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김세영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 독해와 다국어 뇌 기반 처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언어의 형태론적 구조와 시각적 자소체계가 뇌 인지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특히 한국어의 고유한 자모 조합 방식과 복합어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시각적·형태적 암묵적 활성화 현상, 그리고 다국어 독해 시 언어 간 상호작용과 뇌 네트워크 유사성에 대해 실험적·뇌영상적 접근을 펼칩니다. 연구는 주로 마스크드 프라밍, 청각·시각적 자극 기반 인지실험, 그리고 fMRI를 활용한 신경가공 모델링을 통해 진행됩니다.
김승기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재활의학, 암 생물학을 융합한 임상 기반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전증 환자의 수술 전 정밀 진단을 위한 정성형 영상 생물학적 지표 탐색과 소아 뇌성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 보행 보조 로봇 및 보툴리눔 토크신 치료의 효과 평가를 통해 기능 회복을 위한 신체적·신경학적 접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수용체 양성 유방암에서의 저항성 기전과 암 줄기세포 마커를 규명함으로써 개인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배지윤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내성 세균,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과 다제내성 아세틴발라균(CRAB) 등 심각한 감염성 병원체에 대응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테리오파지 유래 엔도리시닌인 SAL200을 활용한 폐렴 모델에서의 치료 효과 평가와 함께, 감염의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요인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의 감염 예방을 위한 면역 상태 평가 및 감염 전파 원인 분석을 통한 환자 안전 강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권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 군과 보우스펙트랄리티를 기반으로 한 양자(super)대수의 유한차원 표현 이론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대칭 대수군과 양자 초대수군의 표현론, 크리스탈 기저의 존재성과 유일성, 그리고 슈퍼 dualit성 이론을 통한 표현의 분류와 특성화 문제를 핵심으로 다룹니다. 이와 더불어, 양자 아핀 초대수군과 Kirillov-Reshetikhin 모듈의 구조 및 양자 양자군 이론을 통한 양자역학적 방정식 해법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연구는 수학적 구조와 물리적 응용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경심리학 및 인지과학 분야에서 노인의 기억력과 인지 기능을 평가하고,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한 표준화된 검사 도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이야기 회상 검사, 숫자폭·시공간폭 검사 등 다양한 기억 검사를 기반으로 연령, 교육 수준, 성별 등의 인구통계학적 요인을 고려한 규준 자료를 구축하며, 임상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전산화된 치매 선별검사(CDST) 개발을 통해 정확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하고자 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노인 인지 건강 관리와 치매 조기 발견에 기여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입니다.
김상규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스케일 센서 기반의 생체 분자 상호작용을 전기적·레이블 프리 방식으로 감지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갭 센서, 표면 탄성파(SAW) 기반 면역센서, 그리고 금 나노입자를 활용한 DNA 감지 기술을 통해 진단의 민감도와 속도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웨어러블 기반의 혈관 조절 및 심장 리듬 이상 탐지 기술까지 확장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임상 적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창식 교수의 연구실은 고성능 콘크리트 및 복합재료를 활용한 구조물의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중공슬래브, 경량 구조체, 섬유강화 콘크리트 등 자중 저감형 구조 시스템의 거동과 성능 개선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량형, 도넛형 중공형성체를 활용한 이방향 중공슬래브의 비틀림 및 전단 거동 분석, 고강도 콘크리트와 HPFRCC, FRP 복합재료를 이용한 구조물의 내진성능 향상 기법 등 응용 연구도 활발히 수행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설계기준에 미반영된 새로운 형상과 재료의 성능 평가를 위한 실험적·수치적 분석이 핵심 과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드미트리 샤피로 교수의 연구실은 행동경제학과 게임이론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의사결정, 특히 시장에서의 정보 비대칭, 소비자 심리, 가격 차별화 전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옵악처드(숨겨진 특성) 서비스, 이름-자신의-가격 채널, 스포츠 경기에서의 심리적 모멘텀 등 다양한 맥락에서 소비자 행동과 기업 전략의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이는 실증 데이터와 이론 모델을 융합한 정교한 분석을 바탕으로 하며, 특히 위험 회피 성향, 정보 비대칭, 경쟁 환경이 소비자 선택과 기업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장영우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암 및 갑상선암의 정밀의료를 목표로, 영상유전체학(radiogenomics)과 최신 수술 기법의 융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선량 perfusion CT를 활용한 머신러닝 기반 암 예후 생물학적 마커 예측과 함께, 내시경 및 로봇 수술을 활용한 유방암 수술의 안전성과 미용적 결과에 대한 다기관 비교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암의 중심 림프절 전이 위험도 분석 및 수술 범위 결정에 대한 지침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손동욱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연골 및 연골 보존 수술, 특히 무릎 연골 이식(멘스키스 알로그래프 이식, MAT)의 장기적 임상 결과와 관련된 생체역학적 요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화와 연골 상태 등 연령 관련 요인들이 이식 성공률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며, 수술 후 퇴행성 변화의 진행 속도를 예측하고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학적 처리를 통한 질병 예방 및 건강 기능 향상에 관한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하일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 대장암, 간질환 등 소화기계 종양 및 간질환의 분자 기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밀의료 및 개인화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암의 전이 및 합병증 예측을 위한 딥러닝 기반 병리 영상 분석, 바이러스 관련 간세포암의 유전체적 특성 분석, 그리고 간손상 치유를 위한 약물 기전 연구를 융합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환자의 생존 예측과 치료 반응을 높이기 위한 다학제적 접근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정효용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의 생장과 저항성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과일의 숙성 및 품질 형성, 병원균과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 기반 연구를 수행하며, 특히 귀화, 내재성 면역 조절, 그리고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항마이크로바이얼 펩타이드의 탐색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CRISPR 기반 유전자 편집과 전사 조절 메커니즘 분석을 통해 농업 생물공학적 응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정은경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인문학, 학제적 융합 연구, 오픈액세스 학술출판, 그리고 데이터 기반 학술정보 시스템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문 간 융합의 구조적 특성과 지속 가능한 학술 출판 모델의 요건을 분석함으로써 학문의 발전 구조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계학습 기반 문서 분류 및 자질 확장 기법을 통해 학술정보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데이터 기반 분석과 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학술 공동체의 상호작용과 지식 구조를 실증적으로 규명합니다.
