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김동민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자가치보(self-healing) 기능을 가진 고분자 복합재료 및 치료 코팅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저온에서도 기능하는 마이크로캡슐형 자가치보 코팅 시스템 개발과 함께, 라인스드 오일, 실리콘 기반 치유제(예: 실놀로시탄-터미네이티드 폴리디메틸실록산) 및 촉매를 활용한 반응 메커니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상 폭이 넓은 경우에도 높은 복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는 코팅 설계 및 물리적 특성 최적화에 관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콘크리트 등 구조재의 내구성 향상과 장기적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김용정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저장 소자 및 생체재료의 물리화학적 거동을 중심으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전기화학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탄소 소재의 열처리 조건 최적화와 유기 전해질에서의 전기적 거동 분석을 통해 고성능 에너지 저장 장치 개발에 기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나노입자의 생체 상호작용 및 생체안전성 평가를 통해 나노의료 기술의 실용화를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균일한 환경에서의 입자 확산 거동과 생물의 이동 전략에 대한 수학적 모델링을 통해 생태계의 안정성과 자율성 원리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홍석민 교수의 연구실은 청각 및 전정 기능 이상의 기전 규명과 임상적 치료 전략 개발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난청과 어지러움을 동반한 신경성 청각 손상에서 전정 기능, 특히 올리도르 기능의 변화를 VEMP 검사 등을 통해 분석하며, 이는 비정상적인 전정 기능이 정신적 불안정과 연관될 수 있음을 밝혀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명, 메니에르병, 비정형 어지러움 등 다양한 전정질환에서의 심리적 요인과의 상관관계를 다루며, 종합적인 진료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홍우종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활용한 작물 개량과 기능성 게놈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CRISPR 기반 기술을 통해 복합 유전자 기능의 중복성 문제를 해결하고, 수확량과 내재성 향상을 위한 핵심 유전자(예: OsVIL2, GORI)의 기능 규명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가뭄 내성 향상을 위한 식물-미생물 상호작용 및 호르몬 조절 메커니즘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김주현 교수의 연구실은 노년기의 사회적 지위와 연령차별 문제를 중심으로 한국 사회의 노인에 대한 구조적 이해를 도모합니다. 연령주의 이론을 바탕으로 노인의 생활세계, 생산적 노년, 노화에 대한 인식과 태도, 노동시장에서의 연령차별 경험까지 다각도로 분석하며, 특히 성별, 가족, 사회적 관계 속에서 나타나는 노인의 역할과 정체성 재구성 과정을 질적·정량적 방법으로 탐구합니다. 연구는 실증자료와 전문가 자문을 기반으로 한 척도 개발 및 정책적 적용까지 확장되어, 고령사회 대비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임병건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마취통증의학 분야에서 환자의 안전과 편안함을 높이기 위한 고도화된 통증 관리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척추수술 및 소아 수술에서의 효과적인 통증 완화를 위해 에레ktor 스플라인 플레인 블록(ESPB)과 수술 페리티 인덱스(SPI) 기반 마취 조절 기법의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의 마취 관리와 신속한 근육이완 해리제인 수감산덱스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 중심의 정밀 마취 실천을 위한 임상적 근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한상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발생과 진행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종양 suppressor 단백질과 E3 리가아제의 상호작용, 특히 pVHL과 WSB1, SKP2 등의 단백질이 조절하는 신호전달 경로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암, 유방암, 난소암 등 특정 암 종류에서의 유전자 변이(예: BRCA1/2, BRAF, FOSB SNPs)와 임상적 특성 간의 연관성 분석을 통해 암의 조기 진단 및 개인 맞춤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암의 분자 기전과 생물학적 마커를 규명함으로써, 진단 및 예후 평가에 활용 가능한 생물학적 지표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예진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호흡기질환, 특히 간질성 폐질환과 폐암의 조기 진단 및 생물학적 기전 규명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간질성 폐질환 환자의 정서적 건강 영향, 폐결핵 치료에서의 메트포르민 효과, 그리고 간기능 지표인 GGT의 암 발생 위험 예측 가능성을 탐색하며 임상적 유의미성과 생물학적 기전을 연결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잡한 생물학적 네트워크의 복원 기법 개발을 통해 질병의 분자 기반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유원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의 기후변화 대비 복원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사회-생태-기술 통합 시스템(SETS)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도시홍수 취약성 평가와 녹색유역기반시설(GSI)의 설계·적용 전략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기상에 대비한 인프라의 안전성과 복원력 향상을 위한 ‘안전하게 실패하는 설계’ 개념 도입, 효율성과 복원력 간의 갈등 해소 전략 등 도시 인프라의 지속가능성과 내재적 회복력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통합적 모델링과 정책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서성욱 교수의 연구실은 소견암, 골육종 등 희귀 종양 및 난치성 종양의 정밀 진단과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환자 예후 분류 및 유전자 조절을 통한 방사선 감수성 향상 기전 연구를 통해 개인 맞춤 치료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를 동반한 희귀질환 환자에서의 근골격계 이상에 대한 종합적 평가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하정화 교수의 연구실은 노령기 가족 관계와 가족 내 돌봄의 영향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배우자 상실 이후의 정서적 지지, 자녀와의 상호작용 변화, 장애 자녀를 둔 부모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대한 영향을 다룹니다. 장기적인 종단적 연구 자료를 기반으로 한 분석을 통해, 성별, 연령, 사회적 상호작용의 질이 노령기 복지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령 부모와 자녀 간의 지지 교환 패턴과 정서적 안정성의 상관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합니다.
