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생식의학과 임상역학을 융합한 연구를 중심으로, 나이에 따른 생식능력 저하와 관련된 세포 및 미토콘드리아 기전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특히, 난세포의 성숙 과정에서 칼슘 신호전달이 차지하는 역할과, 항산화제 및 대사 조절 물질이 난세포 및 배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신 성공률 향상을 위한 배양배지의 최적화와 수혈 이상반응의 실제 빈도 및 원인 분석을 통해 임상적 응용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천승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 성리학의 핵심 논쟁인 호락논변을 중심으로, 기(氣), 본성, 리(理) 등의 핵심 개념을 재해석하며 인간 도덕성과 철학적 일관성의 구조를 탐구한다. 특히 이완(李滉), 이규경(李珥), 농암 김창협 등 주요 사상가들의 사상적 연속성과 갈등을 분석함으로써 유교 철학의 이론적 깊이를 확장한다. 연구는 역사적 논의의 맥락을 넘어서 현대적 도덕 철학적 문제의 해소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사유의 틀을 제공한다.
김원 교수의 연구실은 관상동맥 질환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특히 급성 심근경색 및 관상동맥 중재술과 관련된 염증 반응, 재협착 예방, 혈류 회복 장애(예: no-reflow 현상)에 대한 기전과 치료 개선 전략을 다룹니다. 다양한 동물 모델과 임상 연구를 통해 약물 코팅 stent, 항염증 치료, 혈관 확장제 병용 요법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고 있으며, 고령 환자나 젊은 연령의 급성 심근경색 환자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군의 예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염증 마커인 hs-CRP의 예측적 역할과 치료 반응 간의 상관관계에 대한 심층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최연석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폐질환, 특히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과 기저성 폐암의 임상적 특성 및 영상 유전자 연관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폐기능 검사, CT 영상 분석(예: PRM-CT), 유전자 이상과 병변의 연관성 등 정밀 진단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수술적 치료 대상이 되는 비결핵성 뇌증성 병변이나 폐암의 조기 진단 및 생존 예측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전통 미술, 특히 자수 예술과 궁중 포장 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실과 민간의 보자기, 휘옷, 자수 베개 등 전통 장식물의 제작 양식과 상징성을 분석하며, 해외 유물과의 비교를 통해 한국 전통 미술의 정체성과 미학적 가치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보육교사의 정서노동과 심리적 소진 간의 관계를 연구함으로써 인간 중심의 돌봄 문화와 정서적 건강의 중요성을 탐구하는 사회문화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승우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위장관계 종양, 특히 췌장암과 직장 내분비성 종양의 진단 및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기 위한 생체마커인 CA 19-9와 CEA의 역할 분석, 그리고 항암치료와 관련된 합병증(예: 지미시아빈 유도 혈소판감소성 혈색소부전증)의 기전과 임상적 특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희귀질환인 베세트병의 식도 및 장기 내 병변에 대한 임상적 특성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남길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형태적·통사적 특성과 실제 언어 사용 양상을 중심으로, 특히 용언의 양용 활용, '-l yejeongida' 구조, 그리고 어휘의 기능적 변화를 말뭉치 기반 분석을 통해 탐구합니다. 특히 언어 사용자의 언어 의식과 의미 인식이 언어 형태 선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응용적으로는 신조어 연구와 부정어의 기능적 분포 등 현대 한국어의 변화를 다룹니다. 연구는 언어 유형론적 특성을 고려한 새로운 분석 방법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미성 교수의 연구실은 조선 후기 기후 변화와 사회경제 구조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기후 재난이 초래한 유민 문제와 그에 대응하는 정책 변화를 실증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상업 활동과 관료 제도의 변화 속에서 나타난 하급실무직의 ‘공인화(貢人化)’ 현상, 목재 유통망 속의 상인 관계망 복원 등 실물 중심의 경제사 연구를 통해 제도사의 한계를 넘어서는 실증적 접근을 펼칩니다. 기후, 인구, 경제의 삼각적 관계를 통해 조선 후기 사회의 구조적 변화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습니다.
정보령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영상 및 종양영상 분야에서 진단 정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뇌 CT 영상에서 급성 뇌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우선순위를 재정렬하는 이상 탐지 알고리즘 개발과 함께, 흉부·-abdominal 영상에서의 종양 재발 진단 및 방사선학적 특징 분석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시경 수술 후 출혈에 대한 혈관 색전술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임상 연구를 통해 영상 유도 치료의 실용적 응용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정일준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현대사와 국제관계의 역사사회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냉전체제 속에서 형성된 한국의 국가정체성과 발전국가 모델의 기원을 탐구합니다. 특히 한미관계의 변화와 통치자들의 전략적 선택이 국가의 진로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정치적 정체성, 군사안보, 경제성장의 상호작용을 역사사회학적 시각에서 분석합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시민 참여와 사회운동의 양상 변화에 대해서도 실증적 접근을 통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상근 교수의 연구실은 정보통신기술 수용, 언어학적 원리, 의료 기술의 비침습적 치료법, 전력 시스템의 효율성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 수용 이론과 사회적 영향 요인의 상호작용, 언어의 맥락적 유창성, 레이저 기반 의료 치료법의 최적화, 그리고 도시 전력 인프라의 열 관리 기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과 인간, 언어, 건강, 에너지의 융합적 문제를 실증적이고 응용 중심으로 접근하는 데 있습니다.
