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남국 교수의 연구실은 다문화 시대의 시민정신과 정치적 정당성의 재구성을 핵심으로 삼는다. 자유주의, 공화주의, 다문화주의의 이론적 교섭을 바탕으로 상호존중과 합리적 대화, 정치적 권리라는 심의 다문화주의의 원리적 틀을 모색하며, 특히 다문화 사회에서의 공동체 정체성과 시민의 역할에 대한 이론적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와 유럽의 다문화 정책 및 시민권 논의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글로벌화 시대의 민주주의와 정의의 실현 방안을 모색한다.
박성준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공학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 시티의 핵심 요소인 스트리트 플래닝과 도시 환경 디자인을 과학적 분석으로 정량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공간구성 분석(Space Syntax)과 NCS 색채 분석을 활용한 도시 환경 정책 기초자료 확보, 그리고 의료 영상 및 유전자 데이터 기반의 생물정보학적 분석을 통해 질병 조기 진단 마커를 도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공간적 구조와 색채적 정서적 요소를 분석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 디자인과 건강 증진 전략을 동시에 모색하고 있습니다.
심으뜸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의 정밀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영상 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 진단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고해상도 영상에서의 금속 artifact 제거, 합성 MRI 생성, 뼈 연령 평가 및 손목 골절 조기 진단을 위한 AI 모델 개발 등 영상 해부학적 정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영상 모odalities(CT, MRI, Fluoroscopy)를 기반으로 한 다학적 영상 분석과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아프리카의 향후 일자리 문제를 중심으로 디지털 기술의 확산이 저숙련 노동자에게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포용적 일자리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동시에 소비자 행동과 마케팅 전략, 사회적 자본 형성, SNS 사용 패턴 간의 심리적 요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하며, 개인의 인지욕구나 설득지식 수준 등 개인 특성에 따른 소비자 반응의 차이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원자 상태의 빛 조작을 통한 정밀 입자 국소화 기술에 대한 이론적 수치 분석도 수행하고 있어, 응용 분야로는 향후 고정밀 광학 장치 및 양자 정보 처리 기술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구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소프트웨어 보안 및 시스템 보안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코드 무결성과 공격 표면을 줄이기 위한 소프트웨어 디블로팅, 컴파일러 기반 코드 랜덤라이제이션, 바이너리 코드 유사도 검사 등입니다. 특히, 제로데이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실시간 코드 파편 파괴 기반 방어 기법과 웹 브라우저의 복잡한 아키텍처를 대상으로 한 고도화된 코드 정제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실제 시스템에서의 보안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기 진로발달, 창의성의 다차원적 측정 및 발달 경향, 그리고 가정과 문화적 맥락이 아동·청소년의 심리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모의 사회적 지지가 진로정체성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창의성의 영역-일반성과 영역-특수성의 상호보완적 성격, 동기 유형에 따른 창의적 성취의 차이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객관적·주관적 측정법의 유효성과 학업성취도 예측력에 대한 실증적 검증을 통해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장경희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어휘 체계, 어휘 표현 방식, 그리고 구어어휘의 특성과 기능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한국어의 비속어, 지시어, 지칭어 표현의 유형과 기능, 구어체에서의 언어 사용 패턴과 백채널 반응의 성격을 분석하며, 언어의 사회적·구조적 기능을 탐구한다. 연구는 언어의 실제 사용을 중심으로 하여 어휘학, 회화어학, 언어기능론의 융합적 접근을 시도한다.
김유리 교수의 연구실은 발효생물학과 신약개발을 기반으로 한 천연물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기초 및 응용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기억력 향상과 신경보호 작용을 갖는 천연약재 조합제제의 기전 규명과 동물 모델을 활용한 기능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전통의학의 현대화를 위한 과학적 근거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경세포 생존을 촉진하는 전기자극 치료법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민지희 교수의 연구실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노동환경 변화가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장시간 노동, 비정규직 증가, 기술 의존도 증가 등이 수면, 식이요법, 심리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한국의 노동시간 제도와 관련된 정책적 과제를 실증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장기 종단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노동자의 전반적 복지를 증진하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임영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소아 유전성 대사질환과 신경결핍성 기형에서 유래하는 병태학적 문제를 중심으로, 특히 신경관결손(스피나비피다), 멘케스병 등 희귀질환에서 발생하는 소변기능 이상과 장기능 이상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아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장기능 조절, 요로합병증 예방, 마취 및 기도관리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병리학적 기전 분석과 함께 임상적 실무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치료 전략 수립이 연구의 핵심입니다.
