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진승현 교수의 연구실은 방송 미디어의 공익성과 질적 발전을 중심으로 장애인방송의 제도적·기술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UHD 방송 상용화와 메타버스 기반 예술교육 플랫폼의 육성 등 4차산업 시대의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양 건축 속 수공간의 철학적 의미와 영화 속 감성적 서사 기법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시각에서 미디어와 문화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박다미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 기반 정서 분석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미디어 상의 사용자 문장에서 우울증 증상의 흔적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분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정신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보건문제의 기준인 PHQ-9의 9가지 증상 척도를 기반으로 한 문장 분류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우울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향상과 조기 진단을 위한 디지털 정서 분석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목표로 합니다.
지수련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어 처리 기반 정서 분석을 바탕으로 사회적 미디어에서의 정서적 어려움, 특히 우울증의 경향을 탐지하고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환자건강질문서-9( PHQ-9 )의 9가지 증상 기반으로 사용자 문장을 분류하는 알고리즘 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데이터를 활용해 정신건강 위기의 조기 탐지 및 예방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희근 교수의 연구실은 유대계 유럽 문학, 특히 하이네와 바서만을 중심으로 종교성, 정체성, 윤리적 책임의 문제를 다룹니다. 독일 유대인 문학과 철학적 사유의 융합을 통해 인종·종교적 갈등과 보편적 평화의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메시아 개념의 재구성과 타자에 대한 책임의 철학적 탐구를 통해 현대 사회의 보편적 윤리관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윤상오 교수의 연구실은 간이식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생존율 향상과 장기 기증의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고위험 환자군(예: MELD 점수 35 이상)에서 생체 기증자 간이식(LDLT)과 사망자 기증자 간이식(DDLT)의 비교 분석을 비롯해, 장기 기증자의 수술적 안전성과 회복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 체계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간세포질환 및 간암의 예후 예측 지표, 염증 반응 조절 메커니즘, 면역 억제제의 부작용 완화 전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실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강력한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정치적 메시지의 비언어적 요소와 미디어 보도의 편향성을 연구하는 연구실입니다. 특히 TV토론, 방송 뉴스,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의 표정, 응시방향, 비디오 압축 기술 등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심층 학습과 멀티모달 기반 분석으로 해석합니다. 생성형 AI와 사전학습 모델을 융합한 지능형 영상 검색 기술 개발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으며, 방송사 아카이브 관리 및 콘텐츠 생산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합니다.
박민지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심리적 요인이 소비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충동구매경향성과 죄책감과 같은 정서적 요인이 쾌락재와 실용재 선택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험적·심리적 접근을 통해 분석합니다. 또한 의료 분야의 직무 회전, 전문성 인식, 조직 유대감 등이 환자 안전 간호 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연구하며, 사회적·조직적 요인의 심리적 기제를 탐구합니다. 국제정치 분야에선 전후 국제체제의 변화와 국가의 전략적 선택을 신고전주의 이론을 통해 분석합니다.
김인배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감독 거버넌스, 중앙은행의 독립성 및 정책 투명성, 그리고 재정·통화정책이 금융안정과 금융발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하는 거시금융정책 분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제 비교 패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증분석을 통해 규제거버넌스의 효과가 국가별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음을 규명하며, 금융안정성 제고를 위한 제도적 설계의 과학적 근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화정책의 투명성과 관료의 재량권 문제, 재정건전성의 금융시장 영향 등 거시금융 거버넌스의 핵심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혜정 교수의 연구실은 수문학, 지구화학 및 동위원소 추적 기반의 환경 과학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수자원의 순환 메커니즘과 기후 변화 영향을 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수문곡선분리, 동위원소 분석, 지하수 및 눈 속에서의 오염물질 이동 기작을 정량적으로 규명하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자연계에서의 물과 화학종의 이동을 이해하기 위한 실험적·모형적 접근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에 따른 수질 변화와 자연재해 전조 신호 탐지에 응용 가능한 수리지구화학적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민호 교수의 연구실은 스캐닝 전자현미경(SEM)의 자동 초점 조절 기술을 핵심으로 삼아, 딥러닝 기반의 자율적 이미지 품질 평가와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SEM 이미지의 고해상도 확보를 위해 전문가 수준의 제어 파라미터 설정을 자동화함으로써 비전문가도 쉽게 고성능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지능형 SEM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분야에서는 선명한 라인 아트 이미지의 자동 색채우기 기술 개발을 통해 아티스트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실내 환경 품질 향상을 목표로, 열활성화건축시스템(TABS)과 천장 방사냉방패널 시스템(RCPS)을 중심으로 한 빔·바닥·천장 통합형 복합 냉·난방 시스템의 설계 및 성능 평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열전달 메커니즘 기반의 정량적 분석 모델 개발과 실험적 검증을 통해 실내 열환경 최적화 및 에너지 절감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고성능 단열·조망 설계를 통한 외기 영향 저감 건축물에서의 시스템 적용 가능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공두현 교수의 연구실은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재료 구조물 설계 및 신뢰성 평가를 중심으로, 특히 허공에서의 비행 성능과 수명 예측에 기여하는 재료 특성의 산란 분석과 Weibull 분포 기반의 강도 및 피로 수명 평가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철학 및 법해석 이론을 접목한 법적 근거 기반의 기술 정책 분석, 특히 국민의 법감정과 사법체계의 합리성 문제에 대한 철학적·제도적 고찰을 통해 기술과 법의 융합적 접근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생체 모방형 비행기구의 구동 메커니즘 설계 및 실험적 검증을 통해 미세한 제어력을 확보하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혜경 교수의 연구실은 극단적 현실과 사회적 갈등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드라마 연극, 정치적 연극의 미학적 전개, 그리고 관객 참여를 통한 제4의 벽 철폐의 연극적 실험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또한 현대 미술, 뮤직비디오, 시각문화 등 디지털 시대의 시청각 매체를 통해 나타나는 새로운 예술적 언어와 사회적 담론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특히 성별, 계급, 자본주의 현실이 개인의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미술·공연·영상의 시각에서 분석함으로써 예술이 지닌 비판적 가능성에 주목합니다.
