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종리 교수
Zhong-Li Ding
한양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연구실 소개
딩종리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의 미디어와 사회문화 정책 속에서 나타나는 신자유주의적 통치성과 청년세대의 자기통치 주체성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토크쇼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문화정치학적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적 통치 기제가 중국의 전통적 가치와 융합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청년세대의 자기관리, 사회적 책임 인식, 담론 수용 방식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핵심 연구 과제이다.
연구 현황
연구 성과 추이
표시된 성과는 수집된 데이터 기준으로 산출되며,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요 논문
1최근 미디어를 비롯한 사회과학 분야에서 신자유주의 통치성 관련 연구가 축적되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체제를 토대로 하고 있지만 개혁개방 정책, WTO 가입, 미디어의 발전과 자본주의적 경제체제의 부분적 도입 등으로 신자유주의적 요소가 점점 강화되고 있다. 이러한 모순적 정치경제체제의 공존과 이에 기인하는 복합적 사회변화의 과정에서 청년세대의 주체화 과정은 흥미롭고 중요한 학문적 탐구의 영역이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이 연구는 중국 청년세대에게 인기 있는 토크쇼 프로그램인 <강연합시다>와 <기파설>을 분석대상으로 선정하여 이 프로그램들에 드러나는 자기통치의 문화정치와 수용양식을 분석하였다. 텍스트 분석과 심층 인터뷰 결과, 두 토크쇼 프로그램은 기획의도, 출연자 선정과 형식에서 자기통치적 속성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들은 민감한 사회적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지 않으며, 특정한 지식이나 담론의 생산을 통해 일련의 자기통치의 논리와 기술을 청년세대에게 전
딩종리 교수의 연구를 Nubint에서 더 깊이 살펴보세요
이 연구실의 논문을 앱에서 열어 AI와 함께 읽고, 핵심을 요약하고, 내 글에 인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