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지향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서 뉴스 소비와 정치참여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SNS를 통한 뉴스 공유, 감정이 뉴스 참여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정보 사용이 시민의 정치참여에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정치적 사회자본과 사용 동기의 역할을 분석합니다. 연구는 뉴스의 감정적 요소, 소셜 미디어 상호작용, 정치적 참여의 기제를 통합적으로 탐구합니다.
구창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마취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 활동하며, 특히 수술 전 불안 완화를 위한 가상현실 기반 치료, 복강경 수술 후 통증 관리에 활용되는 에렉터 스파이나이 편측 블록, 수술 중 산소 농도 조절이 폐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 등 고도화된 마취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환자에서의 기도 관리 전략과 척추마취 시 라이코인의 신경병증 유발 위험성에 대한 메타분석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모두 임상적 실무에 즉각적인 적용이 가능한 고급 마취 기법의 개발과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시운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만성경막하출혈과 뇌내출혈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중간막뇌동맥 embolization를 통한 만성경막하출혈 치료의 유효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며, 뇌내압 상승의 비침습적 검사법으로서 옵티컬 신경막강직경(Diameter, ONSD)의 임상적 유용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출혈 환자의 뇌부종 진행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산화 스트레스를 조절하는 신경보호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염증성 질환과 대사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미생물군(장내 미생물)과 면역 조절 분자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패혈증 등에서 면역수용체(NLRs), 염증세포계수(DN), 장내 미생물 조절 메커니즘 등이 질병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치료적 전략 개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예: ULT)이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해 질병 양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규명하며,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영이 교수의 연구실은 방사선 옹생학 분야에서 고도화된 치료 기술의 정밀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프로톤 치료에서 발생하는 영역 불확실성과 비균질 조직 내 선량 계산의 정확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과 상용 치료 계획 시스템 간의 정밀도 검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생존 예측 모델과 전자 의무기록 시스템의 도입을 통해 임상적 효율성과 환자 관리의 질적 향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한창근 교수의 연구실은 자산 축적과 경제적 포용성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합니다.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 가정 내 경제적 자원 변화가 가족 기능과 정서적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종단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하며, 특히 IDA(개인개발계좌) 제도, 노령층의 자존감과 봉사 활동의 상호작용, 자산 정책의 포용성 평가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정책적 실천과 실질적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증적 근거를 제공합니다.
홍승윤 교수의 연구실은 금속 촉매를 활용한 고도로 선택적인 화학 반응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рид륨 및 팔라듐 기반 촉매를 통해 C–H 활성화, 질소-함유 고리 구조의 합성, 그리고 탄소-질소 결합 체계를 효율적으로 형성하는 새로운 반응 경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반응 메커니즘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전자구조 조절을 통한 촉매 설계가 핵심으로, 고도의 선택성과 반응 조건의 온화함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온 액체를 활용한 기체 흡착 및 탈착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환경 및 에너지 응용 분야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오승영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 치료의 기능 보존 수술인 편평성 위절제술과 조기 위암의 내 endoscopic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내 endoscopic 절제술의 적응증 확대와 임상적 결과 개선을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건강보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감염성 쇼크, 간이식 후 예후, 심전도 분석 및 장기 수술의 임상 결과 분석 등 다양한 의료정보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생존율과 합병증 예측에 기여하는 생체 정보 지표(예: 락트산 수치)의 임상적 의미를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성철 교수의 연구실은 정치이론과 담론분석을 기반으로 현대 민주주의의 위기와 권위주의적 성향이 어떻게 언어와 정치적 정체성의 맥락에서 형성되는지를 다룹니다. 특히 에르네스토 라클라우의 담론 이론과 헤게모니 이론을 바탕으로 동유럽 국가들(헝가리, 폴란드, 체코 등)의 우익 포퓰리즘 정당과 독일의 아드의 정치적 담론을 분석하며, 포퓰리즘과 권위주의, 민족주의, 복지국가 논리 등 다양한 담론적 조합이 어떻게 정치적 정당성을 구축하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서구 중심의 인식 체계가 한국 문학 수용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도 비판적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조명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정신건강과 자기인식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청소년기 및 노년기의 정서적 복지를 탐구합니다. 특히 자기인식의 다양한 차원(내적, 대인관계적, 환경적)이 삶의 만족도,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하며, 감정표현불능, 샤덴프로이데 같은 반사회적 정서도 함께 고려합니다. 또한 노년기의 적극적 사교활동이 정서적 고통을 줄이는 데 기여하는 매개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설문 기반의 실증 분석을 중심으로, 심리학적 이론과 실생활 건강 문제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간호학과 나노소재 기반의 의료 기기 및 시스템 개발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환자 간호에서의 간호사 정신적·신체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간호사 적응 과정 분석과 동시에, 블랙포스포러스 같은 신소재를 활용한 전기적·광학적 특성 제어 및 안정화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의료 현장의 실질적 문제 해결과 신소재 기반의 혁신적 의료 기기 개발을 연결하는 융복합 연구를 추구합니다.
