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마사유키 센자키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 활동으로 인한 소음 공해가 야생 동물의 생태적 행동과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청각에 의존하는 포식자들(예: 고라니, 새, 도롱뇽)이 교통소음 등 인위적 소음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소음이 사냥 성공률, 이동 거리, 서식지 선호도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분석합니다. 연구는 현장 실험과 장기 모니터링을 결합하여 생태계 전반의 소음 영향을 종합적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
Satoshi Tsuned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환경 미생물학과 생물학적 처리 공정을 중심으로, 미생물 군집의 구조 및 기능, 특히 생물막 및 흙입자 형성에 기여하는 외부세포물질(EPS)의 역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흐름상태에서의 세포 부착, 질소 순환 미생물군집(질산화, 탈질소화)의 공간적 분포 및 기능적 상호작용, 장내 미생물군집과 장벽 기능의 관계 등 환경 및 의생명 공학 분야의 핵심 문제를 다룹니다. 복합적 분석 기법(16S rRNA 시퀀싱, NMR, 미세전기측정, 수학적 모델링 등)을 융합해 실질적인 생태계 기능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Nalee Kim 교수의 연구실은 방사선 옹호 치료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영상 및 인공지능 기반 분할 기술, 특히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 해부학적 구조 분할과 적응형 방사선 치료의 실현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투마 및 주변 정상 조직의 정밀한 분할을 통해 치료 계획의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고분획화 및 초고분획화 방사선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임상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척추 및 흉부 종양 치료를 위한 고정밀 방사선 치료 기법의 개발과 임상적 적용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Dong-Kwon Lim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를 활용한 의료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금 나노입자 기반 광열 효과와 표면-enhanced 라만 산란(SERS) 기반 생물분석 기술을 통해 빠르고 정밀한 세균 진단 및 세포 내 분자 정보 분석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PCR 대체 기술로 유망한 광열 반응 기반 진단 기법과 단일세포 내 생체분자의 SERS 분석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Ka Young Chung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G 프로테인 결합 수용체(GPCR)의 구조적 다이나믹스와 신호 전달 메커니즘을 연구합니다. 특히 β(2)-아드레날린 수용체와 β-아드레날린이 어떻게 세포 내 다양한 신호 분자들과 상호작용하는지, 수용체의 활성 상태 변화와 관련된 동적 구조 변화를 핵자기공명(NMR) 및 수소-드루밍 교환 질량분석법(HDX-MS)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드레날린 수용체가 활성화될 때 형성되는 다양한 수용체 상태와 그 안정화에 영향을 주는 계면활성제의 역할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우롱 모 양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약재를 기반으로 한 질병 예방 및 치료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생리활성 성분을 함유한 한방약재(생강, 당귀, 연꽃, 민들레 등)의 항염증, 항산화, 면역조절 작용을 동물 모델을 활용해 연구하고 있으며, 특히 간염, 비만, 당뇨, 피부질환, 탈모, 생식기능 저하 등 만성질환에 대한 천연물의 기능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세먼지 유발 폐질환에 대한 천연 에센셜 오일의 보호 작용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Yukihiro Yoshid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이온성 액체의 설계 및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카이드로겐 결합, 금속 리간드 복합체, 그리고 다공성 고체(예: MOFs)에 이온성 액체를 통합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고온에서의 높은 이온 전도도와 낮은 점도를 갖는 기능성 이온성 액체의 개발, 그리고 이들의 전기화학적 성질과 상전이 행동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고성능 전해질 소재를 설계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특히 초전도체 수준의 이온 전도성을 나타내는 IL@MOF 복합체의 개발은 차세대 전지 및 전기화학 장치의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yeong-heom Park 교수의 연구실은 고강도 스틸, 특히 이중상 스틸(DP 스틸)의 마이크로구조 제어를 핵심으로 하여 강도와 ductility의 균형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미터 수준의 미세구조 제어, 고강도 스틸의 응력-변형률 거동 분석, 그리고 고해상도 DIC 및 전자현미경 기반의 미세구조-기계적 거동 상관관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초미세구조를 갖는 철계 합금의 제조 기술과 열처리 공정 최적화에 관한 응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Ryota Sakamoto 교수의 연구실은 분자 기반의 2차원 폴리머 나노시트, 특히 다이피리닌토-아연(II) 복합체를 중심으로 한 광활성 나노소재의 설계 및 합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바텀업 방식을 통해 광전 변환, 발광, 전자기기 등 응용 가능성이 높은 기능성 나노소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특히 그래프다이아인과 같은 분자 기반 2차원 탄소 소재의 합성 및 응용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나노스케일의 정밀한 구조 제어와 기능성 복합체 설계를 바탕으로 하여 미래의 에너지 및 전자 소자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Minoru Nakayama 교수의 연구실은 인지과학과 생체신호 분석을 융합한 연구를 중심으로, 학습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자 특성(동기, 성격, 사고 방식 등)과 눈의 운동 및 동공 반사 반응을 통해 인지 부하를 측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눈의 움직임, 동공 크기, 깜빡임 등의 생체지표를 활용한 뇌기반 학습 평가 및 e-러닝 환경에서의 성과 향상 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의료 분야의 질환 모델링(예: 페르소나 생합성 장애)과 고도화된 신호 처리 기법(예: 인공지능 기반 동공 크기 복원)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Xu Chen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고지대 및 지진 활동이 높은 사면지역의 고경간교의 지진 성능을 연구하며, 특히 고경간의 고유진동수 모드 영향, near-fault 지진동 특성, 그리고 복합적 구조요소(예: 링크 빔, 롤링 기초, 에너지 흡수 장치)의 영향을 분석합니다. 