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최종락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계질환, 특히 어린이기저성 발달장애와 열성발작을 동반한 경련성질환의 유전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속 시퀀싱 기반의 표적 유전자 패널 분석과 재분석 기법을 활용해 유전변이의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임상적 의미가 불확실한 변이를 재평가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종양 및 혈액세포계 종양의 분자진단을 위한 고감도 분석 기술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변영주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치료를 위한 새로운 약물 디자인과 병변 세포에 특이적으로 축적되는 보론 유도체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뉴트론 포획치료(BNCT)를 위한 3-카르보라닐 티미딘 유도체(3CTAs)의 합성 및 생물학적 평가를 통해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보론을 도달시키는 전략을 개발하고 있으며, 동시에 Pseudomonas aeruginosa와 같은 병원성 박테리아의 병원성 조절을 위한 퀴로우 싱크 시스템 억제제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와 내성 감염 치료의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하는 융합 연구입니다.
이병호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질환, 특히 요추용추협착증과 척추측만증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적 치료의 장기적 효과, 비수술적 치료와의 비교, 뼈조직 변화와 관련된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역할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척추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비타민 D 결핍 상태의 변화와 수술 후 회복에 대한 영향도 함께 탐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척추질환과 관련된 전임상 모델 및 분자생물학적 기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창욱 교수의 연구실은 세포 내 아现체와 미토콘드리아 간의 상호작용, 특히 에너지 대사 및 세포 사멸 조절을 담당하는 단백질 복합체와 그 구조 기반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 내 Hsp90 동족단백질인 TRAP1의 기능과 약물 타겟팅, ER-미토콘드리아 접합부위(E RMCS)의 단백질 구조 및 지질 이동 메커니즘을 고해상도 구조 생물학적 접근으로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암 치료 및 정신질환의 신경생물학적 기전 해소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분야입니다.
이지원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분자 기반의 나노소재를 설계하고 응용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린틴, 단백질 입자, 금 나노입자 등을 활용해 암 진료 및 치료에 활용 가능한 다기능성 생체소재를 개발하며, 특히 암세포 표적화, 유전자 치료 물질 전달, 광열 치료 등에 응용 가능한 나노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 적합성과 기능성의 균형을 고려한 유전자 및 화학적 공학 기반의 나노입자 설계가 핵심입니다.
전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 생물학과 분자 의학의 핵심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p53, lncRNA, miRNA 등 전역적 유전자 조절 인자들이 암 진행과 전이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연구하며, 특히 전이 억제와 암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기초 및 번역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정보학적 접근을 통해 단백질, lncRNA, 미세소RNA의 기능과 위치를 예측하는 정밀한 알고리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전달물질 방출과 시냅스 기능 유지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신경계의 구조적·기능적 유연성과 병리적 손상에 대한 저항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스 소포의 재활용, 칼슘 채널 조절, 신경전달물질 방출의 효율성 제어 등 신경전달의 분자 기반을 밝혀내며 뇌 기능 이상과 관련된 질환의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내피 기능 보존을 통한 세균성 패혈증 치료 전략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원석 교수의 연구실은 강과 강화의 물리적 메커니즘을 해석하고, 강과 하구의 지형 변화, 침식 및 축적 과정을 실험 및 모델링을 통해 연구합니다. 특히 하구와 산악하구의 형성 메커니즘, 해수면 상승과 지반 침하 속에서의 빛산지형 복원 가능성, 그리고 자가유도적(autogenic) 및 외생적(аллогenic) 요인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실험적·수치적 모델링을 수행합니다. 이는 환경 복원과 기후 변화 대비 전략 수립에 기여하는 응용 연구를 포함합니다.
