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Luke P. Lee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유체역학 기반의 생체모사 장치 및 단일세포 분석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 복합눈, 인공 간 혈관모방 시스템, 단일세포 동적 배양 어레이 등 생물학적 유사 구조를 설계하여 약물 독성 평가와 세포 기반 진단에 응용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체 환경을 정밀하게 재현하고, 장기적인 세포 관찰과 고감도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마이크로소형 장치입니다. 연구는 포인트온케어 진단과 생체의학 응용을 목표로 하며, 실용성과 비용 효율성을 고려한 기술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Jong Bhak 교수의 연구실은 고급 유전체 분석을 바탕으로 진화생물학과 인간 유전학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양이과 동물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고산지대 적응, 근육 발달, 색소 형성 등 생태적 적응 메커니즘을 규명하였으며, 고래의 수중 생활 적응 유전적 기반을 규명한 바 있습니다. 또한 산모와 태아의 유전체 분석을 통한 임신 관련 질환 조기 진단 기술 개발과 노화, 식이 제한이 유전자 메틸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Yugo Yamashita 교수의 연구실은 순환기 및 혈관 질환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출산 후 출혈, 혈전색전증, 심근경색 등 급성 순환기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료 연구자들과 함께 혈관 영상 및 혈전용해 요법, 항응고 치료의 최적 기간 설정에 관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재 임상 환경에서의 약물 치료 효과와 안전성, 장기 예후를 분석함으로써 환자 중심의 치료 접근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Saulius Juodkazis 교수의 연구실은 초단백질 레이저를 활용한 나노재료 가공 및 3차원 마이크로/나노 구조 제작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광학적 특성이 뛰어난 유기-무기 복합 소재를 기반으로 한 고해상도 3D 레이저 리소그래피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강도 레이저가 유도하는 초고압·초고온 상태나 표면 나노텍스처링, 광학적 안정성 높은 마이크로렌즈 제작 등 응용 분야로는 포토닉 크리스탈, 마이크로옵트로플루이딕 시스템, 태양전지 및 생체재료 가공 등이 포함됩니다. 연구는 실험적 접근과 물리 메커니즘 분석을 결합하여 산업적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기초-응용 연구를 추구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대사 조절과 산화 스트레스 반응을 중심으로, 헴과 SAM 같은 핵심 대사 물질이 유전자 발현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BACH1과 NRF2를 중심으로 하는 전사 인자 네트워크가 페로프토시스와 산화적 손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암 억제 및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m6A 메틸화와 같은 RNA 수정이 유전자 발현 조절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Fengwen Mu 교수의 연구실은 고성능 전력 전자소자에서 발생하는 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첨단 열 관리 기술과 이종 접합 웨이퍼 복합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GaN, SiC, β-Ga₂O₃와 같은 너비 금속 반도체를 활용한 고전력·고주파 소자에서의 열확산 및 열경계 열화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실온에서의 표면활성화접합(SAB) 기반의 고강도 웨이퍼 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스케일의 고순도 인터페이스 형성과 열전도성 기반의 소자 안정성 향상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초파리와 쥐를 넘어, <i>Caenorhabditis elegans</i>를 활용한 노화 및 수명 조절 메커니즘 연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인슐린/IGF-1 신호전달 경로, RNA·단백질 품질 관리 시스템, 지질 호메오스타시스 등 노화와 관련된 핵심 분자 기전을 유전자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영양소 조절, 저온 환경 등 외부 환경 요인이 수명에 미치는 영향과 그 분자 기전을 다루며, 노화 관련 생물마커 및 질병 예방 전략 탐색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Sung Jin Kim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기기 냉각을 위한 고성능 열해석 및 최적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채널 열심역, 핀형 및 플레이트형 열심역의 열역학적 성능 분석과 유동-열 해석을 기반으로 한 최적 설계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체 흐름과 열전달 특성 간의 상관관계를 정량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실험적 측정과 수치 해석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집적 전자장치의 열 관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Shukra Raj Paudel 교수의 연구실은 물·위생·하수 처리와 환경 지속가능성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난민과 같은 개발도상국의 수자원 관리 및 폐수 재이용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수자원 접근성 향상, 생활하수 처리 시설의 효율성 제고, 수자원 재이용 및 바이오가스 생산 가능성을 탐색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정책적 인사이트 제공도 연구의 핵심 목표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계의 신호전달 메커니즘과 면역 톨러런스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TRAF6 단백질을 중심으로, B세포 기능, T세포 발달, 바이러스 감염 및 암 발생과 관련된 NF-κB 신호 경로의 분자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CD40/TRAF6 신호전달 경로가 면역세포의 활성화와 자가면역반응 조절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규명하고 있으며, SARS-CoV-2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기존 약물의 재창출 전략도 함께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면역질환 및 암 치료에 응용 가능한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오카다 나오키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 기반 암 치료, 특히 CAR-T 세포와 dendritic 세포를 활용한 항암면역요법의 기전과 효능 향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CAR의 도메인 설계가 