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Yun Jung Heo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위한 혁신적인 생체소재 및 센서 기반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연속적인 혈액 포도당 모니터링을 위한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기반 생체센서, 전기화학적 생체소재를 활용한 콜레스테롤 및 알부민 감지 기술, 그리고 생체 신호를 비침습적으로 분석하는 3D 리소그래피 및 비디오 기반 알코올 중독 여부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고, 장기적인 건강 관리와 질병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의료 기술의 핵심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체학과 녹색 용매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식물의 병원균 감염에 따른 대사 변화를 NMR 기반 대사체 분석으로 규명하고, 천연 심층공액용매(NADES)와 같은 친환경 용매 기술을 개발하여 식품, 의약품 및 생물공학 분야의 지속 가능한 공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적인 분리 방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통합적 대사체 분석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명규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 데이터, 특히 소셜 미디어를 활용한 약물 안전성 모니터링과 약물 부작용 신호 탐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해 트위터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약물 남용, 부작용, 잘못된 정보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BERT 기반 모델을 활용한 의료 정보 오남용 탐지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또한 케토제닉 다이어트, 오메가-3 오일, 마늘 등의 영양소가 대사 및 지질 프로파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임상 및 메타분석을 통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Xudong Zhou 교수의 연구실은 지구시스템 모델링을 기반으로 하천 유역의 수문학적 과정과 인간 활동의 영향을 고도로 정교하게 모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ORCHIDEE 및 CaMA-Flood와 같은 글로벌 수문모델을 활용해 강수, 유역, 인위적 수자원 관리(예: 농업 급수, 댐 운영)의 영향을 기계적 원리에 기반해 정량화합니다. 고해상도 지형정보(HydroSHEDS)와 위성 데이터를 융합한 수문 모델 보정 및 불확실성 분석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연구는 기후 변화 대비 능력 강화와 수자원 관리 정책 수립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와타루 시요하 교수의 연구실은 G-단백질 수용체(GPCR)의 구조 기반 기전 해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엔도텔린 수용체와 β₃-아드레날린 수용체의 고해상도 구조를 X선 결정학과 냉동전자현미경 기술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수용체 활성화 메커니즘, 기질 유도 구조 변화, 그리고 약물 결합 모드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통해 약물 개발과 질병 치료 전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생물 루비스코닌과 같은 광수용체의 기능적 구조 기반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Shin Kaneko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면역질환과 암 치료를 위한 유전자 수정 및 줄기세포 기반 면역세포 치료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유도만능줄기세포(iPSC)에서 유래한 T세포, 자연살해세포, iNKT세포 등의 '온디시디드(off-the-shelf)' 면역세포를 개발하여 암 치료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이들 세포의 장기적 기능 유지와 GVHD(기부자 대 숙주 반응)를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 조작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Tomoaki Watanabe 교수의 연구실은 난류 혼합층과 비틀림/압축에 의한 에너지 전이 메커니즘을 해석하기 위해 직접 수치 시뮬레이션(DNS)을 중심으로 한 난류역학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난류/비난류 상면(TNTI)의 구조와 동역학, 비점성 과정에 의한 에너지 생산, 그리고 스칼라 운반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연구는 유체 요동, 비틀림, 에너지 확산, 그리고 상면 이동 특성에 중점을 두며, 난류의 외부 경계에서의 물리적 메커니즘을 고해상도 시뮬레이션으로 규명합니다.
Takatoshi Hikida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기능적 회로, 특히 기저구애-청각-皮질 회로의 기능과 기질적 기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정신질환과 약물 남용의 신경 기반을 이해하기 위해 유전자 변형 마우스 모델과 뇌 영상, 세포 유형 특이적 기법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도파민과 아세틸콜린의 상호작용, 특히 편측성 변화와 신경회로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행동학적 실험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을 접목해 뇌 기능의 정밀한 해석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미즈키 타다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분자 및 산화물 표면에 고정된 금속 복합체를 활용한 선택적 촉매 설계를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이온성 고체 촉매, 비대칭 산화 coupling 반응, 형태 선택성 촉매 반응 등에서 높은 반응성과 선택성을 실현하는 신개념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XAFS 및 라미노그래피를 활용한 실시간, 비파괴적 촉매 구조 분석을 통해 작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연료전지의 Pt/C 촉매에서의 용해 및 전자 이동 메커니즘 등 실시간 반응 동역학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히로유키 스기모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을 중심으로 딥러닝 기반의 자동 진단 보조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CT, MRI, PET 등의 영상에서 해부학적 구조 탐지, 체중 예측, 영상 품질 보증 등 정밀한 분류 및 회귀 모델을 구축하여 임상적 활용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데이터 증강, 전이 학습, 특수화된 CNN 아키텍처 최적화 등 기술적 혁신을 통해 의료 영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Murim Choi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적 질환의 원인 규명과 병태생리 기전 밝히기에 초점을 맞춘 기초 임상 연계 연구를 수행합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희귀질환의 전장 외계 시퀀싱을 통한 유전자 진단, 특히 신경질환, 내분비질환, 치아 형성 장애 등에서의 유전자 변이와 관련된 분자 기전입니다. 또한, 유전자 기반 질병 모델링과 역유전학을 활용한 병변의 기전 규명 및 유전적 수정자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의료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특히, 동물 모델과 임상 사례를 연결하는 연구 전략이 두드러집니다.
