen Wirkungen, Bestimmungen und Gesetz

4
논문|인용수 4·2019
학습자중심 사회수업의 의미 이해를 위한 질적 사례 연구: A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인식을 중심으로
김태환

본 연구는 학습자중심교육이 강조되고 있는 사회과에서 교사들이 학습자가 중심이 되는 수업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질적 사례 연구를 수행하였다. 자료 수집을 위해 수업에서 학생 참여를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학교를 현장으로 선정하여, 학생 중심의 수업에 많은 경험을 가진 사회과 교사들과의 심층 면담을 실시하였다. 면담 자료 분석을 통해 도출된 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과 교사들은 학습자중심교육에서 지식은 실제적 맥락이 반영된 활동과 수업에서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학생들이 스스로 체득하게 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지식을 개별적 의미 구성의 결과로 보는 구성주의적 관점과 동일하다. 둘째, 기존의 강의식 수업에 비해 학생들에게 많은 자율성을 보장해야 하고 상호작용이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지만, 학생들에게 자율성과 권한을 주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수업 활동에 일정한 제한을 둘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셋째, 학습자중심의 사회 수업에

5
논문|인용수 3·2009
구조주의적 반복 개념의 문학이론적 함의
김태환

In dieser Arbeit wird der Wiederholungsbegriff, der bei stellvertretenden Strukturalisten wie Roman Jakobson und Claude Lévi-Strauss von zentraler Bedeutung ist, im literaturtheoretischen Kontext erörtert. In seinem einflußreichen Aufsatz “Linguistik und Poetik” geht Roman Jakobson davon aus, dass die poetische Sprache durch Wiederholungen auf phonetischer, syntaktischer und semantischer Ebene gekennzeichnet ist, während Lévi-Strauss versucht, über wiederholende Mytheme in der griechischen Mytho

6
논문|인용수 3·2016
역사는 왜 미메시스가 아닌가? - 아리스토텔레스의 ‘미메시스’ 개념에 대한 연구
김태환

Im Mittelpunkt dieser Untersuchung steht die Frage, ob die Historiographie als Mimesis im Sinne von Aristoteles aufgefasst werden kann. In der Poetik behauptet Aristoteles, dass die Dichtung philosophischer und ernsthafter als die Geschichtsschreibung sei, „denn die Dichtung teilt mehr das Allgemeine, die Geschichtsschreibung hingegen das Besondere mit. “Diese Gegenüberstellung von Dichtung und Historiographie hängt eng mit der aristotelischen Auffassung der Mimesis zusammen. Er formuliert zwar

7
논문|인용수 3·2019
통합사회 교과서에 나타난 경제윤리 내용 분석 - 소비자의 선택과 역할을 중심으로 -
김태환

본 연구는 경제윤리에 대한 내용이 교과서에서 어떻게 다루어지는지를 분석하기 위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등장한 통합사회 교과서의 ‘시장’ 관련 단원을 분석하였다. ‘시장’ 단원에서 다루는 합리적 소비와 윤리적 소비를 중심으로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합리적 소비에 비해 윤리적 소비의 개념 정의 방식은 교과서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이는 윤리적 소비에 대한 연구자들의 합의된 정의가 없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둘째, 윤리적 소비를 긍정적으로 기술하고 있으며, 직ㆍ간접적으로 윤리적 소비를 권장하는 서술 또는 탐구활동이 많이 보였다. 이는 윤리적 소비를 ‘소비자의 바람직한 역할’과 관련지어 서술하라는 교육과정 해설에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합리적 소비와 윤리적 소비의 관계 설정 과정에서 위계를 설정하거나 상충하는 개념으로 학습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내용 구성이나 서술이 있었다. 교육과정에 따르면 시장 경제에서 합리적 소비와 윤리적 소비는 모두

