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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석 교수

Wonseok Yang

고려대학교 한문학과 · 사회과학

연구실 소개

양원석 교수의 연구실은 한자어학, 문자학 및 디지털인문학을 기반으로 한자와 한문 고전의 학문적 이해를 심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자 교육의 혁신적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설문해자주』와 같은 고전 자료의 수용과 해석, 자학과 경학의 상호 연관성, 그리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자 교육 모델 개발에 깊이 관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전통 고증학적 접근과 현대 기술 융합을 통해 한자 교육의 체계화와 실천적 응용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한자어학문자학디지털인문학한자교육고전 전산화

연구 현황

논문 수
19
총 인용 수
30
최근 5년 논문
7
주요 분야
사회과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7총합
2022
2023
2024
2025
2026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4총합
20222023202420252026

주요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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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논문|인용수 5·2011
19세기 朝鮮에서의 段玉裁 학문에 대한 인식 및s說 『文解字注』 수용 양상
양원석

본고는 淸代 문자학․음운학․고증학의 대표적인 학자인 段玉裁와 그의 『說文解字注』가 19세기 조선 학계에서 어떻게 인식되고 수용되었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연구의 목적으로 하였다. 이에 따라, 본론에서는 金正喜를 중심으로 하여 19세기 조선 學人들의 단옥재 학문에 대한 인식과 평가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이어서 한국 문집 및 경학자료에서 『설문해자주』를 직접 인용하고 활용한 내용에 대해 살펴보았다. 본 연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첫째, 19세기 조선에서 段玉裁의 학문에 대해 가장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평가를 진행했던 인물은 金正喜이다. 그는 단옥재의 학문이 엄격하고 정밀하였으며 음운학에 성과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한편으로 단옥재의 학문이 存古的인 측면에 固滯된 면이 있었다고 하였고 단옥재의 문자 해석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이를 통해, 김정희가 단옥재의 학문을 비롯한 淸代 고증학의 학문적 동향을 잘 이해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둘째, 1807년에 집필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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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18
茶山 丁若鏞 字學에 대한 연구-茶山 字學 연구의 범위 및 經學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양원석

본 논문은 茶山 丁若鏞(1762~1836)의 字學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다산 자학 연구의 주요 내용이 무엇인지 그 연구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 그리고 다산 자학의 여러 내용 중에서 특히 字學과 經學의 상호 관련성에 대한 그의 인식과 사례를 살펴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 다산 자학에 대한 총체적 연구를 위해서는 그의 문집 『與猶堂全書』에 흩어져 수록되어 있는 자학 관련 자료를 집성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며, 아울러 연구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다산 자학 연구의 범위’를 설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에 본고에서는 다산 자학의 연구 범위와 그 내용으로, ‘자학과 소학에 대한 인식’, ‘자학 이론에 대한 견해’, ‘六書에 대한 견해’, ‘문자 敎育觀과 문자 교육의 방법론’, 그리고 ‘字學과 經學의 관련성에 대한 인식’, ‘자학의 방법론을 활용한 경학 연구’, ‘『說文解字』 등 字書를 활용한 경학 연구’ 등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자학과 경학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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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12
字源 연구 성과를 활용한 漢字 교육
양원석

본고는 漢字 字源 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한자 교육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한 방법으로, 첫째 본뜻을 드러내고 있는 대표적인 고문자 자형 선택, 둘째 자원에 대한 대표적인 해석 선택, 셋째 자원의 내용 범주에 따른 한자 분류, 넷째 한자 교육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모형 제작 등을 제시하였다. 예를 들면, 한자 자원이 가지는 본뜻이 ‘인체’와 관련된 한자로는 ‘人, 大, 立, 竝, 交, 夭’ 등이 있고, ‘동물’과 관련된 한자로는 ‘馬, 象, 牛, 羊’ 등이 있으며, ‘교육’과 관련된 한자로는 ‘敎와 改’ 등이 있고, ‘화폐’와 관련된 것으로는 ‘貝, 朋’ 등이 있으며, ‘건축물’과 관련된 것으로는 ‘高, 京, 門, 戶’ 등이 있고, ‘기물’과 관련된 것으로는 ‘豆, 鼎, 斗’ 등이 있다. 각 한자 자원의 본뜻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여 이상과 같이 자원이 가지는 의미를 내용별로 범주화하고 이에 해당하는 한자를 분류하며, 이를 통해 자원의 내용별로 한자를 묶

