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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 교수

Young-Jun Cho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 경제학

연구실 소개

조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 왕실 재정사각과 궁방 제도를 중심으로, 왕실의 재정 기반과 물류·조달 체계를 기록학적·수량적 접근을 통해 재구성한다. 특히 내탕 기관인 1사4궁의 조직적 기능과 면세결, 회계장부, 고문서 유형 등을 분석함으로써 왕실 경제의 실체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서울의 상업체계와의 유기적 연계성도 탐구한다. 궁방의 공간적·제도적 변화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경제적 구조를 다층적으로 조망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궁방왕실 재정면세결조달 체계기록 분석

연구 현황

논문 수
38
총 인용 수
222
최근 5년 논문
15
주요 분야
경제학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개년 연도별 논문 게재 수
15총합
2020
2021
2022
2023
2025
5개년 연도별 피인용 수
8총합
20202021202220232025

주요 논문

15
1
논문|인용수 22·2008
조선 후기 궁방(宮房)의 실체
조영준
한국학

현재까지 조선후기 궁방에 대한 인식은 식민지기 일본인의 견해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한계상황을 탈피하고자 궁방의 실체에 대한 본격적인 탐구를 행하였다. 궁방에 대한 기존 인식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궁방 및 궁방전 연구의 확대 재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특히 당대의 물류가 집결된 서울에서의 궁방의 존재형태를 명확히 함으로써, 조선후기 사회변동을 농업, 상업, 재정의 상호 관련 속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우선 궁방에 대한 정의와 분류를 새로이 함으로써 특히 왕실의 재정을 담당한 내탕으로서 내수사, 수진궁, 명례궁, 용동궁, 어의궁의 1사4궁을 주요한 분석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내수사는 대전의 내탕 기능을 불변으로 유지하였으나, 나머지 4궁은 왕실 구성의 변화에 따라 소관전궁이 윤회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음을 확인하였다. 1사4궁은 도성 내에 위치하였기에 왕실 내탕으로서의 업무를 원활히 수행

2
논문|인용수 16·2008
18世紀後半~20世紀初 宮房田의 規模, 分布 및 變動
조영준

본 연구에서는 장기적인 시계열을 완비하여 궁방전의 규모, 분포 및 변동 추이를 수량적으로 분석하였다. 궁방면세결총은 18세기말에서 20세기초에 이르기까지 단기적으로 파동을 보이면서도 장기적으로는 감소하는 추세에 있었다. 비영구존속궁에 비하여 영구존속궁의 면세결 보유 비중이 컸으며, 19세기 후반부터 더욱 커져갔다. 면세결의 구성에 있어서는 유토보다 무토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져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는데, 이는 19세기에 들어 유토 매득을 위한 재원 확보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궁방면세결총의 감축을 추구하는 개혁이 왕실에 의해 간헐적으로 이루어졌으나, 근본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임시적이고 제한적인 것이었다. 19세기 중반까지는 전라도나 황해도에 많은 면세결이 분포하고 있었는데, 무토의 비중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19세기 후반부터는 경기와 충청도의 비중이 늘어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특정 군현으로 면세결이 집중화되는 통폐합이 진행되었다. 출세결은 120년간의 장기에 걸쳐 상당히

3
논문|인용수 14·2010
조선후기 왕실의 조달절차와 소통체계-문서와 기록을 통한 재구성-
조영준

현재까지의 고문서 분류 체계에서는 왕실의 조달에 관계된 문서가 유형화되어 있지 않았다. 본 논문에서는 조선후기 왕실의 조달절차 또는 경로를 재구성하기 위하여 왕실 회계장부와 관련된 문서나 기록을 유형별로 정리해보았다. 비록 발급자나 수취자가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장기 고정적 대면거래 상황에서 암묵적 동의에 의해 발급과 수취의 주체에 대한 의문이 없었다고 가정한다면, 內書, 內帖 또는 標紙를 고문서의 한 유형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내서, 내첩, 표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서와 기록이 왕실의 조달과정에서 생산되었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서나 기록에 대한 총체적 고찰을 진행하였으며, 향후 관련 연구의 진행에 지침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문서나 기록을 통한 조달경로의 파악은 왕실재정과 서울상업의 관련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기존 연구에서 연대기류 위주로만 파악되던 왕실경제의 소통체계에 대한 이해의 진전을 문서와 기록, 나아가 회계장부와의 연관 속에서 꾀할 수 있을