다단계의 실험적(진동대 시험)과 수치적(위험도 분석, 최적화 모델링) 접근을 통해 높은 경간 다단위 경간교의 내진 설계 및 복원성 향상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고경간교의 비선형 거동과 지진 동적 반응에 대한 종합적 이해를 기반으로 한 실용적 설계 지침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Kojiro Mukai 교수의 연구실은 숙주 면역 반응에서 핵심 역할을 하는 STING 단백질의 활성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STING의 골지체 내 축적과 팔미토일화가 면역 반응 조절에 미치는 영향를 규명하며, 이와 관련된 세포 내 막 운반 경로, 특히 COP-I 복합체를 통한 후행성 수송의 중요성을 밝혀냈습니다. 이는 COPA 유전자 변이가 유발하는 COPA 증후군의 면역 조절 장애 기전을 해명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연구는 면역 반응 조절의 분자 기전을 이해하고, 자가면역질환 및 염증성 질환의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오바 마사아키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철착성 금속을 기반으로 한 다공성 고체 및 흡착성 금속-유기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스핀-전환, 산화환원 반응, 그리고 다이아몬드형 구조를 가진 이중 금속 시아노르드 복합체의 자기적 성질을 연구합니다. 특히, 환경적 자극(기체 흡착, 산화제)에 의해 스핀 상태가 제어되는 '자기화학적 스위칭' 메커니즘과, 고체 내에서의 전자 이동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스케일 자기소재 및 스마트 센서 응용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Gde Pandhe Wisnu Suyantara 교수의 연구실은 철새광물과 비철광물의 정밀 분리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구리, lead- zinc 등 천연광물의 선택적 분리 및 오염물질 제거를 위한 친환경 화학적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과산화수소, 옥살산, 페론 유사 반응제 등 다양한 산화제를 활용한 광석의 표면 반응 제어 기반 분리 기술이 주요 연구 주제입니다. 특히 비철금속 광석에서의 비선택적 부산물 제거와 청정 생산을 위한 표면화학적 메커니즘 규명이 강점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극한 기후 환경에서 발생하는 지질재해, 특히 눈물기 및 동절기 동안의 토양 기반 기후-지질 복합재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빙하-융해 작용, 수분 보유 특성, 입자 파손성 등 토양의 물리적·수리적 특성 변화를 실험 및 수치모의를 통해 분석하며, 특히 눈물기 토양 안정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기후-지질 재해 예측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철도 궤도의 복원성과 지반의 반복하중 거동에 대한 실험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카와라다 히로시 교수의 연구실은 다이아몬드 기반 고성능 전력 반도체 소자, 특히 고온·고전압에서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MOSFET 및 FET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소화된 다이아몬드 표면의 표면 도핑을 통한 p형 도핑 없이도 우수한 전도성을 확보하고, 원자층 간섭법 및 ALD 기반 산화알루미늄을 이용한 고신뢰성 게이트 옥사이드를 구현함으로써 고성능 전자 소자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전기화학적 센서 기반 다이아몬드 트랜지스터 개발을 통해 바이오센서 응용까지 확장하고 있습니다.
Hajeong Lee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장질환, 특히 IgA 난소염, 신부전 진행 위험 평가 및 신장생존율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위험군의 조기 식별을 위한 생물학적 지표(예: 크레아티닌, 시스티아민 C, 시리움 산)와 위험도 평가 체계(예: SPARK 지수)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투석 환자에서의 생존율과 대사 지표 간 연관성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환자의 전반적 생존율과 신장 기능 상실 간의 상관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영곽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 결절의 악성 여부를 정밀하게 평가하기 위한 초음파 영상 기반 진단 전략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소견을 바탕으로 한 TIRADS 시스템 개선, 반복 생검의 적응 기준, 그리고 갑상선 미세암에서의 외성 침윤 예측 등 임상적 실용성을 높이는 연구가 중심입니다. 또한, BRAF(V600E) 돌연변이와 초음파 elastography 기법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광음향 영상 기술을 핵심으로 하여,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불필요한 생검과 수술을 줄이기 위한 임상적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갑상선 종양 진단을 위한 다중파라미터 광음향 분석과 실시간·실용적인 의료 영상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고속, 고해상도, 비침습적 영상 기술의 임상적 전환을 위한 기술적 혁신을 이룹니다. 생체 내 기능적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하고, 호흡에 의한 영향을 보완하는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Xun Sun 교수의 연구실은 수소화 캐비테이션 기반의 고효율 공정 강화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산업적 스케일링에 적합한 고성능 수력 캐비테이션 반응기 설계 및 응용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정화, 나노소재 합성, 고분자 중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응용 가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캐비테이션과 유동장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수치적·실험적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활성 기초 생성제를 활용한 고분자 공정 제어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어, 친환경적이고 스케일업 가능한 공정 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