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리뷰] Closing the U.S. gender wage gap requires understanding its heterogeneity
이 연구는 2016년 미국 인구조사(ACS)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차원 이중 라소 회귀를 사용하여 전국 642,229명의 전일제 종사자에서 미국의 성별 임금 격차가 어떻게 이질적인지 정량화한다. 연구 결과, 기혼 여성이거나 모성 상태, 인종, 교육 수준, 직업, 산업 등에 따라 임금 격차가 크게 달라지며, 특히 기혼이거나 자녀가 있는 여성은 미혼 여성보다 최대 12%p 높은 임금 격차를 경험함을 확인하였다. 이는 정책 설계에 평균 격차 추정치를 사용하는 데 도전을 제기한다.
In 2016, the majority of full-time employed women in the U.S. earned significantly less than comparable men. The extent to which women were affected by gender inequality in earnings, however, depended greatly on socio-economic characteristics, such as marital status or educational attainment. In this paper, we analyzed data from the 2016 American Community Survey using a high-dimensional wage regression and applying double lasso to quantify heterogeneity in the gender wage gap. We found that the gap varied substantially across women and was driven primarily by marital status, having children at home, race, occupation, industry, and educational attainment. We recommend that policy makers use these insights to design policies that will reduce discrimination and unequal pay more effectively.
연구 동기 및 목표
- 성별 임금 격차 평균 추정치를 넘어서, 개인 및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라 격차가 어떻게 변동하는지 정량화하는 것.
- 대규모이고 대표성 있는 미국 데이터셋을 활용하여 성별 임금 격차의 이질성의 주요 원인을 규명하는 것.
- 임금 불평등에 가장 영향을 받는 특정 하위군을 대상으로 한 정책 설계를 위한 근거 기반 통찰을 제공하는 것.
- 전통적인 하위군 비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중 혼란 변수를 동시에 보정하는 고차원 모델을 사용하는 것.
제안 방법
- 미국 인구조사(ACS) 2016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인구의 1%에 해당하는 고차원 임금 회귀를 적용하였다.
- 이중 라소(이중 선택)를 사용하여 대규모 사회경제적 변수 집합에서 관련 예측 변수와 상호작용을 선별함으로써 과적합과 편향을 감소시켰다.
- 개인 특성(예: 기혼 여부, 자녀 유무, 인종, 교육 수준, 직업, 산업, 근로 시간) 간 이원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성별 임금 격차를 모델링하였다.
- 표본 내 각 전일제 여성의 격차를 추정하고, 95% 신뢰구간을 포함한 분위수 도표와 효과도를 활용하여 이질성을 시각화하였다.
- 학위 수준(학사 학위 이상 대비 고등학교 졸업 이하)에 따라 분류 분석을 수행하여 교육 수준 간 패턴을 비교하였다.
- 하위군 내 예측 변수의 공동 통계적 유의성을 보고하여 이질성 효과의 탄력성을 평가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기혼 상태, 모성 상태, 인종, 교육 수준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특성에 따라 성별 임금 격차는 어떻게 변동하는가?
- RQ2직업 및 산업 특성이 성별 임금 격차의 크기에 어느 정도 조절 작용하는가?
- RQ3인간자본 변수(예: 교육 수준, 경력)가 교육 수준 하위군 간 임금 격차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다를까?
- RQ4기혼, 모성, 비백인 등 다중 정체성의 융합이 성별 임금 격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RQ5이중 라소를 활용한 고차원 모델은 전통적인 하위군 비교에 비해 진정한 이질성 식별에 어떻게 개선되는가?
주요 결과
- 고등학교 졸업 이하자에게는 평균 성별 임금 격차가 17%였고, 학사 학위 이상자에게는 14%였지만, 이 평균치는 상당한 이질성을 가리키지 못한다.
- 배우자와 함께 거주하는 기혼 여성은 모든 조건이 동일할 경우, 기혼이 아닌 여성보다 성별 임금 격차가 9~12%p 더 크며, 이는 가장 큰 제재를 의미한다.
- 18세 이하 자녀가 집에 거주하는 여성은 자녀가 없는 여성보다 임금 격차가 5%p 더 크며, 이는 지속적인 '모성 제재'를 시사한다.
- 백인 여성 대비 비백인 여성의 임금 격차는 유의미하게 작으며, 교육 수준, 경력 등 기타 요인을 보정한 후에도 이 격차는 탄탄하다.
- 학사 학위 소지자 중에서는 자연과학, 사회과학, 경영학 등 10개 전공에서 기준(교육 행정 및 교사) 대비 성별 임금 격차가 유의미하게 더 크다.
- 고등학교 졸업자 하위군에서는 주당 근로 시간이 증가할수록 임금 격차가 커지지만, 학사 학위 소지자 하위군에서는 근로 시간이 격차에 미치는 영향이 덜 두드러져 고학력 여성의 직장 유연성이 더 높다는 것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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