백준상 교수의 연구실은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혁신을 위한 서비스 디자인 및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자간 이해관계자 간의 상호가치 창출, 공동설계,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 협업 설계 등 복잡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 접근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사회적 요구를 융합한 디자인, 예를 들어 TB 예방을 위한 챗봇 수용성 연구나 농업 현장에 맞는 토양 센서 개발 등 실질적인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상중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 분야, 특히 계약법과 손해배상책임, 전속적 권리보호를 중심으로 한 사법적·제도적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계약 체결 단계의 과실책임, 전속적 권리의 보호 범위 확대, 그리고 손해배상의 원칙적 기반에 대한 법적 분석을 통해 실질적 법적 보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사법부 판결례와 비교법적 관점에서 제도적 개선 방향을 모색하며, 민법의 현대적 재구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나민균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외과 및 응급의학 분야에서 임상적 실마리를 제공하는 영상유도 진단 및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경화성질환에서의 뇌CT 영상에서의 Hounsfield 단위 분석을 통해 골다공로시스나 수막하출혈 후 수두증과 같은 합병증을 조기에 진단하고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다양한 수술적 접근법(예: 경두개절개술, 내 endoscopic 접근)의 임상적 결과를 비교 분석하여 최적의 치료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예후 개선과 장기적인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핵심 목표입니다.
최영희 교수의 연구실은 의학적 응급상황에서의 뇌손상 메커니즘과 신경학적 후유증, 특히 황산가스 노출에 의한 뇌병변의 영상학적 및 임상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정형외과 분야에서의 디스크 구조와 콜라겐 초미세구조의 기초 연구를 통해 인대 손상의 원인과 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임상심리 및 상담 분야에서 윤리적 의사결정의 이론적 기반과 실천 모델을 개발하고, 청소년의 또래애착과 정서적 발달 간의 관계를 심리측정적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위암의 표준화된 병리보고서 제도화를 통해 진단의 정밀도와 임상적 일관성을 제고하고자 하는 의료 표준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세희 교수의 연구실은 Wnt/β-카테닌 신호전달 경로의 핵심 조절자인 CXXC5 단백질과 Dishevelled(Dvl) 간의 상호작용을 표적으로 삼아, 탈모, 만성 상처 치유, 뼈 형성 및 성장판 퇴화 등 다양한 조직 재생 및 병변 치유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CXXC5-Dvl 상호작용 억제를 통해 Wnt 신호를 활성화하는 저분자량 신약 후보물질(KY19382 등)의 개발에 주력하며, 이는 비침습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조직 재생 치료 전략으로의 응용 가능성을 지닌다. 또한, trophoblast 형성 및 태반 기능의 분자 기전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윤견수 교수의 연구실은 행정학과 정책학 분야에서 질적 연구의 철학적 기반과 방법론적 도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근거이론, 사례 연구, 공공조직의 문화적·정치적 맥락 분석을 통해 관료제의 역사적 유형과 행정문화의 구조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합니다. 공직자 개념의 철학적 재구성과 정치-행정 관계의 이론적 재검토를 통해 현대 복잡사회에서의 공공성과 책임성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재경 교수의 연구실은 뇌의 기억 통합과 신경 가소성 메커니즘을 전기생리학적, 화학적 분석 기법을 융합하여 연구합니다. 주로 수면 중 발생하는 뇌파 상호작용(특히 느린파와 스파이널의 정렬), 도파민 등 뉴로트랜스미터의 동적 변화, 그리고 뇌 손상 후 회복 과정에서의 신경 회로 재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 중 뇌의 정보 통합 메커니즘과 뇌 손상 후 회복 과정에서의 신경 활동 변화를 고해상도 기록과 새로운 전기화학 기법을 통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김환용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건설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을 위한 기술 혁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빌딩정보모델링(BIM)의 실용적 적용과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건설 산업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제고하고 있으며, 기후 변화 대비 녹색 인프라 및 스마트 홈 기술을 통해 노령화 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BIM 교육 체계 정착,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녹지 공간 확보 전략 등 실증 기반의 정책 제안을 중점으로 합니다.
김필원 교수의 연구실은 수학적 모델링과 수치해석을 기반으로 한 복잡계의 동역학을 연구합니다. 주로 생물학적 시스템(병원체 전파, 신경망의 학습 메커니즘), 사회적 현상(범죄 확산, 소외 현상), 그리고 화학반응 네트워크 등에서 나타나는 비선형 동역학적 거동을 기하학적 구조와 대칭성 원리, 확률적 방법을 통해 분석합니다. 특히, 대칭성 보존 수치해법, STDP 기반 기억 모델, 확률 생성함수 기반 반응 네트워크 분석 등 응용 수학의 핵심 기법을 활용한 혁신적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황지수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가족, 성별, 출산율 및 자녀 양육 투자에 초점을 맞춘 사회경제학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성별에 따른 부모의 시간 및 재정 투자 차이, 저출산 구조의 변화, 그리고 가정 내 성별 불평등의 지속성 등을 다룹니다. 최근에는 고학력 부모 간 육아 시간 격차 확대와 같은 불평등 문제, 그리고 기대수명 변화가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 등 장기적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출산과 가족 구조 변화의 핵심 원인을 규명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