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이소베 테츠히코 교수의 연구실은 탄소점(플루오레스센트 탄소점, CDs)과 화학적 합성에 기반한 고성능 나노소재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비금속성·친환경적 특성을 지닌 발광 물질의 설계와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반응 조건을 완화하면서도 좁은 스펙트럼 폭과 높은 발광 양자수율을 확보하는 새로운 합성 전략과 표면 기능화 기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태양전지 및 광전자 소자에서의 응용을 위한 다이내믹한 발광 특성 조절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용매 친화성에 따른 색변화(솔바토크로미즘) 제어와 고효율 표면 기능화를 통해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상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 특히 병원성 미생물의 분자생물학적 특성과 감염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콘드릴러스 퍼프링엔스, 항생제 내성 세균, 그리고 허브 바이러스(HEV) 등의 진단 및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동물과 인간 간의 병원성 미생물 전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백신 및 항원 전달 시스템 개발을 위한 나노입자 기반 전달 기술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이며, 동물-인간-환경 간의 병원체 공생 관계를 고려한 통합적 연구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Ryosuke Omori 교수의 연구실은 감염병 전파 역학과 수학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전염병의 발생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급성 전염병의 전파 속도, 감염자 수의 추정 오차, 연령에 따른 감염 위험도 분석 등에 깊이 관여해 왔으며, HIV/HSV-2 등 성전파 감염병의 전파 메커니즘과 네트워크 구조의 영향을 수리적으로 분석합니다. 또한, 장기적인 전염병 주기(예: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수리 모델링도 진행 중입니다.
노조무 하시모토 교수의 연구실은 초유체 헬륨의 난류 거동과 미세입자 운동을 중심으로 한 유체역학 및 연소역학 분야에서의 기초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유체 헬륨에서의 비틀림 진동을 이용한 비틀림 라인 생성 및 난류 발생 메커니즘, 연소장 내 입자 궤적과 스모크 입자 크기 분포 측정 등 고해상도 실험 기법을 접목한 정밀한 현상 분석이 특징입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로켓의 연소 효율 향상을 위한 신개념 설계 기법 개발을 통해 응용 연구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Min Song 교수의 연구실은 텍스트 및 웹 마이닝 기반의 지식 탐색과 정보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소셜 미디어와 과학문헌에서의 엔티티 기반 지식 추출, 감성 동적 분석, 주제 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추적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의료 이슈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언론과 SNS의 언어적 표현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정보의 흐름과 공중 여론의 변화를 정량적으로 해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과학문헌 내 생물학적 엔티티 간의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분석해 지식 유출 가능성을 평가하는 '엔티티미터틱스(Entitymetrics)'와 같은 혁신적 분석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Taro Uematsu 교수의 연구실은 카드뮴 프리 퀀텀닷을 중심으로 한 비독성 광물질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은-铟-갈륨-황화물(AgInGaS₂, AIGS)을 포함한 I-III-VI 계 반도체 나노입자를 합성하고, 광학적 특성(특히 좁은 스펙트럼의 밴드 에지 발광)을 향상시키기 위한 코팅 및 합금화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고도화된 합성 공정과 in situ TEM을 활용한 반응 메커니즘 규명을 통해 실용적 응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Ammar H. Elsheikh 교수의 연구실은 태양열 기반 탈염 및 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태양수증기식 증류기의 수율 향상, 에너지 저장 재료의 적용, 나노코팅을 통한 흡수율 향상,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이 포함됩니다. 특히, 태양광 패널과 연계된 전기 히터, 유리 구슬, 화강암 등 다양한 에너지 저장 물질을 활용한 실험적 성능 분석이 진행되고 있으며, LSTM 기반 최적화 모델을 통한 수증기 수확 예측도 연구 중입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물 공급과 재생 가능 에너지 통합 기술의 실현을 목표로 합니다.
정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스케일 생체재료를 활용한 줄기세포 조절 및 조직공학 기반의 신규 치료 전략 개발을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그래핀 옥사이드, 키티산 유도체, 박테리아 섬유소 등 고도로 제어된 나노구조를 가진 생체재료를 활용해 줄기세포의 부착, 증식 및 분화를 정밀하게 조절하고 있으며, 외상성 막천공 치유 및 유전자 전달 시스템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광생물조절 치료의 생리학적 메커니즘 규명을 위한 생물광학적 분석 기술도 함께 응용하고 있습니다.
Kyu-Jin Cho 교수의 연구실은 부드럽고 유연한 로봇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형태 변화 기반의 소프트 로봇 설계를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인체에 부착 가능한 소프트 웨어러블 로봇, 형태 기억 합금을 활용한 액추에이터, 오리가미 기반의 변형 가능한 휠 등 생체 모방 메커니즘을 통해 인간과 환경 간의 상호작용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소프트 로봇의 기계적 설계, 구동 메커니즘, 전자 시스템 통합까지 통합적 접근을 통해 실용적인 응용을 추구합니다.