4
논문|인용수 3·2020
한자어휘 교육을 위한 字義에 대한 이해
양원석

본고는 한자어휘 이해와 교육을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그 어휘를 구성하고 있는 漢字의 뜻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한자어휘 교육과 字義 이해의 상관성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주지하다시피 한자는 한자어휘 및 한문의 기본 요소가 되므로, 한자어휘 및 한문 교육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한자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한자 이해를 통한 한자어휘 이해와 교육은 한문을 정확하게 해석하는데 필요할 뿐 아니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본고에서는 한자 이해를 통한 한자어휘 교육의 방법으로 ‘字義(本義, 引申義, 假借義)에 대한 이해와 활용’을 제시하였다. 즉 한자의 字義를 本義, 引申義, 假借義로 나누어서 그 개념을 살펴보았으며, 이어서 字義 파악을 통해 어휘와 한문 문장을 이해하고 또 현대 국어의 어휘를 이해하는 사례에 대해 언급하였고, 마지막으로 字義 이해를 활용한 한자어휘 교육방법에서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한 몇 가지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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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22
중국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漢字 敎育
양원석

본고는 중국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한자 교육 현황을 살펴보고 그 특징과 시사점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본론에서는 디지털 사전과 전자 교과서, 한자 교육 소프트웨어, 한자 교육 동영상, 이상 3가지로 구분하여 그 내용을 검토해 보았으며,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특징 및 시사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첫째, 한자를 자국의 모국어 문자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한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높은 교육열, 자국 문자 중시의 인식, 그리고 디지털 기술 활용의 장점에 대한 인식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된다. 둘째, 한자 교육 소프트웨어와 동영상 등에서 한자의 形ㆍ音ㆍ義를 다루거나 字源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는 경우 대체로 한자학 연구 성과들을 상당히 많이 수용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다. 또한 한자 교육 소프트웨어에서 단계별, 난이도별 학습량을 설정하여 한자 교육의 위계화를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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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3·2018
臺灣의 한문고전 전산화 현황과 그 의의
양원석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본고는 臺灣의 漢文古典 관련 자료의 전산화 현황 및 數位人文學(디지털인문학) 연구 동향을 검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漢字를 자국의 문자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 등 中華圈 국가에서는 한자와 한문고전 자료의 전산화 작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즉 대량의 한자학 및 한문고전 관련 자료를 전산화하여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전산언어학 및 디지털인문학의 연구 방법을 도입하여 한문고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처럼 중화권 국가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문고전 전산화의 성과, 디지털인문학 연구의 동향, 이에 대한 평가와 전망 등에 대해 살펴보는 것은 한국에서 한문고전 자료를 전산화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 한문학 연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시도하는 데에도 일정한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러한 필요성에 따라, 본고에서는 중화권 국가 중에서 우선 대만의 경우에 한정하여 이들이 수행한 한문고전 전산화의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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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2016
‘會意兼形聲’에 대한 고찰 및 漢字 敎育에의 활용 방안 연구
양원석

본 논문은 ‘會意兼形聲’의 개념과 그 유래에 대해 고찰해 보고, 이것을 현재의 漢字 敎育에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會意兼形聲’은 ‘形聲兼會意’라고도 칭하는데, 會意字의 한 구성 요소가 表意 기능뿐 아니라 表音 기능을 아울러 가지는 것 또는 形聲字의 聲符가 表音 기능 뿐 아니라 表意 기능도 아울러 가지는 것을 말한다. 즉 ‘회의겸형성’은 하나의 한자가 회의자이면서 동시에 형성자인 경우를 지칭하는 것이다. ‘회의겸형성’은 『說文解字』에서 제시한 ‘亦聲’, 王聖美의 ‘右文說’, 戴侗의 ‘因聲求義’ 등에 그 유래를 두고 있으며, 淸代에 이르러 段玉裁가 ‘會意兼形聲’을 본격적으로 주장하면서 그 이후 현대한자학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이 되었다. 이러한 ‘회의겸형성’을 한자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으로, ‘한문교육용 기초한자 1,800자’ 가운데 ‘회의겸형성’에 해당하는 글자를 추출하고, 이렇게 추출한 회의겸형성자의 어떤 聲符가 어떤 表意 기능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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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2019
미래 교육과정과 한자 교육의 지향
양원석