박상우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예술과 지각 철학을 중심으로, 정보화 시대에서 인공지능 시대로 이르는 미적 경험의 변화를 탐구합니다. 특히 플루서의 예술론을 바탕으로 예술의 개념이 비개연성과 습관의 반복성에서 어떻게 재정의되는지, 그리고 항공기술, 사진, 기술이미지 등 시각 매체가 인간의 감각과 사유 방식에 미친 영향을 분석합니다. 디지털 사유의 기원에서부터 사진의 수용 과정에서의 모호함, 예술과 과학의 만남까지 다각적 시각으로 현대 예술의 본질을 성찰합니다.
오윤정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시대 동아시아의 예술과 문화 공간, 특히 도시적 상상력과 현대성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일본 식민지 시대 서울의 문화적 중심지인 '낭랑파르르'와 같은 카페 문화, 일본의 백화점이 전개한 예술 소비 문화, 그리고 전후 일본의 판화 예술과 냉전 구도 속에서의 미학적 정체성 형성까지 다양한 예술적 실천과 사회적 맥락을 분석한다. 특히 예술이 정치, 사회, 문화적 권력 관계 속에서 어떻게 기능했는지를 다각도로 탐구한다.
김익연 교수 연구실은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과 산화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피부 세포의 생존과 복구를 촉진하는 타겟팅된 항산화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토콘드리아에 특이적으로 축적되는 비타민 E 衍생물(MVE)과 페놀성 화합물, 테르페노이드 유도체 등을 통해 피부 노화 방지 및 상처 치유 기전을 규명하고 있으며, 자연물 유래 천연물질의 합성 및 기능 평가를 통해 기초 연구와 응용 개발을 융합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능성 화장료 소재로의 응용 가능성을 고려한 냄새 제거형 유도체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박세준 교수 연구실은 구조공학과 환경공학의 융합 분야에서 활동하며, 주로 중·단거리 스파나이드 케이블 스타우드 브리지의 구조적 거동과 내풍성 향상을 위한 신뢰성 있는 설계 기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수처리 분야에선 고급산화공정(AOP)을 활용한 오염물질 제거 기술, 특히 색도와 COD 제거 효율을 극대화하는 최적 공정 조건을 도출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존, 자외선, 티타니아 다이옥사이드를 조합한 혼합 공정의 반응 메커니즘과 실증적 성능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상온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혈관 수술 분야에서의 혁신적 기법 개발과 장기적인 임상 결과 분석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단된 대동맥궁 재건, 노령 환자 대상 오프펌프 coronary artery bypass, 그리고 심장 이식 후 합병증인 폐정맥 협착 등 복잡한 선천성 심장질환 및 고위험군 환자의 수술적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임상적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적 접근과 함께, 숙박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SaaS 기반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 도입 등 의료 외 분야의 기술 융합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상원 교수의 연구실은 임상미생물학과 병원감염 제어를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특히 결핵 및 비결핵항산균(Nontuberculous Mycobacteria, NTM)의 진단 및 역학적 특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말검사와 배양검사의 임상적 유효성 분석을 통해 결핵과 NTM의 오진을 줄이기 위한 정밀진단 기반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임상현장에서의 미생물 검사 결과의 임상적 의미를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김유 교수의 연구실은 식민지 후(identity), 다문화적 정체성, 그리고 사회적 소외를 다루는 현대 영국 연극을 중심으로, 민족, 인종, 계급, 성별 등 다양한 권력 관계 속에서 형성되는 '하이브리드 정체성'과 '소외된 자의 목소리'를 분석한다. 특히 2세대 이민자나 히스패닉·아프리카계 이민자 공동체의 정체성 위기를 다룬 드라마를 통해, 주류 사회 내에서의 포지셔닝과 사회적 불평등의 재생산을 고찰한다. 연구는 정치적 연극의 이데올로기적 기능과 대중문화 속 이미지의 재구성 문제를 함께 다루며, 영국 사회의 정체성 정치를 문학적·문화적 분석으로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