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홍진화 교수의 연구실은 난소암과 자궁경부암을 중심으로 종양 미세환경, 특히 혈관신생과 암의 전이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PET/CT에서의 대사적 지표인 TLG와 SUVmax가 자궁경부암의 예후 예측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규명하며 영상유전학적 접근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TWIST1, adiponectin, HOX 유전자 등 암의 진행에 기여하는 유전자와 신호전달 경로를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표적 치료 전략의 탐색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관문 억제제의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바이오마커 및 타겟 유전자 규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김동한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수술 기술의 정밀도 향상을 위한 정형외과 수술 지원 기술, 스마트 그리드 기반의 전력선 점검 로봇 기술, 그리고 인센티브 관광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한 관광수용태세 평가 및 개선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기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 뇌성마비 환자의 발목 변형 치료 수술 결과 분석, 로봇 축구의 실시간 의사결정 시스템 설계, 전력선의 정확한 추적 기술 개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기술 혁신을 추구합니다. 연구는 의료, 에너지, 관광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적 요구를 반영한 다학제적 접근을 특징으로 합니다.
조상윤 교수의 연구실은 인간 생체액, 특히 혈浆의 단백질 분석을 핵심으로 하여 고복잡도 생체표본에서 저함량 단백질 생물표지물질을 효과적으로 탐지하기 위한 프로테오믹스 기반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이내믹한 농도 변화를 보이는 단백질과 고농도 단백질 간의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면역흡착 컬럼과 자유형 전기영동 기반 분리 기법을 융합한 고고도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암(간세포암) 및 대사질환 관련 단백질 지도의 구축과도 연결됩니다. 또한, 생체표본 관리 및 분석 데이터 통합을 위한 전산화된 실험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경수 교수의 연구실은 음악 정보 처리 분야에서 음성과 표기 음악 데이터를 융합한 자동 카드 인식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기 음악 파일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화성 분석을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음성 신호와 정확히 일치하는 레이블을 생성함으로써, 인간의 수작업에 의존하지 않는 대량의 정확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음악의 화성 구조를 보다 정교하게 인식하고, 커버송 검색, 환자 치료 효과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고성능 모델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고용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과 신경계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출혈성 스토로크(일시적 뇌출혈, 혈종)의 계절적 변동성과 기상·대기오염 요인의 상관관계, 뇌혈류계의 염증 반응 메커니즘(예: TNF-α의 혈뇌장벽 통과)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신경영상 진단 기법 개발(예: 초음파를 이용한 복부 폐위 및 뇌출혈 진단)을 통해 임상적 응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송현욱 교수의 연구실은 단일 분자 수준에서의 전자 이동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나노스케일 전자 소자 구현을 목표로 합니다. 주로 전자 이완 및 비가역적 전도 메커니즘을 분석하기 위해 전자 이완 스펙트로스코피(IETS), 온도 및 길이 의존성 전류-전압 측정, 전이 전압 스펙트로스코피 등을 활용한 정밀한 분자 접합 장치의 전기적 특성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엠바이어드 네이거프 전극 기반의 고해상도 측정 기법을 통해 분자 수준의 전도성과 진동 서명을 정량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분자 전자소자의 내재적 성질을 객관적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
봉기완 교수 연구실은 마이크로유체 및 나노소재 기반의 혁신적 기술을 바탕으로 비침습적 진단 기술과 첨단 생체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변에서 추출한 엑소좀 미크로RNA를 초고감도로 검출하는 수소겔 기반 신호 증폭 기술과, 복잡한 3차원 구조와 기능성을 갖춘 다기능 입자 합성 기술을 개발하여 진단 및 세포 치료 분야의 기반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직 특이적 세포 배양 환경을 구현한 생체모방 미세입자 플랫폼을 통해 세포 치료의 효능을 극대화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주헌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유체역학과 마이크로유체장치를 기반으로 한 생체세포 분리·진단 및 유기 반도체 물질의 나노구조 제어를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순환암세포의 고감도 분리 및 세포 배양을 위한 마이크로유체장치 개발, 그리고 펜타센 기반 유기 반도체의 결함 메커니즘과 전자 구조 분석을 통해 고성능 전자소재의 설계 원리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계적·화학적 안정성이 뛰어난 열가소성 수지 기반 장치 제작 기술을 통해 약물 시험 및 장기적 세포 배양이 가능한 3D 생체모방 장치의 실현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윤미란 교수의 연구실은 신약 개발과 암 치료의 핵심 과제인 표적치료 내성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ROS1, ALK, MET 등 신호전달 경로의 변이를 가진 폐암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임상 연구를 통해 내성 저항성의 분자 기전을 밝히고, 신개념 타겟팅 치료제(예: 항체-약물 결합체, 2세대 타이로신키나제 억제제)의 효과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화 스트레스와 세포 신호전달 간의 상호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함으로써 암 미세환경의 조절 기전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조철현 교수 연구실은 디지털 생체리듬과 정신건강을 융합한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기기에서 수집하는 디지털 페놀타입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서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정신질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형 