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히데아키 카케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천연물 화학과 약리학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항암제, 면역조절제, 신경성장 유도 물질 등 생물학적 활성을 가진 자연산물의 분리, 구조 규명 및 작용 기작 해명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곰팡이 및 미생물에서 유래한 신규 대사산물의 생합성과 생리활성을 규명하며, 암, 염증, 신경퇴행성 질환 등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Hajime Shigemitsu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슈퍼모레큘라리 및 수분 고체(수성 젤)를 활용한 생물의학적 기능 소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극에 반응하는 고분자 및 슈퍼모레큘라리 수화고체를 통해 약물·단백질의 정밀한 방출, 생체 진단, 세포 공학 등에 활용 가능한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자 크기의 분자 조립을 통한 광학적·전기적 성질을 갖춘 나노섬유 및 원형 편광 발광 소재의 설계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치하시 교수의 연구실은 고속 원자력 현미경(HS-AFM)을 핵심 도구로 활용해 생체 분자, 특히 효소와 막 단백질의 실시간 구조적 동역학을 직접 관찰하는 데 전문성을 가진다. 주요 연구 분야는 셀룰로오스 분해 효소의 기계적 작용 메커니즘, F1-ATPase의 회전 기계적 원리, 막 단백질의 올리고머 형성 및 기능, 그리고 인공 단백질 아키텍처 설계이다. 특히 생체 분자의 기계적 기능과 구조적 다이나믹스를 원자 해상도에서 실시간으로 해석함으로써 생물 에너지 및 단백질 재조립의 기초를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
요시후미 사이쇼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췌장의 구조적 변화(췌장량, 지방 축적), β세포 기능 및 질병 진행 메커니즘을 영상학적, 해부학적 접근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고령화와 비만, 제2형 당뇨병이 췌장 구조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메트포르민의 면역 및 염증 조절 작용 등 약리적 효과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삶의 질을 고려한 치료 평가 방법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및 치과 임상 분야에서의 감염 및 모성-신생아 결과 관련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양수 유출 검사(아미누쳐 테스트)의 임상적 의미와 전임기 출산, 조산, 양막염과 같은 산과 합병증 간의 연관성을 다룹니다. 또한 치료적 응용 가능성이 있는 곰팡이 유래 베타-글루칸을 활용한 식품 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Hak-Jin Kim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 자동화와 정밀농업을 위한 스마트 센서 기반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UAV 및 RGB-D 카메라를 활용한 식물 생육 상태 모니터링, 이온선택전극(ISE) 기반 영양소 측정, 그리고 농업용 이동로봇의 고정밀 위치 추정 기술을 통해 농업의 정밀성과 자동화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파괴적 생장 지표 추정과 실시간 환경 제어를 위한 다중 센서 융합 기술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Eunjoon Kim 교수의 연구실은 시냅스 형성과 기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시냅스 전달 물질의 정렬과 수용체 집합을 조절하는 단백질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PSD-95, Shank3, Piccolo, Stargazin 등 시냅스 스크래핑 단백질과 그 상호작용을 통해 시냅스의 구조적 안정성과 기능적 조절 원리를 밝혀내고 있습니다. 이는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뇌 신경질환의 기전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Ji Eun Oh 교수의 연구실은 점막면역학 및 면역세포의 조직재류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점막에서 활성화되는 B세포와 면역세포의 기능적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장내 미생물군집의 변화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면역 반응에 미치는 영향과, 자가포식(autophagy) 및 패턴인식수용체(PRRs)가 면역 반응 조절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뇌신생물의 유전적 특성과 비만세포의 면역 회피 기전 등 신경종양 및 면역조절 메커니즘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다흐-영 컹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신축 가능한 전자소자 및 나노리소그래피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고성능 실리콘 기반의 웨이브형 구조를 통해 기계적 변형에 견디는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 나노튜브와 같은 나노물질의 제어된 비틀림 거동을 분석하고, 저압 및 실온에서의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 기법을 통해 고해상도 패턴링을 실현합니다. 이는 유연 전자기기, 생체적합성 센서, 고밀도 나노소자 제작에 응용 가능합니다.
