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고희정 교수의 연구실은 문법의 구조적 원리와 음운적 선형화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스캐러밍, 플로팅 퀀티파이어, 소유어 이동 등의 비정상적 문장 구조를 분석합니다. 특히 문법의 계층적 구조가 음운계에서 어떻게 선형화되는지를 탐구하며, 어순 제약과 문장 내 비대칭성의 원리를 통합적으로 설명합니다. 또한 어학적 이론과 실험적 데이터를 융합한 접근을 통해 L2 습득에서 관사 오용 현상의 심리언어학적 기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궁재하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형 컴퓨팅과 에너지 효율적 하드웨어 아키텍처 설계를 핵심으로 하며, 3D 통합 메모리 기반의 신경형 컴퓨팅 아키텍처인 Neurocube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중심 계산(Memory Centric Computing) 기반의 고밀도 메모리와 로직의 통합을 통해 신경망 추론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근사 계산 기법을 활용해 정밀도를 저하시키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하는 저전력 신경망 가속기 설계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MNIST와 같은 기초 데이터셋을 대상으로 한 신경망 추론 최적화를 포함합니다.
정창화 교수의 연구실은 다국적 기업의 해외 자회사 운영 및 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적 대응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의 정책 개혁이 외국 기업의 생존과 성과에 미치는 복합적 영향, 연쇄적인 지분 구조 변화가 합자기업에 미치는 악영향, 그리고 글로벌 인력 배치와 전략적 인적자원의 통합이 기업 성과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분석합니다. 기업의 전략적 의사결정과 외부 제도적 환경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문상웅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고감도 생체 센서 기술과 그 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표면-enhanced 라만 산란(SERS) 기반의 생체 신호 탐지 기술을 활용해 눈물, aqueous humor 등 체액에서 미량의 질병 생체마커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딥러닝과의 융합을 통해 현장에서의 진단 가능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당뇨병성 망막병변 및 화도성 망막변성과 같은 신경안과 질환의 생물학적 기전 규명과 치료제 평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지하 교수의 연구실은 약물 대사 및 배설 메커니즘을 규명하기 위해 MATE1, CFTR, ABCB4 등 특정 수송체 유전자 기반의 유전적 변이와 단백질 기능 이상이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약물 반응성의 개인차를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 다형성과, 자율신경 조절을 통한 지방대사 관련 단백질의 분해 조절 메커니즘 등, 약리학적·병리학적 기전을 기반으로 한 질병 기전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심장지방변성과 관련된 지방세포 대사 조절 메커니즘과 면역 반응 조절 경로의 상호작용에 대해서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재용 교수의 연구실은 베이지안 비모수통계 및 고도로 유연한 통계모델링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왜류(Left-truncation, Right-censoring) 데이터를 다루는 생존분석, 선택모형(Selection models)에서의 비모수적 가중함수 추정, 그리고 BART 기반의 순서형 데이터 분석 기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디리클레 과정, 중립성 기반 프로세스(NTR), MCMC 기반 추론 알고리즘 등 비모수적 사전분포의 이론적 기반과 실용적 적용을 결합한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연구는 의료, 환경, 약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복잡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성주 교수의 연구실은 광촉매 및 나노복합소재를 중심으로 태양광 에너지 변환과 나노에너지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CdS 나노점과 투명산화티타늄 기반 나노층을 결합한 고효율 수소 생성 촉매, 그리고 플라티나(Platinum)를 포함한 나노복합 전기촉매의 설계와 성능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생체적합성과 전기적 특성을 갖춘 그래핀 유도체와 나노소재를 활용한 2D/3D 세포 배양 시스템 및 나노구조 복합체의 열적·전기적 안정성 향상 기술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박정재 교수의 연구실은 고해상도 화석 화분 기반 기후 재구성과 함께, 헬레노이크 시대 기후 급변동, 특히 북반구 해안 동아시아 지역의 기후 변화 기록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8.2ka 냉각 사건과 같은 급격한 기후 변화 이벤트가 동아시아 해안 지역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를 다각도의 지표(화분, 자성도, 입도 등)를 통해 규명하고 있으며, 기후 모델과의 비교를 통해 ‘홀로세 역설(Holocene conundrum)’의 해소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기후 재구성 데이터셋인 LegacyClimate 1.0의 개발을 통해 북반구 전체의 기후 변화 패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차대룡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성 신증과 만성 신질환에서의 염증 및 섬유화 반응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알도스테론과 MCP-1을 중심으로 신장 세포와 면역세포의 상호작용, 그리고 스피로노락톤, PPARγ 활성화제, 레티놀 기반 타겟화 단백질 등 약물의 신장 보호 작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 섬유화 및 수면 장애와 같은 당뇨병 관련 합병증의 기전과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준성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생체 신호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조기 질환 진단 기술과, 조직 재생을 위한 첨단 생체재료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퇴행성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한 near-infrared 스펙트로스코피(NIRS) 기반 모니터링 기술과, 지방조직 재생을 위한 세포 유래 외세포기질(ECM) 기반 수용성 젤리형 생체소재 개발이 핵심 연구 분야입니다. 