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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REVIEW

[논문 리뷰] What was Hybrid? A Systematic Review of Hybrid Collaboration and Meetings Research

Thomas Neumayr, Banu Saatçi|arXiv (Cornell University)|2021. 11. 11.
Knowledge Management and SharingSocial Sciences인용 수 20
한 줄 요약

이 체계적 문헌 고찰은 2020년 이전 ACM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선별된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HCM) 분야의 62개 핵심 연구를 종합하여, 용어 사용의 일관성 부족, 실제 적용 사례의 부족, 소규모 그룹 중심의 실험 중심 연구가 지배적이라는 점을 밝혀냈다. 본 연구는 동기화성, 그룹 규모, 기술 사용을 기반으로 HCM 환경을 분류하는 분류 체계를 수립하여,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공정하고 효과적인 패안드믹 이후 HCM 시스템 설계를 위한 기초 틀을 제시한다.

ABSTRACT

Interest in hybrid collaboration and meetings (HCM), where several co-located participants engage in coordinated work with remote participants, is gaining unprecedented momentum after the rapid shift in working from home due to the COVID-19 pandemic. However, while the interest is new, researchers have been exploring HCM phenomena for decades, albeit dispersed across diverse research traditions, using different terms, definitions, and frameworks. In this article, we present a systematic literature review of the contexts and tools of HCM in the ACM Digital Library. We obtained approximately 1,200 results, which were narrowed down to 62 key articles. We report on the terms, citations, venues, authors, domains, study types, and data of these publications and present a taxonomic overview based on their reported hybrid settings' actual characteristics. We discuss why the SLR resulted in a relatively small number of publications, and then as a corollary, discuss how some excluded high-profile publications flesh out the SLR findings to provide important additional concepts. The SLR itself covers the ACM until November 2019, so our discussion also includes relevant 2020 and 2021 publications. The end result is a baseline that researchers and designers can use in shaping the post-COVID-19 future of HCM systems.

연구 동기 및 목표

  •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HCM) 연구에서 '분산된', '가상의', '원격의', '하이브리드' 등의 용어가 상호 교환 가능하거나 고립된 연구 전통에서만 사용되는 등 일관성 없는 용어 사용으로 인한 개념적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 HCI 및 CSCW 문헌에서 보고된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 환경의 실제 특성(예: 맥락, 도구, 그룹 규모, 동기화성)을 식별하고 분류하기 위해.
  • 패안드믹 이후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고려할 때, 향후 시스템 설계 및 연구를 안내하기 위해 근거 기반의 체계적 분류 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 기존의 통제된 실험 연구와 실제 하이브리드 근무의 역동성 사이의 격차를 드러내기 위해. 실제 업무에서는 더 큰 규모의 그룹과 여러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 간의 복잡한 조율이 일반적이다.
  • 패안드믹 이전 연구의 유용성을 강화하고 현재 및 향후 HCM 과제에 대한 통찰을 확보하기 위해, 2020–2021년의 주요 논문들을 포함하여 SLR 결과를 확장하기 위해.

제안 방법

  • ACM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체계적 문헌 고찰(SLR)을 수행하였으며, '하이브리드 미팅', '가상 미팅', '컴퓨터 매개 소통', '비디오 매개 소통' 등 72개의 关련 키워드를 적용하여 관련 논문을 확보하였다.
  • 제목, 초록, 전문 분석을 통해 1,209건의 결과를 선별하여,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를 다루는 62건의 고품질 동료 심사 논문으로 좁혔다. 이는 저자들이 '하이브리드'라는 용어를 명시적으로 사용했는지 여부와는 무관하다.
  • 연구 질문, 연구 방법(예: 실험적, 관찰적, 설계 기반), 그리고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 환경의 특성(예: 그룹 규모, 동기화성, 기술 사용)에 따라 선별된 논문들을 분류하였다.
  • 기존의 SLR 지침(Kitchenham & Charters, 2007)을 적용하고 최근 HCI 분야의 방법론을 적응하여 자료 선별 및 분석의 재현 가능성과 엄밀함을 확보하였다.
  • 패안드믹 이후의 논문들(2019년 이후)을 추가로 분석하여, 패안드믹 이전 연구 결과를 맥락화하고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주제를 식별하였다.
  • 62건의 연구에서 도출된 경험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 환경의 분류 개요를 수립하였으며, 공존 여부, 기기 다양성, 조율 방식(Synchronous/Asynchronous) 등의 차원을 중심으로 하였다.

실험 결과

연구 질문

  • RQ1HCI 및 CSCW 문헌에서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용어, 정의, 프레임워크는 무엇이며, 이들이 다양한 연구 전통 간에 얼마나 일관되게 사용되고 있는가?
  • RQ2HCM 연구 분야의 주요 논문 게재 장소, 연구 유형, 방법론적 접근 방식은 무엇이며, 이는 분야의 성숙도와 범위를 어떻게 반영하고 있는가?
  • RQ3문헌에서 보고된 하이브리드 환경의 실제 특성(예: 그룹 규모, 동기화성, 위치 수, 도구 사용)은 무엇이며, 실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과 비교해 볼 때 어떤 차이를 보이는가?
  • RQ4다수의 연구가 이어져온 바에도 불구하고, HCM 관련 논문 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이유는 무엇이며, 이 분야 연구가 분열된 데 기여한 요인은 무엇인가?
  • RQ52020–2021년의 주요 논문들은 패안드믹 이전 SLR의 결과를 어떻게 보완하거나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HCM 시스템 설계에 대해 어떤 새로운 통찰을 제공하는가?

주요 결과

  •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에 관한 문헌은 매우 분산되어 있으며, 연구자들이 '분산된', '가상의', '원격의', '매개된' 등의 다양한 용어를 사용하지만 일관성이 없어 개념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 수십 년에 걸친 연구에도 불구하고, 2019년 11월 기준으로 ACM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하이브리드 협업 및 회의에 전적으로 집중된 연구는 단 62건에 불과하여, 이는 상당히 작은 연구 기반임을 시사한다. 이는 현상이 다른 레이블로 연구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화된 연구 분야로 정립되지 못했다는 점을 반영한다.
  • 대부분의 연구는 실험적 또는 실험실 기반이며, 그룹 규모는 일반적으로 10명 이하, 위치 수는 2곳으로 제한되어 있어, 실제로는 더 큰 규모의 복잡한 팀이 참여하는 하이브리드 근무와는 근본적으로 대비된다.
  • 하이브리드 미팅의 사회적 역동성, 예를 들어 내부 집단/외부 집단 효과, 현장에 있는 사람들을 간과하는 '공존 망각' 현상에 대한 연구가 뚜렷하게 부족한데, 이는 이전 연구에서 잘 알려진 도전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렇다.
  • 실제로 발생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의 장기적, 대규모 연구가 부족하여, 실제 근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연구 결과의 이행 가능성에 제한이 있다.
  • 패안드믹 이후의 논문(2020–2021)들은 SLR 결과를 확인하고 확장하며, 인식 메커니즘과 사회적 비대칭성 등의 지속적인 과제를 재확인하였고, 동시에 포함성과 공정한 참여를 지원하는 시스템 설계의 절박성에 대한 통찰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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