8
논문|인용수 2·2016
쓰이지 않는 도구의 시학 - 성찬경의 밀핵시에 관한 고찰
김태환

이 논문은 성찬경의 시 세계를 그의 밀핵시론과의 관계 속에서 고찰한다. 밀핵시론은 시에서 의미의 밀도를 최대화할 것을 요구한다. 그것은 의미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김춘수가 제시한 무의미시론, 더 나아가서 급진적인 실험을 추구한 20세기의 전위주의 시운동(다다이즘, 미래파 등)의 대척점에 놓여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밀핵시론이 의미를 지향한다고 할 때, 이는 언어의 대상 지시적, 의사소통적 기능을 실현하려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그 자체로서 대상에서 독립한 어떤 결정체로 빚어내기 위한 것이다. 그런 점에서 성찬경의 시적 이념은 의미의 과격한 부정과 구별되는 전위적 시 정신의 또 다른 가능성을 개척하며, 성찬경이 말년에 시도한 1자시는 이러한 밀핵시론의 이념 자체를 예시하기 위한 메타시적 성격을 지닌다.

9
book chapter|인용수 1·2017
Erzählen interkulturell
Tae-Hwan Kim
J.B. Metzler eBooks

Die interkulturelle Narratologie stellt sich die Aufgabe, das Erzählen in seinen interkulturellen Aspekten zu untersuchen. Braucht man dafür eine besondere Form der Narratologie, die sich in methodischer Hinsicht wesentlich von der klassischen Theorie unterscheidet? Bekanntlich strebt die klassische Narratologie formalistischer und strukturalistischer Provenienz an, eine universalistische Theorie zu sein, um jeden narrativen Text unabhängig von seinem kulturellen und historischen Hintergrund bes

Language and LinguisticsArts and Humanities
10
논문|인용수 1·2015
Kleptocracy that Poisons the World
Tae-Hwan Kim
Global Asia
Pathology and Forensic MedicineMedicine
11
논문|인용수 1·2018
서사적 과거와 화자의 이론
김태환

캐테 함부르거의 서사적 과거 개념을 둘러싼 논쟁은 허구적 담화에서 과거형이 과거의 의미를 지니는가라는 표면적인 문제보다 더 근본적인 이론적 쟁점들, 특히 허구성과 미메시스의 본성에 관한 철학적 문제와 관련되어 있다. 함부르거는 미메시스 개념을 주어진 대상의 모방이 아니라 가상적 세계의, 혹은 환영의 생산으로 해석하며, 소설과 같은 허구서사의 언어를 바로 이러한 미메시스에 사용되는 매체로 간주한다. 미메시스가 모방이라면, 대상은 언어 이전에 주어져 있고, 미메시스적 언어의 기능은 주어진 대상을 최대한 정확하게 재현하는 데 있다고 할 것이다. 반면 미메시스가 어떤 원대상을 전제하지 않는 환영의창조이고, 따라서 미메시스를 통해 환기되는 가상적 세계만이 미메시스의 대상이라고 한다면, 미메시스적 언어는 대상보다 먼저 있고, 대상은 미메시스적 언어에 의해 비로소 생겨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하지만 허구 서사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과거형 서술은 서술되는 사건이 서사 담화에 앞서 이미

12
논문|인용수 1·2019
대학생 진로선택몰입 측정도구 개발
김태환

이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의 진로선택몰입을 ‘대학생이 자신의 신념 및 가치, 삶의 목적을 실천하기 위해 진로목표를 선택함으로써 가질 수 있는 진로목표에 대한 확신 및 애착’으로 정의하고 이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이 연구는 문헌고찰을 통해 진로선택몰입을 구성하는 3개의 하위요인(진로목표 선택, 진로목표 동일시, 진로선택 확신 및 애착)을 선정하고 문항 수집, 대학생 인터뷰 및 문항 검토를 통해 하위요인 별 7문항씩, 총 21개의 예비 문항을 개발하였다. 다음으로 수도권 대학생 145명 대상, 예비조사를 통해 타당도 및 신뢰도를 확보하였고 전국 대학생 대상 463명 대상, 본조사를 통해 ‘진로목표 선택’ 7문항, ‘진로목표 동일시’ 6문항, ‘진로선택 확신 및 애착’ 6문항을 확정하였다. 확정된 19문항은 이론적 설명과 일치하는 요인구조를 가졌으며, 진로탐색행동, 가족지지, 취업불안과 유의한 상관을 가졌다. 또한 하위요인 별 신뢰도는 기준치(.7)이상이었

