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권혁성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염증과 신경퇴행성질환의 기전을 규명하고, 뇌영상, 생체막대, 유전자 정보를 융합한 조기 진단 및 예후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뇌졸중 등에서 미세아교세포와 마크로파지의 다형성 활성화 상태가 뇌 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생물학적·영상학적 접근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혈액에서 검출할 수 있는 생체마커를 기반으로 한 비침습적 진단 기술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염 후 신경면역 반응과 관련된 신경질환, 예를 들어 코로나19 후 발생하는 anti-NMDAR 뇌염 등 신종 감염성 뇌질환의 기전과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팽웨이 교수의 연구실은 대기질과 기후 변화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특히 중국 및 인도의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통합 평가 모델링과 정책 영향 분석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황산염 생성 메커니즘, 암모니아 및 이차 미세먼지 형성, 재생에너지 전력 수송 전략, 전기차 도입의 환경 및 건강 영향 분포 등 다양한 에너지-환경-건강 연계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정책 이행의 중요성과 정책 설계의 정당성 제고를 위해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시뮬레이션과 영향 평가를 수행합니다.
이재우 교수 연구실은 수처리 및 환경 정화를 위한 첨단 막 기반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핀 옥사이드를 활용한 고포orous 지지층을 적용한 역삼투막 설계를 통해 높은 수분 투과성과 뛰어난 염분 제거율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성공했으며, 다양한 수용성 고분자(예: 페닐알코올, 카라거산, 젤란 gum)를 활용한 수화젤 및 혼성막(매트릭스막, MMM)을 개발하여 오염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환경 친화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수질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기술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세권 교수의 연구실은 스핀트로닉스와 양자물질의 비국소적 위상적 성질을 중심으로, 스핀파, 스카일름, 도메인 월, 솔리톤 등의 비균질 스핀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보존적 운동 및 열적 성질을 이론적으로 탐구합니다. 특히, 스핀-오르빗 결합, 비등방성 스핀 상호작용, 스핀 초유체 등에서 나타나는 비보존적 위상 효과와 열전기적 현상(예: 열홀 효과, 스핀 네르스트 효과)을 다루며, 나노스케일에서의 정보 저장 및 전송 메커니즘을 설계 가능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양자장 이론, 평균장 이론, 집합론적 접근을 융합하여 비균형 열역학과 양자 위상 물리의 교차 분야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오병모 교수의 연구실은 뇌졸중, 파킨슨병, 뇌손상 등 신경질환 환자에서 발생하는 운동 및 삼킴 기능 장애의 재활을 중심으로, 신경조직의 기능 회복과 뇌-근육 간의 상호작용을 기반으로 한 첨단 재활치료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로봇 보조 보행 치료, 경두개정류전류 자극(tDCS), 전기자극 치료, 삼킴 운동 조절 기법 등 신경재활의 기전을 해부하고, 영상 기반 운동 분석과 뇌기능 영상 기법을 융합하여 임상적 효과를 정량화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주로 만성 뇌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뇌의 가소성과 기능 재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개인 맞춤형 재활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종철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수확 기술과 바이오의학적 물질의 생물학적 영향을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소자 기반의 피에조전기 및 유도 전자기 에너지 수확기기의 설계, 제작 및 특성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동시에 약물 및 천연물 성분의 간질성 대사 효소 조절 및 발암 가능성에 대한 기전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경 저감형 에너지 기술 개발과 함께 약물 안전성 평가 및 신약 개발에 기여하는 연구입니다.
남주한 교수의 연구실은 음성, 음악, 영상 등 다양한 모odal(모odalities)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다중모态 학습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원시 파형(raw waveform)에서 직접 특징을 학습하는 샘플 수준의 컨볼루션 네트워크(Sample-level CNN) 기반의 음악 자동 태깅 및 음성 분류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기존의 스펙트로그램 기반 모델에 비해 더 높은 정확도와 효율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연구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의 실용적 응용과 인공지능 기반 음악 추천 시스템 개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권유진 교수의 연구실은 암호화폐 기반의 블록체인 기술과 그 보안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록체인의 핵심 기반 기술인 작업증명(PoW)과 지분증명(PoS) 메커니즘에서 발생하는 중앙집중화 문제, 그리고 블록 권한 회피(Block Withholding) 공격, 자율 채굴 공격 등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대안 기반의 안정성 확보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과 영양, 대사질환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데서도 빅데이터 기반의 장기 코hort 연구를 통해 생활습관, 항산화 스코어, 영양소 섭취 비율이 전반적인 생존율과 질병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술적 보안과 건강 과학의 융합적 접근이 연구의 핵심입니다.
최연호 교수의 연구실은 표면-enhanced 라만 스펙트로스코피(SERS)와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술을 융합하여, 체액 속 소포체(엑소좀)를 이용한 암 조기 진단 및 바이러스 감염 진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를 이용한 비정상적 신호 분석을 통해 생체에서 유래한 나노입자의 분자적 특성을 정밀하게 파악함으로써, 난이도 높은 암 다형성 진단과 새로운 바이러스의 신속한 식별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침습적 진단 기반의 개인 맞춤형 의료 실현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연구입니다.
