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일 교수
Tae-Il Kim
고려대학교 행정학과 · 공학
연구실 소개
김태일 교수의 연구실은 웨어러블 생체센서 기반의 정밀의료와 건강 모니터링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전기적 신호 및 체액 성분(예: 땀의 전해질)을 실시간으로 비침습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유연하고 3D 프린팅 기반의 무선 센서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환자 맞춤형 건강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합니다. 또한,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 분석과 소득·연령별 의료 이용 패턴 분석을 통해 사회적 형평성과 기술 접근성 문제를 함께 고려하는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Abstract Wearable biosensors′ ability to measure continuous health parameters gives promise to healthcare with great potentials to advance precision medicine. The stability and balance within the human body are critical for organ systems′ normal functions. The imbalance of electrolytes may lead to several diseases such as hypertension, heart failure, and kidney diseases. Sweat electrolytes analysis, that is, the analysis of one of the noninvasively accessible biofluids, can provide important inf
In this article, we study the labor-market effect of California's 1988 minimum wage increase in the retail trade industry. Two different approaches to evaluating the minimum wage effects suggest that the textbook economic analysis of minimum wages pertains; employment growth in California's low-wage retail trade sector appears to have been tempered by the minimum wage increase.
Abstract As the wireless communication technologies are becoming more crucial for internet‐of‐things (IoT) electronic devices, sensors have also been equipped with wireless data collection. A conventional way to make wireless sensor systems is to develop active sensor devices with silicon‐based chip technologies integrated with an amplifier, a battery, a converter, among others. However, it is difficult to generate disposable inexpensive flexible sensors with all these rigid components. Here, 3D
본 연구에서는 우리나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정보역량을 비교함으로써 비장애인에 대한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추정하였다. 정보역량은 접근성, 사용능력, 양적활용도, 질적활용도 및 이들의 평균값으로 측정하였으며, Oaxaca 모형을 적용하여 두 집단의 정보역량 격차를 ‘장애’ 여부에 기인한 부분과 ‘다른인적특성’의 차이에 기인한 부분으로 분해하여 분석하였다. 주요 분석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① 장애인은 비장애인에 비하여 정보역량을 구성하는 모든 세부영역의 수준이 더 낮은데, 그 중에서 특히 사용능력의 격차가 가장 크다. ② 청년층의 경우 사용능력격차에는 ‘장애’ 여부가 더 중요한데 비하여 접근성과 질적활용도 격차에는 ‘다른인적특성’ 차이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장애’여부와 ‘다른인적특성’이 양적활용도 격차에 미치는 영향은 대략 비슷하다. ③ 중장년층의 경우 비장애인과의 정보역량격차는 전적으로 ‘다른인적특성’의 차이에 기인한다. ④ ‘다른인적특성’의 차이 중에서는 학력차이가 가장 큰 영
A pressure monitoring structure is a very useful element for a wearable device for health monitoring and sports biomechanics. While pressure sensors have been studied extensively, battery-free functions working in wireless detection have not been studied much. Here, we report a 3D-structured origami-based architecture sensor for wireless pressure monitoring. We developed an architectured platform for wireless pressure sensing through inductor-capacitor (LC) sensors and a monopole antenna. A pers
본 연구에서는 국민건강영양조사(2005) 자료를 이용하여 소득계층에 따른 의료이용 현황을 분석하였다. 의료이용도는 양적 이용도와 질적 이용도로 구분하였으며, 연령대별로 세 집단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였다. 분석방법은 회귀분석으로 건강상태의 차이를 통제한 후의 기술통계분석과 HIwv 지수에 의한 분석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료이용량의 경우 소득계층별 차이는 거의 없다. 둘째, 의료이용 단위비용으로 측정한 질적 이용도의 경우 소득계층별 차이가 크며, 저소득계층일수록 질적 이용도는 낮다. 셋째, 소득계층별 질적 이용도 차이는 청장년층에 비하여 노년층에서 상대적으로 더 크다. 넷째, 1998년과 2005년 사이에 고소득층의 의료이용도는 저소득층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증가하였다.