김성록 교수의 연구실은 만성 신부전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혈액투석 및 신장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혈액투석 환자의 정신건강 문제, 영양 상태 평가, 신장 동맥 및 접근 위험도 평가, 그리고 초음파 유도 혈관성형술과 같은 최신 치료 기법의 임상적 적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한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이 두드러집니다.
안유헌 교수 연구실은 내분비대사질환과 암의 유전적 소인, 대사증후군 및 관련 합병증의 기전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 결절, 당뇨병성 망막증, 심혈관 질환과 같은 대사성 질환의 유전자적 기반과 생체지표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임상적 유용성을 갖춘 검사 기준과 위험도 예측 모델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후향적 연구와 임상적 검사 결과를 융합한 정밀의료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신원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경관, 환경친화적 설계, 그리고 접근성 있는 공공공간의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북촌의 전통 가로경관과 옥상정원, 미디어파사드 등 도시 환경 속에서 인간의 시각적 선호와 정서적 편안함을 분석하며, 지속가능성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자인 전략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다양한 사용자군의 이동권을 고려한 환경설계의 실천 가능성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윤규근 교수의 연구실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설계와 운영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규 이동수단이나 운영 모델의 도입 시 데이터 부족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노선 설계와 수요 예측을 가능하게 하는 인공지능 기반 최적화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마이크로트랜짓, 전동킥보드 공유, 무제한 이용권 정책 등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을 시뮬레이션 및 실증을 통해 평가하며, 실시간 라우팅과 사용자 행동 예측을 융합한 스마트한 서비스 설계를 추구합니다.
이우영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재판소의 표현의 자유 관련 위헌법률심사 기준과 그 심사기준의 강도, 비교형량, 과잉금지원칙 등 헌법적 기본권 보장의 체계적 정당성과 실현 방식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표현의 자유의 보장 범위와 위헌법률심사의 이론적 기반을 비교법적·입법적 분석을 통해 다각도로 탐구하며, 재난관리, 손해배상법, 의료보장 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헌법적 책임과 제도적 근거를 분석하고 있다. 이는 기본권 보호의 실질적 구현과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헌법이론의 발전을 목표한다.
박진봉 교수의 연구실은 균류의 유전체와 대사 기능을 중심으로, 생물학적 분해를 통한 바이오에탄올 생산과 같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효소 활성이 뛰어난 균주인 *Saccharomycopsis fibuligera*와 식용균 *Lentinula edodes*의 전체 유전체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유전자 기능 규명과 유전자 예측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이성질전환 기술을 활용한 동물 유전자 조작 기술의 안정성과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며, 바이오매스 활용의 핵심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상호 교수의 연구실은 허프니아 기반 페로일렉트릭 소재를 중심으로, 차세대 메모리 및 신재생 에너지 기반 반도체 소자의 기초 소재 및 소자 구조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페로일렉트릭 필드효과트랜지스터(FeFET)의 성능 안정성 향상과 다중레벨 메모리 구현을 위해 불순물 도핑, 인터페이스 제어, 다층 구조 설계를 통한 열적 안정성 향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자 간 변동성 감소와 임계전압 안정성 확보를 위한 플로팅 게이트, 탄탈레이트 산화막, 산화티타늄 등 다기능 중간층의 도입을 통해 고신뢰도 인메모리 컴퓨팅 소자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오은진 교수의 연구실은 계산기하학과 알고리즘 설계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래프의 지름 최소화, 지오데식 거리 기반의 보로노이 다이어그램, 유클리드 스팬너에서의 근사 경로 쿼리, 동적 평면 분할에서의 점 위치 쿼리 등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알고리즘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정밀성과 실제 응용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복잡한 기하 구조에서의 빠른 쿼리 및 업데이트를 가능하게 하는 데이터 구조와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김범준 교수의 연구실은 고에너지 물리학과 의공학 분야에서 응용되는 고성능 전자기기 및 센서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중성자 탐지기 및 방사선 감지 장치의 읽기 전자회로 설계, 특히 다채널 광전자 배율관(MAPMT)을 활용한 고속 신호 처리 기술에 집중하며, K2K 실험과 CDF 실험 등 국제 대형 실험 프로젝트에서의 핵심 기술 기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뇌 자극 기술인 저강도 집중 초음파(LIFU)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연구를 통해 의공학 분야로의 응용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