본 논문은 미래의 한자 교육이 어떠한 지향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미래의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한자 교육의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 시대에 한자 교육이 지향해야할 바에 대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디지털 한자 교육’과 ‘창의적 한자 교육’, 한자 위상 강화의 세계적 추세에 따른 ‘국제적 시야에서의 한자 교육’, 통일 시대를 대비한 ‘국어의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위한 한자 교육’, 인간성 상실의 시대 극복을 위한 ‘인성 한자 교육’, 한자학 이론에 근거한 ‘학술적 한자 교육’ 등을 제시하였다. 이어서, 이상과 같이 제시한 미래 한자 교육의 지향 가운데, 중고등학교 한문 과목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구체적으로는 ‘2015 한문과 교육과정’의 ‘성격’ 등에 서술된 내용에 대한 수정과 보완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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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2017
漢字 字源을 통한 中國神話 人物 이해
양원석
日本學硏究

본 논문의 목적은 中國神話에 등장하는 人物名의 漢字 字源 분석을 통해 그 인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중국신화 人物名에 대한 漢字學的 고찰을 진행하였다. 즉 신화 인물의 이름에 쓰인 한자의 자원 분석을 통해 그 本義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해당 인물과 그 신화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사례를 제시하였다. 또한 人物名에 쓰인 한자의 字源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해당 한자의 현재 뜻에 대한 이해만으로도 그 인물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경우에 대해서도 아울러 살펴보았다. 그 사례로 炎帝, 祝融, 刑天, 羿, 豪彘, 赤鱬 등에 대해 그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검토하였다. 중국신화 연구에 있어서 이러한 한자 자원 분석이라는 한자학의 방법론을 활용하는 것은 신화 텍스트를 정확하게 독해하고 또 이를 통해 신화 인물의 특징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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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2·2016
朝鮮時代의 鄭樵 「六書略」 수용과 활용
양원석

본 논문은 宋代 鄭樵의 「六書略」이 조선시대 학자들에게 어떻게 수용되고 활용되었으며, 그것이 朝鮮漢字學史에서 어떤 의의를 가지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鄭樵의 한자학 이론서라고 할 수 있는 「육서략」은 『通志』 卷31~卷35에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는 鄭樵가 六書의 개념 등에 대해 연구한 내용 및 자신의 六書 개념에 근거하여 한자를 분류하여 제시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육서략」은 李衡祥과 李瀷에 의해 조선 학계에 처음 소개되었다. 또한 正祖의 「文字策問」과 諸臣들의 對策文에서는 「육서략」에서 제시한 六書 관련 내용에 대해 본격적이고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하였다. 아울러 李德懋, 李圭景, 許傳 등은 「육서략」의 내용을 글자에 대한 고증 작업이나 자신의 논설을 위한 논거로 활용하기도 하였다. 이처럼 「육서략」은 조선 후기 학자들이 한자학을 연구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였던 外來 도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육서략」은 宋․元․明과 淸의 시기에 매우 상반된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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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24
한자학과 「한문 고전 읽기」 교육
양원석

본 연구는 한자학의 명칭과 개념 및 연구 내용과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고, 효과적인 한문 고전 교육을 위해 한자학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2022 개정 고등학교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신설한 「한문 고전 읽기」 과목에 주목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2022 개정 한문과 교육과정에서 신설된 「한문 고전 읽기」 과목을 효과적이고 원활하게 교육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본 연구자는 한문 고전을 연구 대상 텍스트로 삼고 있는 여러 학문 분야의 지식과 연구방법론이 동원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예를 들면, 문학, 사학, 철학, 경학 등 「한문 고전 읽기」 과목을 구성할 때 글감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는 물론이고, 한자학, 문헌학, 디지털인문학 등 한문 고전을 이해하거나 교육하는데 필요한 방법론을 제공할 수 있는 분야의 지식과 연구방법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한자학에 주목하여, 한자학의 연구 내용과 방법을 「한문 고전 읽기」 과목의 교육을 위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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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1·2019
中國과 臺灣의 한문원전 정보화와 코퍼스 구축 현황
양원석
한문학논집(漢文學論集)