Taeil Kim, Lowell J. Taylor, The Employment Effect in Retail Trade of California's 1988 Minimum Wage Increase, Journal of Business & Economic Statistics, Vol. 13, No. 2, JBES Symposium on Program and Policy Evaluation (Apr., 1995), pp. 175-182
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때 사교육을 받은 것이 대학 진학 후의 학업 성취도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사교육의 효과를 ‘인적자본효과’와 ‘대학진학효과’로 구분한 후, ‘인적자본효과’를 갖는다면 사회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교육의 효과성이 있는 것이지만, ‘인적자본효과’는 거의 없고 ‘대학진학효과’만을 갖는다면 사회 전체적인 관점에서 사교육의 효과성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또한 ‘인적자본효과’가 거의 없다면 사교육의 소비는 낭비일뿐만 아니라, 효율적인 인적자원의 배분을 왜곡하는 기능을 할 수 있음을 논의하였다.이의 분석을 위하여 고려대학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재학생 1,000여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하였다. 대학 학점을 종속변수, 고교 시절 사교육 여부 및 사교육 기간을 독립변수, 그 밖에 다양한 통제변수를 사용한 회귀분석 결과는, 사교육이 주로 ‘대학진학효과’를 갖거나 혹은 부정적인 ‘인적자본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보여 주었다. 사교육에
Here, we report guided orientation of silver nanowires (AgNWs) in extruded patterns with photo-curable 3D printing technology. A printable conductive composite material composed of polymer matrix and silver nanowires shows significantly varied electrical properties depending on the cross-sectional shape of printing nozzles: flat or circular. The composite is designed to have highly conductive AgNWs and a dielectric polymer matrix like photo-curable methacrylate resin. The dielectric permittivity
본 연구에서는 국민연금과의 비교를 통하여 공무원연금의 수평적 형평성을 분석하였다. 이는 공무원과 비교대상 민간기업 종사자의 생애소득을 비교함으로써 이루어졌는데, 분석결과는 공무원의 재직중보수와 퇴직금(수당)의 합계는 민간기업 종사자에 비하여 적지만 연금수령액은 훨씬 많아서, 생애소득은 공무원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공무원연금 개편에 대한 연구들은 대부분 재정건전성 측면에서 공무원연금의 개편 필요성을 주장한 반면에,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재정건전성 측면뿐만 아니라 국민연금과의 형평성 측면에서도 공무원연금의 개편이 필요함을 보여 준다.
Although the universal health insurance, National Health Insurance(NHI), have improved access to health care and financial burden of health care costs for Koreans, limited coverage of the NHI leads to high out-of-pocket payment for health care. This study examines financial burden of household health expenditures by income level. Data from the Urban Household Expenditure Survey from 1985 through 2005 is analyzed and household expenditure is used as a proxy measure for income. Health expenditures
본 연구에서는 의료보험제도가 도입된 후 25년이 지났지만,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줄곧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낮은 보험급여율 정책이 지속되는 원인을 역사적 제도주의 관점에서 제도의 경로의존성이라는 개념틀로 분석하였다. 이를 위하여 우선 의료보험 도입 당시 저급여정책의 형성 내용과 그 이후 정책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환경변화와 급여정책 변화라는 계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급여 정책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였다. 다음으로 이러한 저급여정책 산출의 기반이 되는 제도로서 정부정책지향과 국민의식・행위의 경로의존성을 살펴보았으며,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향후 의료보험 급여정책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로는 우선 이론적인 면에서는 건강보험 정책현상의 분석에서 정책구조를 내생변수로 도입, 분석함으로써 기존 연구들의 한계를 보완하였다고 점을 들 수 있다. 다음으로 정책적 측면에서는 건강보험 저급여제도의 지속성 및 경로의존성을 밝힘으로써, 향후 정책방향을 가늠해 볼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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