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서동화 교수의 연구실은 고체전지의 핵심 소재인 이온 도전성 고체 전해질과 양극 재료의 원자적 메커니즘을 밀도함수이론 기반의 정밀 계산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과 나트륨 이온의 고도로 높은 이온 전도도를 갖는 하이드라이드 나노복합 전해질, 다성분 올리빈 양극재의 전자구조적 특성 및 리튬 이온 이동성 향상 메커니즘, 그리고 리튬 과잉 드로퍼스트럭처 양극재의 리튬 확산 거동에 대한 이론적 분석이 주요 연구 방향입니다. 특히, 에너지 밀도 향상과 수명 연장에 기여하는 소재 설계 원리를 전산적 접근을 통해 제시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교수의 연구실은 천연물에서 유래한 생활학적 화합물의 약리적 기능과 그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삼, 베탈레인, 인바소믹스 등 천연물 유래 물질의 다중표적 작용 메커니즘과 나노소재 기반의 피부투과 약물 전달 시스템, 그리고 항균·항암 활성을 가진 새로운 항생제 구조의 규명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농업생물학적 질병 저항성 기전과 유기금속 나노소재의 스케일업 제조 기술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호범 교수 연구실은 고성능 분리막 소재의 설계 및 응용을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기체분리, 탈염, 이온분리 등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핵심 기술을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래핀 및 그 옥사이드, 고분자막 내 자유체적 구조 제어, 황산화된 공중합체를 활용한 내염성 막 등 다양한 나노소재 기반의 분리막 기술을 연구하며, 높은 투과성과 고도의 선택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물질 설계 원리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막의 원리를 응용한 새로운 막 설계 전략과 표면 공학 기반의 고도화된 표면 개질 기술을 접목하여 실용화 가능한 고성능 막 소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정환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에서 유래하는 천연물질의 항암 및 세포 보호 작용을 규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에너지 저장 소재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난소세포와 전이성 암세포를 대상으로 한 항암 메커니즘 연구와 함께, 나노셀룰로오스 기반의 친환경 분리막 소재, 녹색 수소 생산 기술 개발 등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위한 신소재 및 공정 최적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호 전달 경로 분석과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모델링을 융합한 정밀의료 및 에너지 기술 개발도 핵심 과제입니다.
노태영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세포, 특히 T세포의 전사 조절 메커니즘을 염기서열과 에피제네틱스의 관점에서 규명하고 있습니다. 히스톤 수식, 특히 히스톤 H3의 이아세틸화 및 Z-DNA 구조와 같은 전사 조절 요소의 기능을 고해상도 게놈 맵핑을 통해 분석하며, 이는 면역세포 발달과 기능 유지의 분자 기반을 밝혀내는 데 기여합니다. 또한 장내 미생물군집과 암세포에서 배출되는 외소체의 기능적 역할을 메타게놈 분석 및 세포 신호전달 기전을 통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김경미 교수의 연구실은 대장암을 비롯한 위장관 종양의 분자병리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석세이드 경로를 통한 대장암 발생 메커니즘, 전이성 위암에서의 면역치료 반응 예측 지표인 종양 돌연변이 부담(TMB)의 임상적 의의, 그리고 GIST와 같은 위장계 근선종양의 분자형질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 환자에 특화된 병리학적 특성과 환경 요인의 영향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암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김영진 교수의 연구실은 생물의학적 응용을 목표로 한 기능성 고분자 및 나노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고분자 나노섬유 웹을 활용한 세포 포획·포방 및 방출 기술, 암 전이 메커니즘과 관련된 선택성 수용체(예: P-selectin)의 역할 규명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자 메틸화와 암 발생 간의 연관성, 전자기장 노출이 생식세포에 미치는 영향 등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원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특히 비알코올성 간지방질간염(MASLD)과 관련된 미생물군, 대사 및 염증 반응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만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간섬유화 진행에 영향을 주는 장내 미생물군집의 역할을 밝히고, 특히 비비만 환자에서의 미생물 변화와 담즙산 대사와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인지행동치료의 조합이 우울증 치료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신체적 지표를 기반으로 분석하며,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의 상호작용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류승호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성질환과 간질환의 조기 발견 및 예방에 초점을 맞춘 인구기반 전향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알코올성간지방증(NAFLD), 간효소 및 간기능 지표와 당뇨병, 만성신질환, 심혈관질환 간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건강한 인구에서의 생체지표 변화가 질환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와 함께, 우울증, 빈혈, 요산 수치 등 다양한 대사적 지표와 전반적인 생존율 간의 관계를 다루며, 예방의학적 관점에서의 조기 간병변 탐지 및 위험도 평가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진주 교수의 연구실은 전사 조절과 세포 분화를 조절하는 비코딩 RNA, 특히 미세소령RNA(microRNA)의 생합성 및 기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Drosha와 Dicer와 같은 RNase III 효소의 작동 메커니즘과, 신경줄기세포의 분화 과정에서 미세소령RNA가 어떻게 세포 에너지 대사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뇌에서의 미세소령RNA 기능과 관련된 신경 발생 및 신경질환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수현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조절 및 