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석병훈 교수의 연구실은 거시거시경제학과 이종성 가계를 통합한 동적 일반균형 모델을 활용해 한국 및 선진국의 주요 경제 정책과 구조적 변화가 가계 소득, 소비, 부채, 성장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주택 정책, 소득세의 진보성, 임금 변동성, 생산성 변화 등에 초점을 맞추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개인의 자가보험 및 예비저축 행동을 설명하는 데 기여합니다. 연구는 실증자료와 이론모델을 융합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현수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질환의 생리적 기전과 약리적 보호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한 심장학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저산소-재산소 상태에서의 세포 내 칼슘 이온 안정성 유지와 테오펜탈의 심장 보호 효과를 중심으로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문화 사회 및 교육, 교사의 생활지도 인식, 노년층의 주거 만족도 등 사회적·교육적 문제에 대한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병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조해숙 교수의 연구실은 근대 시조와 가사의 전환기적 변화를 중심으로, 전통 시가가 근대적 사회사적 조건 속에서 어떻게 재편되고 수용되었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대한민보』 등 근대 신문을 통해 활성화된 시조의 사회적 기능과, 정철의 <관동별곡>을 비롯한 가사의 한역 양상은 전통 문학이 어떻게 새로운 수용 환경에서 재창조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조선후기 서사지향 가사 속 여성 인물의 형상화와 시조의 형식·내용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전통 문학의 유연성과 생존 전략을 분석한다.
고태우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는 한국의 개발사와 생태환경사의 관점에서 근현대사의 구조적 모순을 분석한다. 특히 자본주의적 개발 논리와 식민지 통치가 자연환경과 지역 사회에 미친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하며, ‘부정적 보편사’의 시각에서 생태적 공존을 모색한다. 인류세와 자본세의 관점으로 재해석된 한국의 역사적 개발 과정은 현대적 위기의 역사적 근원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경제 시대의 경쟁법 및 기업거버넌스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거버넌스, 데이터 기반 시장지배력, 자사우대 및 통제주주에 의한 이권 남용(터널링)과 같은 핵심 이슈를 비교법적·제도적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기술 발전이 경쟁질서와 사회적 공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정책 기반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손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언어학적 이질성과 규제 환경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주로 제도적 규제, 기업 인식, 공공기관의 운영 효율성 등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기업의 규제 체감도와 공공기관의 고객만족도, 재무성과 간의 상호작용을 통계적 모델링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다국적 사례 비교를 통해 제도적 개혁의 방향성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전통 중국 철학, 특히 선진부터 위진당 시대에 이르는 철학적 사유를 중심으로 도교, 유교, 묵가 사상의 융합과 전환을 다룹니다. 특히 ‘도’, ‘태일’, ‘신선’, ‘덕’, ‘무정’ 등의 핵심 개념을 통해 우주론적 기원, 존재론적 근거, 윤리적 실천의 철학적 기반을 탐구합니다. 연구는 고전 텍스트(『노자』, 『장자』, 『吕氏春秋』, 『葛洪』 저서 등)의 해석을 바탕으로 한 개념사적 분석과 철학적 체계의 재구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사상의 역사적 유기적 연속성과 그가 현대적 해석으로서의 의미를 어떻게 획득하는지를 분석합니다.
국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박테리아, 백혈병, 림프종 등 혈액계 질환의 분자 기반 기전과 치료 전략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치료유도성 혈액암(예: t-ALL, PCNSL)의 유전적 특성과 미세환경 변화를 단세포 분석 및 고감도 NGS 기반 모니터링을 통해 정밀 의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발성 혈관염, POEMS 증후군 등 희귀 혈액질환의 임상적 특성과 치료 성과 향상 방안을 다루며, 진단 및 예후 평가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은영민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 심장질환, 특히 케네키아 병변, 루게릭병, 미토콘드리아 질환 등에서의 조기 심장 기능 이상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에코카디오그래피와 심장 기능 분석 기법을 활용해 심장 기능의 초기 변화를 탐지하고, 장기적인 심장 합병증의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에서의 심장 기능 이상의 조기 발견과 예방적 관리 전략 수립을 목표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정은 교수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며, 비전공자 대상의 소프트웨어 기초 교육 체계 구축과 교육 효과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교양 과목으로서의 SW교육이 다양한 전공 학생들에게 어떻게 기여하는지, 학습 성과와 인지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 중심의 자율학습 환경 조성, 러닝바이티칭 활동 등 참여형 학습 전략의 효과성과 기술 기반의 시스템 성능 향상 기술(예: 비휘발성 메모리 기반 스토리지 최적화)까지 다각도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김성영 교수 연구실은 인프라 안전과 유지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스마트 모니터링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평판 벨트의 손상 진단을 위한 자기유도누설(MFL) 기반 감지 기술, 힘 측정을 위한 엘라스토자기 센서와 순환 신경망(GRU)을 융합한 힘 추정 기술, 그리고 영상 기반 균열 탐지 모델의 정밀도를 높이는 기술 개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실시간 정밀 진단과 예측 유지보수를 실현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안전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평수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 근현대사의 비공식조직, 특히 천지회와 사단개선회를 중심으로 한 비밀결사의 기원·기구·역사적 기능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천지회의 기원설화가 어떻게 구술과 서기의 과정을 통해 변형·편집되어 정치적 정당성과 사회적 유대를 강화하는 데 기여했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비공식조직의 역사적 실체와 그 상징적 서사 간의 상호작용을 철저히 고찰한다. 또한 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의 정치적 변화 속에서 비밀결사가 어떻게 민주화 운동과 결합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맥락을 제시한다.
