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마사히로 미노와 교수의 연구실은 빙하의 동역학과 질량 손실 메커니즘을 고해상도 관측을 통해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 빙하의 calving(붕괴) 과정, 해류와 조수에 의한 빙하 운동, 빙하 전면의 변화 메커니즘을 원격 탐사 및 현장 측정을 융합하여 연구합니다. 빙하-해양 상호작용, 빙하진동, 태풍파도 신호 분석을 통해 빙하 질량 손실의 정량적 평가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히로시 키다 교수의 연구실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자연적 저장소이자 전파 매개체로 작용하는 조류와 돼지의 역할을 중심으로 한 유전자 재조합 및 병원성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조류에서 유래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돼지 등 숙주에서 어떻게 전파되고 변이를 겪는지를 실험적으로 규명하며, 바이러스의 숙주 범위 확장과 유행 가능성에 대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인플루엔자 유행병 예방에 핵심적인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왕Qiang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헬스케어와 공중보건 기술의 융합을 핵심으로 삼으며, 특히 코로나19 패닉 기간 동안의 디지털 기술 응용과 그 효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역 정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하여 무역 다각화와 무역 구조가 온실가스 배출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후 변화 대응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적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노무라 도시후미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성 피부질환, 특히 각질화 장애와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루시린 결함에 기인한 피부병변, TGM1 및 LOR 유전자 변이에 의한 레이어형 잔다병, 퍼스트립스 페널티 등 희귀 피부질환의 유전적 기반을 규명하고 있으며, 특히 병변의 자연적 회복 현상인 복귀 모자이시즘(revertant mosaicism)의 분자 기전에 대한 세계 최초의 보고도 이룩했습니다. 또한, 치료 반응이 불량한 피부질환에 대해 레이저 치료와 같은 새로운 치료 전략의 유효성도 검증하고 있습니다.
Jinglu Hu 교수의 연구실은 비선형 시스템의 모델링 및 제어를 핵심으로 하며, 특히 quasi-ARMAX 및 신경망 기반 하이브리드 모델을 활용한 비선형 동역학 시스템의 정확한 식별과 제어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EG 기반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에서의 신호 처리와 그래프 신경망을 활용한 뇌 네트워크 해석도 중요한 연구 분야입니다. 또한, 특성 선택, 최적화 기반 학습 알고리즘, 실시간 제어 시스템 설계 등 응용 분야에 맞는 지능형 모델링 기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타누이고치 씨의 연구실은 광기계 작동을 유도하는 분자 결정체의 설계 및 기계적 거동 제어를 핵심으로 하며, 온도, 빛, 압력 등 외부 자극에 의해 유도되는 상전이와 기계적 변형 간의 상호작용을 깊이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자극에 의한 상전이, 초순수 단결정에서의 자가복귀적 기계운동(걷기, 굴림), 그리고 초탄성 거동과 같은 새로운 기계적 거동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물질의 구조 표현 방식(분자 그래프 vs 결정 그래프)이 예측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기계학습 기반으로 분석함으로써, 재료정보학적 접근을 통한 새로운 재료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Hung Vo Thanh 교수의 연구실은 탄소 포집·이용·저장(CCUS) 및 천연가스 저장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술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기계학습 모델과 지질 모델링 기법을 융합하여, CO₂ 저장 용량 평가, 오일 리covery 예측, 수소 저장 성능 최적화 등 실용적인 에너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해저 및 지하 매장층의 복잡한 지질적 불확실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빠르고 정밀한 예측 도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K. Shiba 교수의 연구실은 고성능 3D-스택드 반도체 소자 및 나노소재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3D 스타킹 기반 SRAM의 저전력·고속 통신을 위한 유도 커플링 인터페이스 기술과, 원자재 특성 최적화를 통한 고내구성 텅스텐 기반 스틸의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차세대 반도체 및 fusion 반도체 시스템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것입니다.
Zicong Xu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광을 활용한 고감도 분자 진동 이미징 및 스펙트로스코피 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양자강화 자극 라만 산란(SRS)을 통해 촬영 속도와 감도를 동시에 향상시키는 기술적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고출력 레이저와 양자 빛의 융합을 통해 생물의학 영상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또한, 고속 양자 통신 및 고해상도 분광 측정을 위한 초광대역 광원 기반의 양자 상태 생성 기술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오오사무 시무라 교수의 연구실은 전자기기 및 전기차의 핵심 기술인 무선 전력 전달 기술과 나노구조 자기 재료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동적 무선 전력 전달(DWPT)을 활용한 전기자동차용 인휠 모터 시스템과, 고성능 자기 기록 매체에 적합한 바이어트 페라이트 및 FeZrN계 나노결정성 자기재료의 물성 제어를 핵심 연구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장기적 신뢰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환경 친화적이고 안정적인 전자 소자 기술의 실현을 추구합니다.