이종서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변형 및 척추질환의 생체역학적 원리와 수술적 결과를 중심으로, 특히 장기간 체결된 척추 고정 수술에서 발생하는 합병증인 상부관절성경화증(PJF)과 상부관절성교착(PJK)의 위험 인자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척추의 전방위적 정렬, 척추-골반 정렬, 그리고 수술 후 기능적 움직임 유지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며, 보존적 수술 전략과 수술 범위 최적화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척추성형술 및 척추디스크재건 수술의 장기적 생존율과 기능적 결과에 대해서도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한수희 교수의 연구실은 전기차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명 예측과 안정성 확보를 위한 지능형 상태 추정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의 상태(소모율, 충전률 등)를 정확하게 추정하기 위해 모델 기반과 데이터 기반 기법을 융합한 혁신적인 알고리즘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제어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고성능 필터링 및 스무딩 기법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및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의 실용적 적용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김성중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유체의 열역학적 거동과 열전달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나노입자 도핑에 의한 비열보일링 및 유동보일링에서의 임계열량(CHA) 향상 원리를 규명하며, 나노입자 쌓임에 의한 표면 거칠기 및 표면 에너지 변화가 열전달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체역학적 시뮬레이션의 계산 비용을 줄이기 위해 유한체적법 기반의 물리기반 신경망 모델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고성능 열관리 소재 및 안정적인 수소 에너지 시스템 설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장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전달물질 방출의 분자 기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시냅스 소포의 형성, 운반, 재활용 및 활성부위 정리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단백질들(예: Synapsin, SNX9, SCAMP5, ARF6 등)의 기능과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생물물리학적·세포생물학적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스 소포 집합체의 상전이적 특성, 시냅스 소포 재활용 과정에서의 조절 메커니즘, 그리고 시냅스 구조와 기능의 동적 조절을 중심으로 신경계의 기초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민양원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환, 특히 간경변과 관련된 복수의 합병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복부홍수를 동반한 간경변 환자에서 프로톤펌프차단제 사용이 비만성세균성염증을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대규모 코hort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식도암, 특히 조기위암의 내 endoscopic 치료법(예: 내시경 점막절제술, 내시경 점막하백분리술)의 기법 개선과 확장된 적응증 적용에 관한 연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식도절제술 후 합병증인 문합부 누출에 대한 내 endoscopic 진공보조봉합 치료법의 유효성과 치료 지속 기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도 핵심 연구 과제입니다.
김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유기/반도체 광소자 분야에서 핵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양자점 기반 발광소자(QLED), 임플란터블 의료기기용 미세 안테나 설계, 다중 시야 영상 코딩 기술 개발, 그리고 천연물의 항바이러스 활성 메커니즘 규명 등이다. 특히 고성능 나노구조 소자 설계와 생체 적합성 고려한 무선 통신 기술, 그리고 바이오 기반 치료제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실용화 가능한 기술 혁신을 추구한다.
남호정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의 생물정보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약물 타겟 상호작용, 대사 biomarker, 항균 펩타이드, 식물성 화합물의 생리활성 등 생명과학 분야의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특히 딥러닝과 대량 유전체 데이터를 융합하여 암의 대사적 특성, 약물 내성, 신약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는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험적 비용을 줄이고 정밀의료 및 기능성 식품 개발에 기여하는 실용적인 솔루션을 추구합니다.
이대수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일렉트릭 및 상관전자체계에서 발생하는 나노스케일의 기계적, 전기적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고밀도 메모리, 스위치블 디바이스, 나노전자소자에 응용 가능한 새로운 기능성 물질과 메커니즘을 탐구합니다. 특히 페로일렉트릭 편재성, 유연성 있는 전자적 제어, 나노스케일에서의 상전이 제어를 통해 차세대 나노전자소자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나노구조에서의 물성 조작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 응용을 지향합니다.
고영규 교수의 연구실은 세밀한 세포막 구조인 콜라나와 리소좀과 같은 신호 전달 플랫폼을 중심으로, 세포 성장, 사멸, 면역 반응 등 생리적 과정에서의 단백질 및 지질의 역할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PDGF 수용체의 콜라나 내 신호 전달 메커니즘, p43의 사이토카인 기능, MRS의 핵소체 이행과 단백질 합성 조절, Daxx의 세포내 이동 조절 메커니즘 등 세포막의 분리된 구조에서의 신호 전달의 분자 기전을 다룹니다. 또한 다중약물내성의 기초 메커니즘을 밝히기 위해 리소좀 단백질체의 정량적 분석을 통해 약물 배출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재형 교수의 연구실은 초전도체와 위상절연체를 결합한 신소재 장치를 중심으로, 표면에 국한된 조지프슨 효과와 비국소 전류의 거동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루미늄-위상절연체-알루미늄(S-TI-S) 구조에서 관측되는 프라운호퍼형 임계전류 조절 특성과, 이로 인한 강력한 자기장 내 안정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는 위상적 전도성 상태를 활용한 저손실 전자소자 및 토폴로지 큐비트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현진호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스케일에서 생체분자와 고분자를 정밀하게 패턴화하고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로 딥펜 나노리소그래피(DPN), 마이크로프린팅, 표면에서의 고분자 중합 등 나노리소그래피 기반 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폴리펩티드, 생체 고분자 등 다양한 생체물질을 정밀하게 배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가조립 단백질 나노구조체와 생체모방 고분자(예: 엘라스틴 유사 폴리펩티드)를 활용한 스위치형 표면 기반 생체소재 및 3D 생체구조물의 생합성 기반 제작도 핵심 연구 분야다.
장구 교수의 연구실은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우수 품질의 유전적 개량 축산동물 개발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CRISPR-Cas9를 활용한 마이오스틴 유전자 편집을 통해 근육량 증가를 유도한 품종 개량과, 전위소(Transposon) 기반 유전자 도입 기술을 통해 유전자 안정성과 건강을 확보한 전신성 전이 유전자 동물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세포핵이식(SCNT)과 배아 배양 조건 최적화를 통해 유전자 수정 배아의 발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