김의준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의 지역 경제 성장과 환경 문제, 인프라 투자, 도시 서비스 통합, 인적 자본 및 창의 산업 간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정책 기반의 경제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다중 지역 경제 모델(CGE), 동적 시뮬레이션, 공간 통계 기법을 활용해 교통 인프라, 수자원 서비스, 교육·연구 투자 등에 의한 지역 격차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분석합니다. 창의 산업과 도시 일자리 성장 간의 상관관계 및 지역 간 인적 자원 유입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진선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마취 및 진통의 면역학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연살해세포 활성과 같은 항암면역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마취법의 선택적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며, 덱스메데토미딘과 같은 약물이 면역 기능을 보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를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 수술 후 장이완과 같은 합병증에 대한 마취약물의 영향을 분석함으로써围수기 관리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약물전달 시스템의 안정성과 생체적합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천연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나노에멀전 개발과 그 세포독성 평가를 핵심 연구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흑마늘 추출물 등 천연물질을 활용한 나노에멀전의 제형 최적화와 임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으며, 응급의학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 중 정확한 뼈마디계산량(CAC) 측정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기술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응급상황에서의 진단 정확도 향상과 환자 생존율 제고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정기석 교수의 연구실은 초고속 무선 통신을 위한 고성능 안테나 기술과 저전력 오류 수정 부호화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UWB(Ultra-Wideband) 안테나, MIMO 수신기, CPW 및 마이크로스트립 피드 방식의 광대역 안테나 설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실용적이고 컴팩트한 구조로 통신 품질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환경에서의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한 LDPC 디코딩 기술과 실시간 신호 품질 평가 기반의 저전력 통신 솔루션 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심현보 교수 연구실은 항체 기반 신약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항체 페지 디스플레이 기반의 in vitro 항체 발굴 기술과 합성 항체 라이브러리의 설계·최적화에 전문성을 가진다. 고도로 제어된 CDR 다양성과 자연스럽지 않은 서열을 최소화한 새로운 형태의 인간 scFv 합성 라이브러리를 구축하여, 새로운 표적에 대응하는 고효율 항체를 체계적으로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암 및 면역질환 외 신약 개발의 새로운 길을 여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윤주 교수의 연구실은 저소득 가정의 자산 축적과 경제적 안정성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적 개입의 효과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어린이 자산계좌(CDA), 복지 제도의 자산 기준 완화, 복지 수혜자들의 자산 축적 및 복귀 패턴 등에 대한 실증 분석을 통해 사회적 불평등 해소와 경제적 기회 확대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주로 SEED for Oklahoma Kids와 같은 대규모 정책 실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며, 경제적 불안정성과 기초생활보장, 주거 및 교육 자금 축적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성 신손상, 만성 신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비침습적 생체지표 탐색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포의 미토콘드리아 기능 회복, 자가분해 작용 조절, 신우세포 손상 예방 메커니즘을 규명하며 당뇨병성 신증의 진행 억제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투석 환자에서의 신기능 저하와 관련된 생체학적 지표 및 이식 신장 내 비정상 림프 조직 형성 등 임상적 의미가 뚜렷한 병리학적 변화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박진석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퇴행성질환, 특히 알츠하이머병과 무증상 인지장애의 조기 진단을 위한 전기encephalography(EEG) 기반 생체지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병변과 관련된 희귀질환, 예를 들어 지질소화단백질 아밀로이드증 등에서의 임상적 유사성과 유전적 원인 규명에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숲 체험 교육이 뇌 기능과 정서 안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심리적·신체적 건강 향상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병찬 교수의 연구실은 밀도함수이론 기반의 정밀한 전자구조 계산을 바탕으로 나노소재 및 고압 물질의 기계적 성질과 상전이를 연구합니다. 특히 실리콘 나노와이어의 크기 의존성 기계적 특성, 고압에서의 금속 상전이(예: 바나듐의 루비드상), 그리고 금속 유기 격자에서의 구조 안정화 메커니즘을 다룹니다. 실험과의 융합을 통해 나노구조의 기계적 거동과 고압 상의 특성을 원자 차원에서 규명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