Lak Shin Jeong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단백질 수명 조절과 세포 신호 전달 경로를 타겟으로 한 약물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Cullin-Ring E3 리가아제 복합체의 페프티드화(neddylation)와 관련된 신호 경로를 조절하는 약물, 예를 들어 NAE 억제제 MLN4924를 활용한 간암 및 유방암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으며, SREBP-1의 네디울레이션을 통한 종양 성장 촉진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데노신 수용체(특히 A3 수용체)를 타겟으로 한 4'-thio 및 4'-seleno-핵산 유도체의 합성과 생물학적 활성 연구를 통해 새로운 항바이러스 및 항암제 후보 물질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구조-활성 관계 기반의 고도로 선택적인 저분자량 약물 설계를 핵심 전략으로 삼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활동하는 홍석균 교수의 연구실은 순수 복강경 기증자 간이절제술(Laparoscopic Donor Right Hepatectomy)의 안전성과 시행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장기적인 기증자 및 수혜자 결과 분석을 통해 최신 수술 기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하고자 합니다. 3D 시각화와 ICG 형광 영상 유도 수술 기법을 접목한 정밀한 수술 기술 개발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간세포암이 있는 환자에 대한 수술 기준 전환을 위한 생물학적 마커 기반 평가 기준 도입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외에서 가장 많은 수의 복강경 기증자 간이절제술 사례를 축적한 연구 기반의 임상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Ki Won Lee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성 항산화 물질, 특히 테아플라빈, 에피갈로카테킨 gallate, 리사베트롤, 프로시아니딘 등 다각도의 폴리페놀 화합물의 생리적 기능과 항암·항산화 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식품에서 유래하는 천연물질이 암 예방 및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분자생물학적·세포배양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녹차, 코코아, 적포도주 등 식품의 항산화 능력과 생체 내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Jae Young Kim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 공학 및 생물학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환경 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고밀도 폴리에틸렌 지질막의 물질 이동 메커니즘과 오염물질의 환경역학을 규명하며, 농업 폐기물, 슬러지, 석유 부산물 등의 생물학적 소각 및 자원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탄 배출 모니터링, 항생제 오염 예측, 바이러스 비활성화 공정 최적화 등 실생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량적 모델링과 실험적 분석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Jinyoung Moon 교수의 연구실은 환경독소(예: PFAS)와 직업적 노출(예: 야간 근무)이 암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한 환경보건 및 인구보건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야간 근무와 같은 노출 요인과 암 간의 복합적·다단계적 인과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고도화된 메타분석 기법을 적용하며, 생물학적 마커(예: MMP-7, SP-D)를 활용한 폐질환 평가 및 고도화된 정수처리 기술(예: MBR-GS)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요인과 질병 간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실생활 적용이 가능한 정책 및 기술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Kook-Hyung Kim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곰팡이를 대상으로 하는 바이러스, 특히 균류바이러스(mycoviruses)의 생물학적 특성과 생태학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성 감소(하이포바이런스)를 유도하는 이중연쇄RNA(dsRNA) 바이러스가 병원균의 병원성과 대사 활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생물학적 방제제로서의 잠재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균사 융합과 프로토플라스트 융합을 통한 바이러스 전파 메커니즘 등 유전적 전이 방식에 대한 기초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Hannah Oh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여성 건강과 암 예방을 중심으로 한 전인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의 조기 위험 예측을 위해 정상 유선 조직 내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 프로게스테로닉 수용체, Ki67 등 생물학적 마커의 발현 패atters를 분석하며, 호르몬 대사 및 체질량 지수와의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 커피, 스마트폰 사용 습관 등 생활습관 요인이 암 및 대사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메타분석 기반의 종합적 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yeong Sik Ahn 교수의 연구실은 내분비학 및 심혈관 질환의 상관관계를 중심으로 한 임상역학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암의 과진단 문제와 초음파 스크리닝의 임상적 의미,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심혈관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심혈관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비침습적 검사의 임상적 유의성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약물 대사 유전자 다형성,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개발, 신경세포의 종양 유도 이동 메커니즘, 대사질환 및 우울증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한 분야 간 융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YP2D6 유전자 다형성 분석을 통한 약물 반응 예측, 암세포로 향하는 신경줄기세포의 이동 유도 인자 탐색, 그리고 대사물질과 호르몬 프로파일링을 통한 질병 진단 및 예후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정밀의료 기반의 생물학적 기전 규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