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교수
Yong-Chul Kim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 수학
연구실 소개
김용철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시장의 정보효율성과 금리 결정 메커니즘을 다루는 금융공학 분야와, p-진 해석학 및 p-진 유체역학을 기반으로 한 수학적 분석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의 전환사채 발행에 따른 주가 반응과 국제채권 시장의 세제 차이가 미치는 영향을 경제학적 시각에서 분석하며, p-진 수학에서의 캘러존드-지그문트 분해, BMO 공간, 리프스 잠재력 등 고차원 p-진 공간에서의 조화분석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유클리드 기반 해석학과는 다릅니다. 이러한 연구는 금융시장의 비효율성 해소와 수학적 구조의 보편성 탐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5Prior to 1984, the stock price reaction to announcements of convertible issue in the domestic market was significantly negative, while the reaction to issues on the Eurobond market was smaller in absolute value and not consistently negative. After 1984, this difference in stock price reactions seems to have disappeared. The difference in abnormal returns before 1984 cannot be explained by existing signaling models of convertible bond issues. It is consistent, however, with the hypothesis that Am
Abstract For a prime number p , let Q p be the p ‐adic field and let Q p d denote a vector space over Q p which consists of all d ‐tuples of Q p . Then we study the p ‐adic version of the Calderón–Zygmund decomposition, Carleson measures on the vector space Q p d +1 and the space BMO ( Q p d ) of functions of bounded mean oscillation on Q p d . In particular, it turns out that the operator norms of various oncoming operators are independent of the dimension d and the prime number p , which is on
We give a simple proof of certain mapping properties of the p-adic Riesz potential and Bessel potential, and the p-adic version of the Sobolev embedding theorem obtained in
For a prime number p, let <TEX>$\mathbb{Q}_p$</TEX> denote the p-adic field and let <TEX>$\mathbb{Q}_p^d$</TEX> denote a vector space over <TEX>$\mathbb{Q}_p$</TEX> which consists of all d-tuples of <TEX>$\mathbb{Q}_p$</TEX>. For a function f <TEX>${\in}L_{loc}^1(\mathbb{Q}_p^d)$</TEX>, we define the Hardy-Littlewood maximal function of f on <TEX>$\mathbb{Q}_p^d$</TEX> by <TEX>$$M_pf(x)=sup\frac{1}{\gamma{\in}\mathbb{Z}|B_{\gamma}(x)|H}{\int}_{B\gamma(x)}|f(y)|dy$$</TEX>, where |E|<TEX>$_H$</TEX
1962년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은 일본의 메이지(明治)시대 문화재 보호 법령인 「고사사보존법 (古社寺保存法)」(1897)을 비롯하여 식민지 조선의 문화재 보호 법령인 「조선보물고적명승천연기념물 보존령」(1933) 등 근대 일본의 문화재 보호 법령과 1950년에 제정된 일본의 「문화재보호법 (文化財保護法)」과의 유사성이 강하다. 특히 문화재 지정 기준의 핵심이라고 할 ‘역사의 증징(證徵)’, ‘미술의 모범’은 「고사사보존법」 이래 일본의 문화재 지정에서 금과옥조가 되어 식민지 조선의 문화재지정에도 중요한 기준으로 기능하였고 1962년에 제정된 「문화재보호법」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일본의 「문화재보호법」과도 문화재의 범주나 문화재의 개념, 지정기준 등에서 유사성이 두드러진 만큼 철저한 재검토가 필요하며 일본식 모델 혹은, 일본식 패러다임을 극복하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근대 일본의 문화재보호제도는 일본의 현대 문화재보호제도는 물론이고 한국의 근대문화재보호제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흑선의 충격’에서 시작된 문명개화의 시대는 貶古尙新의 사회풍조를불러왔고 神佛分離令이 공표된 이후 廢佛毁釋으로 대규모 불교문화재 파괴를 겪은 다음 1871년고기물 보존을 위한 「古器舊物保存方」이 제정되었다. 방어적인 성격의 「고기구물보존방」에비하면 1897년에 제정된 「古社寺保存法」은 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의 산물이었다.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수리, 보존하기 어려운 사찰과 신사에 보존금을 지급함으로써 문화재의해외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로 1888년부터 이루어진 대규모 고미술조사사업이 그토대가 되었다. 고사사보존회의 자문을 얻어 ‘역사의 증징’과 ‘미술의 모범’이 될 만한 문화재를‘국보’와 ‘특별보호건조물’로 지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였으며, 「고사사보존법시행세칙」을 통해 핵심적보호대상인 ‘국보’를 세 종류로 구분하고 ‘제작의 우수’, ‘유서의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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