Kōji Shimizu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한味약재의 성분인 시아코사포닌의 대사 전환과 생체 내 변환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장, 장내 미생물, 위액 조건에서의 화합물 구조 변화와 그 배설 경로를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피를 활용해 정량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물의 병용 효과나 유전적 질환의 분자 기전에 대한 연구도 병행하며, 생물학적·약리학적 메커니즘 규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Michael J. Miller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담수어인 물고기인 고등어류(앵굴리드 식물)의 생태학적 특성과 생존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생기인 레프토세팔루스의 영양적 위치, 해양 환경에서의 이동 및 생존 메커니즘, 그리고 인간 활동과 기후 변화가 이들의 번식과 회귀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연구는 해양 생물학, 생태계 영양망, 그리고 기후 변화에 따른 어류 자원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Fumiya Akashi 교수의 연구실은 체계적이고 강력한 통계적 방법을 활용해 중도 및 비정상 시계열 데이터, 특히 무한 분산을 가진 무거운 尾 분포를 가진 오차 구조를 가진 모형에 대한 추론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험적 우도법, 자기정규화된 서브샘플링, 국소 근사 기반 추정 기법을 활용해 기존 가정에 의존하지 않는 강건한 통계적 분석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금융, 금융공학, 환경 과학 등 무거운 꼬리 데이터가 풍부한 분야에 응용 가능하며, 비정상성과 장기 의존성에 대한 고려를 통해 현실 세계의 복잡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Haruhiko Jimbo 교수의 연구실은 광합성 생물, 특히 시아노박테리아인 *Synechocystis* sp. PCC 6803을 모델로 하여 PSII 복구 메커니즘과 산화 스트레스, 단백질 합성 조절, 지질 대사 간의 상호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EF-Tu 단백질의 산화가 PSII 복구를 억제하고, 자유지방산 및 지질 분해효소(lipase)가 광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광역적 생리적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탄소 환경에서의 막지질 재편성과 바이오디젤 생산 가능성까지 연계된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물공학적 접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다이주 나리타 교수의 연구실은 기후변화가 환경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기오염, 해양산성화, 폭풍 및 태풍의 경제적 영향 등 기후위기와 관련된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해 과학적 데이터와 정책적 실용성을 융합한 평가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기술의 경제성 평가, 해양 생물 자원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실증적이고 정책적 적용가능성을 고려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Kazuo Shin-ya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균류 및 방선균에서 유래하는 천연물 합성 경로, 특히 폴리케타이드 합성효소(PKS)를 중심으로 한 생합성 기작과 유전자 클러스터의 진화를 연구합니다. 특히 텔로머라제 억제제인 텔로메스타틴과 같은 생활용 천연물의 생합성 메커니즘을 밝혀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약물 후보 물질의 설계 및 재프로그래밍 가능한 대사 경로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양 기반의 균류 및 방선균에서 새로운 생물활성 물질을 탐색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도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나오미 버먼 교수의 연구실은 고등교육 현장의 변화와 청소년의 정체성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와 캠퍼스 내 비공식적 학습 환경,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사회적 고립 현상 등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의 학습 방식과 정서적 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요소를 분석한다. 특히, 캠퍼스 디자인, 미디어 영향력, 사회적 기업가 정신 등을 중심으로 실천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적 전략을 모색한다.
Ryosuke Nakamura 교수의 연구실은 천체의 표면 성분을 고해상도 적외선 스펙트럼을 통해 분석하는 데 전문성을 가진다. 주로 Pluto-Charon 이중행성계의 표면에 존재하는 얼음 성분(메탄, 일氧化탄, 수소산화물 등)의 분포와 물리적 특성을 연구하며, 특히 2μm 부근의 흡수 피크를 통해 천체 표면의 얼음 성분을 정량적으로 규명하고자 한다. 이는 태양계 외곽 천체의 표면 환경과 기원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Misao Fujita 교수의 연구실은 재생의료 및 장기 이식 분야에서의 윤리적·법적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은행, 유전자 치료, 배아 형성 등 재생의료 기술의 규제와 심의 체계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통해 환자의 안전과 연구의 투명성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부자 결정 과정, 해외 이식 여행, 국내 규제 미비로 인한 임상적 위험 등 일본의 의료 체계적 문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우지 아키히토 교수의 연구실은 안과 영상 기술, 특히 옵티컬 코herence 톰그래피 아NG리오그래피(OCTA)를 활용한 망막 혈관망 및 망막 구조의 고해상도 시각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이미지 처리 기법, 예를 들어 다중 이미지 평균화나 딥러닝 기반 노이즈 제거 기법을 통해 OCTA 영상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망막 질환에서의 병리적 변화를 보다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망막 세포층의 기능적 변화와 염증 반응의 영상적 특징을 규명함으로써, 당뇨병성 망막병증이나 전신성 염증성 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평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