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오유정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 챗봇을 활용한 디지털 헬스 인터벤션 분야에서 주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체활동 증진, 건강한 식습관, 수면 개선 등 건강 행동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상호작용 중심의 AI 챗봇 개발과 그 유효성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율성, 자기효능감, 실시간 데이터 수집 등 심리적·행동적 요소를 통합한 혁신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자-의료 제공자 상호작용에서 AI의 역할과 신뢰도, 가짜 뉴스 영향 분석 등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AI의 윤리적·정서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김동훈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브스카이트 계 산화물 페인팅, 투명 산화물 반도체, 그리고 고성능 페인팅 트랜지스터를 위한 신소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에피택시얼 성장된 페로브스카이트 편성막의 자기적 특성 제어와, 실리콘 및 플라스틱 기반 유기 전자소자에 응용 가능한 고성능 게이트 산화막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도핑 및 합성 기법(예: RF 스퍼터링, 조합형 레이저 증착)을 활용해 전기적·광학적·역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손창희 교수의 연구실은 전이 금속 산화물에서 나타나는 강한 전자 상호작용과 스핀-격자 결합 현상을 중심으로, 나노스케일에서의 전자 구조와 상전이를 정밀하게 조작하고자 합니다. 특히, 스핀 텍스처, 금속-절연체 전이, 계면에서의 전하 이동 및 스핀-음향 결합 메커니즘을 원자 척도에서 규명하며, 고밀도 정보 저장소와 양자 정보 소자 응용을 위한 신소재 설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면 및 계면 특성 분석 기법과 이론 계산을 융합한 다학제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조형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 영상 기반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자기공명영상(MRI)과 양전자 컴퓨터단층촬영(PET)을 융합한 비침습적 종양 생물학적 분석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의 혈관 및 산소 분포 특성 파악을 위한 고해상도 영상 기반 생체지표 도입과 함께, 나노입자 기반 MRI 대조제 개발을 통해 정밀의료 및 개인화 치료의 실현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퇴행성 질환에서의 뇌 조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고해상도 MRI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염진기 교수의 연구실은 항생제 작용 메커니즘과 박테리아의 내성 기전을 중심으로, 철 이온 대사와 산화 스트레스 반응이 박테리아 생존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리드옥신-NADP(+) 환원효소와 페리철 환원효소를 통해 항생제에 의한 세포 사멸을 조절하는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생체막 형성과 같은 병원성 박테리아의 생리적 적응 메커니즘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마그네슘 결핍 환경에서의 세균 생존 전략과 전사 조절 인자 간의 상호작용도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김화영 교수의 연구실은 병원성 박테리아의 약물 내성 메커니즘과 체내 스트레스 반응의 역할을 중심으로, 특히 셀리악균(Vibrio cholerae)에서 (p)ppGpp가 항생제 내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기 비만과 뼈 건강, 체성분(지방량·비지방량) 간의 상관관계, 그리고 환경오염물질(PFAS)이 아동의 갑상선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 청소년기 건강과 환경독소의 영향을 다루는 다양한 생물학적·임상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나노소재 합성 기술을 활용한 SiC-C 나노케이블 개발을 통해 신소재의 응용 가능성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허석재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과 임상 데이터 융합을 바탕으로 질병 조기 진단 및 개인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흉부 단층촬영을 활용한 결핵 진단, 약물 안전성 모니터링을 위한 데이터 마이닝 기법 평가, 그리고 만성 피부질환 치료제의 실생활 효과 분석 등 임상적 실용성을 고려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사질환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생체지표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 연구를 통해 예방의학적 접근도 확장하고 있습니다.
최종원 교수의 연구실은 피부질환, 특히 색소질환과 만성 피부염증 질환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비특이성 피부질환인 화이트닝병(vitiligo)과 옥시아크네(nerve-related skin disorder)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법에 대한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레이저 치료 및 면역조절제를 활용한 비약리적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건강보험 데이터 기반의 전국적 역학 연구를 통해 피부질환과 관련된 자가면역질환, 만성우혈증, 류마티스 질환 등의 유병률 및 관련성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바르다야난 교수의 연구실은 마케팅 효율성, 의료 인력의 병원 생산성 기여, 그리고 수질 정화를 위한 고효율 흡착제 개발을 중심으로 한 응용 경제학 및 환경공학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케팅의 외부 효과(스피리얼)를 고려한 비모수적 및 파라미터적 모델링 기법을 활용해 기업 광고 효과를 정량화하고, 의료 인력이 병원 생산 과정에서 입력인지 출력인지에 대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병원 운영의 실질적 기여도를 규명합니다. 또한 기후 변화 대비 수자원 보호를 위한 고성능 유기물 기반 수중 기름 흡착재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일현 교수의 연구실은 핵재료의 내구성 향상을 위한 첨단 표면처리 기술과 신소재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3D 프린팅을 활용한 FeCrAl 코ating 기술로 Zr-합금의 고온 산화 및 부식 저항성을 극대화하는 데 성과를 내고 있으며, 동시에 의료 분야에서의 응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체의 통증과 관절 질환에 대한 약리적 효과 평가 및 수술 후 회복 과정에서의 운동 요법의 영향 분석을 통해 의공학적 접근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재료공학과 의공학의 융합적 연구가 핵심입니다.