Won-Young Lee 교수의 연구실은 고체 산화물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인 퍼보스카이트 산화물의 표면화학과 비균질 구조에서의 이온 분포가 전기화학적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특히 도핑 원소의 표면 분리 거동과 격자 내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원자 구조 수준에서 규명하며, 전자현미경, 표면 분석 및 밀도함수이론 계산을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을 펼칩니다. 또한 대사질환 관련 생물학적 마커와 신약 작용 기전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어, 에너지 소재와 의생명공학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Ki-Young Lee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 반응과 세포 신호전달의 핵심 분자인 NF-κB, ASK1, KRAS 및 ECSIT 등과 관련된 신호 경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산화 스트레스와 관련된 단백질(예: Perx-1, NADPH 산화효소)이 면역 반응 및 염증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하고 있으며, 암 및 알레르기성 폐질환 등 질병에서의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세포 내 신호 전달의 조절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 타겟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Fakhar ud Din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나노의학 및 약물 전달 시스템 분야에서 활동하며, 암 치료를 위한 고도화된 나노캐리어 기반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고체 지질 나노입자(SLN), 프로니오좀, 나노젤 등 다양한 나노소재를 활용해 약물의 생체 이용률 향상과 표적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 내 투여를 위한 열민감성 나노구조체와 같은 혁신적 전달 시스템을 개발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Jae-il Jang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기계적 특성 평가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나노인덴테이션과 원자력현미경을 활용한 나노와이어 및 반도체 나노구조물의 기계적 거동을 정밀하게 분석합니다. 실리콘과 게르마늄을 비롯한 반도체 나노소재에서 발생하는 상전이 및 기계적 응답 메커니즘을 구조적 상관관계와 연계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나노스케일에서의 물성 측정 기법의 표준화와 응용을 목표로 하며, 나노소재의 기계적 설계 및 응용 가능성을 높입니다.
김진균 교수의 연구실은 유한요소 모델의 정확도를 높이고 계산 비용을 최소화하는 고성능 축소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컴포넌트 모드 합성법(Craig–Bampton 방법)을 기반으로 한 정밀한 모델 축소 및 오차 추정 기법을 연구하며, 구조 동역학 및 유한요소 해석의 정확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그네슘 기반 양극의 부식 거동과 전기화학적 특성 제어를 위한 합금 설계도 함께 다루고 있어, 에너지 및 내부 부식 보호 기술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우크 풍 교수의 연구실은 물리적 불복제성 기반의 안전한 인증 기술과 고밀도 데이터 저장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혁신적 소재 및 나노구조 설계를 연구합니다. 특히, 인간의 지문처럼 고유한 미세 패tern을 가진 페인트 기반 마이크로태그, QR 코드 기반 약물 인증 시스템, 유기 결정 기반 광학적 불복제성 기능(PUF), 그리고 DNA 기반 고밀도 데이터 저장 마이크로디스크 등 다양한 보안 응용을 위한 나노소재와 구조 설계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표면 움푹한 현상(와이어링)을 활용한 랜덤하지만 정렬된 3차원 미세구조 형상 제작 기술로, 자연의 복잡한 3D 구조를 모방한 새로운 제조 전략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Y. Kondo 교수의 연구실은 대기 중 유기 aeros올과 black carbon의 발생 메커니즘, 물리화학적 성질, 그리고 기후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측정 기술을 활용해 초미세먼지의 조성과 반응성, 특히 화학적 산화와 생물연소에 의한 오염물질의 형성 과정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다양한 측정 기법 간의 정합성 확보와 표준화 작업을 통해 정량적 분석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기후 모델링과의 융합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모토유키 오츠카 교수의 연구실은 비임상적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 특히 마이크로RNA(microRNA)의 생리적 기능과 관련된 분자 생물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icer1과 miR17-5p, miR122 등의 마이크로RNA가 생식세포 기능, 난소 혈관 형성, 간염 바이러스 복제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생식 건강과 바이러스 감염의 분자 기전 이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세포 내 GABA 농도 측정 기법 개발을 통해 신경전달물질 대사와 신경계 기능의 분자 기초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Hiroshi Nishimasu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유전자 편집 기술과 RNA-단백질 복합체의 구조 기반 기작 해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as9 엔도뉴클레아제의 PAM 특이성 개선 및 고속 원자력 현미경을 활용한 실시간 동역학 분석을 통해 유전자 편집 기술의 정밀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tRNA 메틸화 효소 및 고온성 헥스okin라제의 구조 기반 기작 해석을 통해 생물학적 분자 기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Seijiro Matsubar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유기합성화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금속 촉매를 활용한 새로운 반응 개발과 고도로 선택적인 산화 및 기능화 반응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Pd/C 촉매를 이용한 수소화 조건 하에서의 탈카복실화 및 디테르리움화 반응, 랜타니드(III) 염을 촉매로 사용한 아민의 α,β-불포화 에스터에 대한 선택적 공대합성 반응 등이 주요 연구 주제입니다. 또한, 유기금속 화합물과 산화제를 조합한 새로운 산화 전략을 통해 복잡한 자연물 유도체의 효율적 합성을 가능하게 하는 반응 체계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켄 오시로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시스템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기후변화 완화 전략, 특히 수소 기반 에너지 시스템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정책 통합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일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탄소중립 경로, 전력 수요 감축, 에너지 효율 향상, 그리고 탈탄소화 기술(예: 수소 혼소, BECCS, CCS)의 실현 가능성과 에너지 안보 간의 균형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 수송, 건축 등 주요 부문의 전환 전략과 정책 비용 효과성을 고려한 기술-정책 조합의 최적화를 연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