이 글은 中國과 臺灣에서 진행하고 있는 한문원전 정보화의 현황, 특히 한문원전 코퍼스의 구축 현황 및 주석코퍼스의 주석 명칭과 성격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향후 한국의 한문원전 코퍼스 구축과 한문 기계번역 방법론 개발을 수행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삼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한문원전을 대상으로 기계번역 등의 전산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한문원전을 양질의 코퍼스로 구축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한문원전을 디지털화한 원시코퍼스에 해당하는 자료는 상당수 구축되어 있지만, 한문원전의 주석코퍼스와 병렬코퍼스는 아직 구축되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된 이론적 및 실제적 연구도 아직까지는 초보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한자를 자신들의 모국어 문자로 사용하고 있는 중국과 대만은 이미 30여 년 전부터 국가 주도 하에 한문원전 주석코퍼스 구축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활용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면서 관련 성과를 산출하고 있다. 이러한 중국과 대만의 연구 내용을 참고하고 수용하는 것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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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0·2025
The Compilation of Chinese Graphological Knowledge in Oju Yeonmun Jangjeon Sango
Wonseok Yang

This study aims to examine the manner in which Yi Gyu-gyeong(李圭景, 1788-1856) assimilated and systematized Chinese graphological knowledge by analyzing the materials related to Chinese graphology contained in Oju Yeonmun Jangjeon Sango(五洲衍文長箋散稿) and investigating the patterns of cited works therein. To this end, the main body of this study first explores the content and structural composition of Oju Yeonmun Jangjeon Sango to clarify the author's intent in its compilation. Subsequently, it scrutin

Geography, Planning and DevelopmentSocial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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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0·2020
韓國 固有漢字의 造字原理 고찰
양원석

본 논문에서는 기존에 이루어졌던 한국 고유한자의 造字原理에 대한 연구 내용 중 문자학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재검토의 여지가 있는 부분을 찾아 이에 대해 고찰해 보았다. 본론에서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아유카이 후사노신(鮎貝房之進)은 한국 고유한자의 조자원리에 대한 연구에서 ‘會意兼形聲’을 제시했는데, 이후에 이루어진 연구에서는 회의겸형성이 거의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鮎貝房之進이 欌, 閪, 碶 등을 회의겸형성의 예로 제시한 것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 조자원리를 ‘假借’라고 언급한 경우의 대부분은 ‘우리말의 終聲을 동일한 자음의 한자로 가차한 후, 그것으로써 조자한 한자’라고 정리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를 조자원리의 하나인 가차라고 하기보다는 하영삼이 언급한 ‘한자음 간의 半切式 결합’이라는 설명이 더욱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셋째, 鮎貝房之進이 고유한자의 자형 구성 방법으로 제시한 ‘合字’는 후대 연구자들에 의해 회의 또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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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0·2023
한문 문헌 속의 ‘大笒’에 대한 고찰
양원석

본 논문에서는 우리 전통 악기 중 大笒을 주제로 삼아 이를 문화콘텐츠(Culture Contents)로 구성하고 활용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이와 관련된 한문 문헌의 기록을 검토해 보았다. 즉 대금과 관련하여 한문 문헌에 어떠한 기록들이 있는지, 또 그 기록에서 찾을 수 있는 특징적인 내용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우리의 전통 악기 중에서 何必 대금을 연구 대상으로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대금은 널리 알려진 萬波息笛 설화와 관련이 있는 등 우리 민족에게 친근함과 신비함을 더해 주는 악기이며, 중국의 笛子와 공통점도 있고 차별성도 있는 등 동아시아의 보편성과 우리 민족의 특수성을 동시에 잘 드러내는 악기이기 때문에, 고전 속 한류 기반 문화콘텐츠의 소재로 삼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본론 Ⅱ장에서는 젓대, 橫笛, 大笒 등 대금을 칭하는 명칭에 대해 검토해 보았으며, Ⅲ장에서는 萬波息笛 관련 기록 및 萬波停息之曲, 表正萬方之曲, 堯天舜日之曲 등

대표 연구 분야

Geography, Planning and Develop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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