4
논문|인용수 12·2010
영조대 均役海稅의 수취와 상납 — 『輿地圖書』의 집계 분석
조영준

This paper attempts to aggregate the total amount of sea tax during the King Yŏngjo era, especially 10 years after the enforcement of Kyunyŏkpŏp. Sea tax was composed of fishery tax, saltern tax, boat tax, and so forth. Fishery tax was imposed on fishing equipment, such as fishing net, fish pound, fish weir, and fish garth. Saltern tax was levied on several kinds of brine pans. Boat tax was enforced on each boat, ship, or vessel. The main results of the analysis are as follows. First, the value

5
논문|인용수 11·2012
조선시대 문헌의 身長 정보와 尺度 문제 - 軍籍과 檢案을 중심으로 -
조영준

이 논문에서는 문헌에 기록된 조선시대 身長 정보를 망라적으로 수집하여 분석하였으며, 특히 두 가지 문제의 해결에 집중하였다. 첫째, 기존 연구에서는 16~17세기의 軍籍에서만 유용한 신장 정보를 확인하였을 뿐, 18~19세기에 대해서는 믿을 만한 정보를 얻지 못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다양한 자료를 추가로 발굴하여 소개하였으며, 특히 檢案으로부터 신장 정보를 취합하는 새로운 방법론을 시도함으로써, 18~19세기 신장 정보의 새로운 원천을 확보할 수 있었다. 둘째, 기존 연구에서는 신장 정보를 미터법으로 환산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였다. 이 논문에서는 호패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관련성을 검증함으로써, 종래 과학사학계에서 검토되었던 다섯 가지 척도가 아닌 속오군의 신장을 측정하는 척도가 따로 있었음을 명확히 하였고, 근대 이행기에는 황종척, 신조척 등의 척도가 병존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두 가지 문제의 해결에 다가감으로써, 군적이나 검안 등을 중심으로 한 조선시대

6
논문|인용수 10·2009
조선후기 왕실재정의 구조와 규모 : 1860년대 1司4宮의 재정수입을 중심으로
조영준

The main purpose of this paper is both to reconstruct the structure of Royal finance in the late Chosŏn dynasty and to estimate its volume. The starting point of analysis is Ilsasagung(一司四宮) in 1860s. Ilsasagung were the main Royal family houses (and also procurement agencies) such as Naesusa(內需司), Myŏngryegung(明禮宮), Sujingung(壽進宮), Ŏŭigung(於義宮) and Yongdonggung(龍洞宮). The operation of these institutions was composed of both the income of collecting taxes or rents from peasants or producers and t

7
논문|인용수 9·2005
18-19세기 農家의 家系繼承의 추이-경상도 丹城縣 法勿也面 戶籍에서-
조영준, 이영훈

1717-1882년 경상도 丹城縣 法勿也面의 戶籍에서 농가 호의 거의 절반은 한 세대를 경과하기 전에 그 가계가 중단되었다. 수 세대에 걸쳐 장기간 안정적으로 존속한 가계는 소수의 兩班신분에 국한되었다. 농가의 다수를 차지한 하층 良人신분의 농가는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생각되어 온 이상으로 심하게 流動하였다. 이 사실은 지금까지 18-19세기 농촌사회의 연구에 있어서 전제가 되어 온 小農自立의 명제에 의문을 던지고 있다. 또한 1825년 농가 호의 존속기간은 1717년에 비해 거의 절반으로 짧아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19세기 농촌경제가 18세기보다 크게 악화되었음을 반영하고 있다. 농가의 존속기간은 가족형태에 따라 가족의 규모가 커지고 구성이 복합적일수록 길게 나타나고 있다. 이는 농가의 재생산구조가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가운데 단혼가족→직계가족→복합가족→해체가족이라는 가족형태의 유기체적인 변환과정이 순조롭지 않았음을 시사하고 있다.