이경성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의 정서적 어려움과 문제행동, 특히 비행청소년 및 성매매 경험 청소년의 사회심리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자기보고형 평가척도 개발을 통해 정확한 진단과 개인 맞춤형 개입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합니다. 특히 우울·불안, 공격성, 공격성, 인터넷중독, 가족 및 또래관계 문제 등 다양한 심리적·행동적 요인의 상호작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격특성과 성역할 성향이 연애관계 만족도 및 상호이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도상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 및 말초신경 손상, 특히 척수병변과 주의 신경 손상의 기전과 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령 환자나 체질적 소인을 가진 환자에서 발생하는 후견선 연골화증(OPLL)의 병태생리학적 원인과 신경학적 증상의 진행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하며, 수술적 접근과 재활 전략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척추외과 수술 시 발생할 수 있는 신경병변(예: 갈비신경 손상)의 해부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수술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다닐 교수의 연구실은 농업 폐기물의 자원화와 가축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춘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옥수수대마디 등 농업 부산물에서 리그닌을 효율적으로 분해하여 생물연료 및 생화학물질을 생산하는 나노소재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동시에 소의 체내 미생물 군집과 대사 상태를 분석하여 맹독성 대장균, 요오개병 등 주요 병원성 미생질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및 대변 미생물군 분석을 통한 비침습적 생물학적 지표 발굴은 가축 질병 관리의 혁신적 접근입니다.
금현섭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정책의 효과와 시민의 태도, 만족도, 정책 수용성에 초점을 맞춘 실증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주로 정부신뢰, 복지정책, 사회보험, 사회서비스, 문화예술향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의 경제적·심리적 영향을 다각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시민의 주관적 경험과 자본·자원의 역할을 중심으로 정책 효과의 다층적 이해를 추구합니다. 기초자료 기반의 고도화된 통계분석을 통해 실천 가능한 정책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동아시아권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유형과 그 제도적 배경을 비교·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글로벌화와 외부 압력, 내부 사회경제적 구조가 CSR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국의 과시적 CSR, 일본의 규범적 CSR, 중국의 계몽적 CSR, 대만의 방관적 CSR 등 지역별 특성화된 CSR 유형을 제도적 맥락과 연결해 분석합니다. 또한 인사관리 분야의 학술 동향과 고급소비 문화의 이중적 잣대, 환경 오염 원천 추적, 3D 프린팅 기반 방사선 측정기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예진 교수의 연구실은 초고속 전자현미경 기반의 동적 구조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2차원 물질의 기계적·광학적 비등방성과 초속도에서의 원자 구조 변화를 시각화하는 데 전문성을 가진다. 특히, 나노다이아몬드의 광발광 특성, 체적 및 표면에서의 전자-격자 상호작용, 그리고 수소결합을 통한 분자 반응성 제어 등 원자 및 나노스케일에서의 에너지 및 정보 흐름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물리화학적 현상의 실시간 관측을 가능하게 하여 신소재 개발과 나노전자소자 응용에 기여한다.
신은경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 불평등과 사회적 결정요인의 영향을 중심으로, 특히 소아 천식과 유방암 등 만성질환의 발생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환자의 임상적 정보뿐 아니라 주거 환경, 사회적 네트워크, 보험 상태 등 사회적 지표(sociomarkers)를 통합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물학적 지표(biomarkers)와 사회적 지표를 융합한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 개발을 통해 질병의 위험도를 정밀하게 평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