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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Scientific Communication and Cognitive Codification: Social Systems Theory and the 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

Loet Leydesdorff|UvA-DARE (University of Amsterdam)|2009. 11. 13.
University-Industry-Government Innovation ModelsBusiness, Management and Accounting인용 수 21
한 줄 요약

이 논문은 과학 지식이 소통을 통해 운영적으로 구성되는 방식인 인지적 코드화(cognitive codification)가 과학 분야, 연구 프로그램, 담론을 형상화하는 독립적 동력으로 작용한다고 제안한다.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체계 이론을 바탕으로, 인지적 코드는 지식 주장의 안정성과 세계화를 가능하게 하며, 사회적 실천과 행위자망과 비대칭적으로 작용함으로써 과학 지식 조직을 비균질화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ABSTRACT

The intellectual organization of the sciences cannot be appreciated sufficiently unless the cognitive dimension is considered as an independent source of variance. Cognitive structures interact and co-construct the organization of scholars and discourses into research programs, specialties, and disciplines. In the sociology of scientific knowledge and the sociology of translation, these heterogeneous sources of variance have been homogenized a priori in the concepts of practices and actor-networks. Practices and actor-networks, however,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the self-organization of the cognitive code in scientific communication. The code selects knowledge claims by organizing them operationally in the various discourses; the claims can thus be stabilized and potentially globalized. Both the selecting codes and the variation in the knowledge claims remain constructed, but the different sub-dynamics can be expected to operate asymmetrically and to update with other frequencies.

연구 동기 및 목표

  • 과학 지식 조직의 균질화 경향을 비판함으로써, 인지적 코드화를 독립적인 변동 원천으로 도입함으로써 과학 지식 사회학과 행위자망 이론에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다.
  • 과학적 소통에서의 운영적 선택을 통해 인지적 구조가 과학 분야, 전문 분야, 연구 프로그램을 어떻게 공동으로 구성하는지 분석하고자 한다.
  • 인지적 코드의 자율적 조직화가 지식 주장의 안정화와 잠재적 세계화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자 한다.
  • 인지적 코드, 사회적 실천, 행위자망 간의 비대칭적 역학이 과학 지식 체계 형성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명확히 하고자 한다.
  • 과학 내 인지적, 사회적, 제도적 과정의 고유한 하위역동성을 유지하는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 과학적 소통을 반사적이고 자기참조적인 체계로 분석하기 위해 니클라스 루만의 사회체계 이론을 적용한다.
  • 사회적 실천과 행위자망과는 별개로 인지적 코드화를 독립적인 메커니즘으로 구분하며, 지식 주장의 운영적 선택에서 그 역할을 강조한다.
  • ‘코드(code)’ 개념을 사용하여 과학적 소통이 내부 기준을 통해 지식을 안정화하고 세계적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 인지적 코드와 담론적 구조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과학 분야가 어떻게 공동으로 구성되는지 분석한다.
  • 인지적 코드와 사회적 구조는 모두 구성된 것이지만, 서로 다른 빈도로 작동하며 비대칭적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 실험적 데이터보다는 이론적 모델링과 개념적 분석에 의존하며, 과학적 소통 체계의 논리에 초점을 맞춘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인지적 코드화는 과학 지식 조직에서 어떻게 독립적인 변동 원천으로 작용하는가?
  • RQ2인지적 코드는 과학 분야와 연구 프로그램과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공동으로 구성되는가?
  • RQ3기존의 사회학적 프레임워크, 예를 들어 행위자망 이론과 과학 지식 사회학은 왜 인지적 차원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가?
  • RQ4인지적 코드의 자율적 조직화가 어떻게 지식 주장의 안정화와 세계화를 가능하게 하는가?
  • RQ5과학적 소통에서 인지적 코드화, 사회적 실천, 행위자망 간의 비대칭적 역학은 어떠한가?

주요 결과

  • 인지적 코드화는 사회적 실천과 행위자망과는 별개로 과학 지식 조직에서 독립적이고 고유한 변동 원천으로 작용한다.
  • 인지적 코드는 과학 담론 내에서 지식 주장을 운영적으로 구성함으로써 그 안정성을 확보하고 잠재적 세계적 순환을 가능하게 한다.
  • 인지적 구조와 담론 구조 간의 상호작용은 연구 프로그램, 전문 분야, 분야의 공동 구성으로 이어진다.
  • 인지적 코드와 사회적 구조는 모두 구성된 것이지만, 서로 다른 빈도로 업데이트되며 과학 체계 내에서 비대칭적으로 작용한다.
  • 기존 이론들(예: 행위자망 이론)에서 인지적, 사회적, 제도적 요소가 균질화되면서 인지적 코드화의 고유한 역할가가 가려진다.
  • 이 프레임워크는 인지적, 사회적, 제도적 하위체계의 고유한 역동성을 유지함으로써 과학 지식 체계를 비감소적(non-reductive)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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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AI가 만들고, 인간 에디터가 검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