Sun Kyong Lee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상호작용, 그리고 기술이 개인과 조직, 커뮤니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오해와 백신 거부 심리, 소셜 미디어 상에서의 사회화 과정, 뉴스 소비 패턴과 정보 과부하, 이민자 커뮤니티 내 사회적 지지 네트워크, 그리고 인간-기계 상호작용에서의 신뢰 형성 등 다학제적 주제를 다룹니다. 기술과 인간관계, 정보 행동, 조직 내 소속감 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ung Joong Kim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유체의 열전달 특성 향상과 유동비열 boiling에서의 임계열화열량(CHA) 증대를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입자(알루미나, 아연산화물, 다이아몬드 등)의 첨가가 유체의 표면 에너지 및 거칠기 변화를 유도하여 열전달 성능을 향상시키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체역학적 조건에서의 나노입자 침착 및 표면 거칠기 변화가 열전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 및 수치 시뮬레이션을 통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FD 시뮬레이션의 계산 비용을 줄이기 위한 물리기반 신경망 모델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Yongbin Hu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희토류 원소 도핑을 통한 퍼보스카이트 및 이중 퍼보스카이트 계 광물질의 합성과 광학적 특성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녹색, 오ран지-빨간색, 적색 발광을 나타내는 이종 광물질을 설계하여 고효율 LED용 phosphor 및 온도 센서로의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광학적 성능, 열 안정성, 양자 효율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식물 성장에 적합한 빛을 내는 심층적 적색 발광 재료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Eun Joo Song 교수의 연구실은 전사 조절과 단백질 분해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스플라이소좀의 기능 조절과 유비퀴틴화, 그리고 마이크로RNA(microRNA)가 세포 신호전달 경로와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TGF-β 신호 경로에서 작용하는 E3 리가아제(SMURF2)와 관련된 microRNA(miR-195, miR-497, miR-27a)의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당뇨병성 병변 치유나 폐암과 같은 암 발생 메커니즘에 기여하는 분자 기전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질병 생물학적 바이오마커로 활용 가능한 microRNA 및 금속 이온 감지 분자의 설계와 분석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Mana Taki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을 비롯한 여성 생식기 종양의 전이 메커니즘과 면역 회피를 중심으로, EMT(상피세포-간엽세포 전환)와 Snail 전사인자, CXCR2 시스템을 통한 면역세포 유입 조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 내에서 조절되는 면역세포 침윤과 조기 진단,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희귀 종양인 병소성 섬유종 및 난소선종과 같은 질환의 진단 및 치료 전략 수립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임신 합병증, 당뇨병과 임신의 상호작용, 태아 사망 관리 등 산과 및 산후 관리 분야의 임상 문제에도 깊이 있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Shinya Matsuzaki 교수의 연구실은 산부인과 및 생식의학 분야에서 주로 활동하며, 특히 배란과 착상 창문 기간의 분자 기전, 난소질환과 배란 이상, 그리고 임신 합병증과 관련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소내막세포에서의 HOXA-10 발현 이상이 불임의 원인일 수 있다는 기전적 발견을 비롯해, 배아 이식 후 태반질환(PAS)과의 연관성에 대한 체계적 고찰 및 임상적 진단 정확도 분석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연구에서는 산후 출혈 후 발생할 수 있는 Sheehan 증후군의 조기 진단 중요성에 대해서도 경고하고 있습니다.
Tadafumi Adschiri 교수의 연구실은 초임계수 상태에서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합성 및 바이오매스 변환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특히 초임계수 수소화, 수열합성, 셀룰로오스 및 황화합물의 분해 반응을 중심으로, 나노크기 금속 산화물 및 유용한 화학물질의 연속적이고 빠른 합성을 개발하고 있다. 물의 상전이에 따른 극단적인 물성 변화를 응용한 반응 조절 기술이 핵심 기여이다.
Shunsuke Fukami 교수의 연구실은 스핀트로닉스 기반의 초고속·초저전력 정보 처리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주로 반도체와 자성체가 결합된 이종구조에서 발생하는 스핀 오르빗 토크(SOT) 현상을 연구합니다. 특히 안티페로자성체/자성체 밀리층 구조를 활용해 자화 스위칭을 실현하고, 이와 같은 시스템이 신경형 신호 처리 및 인공지능 연산에 활용 가능한 유사 뉴런·유사 시냅스 동역학을 구현함으로써, 뇌 기반의 비정상적 정보 처리 아키텍처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스케일에서의 도메인 월드 운동 및 고효율 스핀 토크 생성 메커니즘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Akiko Satake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다수 번식(마스팅) 현상과 그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로 자원 가용성, 수분 조건, 환경 변동성 등이 나무의 번식 주기와 동기화에 미치는 영향을 수리모델링과 장기 생태 관찰을 결합하여 분석합니다. 특히 에너지 예비량의 동적 변화와 유전자 발현을 통해 번식 전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으며, 다양한 식물 종에서 관찰되는 대규모 공간적 동기화 현상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곽광표 교수의 연구실은 미생물군집(특히 자궁경부 및 질 미생물군)과 숙주 유전자의 상호작용이 대사증후군 및 성병리 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합니다. 특히 인간 바이러스 감염(예:HPV)과 자용균, 노로바이러스 등 병원성 미생물의 생존 및 전파 메커니즘을 분석하며, 항바이러스 및 항진균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유산균 기반 생물학적 치료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기 중 병원성 미생물 제거를 위한 자외선 소독 기술의 효율성 평가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전자기기(MEMS) 및 나노기반 센서 시스템의 고성능 설계와 에너지 손실 메커니즘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MEMS 진동자에서 발생하는 앵커 로스(anchor loss)와 다중물리장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예측하는 수치 모델링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응용 분야로는 균사 기반 생물막 형성과 항생제 생산 최적화, 그리고 의료 분야에서는 뇌졸중 환자를 위한 로봇 보조 보행 치료 시스템과 음향 기반 건강 모니터링 기술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이처럼 기계·전자·생물·의료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가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