안정연 교수의 연구실은 고차원·저표본 크기 데이터(HDLSS)와 다변량 기능적 데이터, 구간 값 데이터 등 복잡한 구조를 가진 현대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통계적 방법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능적 데이터의 위상적 변동과 클러스터링, 배치 효과 보정, 고차원 이상치 탐지, 순서형 분류 문제 등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을 통해 생물의학 및 유전체학 분야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타당성과 실용적 적용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강해연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내 endoscopy와 관련된 질환, 특히 간장, 위장관 및 대장의 악성 종양 조기 진단 및 위험도 평가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경변, 위암, 대장암의 조기 발견을 위한 내 endoscopy 기술의 정밀도 향상과 병행하여, 비만, 간지질증, 근육량 감소 등 대사질환과의 연관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정기적 건진 검진의 효과와 내시경 기반의 개인 맞춤형 조기 진단 전략 수립이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윤종현 교수의 연구실은 노화와 관련된 근육 기능 저하(근육감소증)의 분자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지질 대사와 단백질 합성 조절을 통해 근육 회복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태반의 혈관 구조인 워딩지젤리에서 유래하는 혈액세포 및 성장인자 활용을 통한 줄기세포 생존 및 기능 향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근에는 생물기반 화학물질 생산을 위한 대사공학 및 감염병 동시 진단 기술 개발 등 다학제적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오주희 교수의 연구실은 암 치료를 위한 항체-약물 접합체(ADC)의 뇌내 전달 및 약물 분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신경종양 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또한, 대사질환과 뼈 대사 관련 신호전달 경로(예: RANKL-RANK, 인슐린 신호)의 조절 메커니즘과 자연물 성분이 약물 운반체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며, 약물의 체내 행동과 생체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약물제형 개발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뇌전이성 종양과 대사질환 관련 약물의 효능 및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종합적 접근이 특징이다.
권영대 교수 연구실은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병리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아밀로이드-β(Aβ)와 비정상적으로 인산화된 타우 단백질이 신경세포에 미치는 독성 작용, 그리고 이들 단백질이 세포 내 신호전달 경로를 어떻게 조절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FcγRIIb 수용체, V-ATPase, AK1 단백질 등이 신경세포 손상과 병변 형성에 관여하는 핵심 분자임을 규명해 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스트레스 유도 단백질 응집체인 스트레스 그랜울의 분해 메커니즘 등 세포의 생존과 사멸을 조절하는 분자적 기전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을 위한 신규 항균 펩타이드 개발과 함께, 암 및 신경질환 관련 타겟 단백질의 구조 기반 기전 해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칼슘 유입을 조절하는 MCU 단백질 복합체의 고해상도 구조 규명과 함께, 신경발달장애 환자에서의 유전적 원인 규명을 위한 NGS 기반 진단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또한, 신경모방 회로 소자에 응용 가능한 전기형성 자유 메모리 소재 개발을 통해 바이오-전자 통합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박강식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세포의 가소성과 시냅스 기능 조절을 핵심으로 하여 이온채널의 인산화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Kv2.1, Kv1.2 등 전압감응 칼륨 채널의 인산화 상태 변화가 뉴런의 Excitability와 시냅스 가소성에 미치는 영향을 단백질체학적 접근과 생물물리학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엽줄기세포의 분비단백질체 분석과 신경접합 형성에 관여하는 신호전달 분자들(예: PTPσ, GPC-4)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탐색하며 신경계 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자원 할당 최적화와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의 성능 향상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이석형 기반의 IaaS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요구사항을 반영한 지능형 자원 할당 아키텍처를 개발하며, 예측 기반의 '왜-만약' 분석과 유전자 알고리즘을 활용한 최적화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 보도의 의제 설정과 취재원 활용 방식에 대한 미디어 분석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정보 환경과 언론의 이념적 성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최적화와 미디어 리터러시 연구가 융합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그래픽스 프로세싱 유닛(GPU) 기반의 다중 작업 처리 기술과 이질적 아키텍처에서의 효율적 컴퓨팅을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GPU의 높은 전환 오버헤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적 리소스 관리 기법과, CPU와 GPU 간의 유연한 작업 분배 전략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실시간 성능 요구를 충족하는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구현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나노스케일 코팅 기술과 같은 하드웨어 기반 신소재 개발도 함께 진행하여, 하이브리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최적화의 융합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