유준욱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성과 평가, 정보 비대칭, 기후 리스크가 실물 자산 수익률과 기업 거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및 회계 분야의 이론적·실증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기후 변화가 부동산 수익률과 M&A 프리미엄에 미치는 영향, 긴 10-K 파일의 길이가 기업 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그리고 다기능 환경에서의 성과 측정 및 임금 인centive 설계의 효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증 데이터와 수리적 모델링을 융합하여 기업 거버넌스와 정보 효율성의 핵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고명규 교수의 연구실은 망막 및 각막의 병변, 특히 감염성 및 신경성 안과 질환의 형태학적 기전을 전자현미경과 조직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단순포진바이러스에 의한 각막염, 망막 주변부 격자변성, 그리고 희귀안과 질환인 오르비탈 꼬리 끝 증후군 등에 대한 미세해부학적 변화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는 임상적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세포 수준의 변화를 고해상도 현미경 기법으로 분석함으로써 병리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핵기술과 사회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핵에너지 정책의 역사적·정치경제적 배경과 그 윤리적 정당성, 재난 이후의 사회재건 과정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의 부흥, 시민 과학 활동, 재난 불평등 및 정의 문제, 그리고 기술과 정체성의 정치를 중심으로, 기술과 인간, 환경의 관계를 생태인류학적·과학기술인류학적 시각에서 탐구합니다. 핵심은 기술이 만들어내는 위험과 기억,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다층적으로 조명하는 데 있습니다.
손영주 교수의 연구는 주로 영문학적 텍스트 속에서 공간, 정체성, 윤리의 상호작용을 탐구한다. 특히 다이아스포라, 식민지적 정서, 성별과 가정의 재구성 등 사회적 권력 구조가 내재된 공간의 정치성을 분석하며, 루이지, 버지니아 울프, 코즈위크, 맥아비언 등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문학적 형식과 윤리적 책임의 관계를 탐색한다. 이는 전통적 실존적·정체성적 주제를 초월해 공간이 권력과 도덕의 상징으로 기능하는 방식을 해부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유선 교수의 연구실은 사회보장 정책의 국제적 영향과 국내 정책 주도성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는 정책학적 연구를 중심으로, 특히 캄보디아의 국가사회보호전략 수립 과정에서의 글로벌·국가적 이해관계자 간 역학을 탐구합니다. 또한 언어창작영재의 심리적·진로적 특성과 교육적 지원 전략에 대한 심층 연구를 통해 청소년의 조기 진로성숙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추가로 미국 뉽크스주에서의 세입자 평가 협업 제도를 사례로 삼아 행정 효율성과 규모의 경제를 분석하는 정책 분석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곽형규 교수의 연구실은 심정지 환자 및 세균성 패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신속한 진단과 적절한 온도 조절 치료(TTM) 전략의 중요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부종을 고려한 비침습적 뇌온도 측정 기술의 정확성과 예후 예측 요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패혈증 환자의 발열 여부에 따른 치료 지연과 사망률 증가 문제를 중심으로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임상에서의 생존율 향상과 장기적인 신경학적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침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임호준 교수의 연구실은 스페인 및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정치, 특히 전이와 민주화 이후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영화, 스포츠, 예술 운동(마드리드의 무브먼트) 등 다양한 문화적 실천을 통해 권력, 기억, 정체성의 재구성 과정을 분석하며, 특히 페르난도 구티에르스 알레아와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를 통해 국가와 기억의 정치를 탐구한다. 이 연구는 문화적 상징물이 어떻게 사회적 통합과 갈등을 이끌어내는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미학, 예술 철학, 창의성 이론 및 해석 이론을 중심으로 하는 철학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작품의 의미와 해석에서 작가의 의도가 차지하는 위치, 예술적 경험의 본질, 창의성의 정의와 가치, 그리고 유머와 농담의 윤리적·미학적 쟁점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탐구를 전개합니다. 논리적 비판과 개념 분석을 바탕으로 전통적 미학 이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이해의 길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