김남규 교수의 연구실은 마취 및 통증 관리 분야에서 첨단 내시경 수술과 로봇 수술에서의 안전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CO₂ 인플레이션을 동반한 내시경 갑상선 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혈관 색소 등 심각한 합병증의 예방 및 대처 전략을 연구하고 있으며, 마취 유도제의 조합 효과 및 통증 관리 전략의 최적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합성 외과 재건 수술, 특히 골반 부위의 다차원적 결손 재건에 있어 다수의 피드러 박출편역상(피드러) 플랩을 활용한 알고리즘 기반의 재건 전략을 개발하여 임상적 실용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경래 교수의 연구실은 비염, 만성 부비동염, 수면 무호흡증 등 상악동 및 부비동 기능 장애와 관련된 임상적·해부학적 요소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만성 부비동염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수술 후 관리 전략, 수면 무호흡증과 체형 지표 간의 성별 차이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영상 진단 및 조직병리학적 증거를 기반으로 한 뼈 재형성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내시경 수술 후 스테로이드 세척 치료의 효과성과 후유증에 대한 다각적 평가도 진행 중입니다.
한미영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세포의 시냅스 소포 재활용 메커니즘과 세포 신호전달 경로를 중심으로 분자생물학적 기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너민 I의 전사 조절 요소와 Grb2를 통한 Ras 신호전달 경로의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며 신경계 및 간세포에서의 단백질 상호작용 네트워크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유전적 질환의 생물학적 기전과 생식 능력 유지 전략에 대한 임상적 응용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지우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암 미세환경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인슐린 저항성, 비만, 근육량 감소 등 대사 건강과 관련된 생체마커와 병리적 기전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CT 영상 기반의 정량적 분석을 통해 뇌졸중, 당뇨병, 만성 신장질환 등 대사성 질환의 진행 위험을 평가하고 있으며, 신체 구성 요소(근육, 지방, 간지방)의 변화와 질병 간의 연관성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해 체질량 지표와 생체 구성의 정밀 측정을 가능하게 하여, 개인 맞춤형 예방의학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배호 교수의 연구실은 인공지능 기반 의약품 설계와 의료 데이터 보안을 융합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양자화학적 구조-활성 관계(QSAR) 모델링을 활용한 약물 후보 물질의 정밀 예측과 함께, 딥러닝 기반 신약 개발의 안정성과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한 모델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만성 간염 치료에서의 신약 유효성 평가 및 신체적 영향 분석을 통한 임상적 응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는 약물 개발의 정밀도와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종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허성민 교수의 연구실은 프로세스 시스템 공학 분야에서 지능형 모니터링 및 제어 기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 기반의 장애 탐지 및 분류, 복잡한 공정 네트워크의 제어 유도적 분해, 그리고 탄소 포집·이용 기술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 평가를 통해 실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정 설계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또한 에너지 통합 공정 네트워크의 시간 스케일 기반 모델 단순화 기법을 활용한 제어 전략 개발도 주요 연구 과제입니다.
황혜선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지속가능성의 교차점에서 일상생활 속 소비자 선택이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영향을 어떻게 미치는지 탐구합니다. 특히 소셜미디어가 사회운동 참여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의 지식 수준이 유전자변형식품에 대한 태도와 구매의향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종교적 신념이 환경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 다양한 사회적·문화적 요소가 소비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또한 재정리터러시, 공유가치 창출, 스마트 환경에서의 디지털 격차 등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소비자 중심의 실증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원서 교수의 연구실은 미세외과적 내시경 경로를 활용한 갑상선 및 경부외과 수술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후두주변 및 견갑부를 이용한 미세외과적 접근법(예: PAA, TOETVA)을 통해 외모적 불만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도출하고자 합니다. 또한 갑상선 수술 후 합병증 예측 및 암의 분자생물학적 기전 규명을 위한 임상 및 분자생물학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권성준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을 중심으로 한 종양학 및 외과적 치료의 예후 요법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림프절 전이, 혈관침범, 스플레니케이션의 영향 등 병리학적 및 임상적 예후 인자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위암 환자의 장기적 생존과 골 대사 이상의 관계, 위장관 우회 수술의 질환 개선 효과 등 임상적 질환 관리 전반에 걸쳐 실용적인 치료 전략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의 분류 기준 개선과 생존 예측 모델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영준 교수의 연구실은 대사질환과 관련된 자연식물 및 생체활성 성분의 생리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약용 식물에서 유래한 폴리페놀 및 플라보노이드의 항산화 및 항지방 생성 작용을 3T3-L1 세포 모델을 통해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비만과 골다골증, 인슐린 저항성 간의 분자적 연관성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환경에서의 항생제 및 항생제 유사 화합물의 잔류 모니터링 기술 개발을 통해 환경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