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황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기술 수용을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신기술 제품의 초기 수용 동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기능적 가치보다 감성적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소비자 특성과 브랜드 선택의 상관관계를 실증적으로 탐구하며, 친환경 주거 및 지능형 도서관 환경 등 지속가능성과 디지털 전환의 사회적 영향을 고려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술 수용의 심리적·사회적 요인과 실생활 공간의 디자인 기준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장순각 교수의 연구실은 장수명 주택 제도의 실효성 제고와 인프라 활성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으며, 건축 설계, 부품 공급, 주택 소유자 및 건설사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종합적 인센티브 모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적 도시 공간과 일상생활의 관계, 재해 대비 임시 주거 설계, 기념공간의 경험적 공간 구조 등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적 문제를 다루며 실천적이고 인간 중심의 설계 기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장수명 주택의 시장 확산을 위한 법적·제도적, 재정적 지원 방안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두드러집니다.
이건석 교수의 연구실은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맞춘 임상 정신건강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살 위험 평가 도구의 유효성 검증, 자살 시도자들의 임상적 특성 분석, 치료에 내성적인 정신분열증의 진단 기준 정립 등 정신건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실증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정신건강법 개정과 연계된 환자 권리 존중 기반의 정신과 입원 기준 재고 등 정책적 응용까지 확장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강혁민 교수의 연구실은 폭력의 기억과 피해자 경험을 중심으로 한 평화와 사회재건의 정치학을 탐구합니다. 특히 전쟁과 국가폭력의 유산 속에서 생존과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구축하는지, 피해자들이 어떻게 비폭력적 삶을 선택하고 정당화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피해자 중심의 회복 과정을 내러티브 이론과 애거니즘(정면 대립) 이론을 접목하여 분석하며, 진실 규명과 상처 회복을 위한 정치적 소통의 장을 모색합니다. 이는 단순한 위로를 넘어, 갈등을 정치적 대화로 전환하는 실질적 길을 제시합니다.
허선 교수의 연구실은 도서관 이용 데이터 기반의 이용자 행동 분석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대출기록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 개선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강서·양천지역 공공도서관의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용자 계층, 이용 패턴, 시간대별 이용 동향을 분석함으로써, 도서관 운영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생활 도서관 운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실용적이고 데이터 기반의 연구를 지향합니다.
박인원 교수의 연구실은 독일어권 현대문학과 문화이론을 바탕으로, 가족, 세대, 기억, 성별, 보조생식기술 등 현대 사회의 핵심적 정체성 문제를 다룹니다. 특히 제3세대의 기억 정치, 여성의 집단적 상징성, 그리고 기술적 삶의 형태가 가족과 정체성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문학적 서사와 사회적 현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윤리적·정치적 질문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김보민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물에서 유래한 생체활성 성분의 항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특히 레이지신(Rg3)이 암세포에 미치는 세포 사멸 유도 및 전사 인자 NF-κB 경로 억제 작용을 분자생물학적·세포배양 모델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p53 돌연변이와 NF-κB 활성화가 지속되는 삼중음성 유방암 세포주(MDA-MB-231)를 대상으로 한 연구로, 약리적 작용 기전의 정밀한 해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리학적 작용과 관련된 신호전달 경로의 조절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천연물 기반 항암제 개발의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류준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근대학문사사와 한국학의 기원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근대 한국의 학문 체계 형성과 지식 생산 방식을 비판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진단학보』와 『한국문학통사』 등 핵심 문헌을 중심으로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과 학술사적 데이터 모델링을 추구하며, 문학사 서술의 이론적 기반과 텍스트 해석의 방법론적 전환을 탐구합니다. 또한 이우성, 조동일, 백낙중 등 주요 학자들의 사상과 학문적 유산을 분석함으로써 한국학의 역사적 흐름을 재구성하고자 합니다.
백주영 교수의 연구실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성과 거주자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블라인드 제어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합니다. 특히 실생활에서의 블라인드 사용 패턴을 분석하여 자동 제어 전략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열섬 현상과 기상 변화에 대응하는 지능형 환경 제어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과 환경의 상관관계를 고려한 의료-환경 융합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성기련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전통 음악, 특히 거문고 음악의 이론적 기초와 역사적 맥락을 깊이 있게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장단 이론의 체계화, 고대 악보의 해석과 기보 방식, 전통 음악 교육의 역사적 전개 등에 대한 학문적 성찰을 통해 국악의 정체성과 전승 방식을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금동문유기』, 『금합자보』 등 고전 문헌을 바탕으로 한 악곡 분석과 연주 기법의 복원은 연구의 핵심 축을 이룹니다.