8
논문|인용수 9·2009
19-20세기 보부상 조직에 대한 재평가 ―元洪州六郡商務右社를 중심으로―
조영준

보부상 조직은 중세 서유럽의 상인길드 수준으로 평가되기도 하면서 근대 이행기 한국경제에서의 주요 상인단체의 하나로 인식되어 왔다. 본 논문에서는 보부상 조직의 실체를 재평가하기 위해 元洪州六郡의 褓商 조직명단인 「청금록」을 분석하였다. 보부상 조직의 규모는 장시의 발달에 조응하여 확대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각 장시에 설정한 任所의 조밀화와 멤버수의 증가로 나타났다. 조직구성원의 변동 양상은 조직의 결속력이 그다지 강하지 않았음을 보여 주며, 특히 식민지기에 들어 조직 내의 계층구조가 붕괴되어 가는 등 하부구조가 취약하였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시장의 근대화 진전에 따라 행상활동의 지속이 경제적으로 불리해지는 상황에서도 보부상이 定住商化하는 정도가 낮았다. 멤버십의 분석결과, 조직구성원 대부분이 전업적 상인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히려 지대추구적 멤버십 또는 반농반상이 다수였을 가능성이 크다. 보부상 조직은 시장발달을 촉진하였다기보다는 시장발달의 현상 그 자체였다. 따라서 원

9
논문|인용수 8·2008
19世紀後半 內需司와 市廛의 去來實態
조영준

This paper analyzed the practice and condition of transactions between Naesusa(內需司) and Sijŏn(市廛) in the late 19th century by comparing account books of Naesusa with the items supplied by Sijŏn. Naesusa, that is King's own procurement agency, was composed of four offices called Sabang(四房). Naesusa's duty and procurement items were alloted to each office. Hobang(戶房), one of these offices, was in charge of procuring rice, bean, or hemp and cotton cloth by dealing at Sijŏn, such as Hamijŏn(下米廛),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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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2
조선 중・후기의 신장 추세, 1547-1882
조영준, 차명수

이 논문의 목적은 조선 왕조의 군사 및 사법 당국이 남겨 놓은 신장 측정 기록을 이용해 1547-1882년간 성인 남성의 신장 추세를 추정하는 것이다. 서로 다른 시기에 이루어진 11종의 신체 검사 기록이 분석되었다. 신장 측정의 단위는 모두 尺이었지만, 척도의 길이는 제 각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11종의 자료를 개별적으로 분석하여 신분, 천연두, 출신 지역이 신장에 미친 영향을 식별하고, 신장의 시간 추세를 추정하였다. 각 자료에서 계산된 시간 추세는 조선 중・후기에 신장이 추세적으로 감소했을 확률이 높으며 증가했을 확률은 낮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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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08
19世紀 王室財政의 危機狀況과 轉嫁實態:壽進宮 財政의 事例分析
조영준

본 논문에서는 수진궁 재정의 구조 및 변동양상을 분석하여 19세기 왕실재정의 위기상황을 포착하고, 그 원인과 실태 및 전가양상을 고찰하였다. 수진궁 재정의 재고는 1850년대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고, 1880년대에는 구조적 적자가 심화되었다. 재정위기의 원인은 수입의 감소와 지출의 증가로 설명된다. 수입이 감소하자 왕실의 하사금으로 충당하고 궁속의 향미를 전용하였으나, 적자를 보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수진궁의 왕실 수요물자 공급기능이 여전한 규모로 유지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확대되어 지출이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진궁은 궁속의 향미 전용 외에도 궁속에 대한 급여의 지급을 연체한다거나, 거래 상인에 대해 대금을 미지급한다거나, 무역노로 하여금 상인에게 대금을 대신 지급하게 하는 등의 형태로 재정위기를 추가적으로 전가하였다. 왕실은 위기를 해소할 방안을 가지고 있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애써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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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20
조선후기 綿紬廛의 멤버십 관리 ―單子를 통해 본 入參의 실태―
조영준