면역세포 기반 치료의 안전성과 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기능 관계 관점에서 규명하고 있으며, 유전자 전달 벡터를 활용한 항원 제시 및 면역세포 유도 전략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세포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화학유인단의 응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요다 요시나오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견세포성 림프종과 같은 희귀 암, 특히 림프성 림프종, 육종 및 골육종과 같은 고역성 암의 분자 기전과 진단 생물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MARCB1/INI1 단백질의 종양세포 억제 기능과 YB-1 단백질이 다발성 내성 관련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분자생물학적·면역형광적 방법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림프성 림프종, 육종 등에서의 세포형태학적 특징(예: 랩소디 세포)과 임상적 예후 인자 간의 연관성을 분석하여 정밀의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유연하고 신축성 있는 전자소자 기반의 미래형 웨어러블 및 인공지능 통합 장치를 구현하기 위해, 초장거리 금속 나노와이어, 나노와이어 네트워크의 저온 나노-welding, 카이리가미 기반 패턴 설계, 그리고 나노임프린팅 기반 저온 프로세싱 기술을 핵심으로 하는 나노전도체 및 투명 전도성 필름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연성, 도전성, 투명도, 기계적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한 신소재를 통해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 인공피부, 개인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 등에 응용 가능한 실용적이고 환경친화적인 제조 공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나노재료의 설계에서부터 최종 응용까지의 전주기적 접근을 기반으로 하며, 특히 저온, 비진공, 용액 공정 기반의 대량 생산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Dong Won Chun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소재의 나노구조화 및 에너지 저장 소재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자기장 유도 금속 보조 화학 에칭(MACE) 기반의 정밀한 실리콘 마이크로/나노 구조 제작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소 저장 재료인 마그네슘 철 수소화물의 나노스케일 분해 거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고해상도 TEM 기법을 응용해 물질의 거시적 거동을 나노미세 구조적 관점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단백질 농축 기반의 신속 진단 기술 개발을 통해 의료 진단 분야의 응용 가능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Tea-Sung Jun 교수의 연구실은 마그네슘 및 티타늄 계 합금의 나노스케일 거동과 기계적 거동을 중심으로, 초미세구조와 변형 메커니즘 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인덴테이션, 마이크로피라미드 압축, 전자현미경 내에서의 실시간 변형 시험을 통해 국소적 응력-변형률 거동, 비례 감도, 미세구조적 기여 메커니즘을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연구는 초고강도 및 초연성의 동시에 확보 가능한 합금 설계 원리를 제시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유기-산화물 페로일렉트릭 소재와 산화물 반도체(특히 IGZO, AZTO)를 기반으로 한 투명·유연·비휘발성 메모리 소자 및 신경형 전계효과 트랜지스터 기반의 뇌형 컴퓨팅 소자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원자층증착(atomic layer deposition) 기반의 고성능 편광막과 저온 공정 기술을 활용해 투명성, 유연성, 높은 안정성 및 낮은 전력 소모를 구현한 소자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Al:HfO₂ 기반 페로일렉트릭 소재를 활용한 생체 신경 회로 모방 기능을 가진 소자 설계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Chul-Woo Kim 교수의 연구실은 구조물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조물 진단 및 구조물-차량 상호작용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교량의 손상 탐지 기법, 특히 차량 운행 중 발생하는 진동 데이터를 활용한 손상 식별 기술과 베이지안 통계 기반 신호 처리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교량에서의 실험적 검증과 수치 해석을 융합한 실용적인 진단 방법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engo Kinoshita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체, 전사체, 단백질 구조 및 기능 예측을 융합한 생물정보학 연구를 주요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전사체 데이터 기반 유전자 공발현 분석(COXPRESdb), 단백질 기능 예측을 위한 표면 기하학적 특성 기반 알고리즘(eF-site), 그리고 인산기 결합 모티프의 구조적 공통성 탐색 등 구조 기반 기능 예측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일본 메가뱅크 프로젝트의 오믹스 데이터 통합 플랫폼(jMorp)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생물의학 데이터 기반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켄 사카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수용성 분자 촉매를 활용한 광촉매 반응, 특히 수소 및 일氧化탄소 생성을 위한 태양광 에너지 변환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코발트 페로포르피린, 무가공 다핵 금속 산화물 클러스터, 구리 기반 광감각제 등 다양한 기초 금속 기반 촉매를 개발하여 수용액에서의 고효율·고선택성 CO₂ 환원 및 수분 해리 반응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귀금속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반응 체계의 개발을 목표로 하며, 태양광 스펙트럼의 넓은 범위를 활용하는 혁신적 접근도 선보이고 있습니다.
Hae Jin Jeong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 플랑크톤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이노플라젤레이트, 특히 혼합영양성 및 기생성 다이노플라젤레이트의 영양 전략과 생태적 기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적조를 일으키는 다이노플라젤레이트가 빛합성 외에도 이화작용을 통해 다양한 미세생물(박테리아, 시아노박테리아, 미세조류 등)을 섭취함으로써 영양소를 확보하는 혼합영양 전략을 가지는지 규명하고 있으며, 이는 해양 탄소 순환과 에너지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해양 생물의 공생체인 시마비오디늄(스미오디움)의 이화적 섭취 능력 역시 탐구하여 영양이 부족한 환경에서의 생존 전략을 밝혀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