치료 개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앱과 챗봇을 활용한 실생활 정서 관리 솔루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김태한 교수의 연구실은 응급의학 및 중환자 의료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생술의 퇴원 기준(BLS TOR) 검증, 중환자 이송 시스템(SMICU)의 효과성 평가, CBRN 재난 상황에서의 응급처치 수행 능력 향상 등 실질적인 임상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친화적 바이오연료 개발 분야에서도 응용 가능한 연구를 병행하고 있어, 의료와 환경의 융합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임치현 교수의 연구실은 스마트 시티,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 그리고 인더스트리 4.0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도시 및 서비스 혁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대용량 데이터 활용 모델과 정보화 과정에서의 도전 과제를 규명하고, 정보집약형 서비스에서의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텍스트 마이닝과 기계학습 기반의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스마트 시티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뒷받반는 학문적 틀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범조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계 질환, 특히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과 관련된 위장병 치료에서 장내 미생물군의 역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장내 미생물에 미치는 영향와 프로바이오틱스 보조 치료의 효과를 고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만성 위염, 위궤양, 위암 예방을 위한 맞춤형 미생물 조절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치료로 인한 관절통 완화를 위한 침술 치료의 유효성과 노화, 대사질환과 장내 미생물 간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심흥선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물리학과 소자 물리학의 융합을 바탕으로, 전자기적 및 위상적 특성을 가진 나노구조에서의 전자 운반 메커니즘을 연구합니다. 특히 양자홀 효과, 나노와이어, 탄소 나노튜브, anyon 등에서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전도성과 양자 간섭 현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비국소적 위상적 효과와 비에르미온 통계의 영향을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론적 모델링과 첫 원리 계산을 결합해, 나노스케일에서의 전자기적 및 위상적 특성의 기초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이영찬 교수의 연구실은 구강암의 발병과 진행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구강 미생물군, 생체액 내 미크로RNA 등 생물학적 지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강암에서 림프절 전이 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구강 미생물군의 생물학적 역할과, 구강선백반과 같은 전염성 질환의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적 비교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신경질환과 관련된 구강건강 지표의 진단적 임상적 가치를 탐색하는 연구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박윤수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및 광전자 소자 분야에서 나노구조를 활용한 효율성 향상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출력 GaN 기반 LED의 광출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2차원 광결정 패턴 통합 기술과 그 응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레이저 히알로그래피를 활용한 대면적 고속 패턴링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는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의 전파 양상과 임상적 특성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감염 관리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상옥 교수의 연구실은 공공정책, 정책 네트워크, 기술 혁신 및 조직의 혁신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정부 및 지역 정책 수립에서의 네트워크 구조와 정보 공유의 중요성, 디지털 전환과 신기술 도입이 경제 성장과 공공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기술 혁신의 확산 메커니즘과 정책 실행의 실질적 효과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며,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김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진단의 정밀도 향상과 임상적 활용가치 제고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간 전이성 병변의 정밀 검출을 위한 MRI 기반 영상 기법 개발과 함께, 췌장 및 간질환에서의 비침습적 진단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 사회참여활동과 사회복지사의 감정노동 등 인문사회학적 영역의 영상·의료 데이터 기반 연구를 병행하며, 환자 중심의 종합적 진료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박해정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면역학의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며, 뇌의 산도 조절 메커니즘과 그가 정신질환, 스트레스,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의 pH 변화가 신경 기능과 정신병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장내 미생물-장뇌 축을 통해 스트레스와 정서 장애가 유도되는 메커니즘을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멜라토닌과 같은 내재적 생리활성 물질이 염증 반응에 미치는 영향을 유전자 발현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강홍기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인쇄 기반 유기 전자소자 및 생체적합성 플라스모닉스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고속·미크로리터 수준의 인쇄 공정을 통해 초미세 구조의 유기薄膜트랜지스터를 구현하고, 플라스모닉스 효과를 활용한 정밀 열 제어 기술을 통해 의료·보안·신경자극 분야의 혁신적 응용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잉크젯 인쇄를 통한 나노입자 패터닝과 생체적합성 소재의 조합을 통해 기능성 생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