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인분석이란? 탐색적(EFA)·확인적(CFA) 요인분석 절차
요인분석은 여러 측정 문항 뒤에 숨은 소수의 잠재요인을 찾아내는 기법으로, 구조를 탐색하는 탐색적 요인분석(EFA)과 이론적 구조를 검증하는 확인적 요인분석(CFA)으로 나뉩니다. 적합성 확인, 요인 추출, 회전, 명명의 순서로 진행합니다.
요인분석이란?
요인분석은 서로 관련된 여러 문항을 소수의 잠재요인으로 묶어, 측정도구의 구조와 타당도를 확인하는 방법입니다. 설문 척도 개발과 타당화에서 핵심적으로 쓰입니다.
탐색적(EFA)과 확인적(CFA)의 차이는?
탐색적 요인분석(EFA)은 요인 구조를 미리 정하지 않고 데이터에서 탐색할 때, 확인적 요인분석(CFA)은 이론이나 선행연구로 가정한 구조가 데이터에 맞는지 검증할 때 사용합니다. 척도 개발 초기엔 EFA, 구조 검증 단계엔 CFA를 씁니다.
요인분석은 어떻게 하나?
적합성 확인부터 요인 명명까지 순서대로 진행합니다.
1단계: 적합성 확인
KMO 값(0.6 이상 권장)과 Bartlett의 구형성 검정(유의)으로 데이터가 요인분석에 적합한지 확인합니다.
2단계: 요인 추출과 수 결정
주성분분석 또는 공통요인분석으로 요인을 추출하고, 고유값(1 이상), 스크리 도표, 누적 설명분산을 함께 보아 요인 수를 정합니다.
3단계: 요인 회전
해석을 쉽게 하기 위해 회전합니다. 요인 간 독립을 가정하면 직교회전(Varimax), 상관을 허용하면 사교회전(Oblimin)을 씁니다.
4단계: 요인 명명
각 요인에 높게 적재된 문항들의 공통 의미로 요인을 명명합니다.
요인적재량 기준은?
문항이 특정 요인에 속하는 정도인 요인적재량은 보통 0.4에서 0.5 이상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두 요인에 비슷하게 적재되는 교차적재 문항은 제거를 검토합니다.
정리
요인분석은 문항 뒤의 잠재요인 구조를 EFA로 탐색하고 CFA로 검증합니다. 적합성(KMO·Bartlett)을 먼저 확인하고, 요인 수·회전·적재량 기준으로 구조를 정하세요. 문항 내적 일관성은 신뢰도(크론바흐 알파)로, 잠재변수 간 인과는 구조방정식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