간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타겟과 생분해성 고분자 기반 조직공학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IL-18 억제를 통한 T형세포 반응 조절과 비알코올성 간염(NASH)에서의 자가포식 및 인플라마좀 경로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고분자 합성 및 나노구조 제어를 바탕으로 한 생체적합성 소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생분해성 폴리머를 활용한 조직공학용 다공성 스크랩 및 생체적합성 나노소재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김현수 교수의 연구실은 면역조절 단백질인 IL-18BP의 기능과 구조를 규명하며 염증성 질환 치료를 위한 바이오마커 및 신약 타겟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알코올성 간염(NASH)과 같은 대사성 간질환에서 자가포식과 인플라마좀 경로의 기능 장애를 해결하기 위한 약물 재창출 전략(예: 에제티미브)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생분해성 폴리머를 활용한 조직공학용 유연한 생체소재 개발도 병행하여, 폐쇄성 혈관 또는 평활근 조직 공학에 응용 가능한 스마트한 생체재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전석우 교수의 연구실은 2차원 나노소재, 특히 그래핀 큐브렛, 하이드록실 기능화된 hexagonal 박리질화붕소질화물, 탄소 나노튜브 및 그래핀을 활용한 복합재료의 설계와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도성 고무 및 건식 접착제, 리튬-산소 이차전지의 고성능 촉매 등 실용적 응용을 고려한 나노복합재료의 전기적·기계적·열적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광학적 나노구조 제작 기술을 통해 3D 나노소재의 정밀 가공도 가능합니다. 특히, 나노소재의 표면 기능화와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응용에 접목하는 데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박영주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암의 분자유전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특히 BRAF V600E 돌연변이, TERT 프로모터 돌연변이, CDKN2A 손실 등 암 진행과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유전자 변이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갑상선암 유형(분화형 갑상선암, 무분화성 갑상선암 등)의 유전체 및 전사체 분석을 통해 임상적 예측 모델 개발과 개인화 치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화형 갑상선암의 악성도와 전이 위험도를 평가하는 데 유용한 분자 마커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박용근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역학적 원리를 응용한 비침습적 광학 이미징 기술을 바탕으로 세포의 생물물리적 특성과 병리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적혈구의 막 기계적 성질과 세포 내부의 굴절률 변화를 고해상도 단면 위상 영상 및 열운동 분석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찰하며, 감염성 질환과 암 등 다양한 질병의 세포 수준에서의 기전 규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실시간 3D 굴절률 맵 추출과 동시에 형광 영상까지 동시 확보할 수 있는 DPF 현미경 기술을 개발하여 생체세포의 동적 움직임을 나노미터 수준에서 분석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황장연 교수의 연구실은 미래 지향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의 자원 한계와 환경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리튬 이차전지 이외의 배터리' 기술, 특히 나트륨이온·칼륨이온 배터리의 핵심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용량·고안정성 카디오드, 나노복합재질, 다공성 탄소 기반 중간층 구조를 활용한 전극 설계로 전기화학적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임병권 교수의 연구실은 수용액 상에서의 나노결정 합성을 기반으로 하여 팔라듐, platnum, gold를 포함한 이종금속 나노구조체의 형태 제어를 핵심으로 합니다. 특히, 촉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유한 다수의 가지를 가진 나노다듬형 구조나, 균일한 표면 결정면을 갖는 고형상 나노결정을 정밀하게 합성하는 데에 전문성을 기르고 있으며, 연료전지 및 에너지 변환 응용 분야에서의 실용적 응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재료의 구조-성능 상관관계를 깊이 이해하고, 반응 메커니즘을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초 및 응용 연구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두께가 원자층 수준인 2차원(2D) 소재, 특히 그래핀, hBN, MoS₂ 등의 물성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전자 및 옵토전자닉스 소자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2D 소재의 고순도 합성, 초박막 절연막의 전기적 특성 분석, 나노스케일에서의 기계적 강도 평가 등을 통해 장기 안정성과 높은 이동도를 확보한 밴드 구조 및 이종접합 소자 설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노기계적 특성과 전자적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나노소재 기반의 통합 장치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공영윤 교수의 연구실은 Notch 신호전달 경로와 관련된 E3 유비퀴틴 리가제, 특히 Mib1의 기능을 중심으로 면역계 발달, 림프절 형성, 신장 수집관 발달 등 다중 생체계에서의 세포 결정 및 발달 조절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RANKL/OPGL 신호경로가 뼈 대사뿐 아니라 유방선 발달과 면역세포 조절에도 기여하는 다각적 기능을 밝혀내고 있으며, Vav 단백질이 T세포 선택성과 세포사산화 신호전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발달생물학과 면역학의 교차 분야에서 핵심적인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윤준 교수의 연구실은 간암의 이화학적 및 유전체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특히 간세포암과 간내膽관암의 유사성과 전환 메커니즘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유전체, epigenome, 전사체를 융합한 다오미크스 분석을 통해 간암의 예후 분류 및 새로운 생물학적 표적을 규명하고 있으며, 비만, 인슐린 저항성 등 대사질환과의 연관성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병리학적 중간형 간암인 혼합형 간세포-간내담도암의 임상적 특성과 생물학적 기전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