앨레나 쿨리니치 교수의 연구실은 이슬람 성전 해석사(타프시르)의 역사적·철학적 맥락을 깊이 있게 다룹니다. 특히 무타즈릴리즘과 스니 전통의 성전 해석을 비교 분석하며, 개인적 판단과 전통적 권위의 갈등, 다양한 해석의 수용 방식을 중심으로 논의를 전개합니다. 고전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슬람 해석 전통의 다양성과 지적 유산의 재해석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배은영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사회적·상호작용적 기능에 초점을 맞추어, 대화분석과 언어사회화 이론을 기반으로 한국어 사용의 실질적 맥락을 탐구합니다. 특히 비모국어 사용자와의 대화에서의 수리(pragmatic repair), 존중 표현의 사회화 기능, 어휘적·구문적 표현이 상호작용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실질적 사용 방식과 교육적 응용 가능성을 연결지어 연구하는 데 특징이 있습니다.
이원동 교수의 연구실은 대량의 대사물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새로운 대사물질을 예측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화학 언어 모델을 활용해 대사체학 데이터에서 숨겨진 대사물질의 존재를 사전에 추론하는 혁신적인 접근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는 생물학적 대사 경로의 이해를 크게 확장할 잠재력을 지닙니다. 특히, 질병 기전 규명과 맞춤형 의료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새로운 대사 마커의 탐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조원희 교수의 연구실은 건강과 복지 정책, 특히 만성질환 예방 및 재활, 지역사회 기반 정책의 효과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신체활동과 운동이 암 환자의 회복에 미치는 영향, 출산 및 장애인 복지 정책의 재정적 결정 요인, 착한가격업소 제도의 지역적 확산 메커니즘 등 실증적 데이터 기반의 정책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프레임워크 분석을 통해 정책의 수용성과 효과성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재민 교수의 연구실은 지하수 자원의 안정적 관리와 환경 복원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으며, 지하수위 변화와 지진 전조현상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지하수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수질 정화 기술로 활용되는 웰 기반 반응벽 시스템과 유기물 분해를 촉진하는 생물학적 처리 기법에 대한 현장 적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수 흐름 경로 분석 및 수리지질학적 특성 규명을 바탕으로 한 정밀한 수자원 관리 전략 수립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박돈하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문적 진실성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교양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전공 교육의 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 성교육, 생성형 AI의 영향 등 현대 사회가 직면한 핵심 과제들을 교육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교과과정 개선과 정책 제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과목 이수 패턴을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교육 이수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재윤 교수 연구실은 다국어 과학기술 정보의 통합 체계 구축과 지능형 검색 기반의 지식 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과학기술 분류표, 시소러스, 용어사전을 통합한 다기능 다국어 개념체계를 개발하여 정보 검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또한 인간의 인지적 자원과 감정 표현이 정보 처리 및 사회적 평가에 미치는 영향을 심리학적·인지과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상호정보량 기반의 검색 성능 향상 기법과 직장 내 감정 표현의 문화적 영향에 대한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양동수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공학과 자동차 제어 분야에서 최적제어 이론과 기계학습 기법을 융합한 응용 연구를 주요로 다룹니다. 특히, 확률론적 최적제어와 강화학습, 자연경사 기반 최적화 기법을 활용해 주식 지수 트래킹, 페어 트레이딩, 자율주행 차량의 경로 추종 제어 등에 응용합니다. 또한 하이브리드 전원 공급 시스템의 동적 전력 관리 등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제어 전략 개발도 진행 중입니다. 실증적인 시뮬레이션과 실제 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실용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동매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어 문학의 서사 기법과 언어적 표현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전통 서사문학에서의 화법표지, 담화구조, 서사 전략 등을 중심으로 한 심층적 분석을 수행합니다. 고전 소설인 『금병매어화』와 『도십녀노침백보상』 등에서 드러나는 서술자 의도, 독자 유도 전략, 언어적 기능 등을 고찰하며, 중국어 작문 교육에서의 오류 유형과 그 해결 방안에 이르기까지 언어와 문학의 교차 분야를 탐구합니다. 특히 중국어의 보조동사 사용 오류 분석 및 교육적 대안 제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혜윤 교수의 연구실은 스페인어 및 라틴아메리카 언어·문화를 중심으로, 의사소통의 비공손성, 초점 구조, 반복 질문의 의미적 기능, 비공식 경제 환경 속 여성 기업가의 역할, 그리고 언론 기사 내 언어적 유창성 등 다양한 언어현상과 사회문화적 맥락을 결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페인어의 문법적·음성적 특성과 비판적 의사소통 양식의 상호작용에 대한 심층 분석이 두드러지며, 언어학적 기법을 활용한 코퍼스 기반 연구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연구들은 현대 사회의 의사소통 방식과 언어적 정체성, 경제적 불평등 문제를 언어적 시각에서 재해석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