13
논문|인용수 1·2020
위험선호도와 건강행동과의 관계: 가상복권선택을 활용한 일정상대위험회피(CRRA) 계수 산출을 중심으로
김태환, 권순만

본 연구는 한국노동패널을 이용하여 위험선호도와 건강행동과의 관계를 분석하였다. 주요 변수가 동시에 포함된 자료인 10차년도 자료에서 표본을 선정하였다. 해당 자료에는 실험경제학의 주요 도구 중 하나인 다중가격목록 가상복권선택이 포함되어 있어 해당 자료와 일정상대위험회피 (Constant Relative Risk Aversion) 효용함수를 활용하여 위험선호도 변수를 산출하였다. 건강행동 관련하여서는 흡연과 음주를 행동의 수준에 따라 중독성행동으로 분류하여 포함하였고, 식사조절, 건강검진, 영양제 복용, 운동, 휴식과 수면, 금연과 금주를 건강증진행동으로 분류하여 포함하였다. 위험선호도와 건강행동과의 통계적 연관성을 확인하기 위해 건강행동 관련 변수들을 종속변수로, 위험선호도와 기타 인구 및 사회경제적 변수들을 독립변수로 하여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 위험을 선호할수록 중독성행동에선 과도한 흡연과 과도한 음주, 건강증진행동에서는 건강검진을 제외한 모든 행동을 할 확

14
논문|인용수 1·2016
전지성과 서술 형식의 역사
김태환

정당화 자유의 규약이 더욱 완전하게 관철됨에 따라, 인칭 형식에 따른 차이도 점차 의미를 상실하게 된다. 우리는 특히 20세기 소설 속에서 전통적 관념으로는 이해할 수 없고 단순히 예외적 현상이라고 치부할 수도 없는 1인칭 형식의 등장을 목격한다. 지금까지 서사학의 전통적 논의는 정당화 자유 규약을 역사적으로 형성된 관습으로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1인칭 형식과 3인칭 형식을 순수하게 형식논리적 기준에 따라 정의되는 초역사적 서술 유형으로 기술해왔다. 이에 따르면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발자크의『잃어버린 환상』은 3인칭 전지적 서술 형식이고, 『로빈슨 크루소』와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는 1인칭 형식이다. 그리고 ‘나’가 도저히 알 수 없는 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프루스트의 소설은 1인칭 형식의 초역사적 규범에 대한 위반으로 이해될 뿐이다. 반면 근대소설의 서술 형식이 정당화 자유 규약의 확립 과정과 연관되어 있다는 이 논문의 가설은 1인칭 형식이나 3인칭 형식과 같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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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05
오디세우스와 사이렌 - 카프카의 서술과 비밀의 이중구조
김태환

Kafkas kurzer Text über die Begegnung des Odysseus mit den Sirenen wurde von einigen Autoren wie Rolf J. Goebel als Entmythisierung und Entheroisierung der homerischen Erzählung im modernen Kontext interpretiert, was in der Forschung weitgehend akzeptiert worden ist. Solche Interpretationen beziehen sich aber meistens auf den Hauptteil des Sirenen-Textes und können den Anhang, der dem Inhalt des Hauptteils widerspricht und die Entheroisierug mindestens teilweise annulliert, kaum a

대표 연구 분야

Aerospace EngineeringLiterature and Literary TheorySociology and Political ScienceStrategy and ManagementLanguage and LinguisticsPathology and Forensic Medic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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