조선후기 서울 시전의 조직과 멤버십에 관해서 기존 연구는 ‘규정’ 성격의 자료를 주로 소개하였는데, 이연구에서는 가와이문고 소장 자료 중에서 면주전의 고문서를 본격적으로 분석하여, 적어도 면주전에 대해서는 실증 분석이 가능함을 보였다. 연구 결과의 일부는 기존 연구와도 정합적이다. 또한 해외한국학자료센터 등을 통해서 잘못된 정보가 유통되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고자 하였으며, 이는 향후에 뒤따르게 될 여러 후속연구를 위한 지침을 제공하는 작업에 해당한다. 조선후기 면주전에서는 入參을 원하는 이들에게 다섯 가지의 單子를 요구하였다. 入參單子를 비롯하여, 年齒單子, 三保單子, 四祖單子, 望葬單子가 그것이다. 이들 문서는 거의 동시에 작성되어, 멤버십 관리에 활용되었다. 현존하는 연치단자에 따르면, 면주전에서 15세까지는 입참이 허용되지 않았고, 16세가 되어야 비로소 가능했다. 또한 입참 연령이 주로 16-25세에 집중되었지만, 26-50세의 경우에도 입참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입참의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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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2
조선후기 조직의 賻儀와 경제적 성격
조영준

이 논문에서는 ‘개인 대 개인’의 차원에서 조선시대 선물경제를 분석해 온 기존 연구의 관점을 전환하여 ‘조직 대 개인’의 관점에서 접근하고자 조선후기의 다양한 조직에서 나타난 공동체적 상호부조 행위에 대하여 賻儀를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분석 대상으로 선정한 조직은 왕실의 조달기관, 서울의 행정조직, 서울의 상인조직, 지방의 상인조직이다. 분석 결과, 조선후기 조직의 부의 행위에서는 경제상황의 변화에 대처하고자 하는 의도를 찾기 어려웠다. 조직간 및 조직내의 정연한 위계를 감안한다면, 상호부조적 성격보다는 형식적, 상징적, 의례적 성격이 강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선후기 조직의 개인에 대한 부의 지급을 조직의 구성원에 대한 복지 또는 구성원 상호간 부조 행위의 확장으로 이해하기는 어려운 면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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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10
조선후기 ‘雜稅’ 연구의 현황과 과제
조영준

본 논문에서는 조선후기 ‘잡세’ 연구의 심화를 위하여, 기존 연구의 성과와 한계를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과 과제를 설정해보았다. 종래의 조선후기 ‘잡세’에 대한 연구는 상업사 분야를 중심으로 전개되어 왔으며, 주로 정책사 또는 제도사 차원의 접근이 주류를 형성하고 있었다. 따라서 ‘잡세’ 연구의 진전을 위해서는 실제의 수취나 상납의 내역에 접근함으로써 당대의 경제 실정에 보다 가까이 다가갈 필요가 있다. 우선 조선후기 ‘잡세’에 관한 자료의 목록화와 분류를 통해 연구 대상의 설정을 해야 하고, 연후에 장기에 걸친 자료의 수집, 정리 및 선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잡세’의 수취 및 상납 실태를 구명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잡세’ 관련 전국적·세목별 집계 변수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면서 ‘잡세’의 실상을 알려줄 수 있는 다차원의 DB를 구축해야 한다. 그리고 나서 ‘잡세’의 종류와 범주를 확정함으로써 비로소 조선후기 ‘잡세’의 귀납적 정의가 가능해 질 것이며, ‘정세’나 ‘무명잡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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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인용수 6·2008
宮房 會計帳簿의體系와 性格
조영준

본 논문에서는 궁방 회계장부의 체계와 성격에 관한 기초적 해설을 시도하였다. 장부의 체계는 받자책[捧上冊], 차하책[上下冊], 회계책으로 구성되는 ‘三冊’制度였는데, 이들은 각기 별개의 독립적인 기록이 아니라 상호간에 밀접히 연계되어 있었다. 따라서 근대적 회계장부와 같이 받자책은 수입내역을, 차하책은 지출내역을, 회계책은 결산내역을 담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곤란하며, 각 장부의 성격을 고려하고 상호 관련성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밝혀내었다. 또한 각 장부는 草本을 작성한 후에 正書하는 과정을 거쳤는데, 그 과정에서 내용의 일부가 수정 또는 移記되었으며, 초본의 풍부한 정보들이 종합되고 생략되기도 하였음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장부의 결재처에 대한 분석을 통해 궁방의 기능 변화, 결재단계의 중층성 등 왕실재정 관리의 일면을 포착하였다.

대표 연구 분야

Economics and EconometricsVisual Arts and Performing Arts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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