서창호 교수의 연구실은 무선 통신 시스템의 핵심 과제인 간섭 관리와 효율적 데이터 복구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셀러리 제어 기반 간섭 정렬 기법과 고속 대역폭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는 정확한 복구가 가능한 MDS 코드 설계 기법을 개발하여, 현대 무선 네트워크의 성능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OFDM 기반 다중방송 전송 및 피드백을 활용한 간섭 채널의 용량 한계 분석을 통해 실용적이고 고성능의 통신 시스템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기원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식물의 영양소 대사와 환경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 독성, 염분 스트레스, 철 결핍 등 토양 환경 요인으로 인한 식물 생장 저해 원인과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영양소(인, 칼슘, 마그네슘 등) 및 균근균(Mycorrhizal fungi)의 기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사 조절 및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통해 식물의 스트레스 적응을 이해하고자 하는 분야로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박혜윤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내에서의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단일 분자 수준에서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mRNA의 세포 내 운반, 국소화 및 활성 조절을 실시간 이미징 기술과 전장 마우스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신경세포에서의 활동 의존적 유전자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마이크로플루이딕 장치를 활용한 단백질의 빠른 구조 변화 동역학 연구를 통해 생체 분자 간 상호작용의 시간적 특성을 해석하고 있습니다.
성지동 교수 연구실은 고혈압, 심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을 중심으로 한 심혈관 건강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혈관 기능 이상, 동맥경화성 변화, 대사 증후군과 심박수 회복 능력 등 심혈관 기능의 정밀한 평가와 그에 기반한 비약리적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한국인에 적합한 기능적 상태 평가 도구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숲 치료, 한국인삼 등 전통적 요법의 심혈관 효과에 대한 기초 연구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재환 교수의 연구실은 전사 인자, 유전자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반복적 DNA 염기서열의 진화적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YY1과 같은 전사인자의 도메인 기능과 핵내 이동 메커니즘, ID 요소와 BC1 RNA의 유전자 기원 및 진화적 역할에 대한 분석을 통해 유전자 발현 조절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임상적 유전적 이상과 관련된 치과 이상 소견의 유병율 분석을 통해 유전적 요인과 임상적 특성 간의 연관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병진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 손상과 대사질환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 및 시신경 손상에서 JNK 신호전달 경로와 아연 이온의 역할을 규명하며, 뇌경색, 당뇨병성 망막병변 등 신경질환과 대사증후군의 연관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간지방증후군과 동맥경화성 변화의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대사질환의 조기 진단 및 예방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세훈 교수의 연구실은 미디어 리터러시, 다중미디어 사용, 광고의 영향력, 그리고 디지털 정보 오용에 대응하는 교육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청소년의 미디어 사용 패턴과 다중미디어 환경에서의 인지적·정서적 영향을 분석하며, 특히 가짜뉴스와 딥페이크에 대비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의 효과를 실험적으로 검증합니다. 이와 함께 광고의 비유적 표현 방식이 청소년의 태도와 구매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심리적 안녕과 정서적 유연성, 전문적 상담 태도 및 상담자 전문성 발달을 중심으로 한 심리치료 및 상담심리 분야의 심층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내면적 특성과 문화적 배경이 정서적 어려움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며, 의미 탐색, 자기 성찰, 부모 애착 등 정서적 보호요소의 역할을 탐구합니다. 또한 상담자 자신의 사고과정인 자기 대화의 발달 단계에 따른 변화를 분석함으로써 상담 교육 및 슈퍼비전의 이론적 기초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김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과 신경질환, 특히 간질과 뇌 구조 이상을 중심으로 한 정밀 진단 기술의 정밀도 향상과 임상적 예후 요인 규명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염증 반응 조절 및 만성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천연 화합물의 약리적 작용 기전을 밝히는 생물학적 기전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면역세포에서의 염증 매개물질 억제 작용과 줄기세포의 분화 능력 및 생물학적 특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통해 의료 신기술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최영빈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약물 전달 시스템 및 의료 기기의 혁신을 목표로 하며, 특히 눈, 췌장 등 특정 부위에 정밀하게 약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생체 적합성 소재와 장치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기장으로 작동하는 배터리가 없는 완전 이식형 인슐린 펌프, 눈물 수거와 혈액 포도당 측정을 동시에 수행하는 비침습적 진단 장치, 그리고 염증 반응을 조절하는 나노입자를 내장한 수술실리콘 등 다양한 임상 응용을 위한 혁신적 소재와 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입자 기반 지속 방출 시스템, 점액 부착성 소재, 전기장 제어 입자 조작 기술을 접목한 정밀 약물 전달 플랫폼 개발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이승희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세포 분화와 세밀한 세포 결정 과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사 인자인 Isl1-Lhx3 복합체와 microRNA인 miR-218이 신경세포 특성 결정에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그리고 ASC-2와 MLL3/4 복합체가 전사 조절을 통해 신경세포의 기능적 특성 형성에 기여하는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간과 시상하부의 신경세포 서열 형성에 관여하는 전사 인자 네트워크의 조절 원리를 규명함으로써, 줄기세포를 특정 신경세포로 유도하는 데 응용 가능한 기초 지식을 제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