또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통해 청소년의 눈 건조증 위험 요인을 규명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임상적 응용과 기초 생물학적 원리를 융합한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김곤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 환경 내에서의 빛과 에너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내 일조 조명 예측에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고성능 모델링 기술 개발과 함께, 도시 환경에서의 빛 오염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및 설계 기준 분석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과 거주자의 건강 및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통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이성호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계 질환의 조기 진단과 위험도 평가를 중심으로, 관상동맥질환, 심부전, 부정맥, 대동맥aneurysm 등 다양한 순환기 질환의 유전적·임상적 요인과 생리학적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전도 이상, 혈관 확장성 병변, 뇌성저혈압과 관련된 혈역학적 변화 및 바로레플렉스 감도 분석을 통해 흐린 증상의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진단 영상 기술과 장기 모니터링 기법을 융합한 비침습적 평가 방법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공학과 마이크로전자 기술을 융합한 웨어러블 및 임플란터블 신경 인터페이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는 1mm 이하의 소형화된 무선 센서 ‘뉴로그레인’을 기반으로 한 다중 노드 신경 신호 수집 및 자극 시스템의 설계, 무선 전력 및 데이터 전송 기술, 그리고 이를 위한 고밀도·스케일러블 네트워크 아키텍처 구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뇌의 미세순환 구조를 비침습적으로 고해상도로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신경 인터페이스 기술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광흠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외과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임상적이고 기초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뇌출혈, 만성경막하출혈, 흉곽근 힘줄 파열 등의 외상성 뇌질환과 뇌하부 및 척추의 해부학적 병변에 대한 수술적 접근법 개선을 목표로 하며, 특히 뇌위축, 생체마커, 수술적 기법 최적화 등에서 임상적 예후를 높이기 위한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출혈 환자의 기능적 회복과 재발 위험 요인 분석, 새로운 생물학적 마커의 임상적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박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대규모 대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인간의 자기개시 행동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패턴을 탐구합니다. 특히 SNS 상의 대화 데이터를 활용해 관계 강도에 따른 정서적·개인정보 유출 행동의 변화를 분석하며, 이는 사회심리학 이론과 딥러닝 기술의 융합적 응용을 목표로 합니다. 또한 안전 관리 및 영양 생물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실생활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황수석 교수 연구실은 T세포의 활성화 조절 메커니즘과 면역 반응의 전반적 균형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전사 인자와 염색체 조절 요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T세포의 휴면 상태를 유지하는 BTG1/2, Th2 세포의 세포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LCR 및 YY1 단백질, 그리고 T조직형성유전자(Treg)의 기능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염증성 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의 발병 기전 규명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엄근용 교수의 연구실은 유방암 및 소견암을 중심으로 신호전달 경로와 종양 미세환경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MAPK 및 PI3K/AKT 경로와 관련된 단백질 발현이 조기 재발과 연관되는지 분석하며, 유방암에서 유전자 변이, 생체마커, 치료 반응 예측 등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뼈전이, 치료 저항성, 그리고 표적치료의 효능 향상 전략에 대한 기초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 불평등과 사회복지 정책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농촌 노인의 주관적 건강 상태와 의료·교통 접근성 간의 관계를 분석하며, 특히 환경적 요인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또한 북한 이주민의 정신건강 문제와 출산장려금 정책의 정치적·경제적 내생성에 대한 분석을 통해 사회복지정책의 평가 기준을 재고하고자 합니다. 창작판소리와 같은 문화유산의 재해석을 통해 예술과 사회적 가치의 연결고리를 모색하는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서권덕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뇌경색과 관련된 혈류 역학적 변화 및 혈관 성장 인자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후두동맥 영역의 혈류 이상을 반영하는 FHV(Fluid-attenuated inversion recovery hyperintense vessels)의 임상적 의미나 뇌경색 환자에서 빈혈이 예후에 미치는 영향 등 뇌혈류 및 뇌순환의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혈관 형성 유도를 위한 신경생장인자(NGF)의 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통해 뇌혈관 재생 치료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임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소화기계 질환, 특히 역류성 식도염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다제내성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대한 새로운 항생제 요법과 위장 운동 조절제의 임상적 효과를 평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기능성 소화불량의 전기생리학적 평가 및 치료 전략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료 기기 분야로도 연구 영역을 확장하여 드론 자동 충전 시스템과 같은 혁신적 기술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