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김수아 교수의 연구실은 신장 기능과 이완성 질환, 특히 신소관 상피세포의 틈새 결합 단백질과 관련된 전도도 및 물질 확산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 신장염 등의 만성 신장질환에서의 이차적 수질 이상, 특히 수분 및 나트륨 조절 이상에 기여하는 약물의 신장 내 작용 기전을 규명하고자 하며, SGLT2 억제제의 비당뇨성 고혈압 및 신장염에 대한 치료적 효과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장 기능 이상과 관련된 약물 유도성 저나트륨혈증의 분자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를 통해 임상적 적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오현정 교수의 연구실은 대체로 소견 기반의 면역형광염색(IHC)에 의존하는 암 진단의 정량적 한계를 보완하고자, 질량분석을 활용한 타겟팅 단백질체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암 생물학적 마커의 정량적 평가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방암과 대장암에서 HER2, ER, PR, TP53, POSTN, F. nucleatum 등 다양한 생물학적 마커와 종양 미세환경의 면역 반응을 연관지어 예후 예측 모델을 구축하고자 하며, 이는 임상적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마이크로환경 요소와 유전적 변형이 병행되는 병리학적 특성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치료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현규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분자 및 화학공정의 다스케일 동역학을 해석하고 제어하기 위한 고도화된 수학적 모델링과 단일 분자 기반 실험 기술을 융합한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단일 분자에서의 힘과 토크에 의한 생체 분자의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마그네틱 트윈스 기반 분석 기술과, 종이 제조 공정에서 섬유의 미세 구조 변화를 정량적으로 제어하기 위한 Koopman 기반 모델 예측 제어 기법을 핵심으로 합니다. 이는 생물학적 신호 전달 메커니즘과 산업 공정의 정밀 제어를 동시에 해결하고자 하는 다학제적 접근입니다.
이명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암 치료 후 국소 재발 위험을 예측하고, 출생 체중과 수유 방식 등 초기 생애 요인이 아동의 비만 및 체질량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간 전이성 결장암에서 열치료(라디오파배열치료) 후 국소 재발을 예측할 수 있는 알고리즘 개발과, 임신 중 대기오염 노출이 영유아의 아토피 피부염 발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분석적 접근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체의 간접흡연 노출과 아동의 언어발달 지연 간의 유전자 다형성 및 수유 행동이 조절하는 영향을 탐구하며, 만성 치주염과 암 발생 간의 인과관계를 대규모 국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연구들은 모두 조기 생애 요인과 만성질환 간의 인과관계를 밝혀내는 데 기여합니다.
한영원 교수의 연구실은 우주에서의 물체 제어와 미세로봇 기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마이크로중력 환경에서 큰 크기의 비협응 물체를 안정적으로 캐치하고 이동시키는 '접착력 기반 그립퍼' 기술을 개발하며, 지능형 표면 기반 이동 및 정지(퍼칭) 기반의 소형 항공기 플랫폼 구현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부드럽고 민감한 감지 기능을 갖춘 소프트 로봇 수술 기구 및 터치 피드백을 제공하는 미세 액체 전기 진동 액추에이터 등 인간과의 안전한 상호작용을 위한 신소재 기반 로봇 기술을 함께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류지원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및 인공지능 기반의 정밀의료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로봇 수술의 안전성 향상을 위한 시각 기반 수술 기구 추적 기술과 병원 내 영양관리를 위한 AI 기반 식사 영양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장질환, 특히 원인 미명성 신염(GN)과 암 간의 연관성, TTYH2 단백질과 그 상호작용 단백질의 기능 규명을 통해 신장암 및 대장암의 분자 기전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임상 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기초-임상 융합 연구가 중심입니다.
정순희 교수의 연구실은 중산층 및 청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삶과 은퇴준비에 초점을 맞춘 사회경제적 행동 연구를 중심으로, 가계의 재정상태, 자산 구성, 소비패턴, 가치관 등에 대한 심층 분석을 수행합니다. 특히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준비 현황과 주택자산이 그 준비에 미치는 영향, 청년층의 삶의 인식과 자율적 소비 행동, 멀티채널 소비자 행동 및 온라인 쇼핑에서의 위험 인식 등 실생활 문제에 기반한 실증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행동경제학, 생애주기 이론, 계획적 행동이론 등의 이론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하며, 정량적·정성적 방법을 융합해 사회적 실천적 통찰을 도출합니다.
강동민 교수의 연구실은 3차원 초대칭 양자장론과 고차원 이론의 대응관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6차원 (2,0) 초대칭 이론의 3차원으로의 응집화를 통해 유도되는 3d-3d 대응관계, 초대칭 결함과 토폴로지적 양자장론의 상호작용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있으며, 히어로지컬리티와 양자 위상수학적 기법을 접목한 새로운 물리적 통찰을 도출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초순수 이론의 대칭성 강화, Chern-Simons 이론의 점근적 성질, 그리고 M-브레인 시스템의 양자장론적 기초를 탐구합니다.
곽가현 교수의 연구실은 청소년의 중독 위험 요인과 스마트미디어 사용 행동을 심리·가정·학업 환경의 관점에서 분석하며, 특히 스마트폰 중독과 인터넷 중독의 상호작용 영향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협동학습 환경에서 피드백 방식이 학생의 역할 인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실험적으로 분석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 지원을 위한 지능형 피드백 메커니즘과 AR 기반의 부모-자녀 상호작용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학 문제 해결을 위한 신경망 모델(EPT, EPT-X)을 통해 설명 가능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자연어 처리 기반의 수학 문제 해결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권혁술 교수의 연구실은 응급의료의 효율성과 정밀도 향상을 목표로 하며, 특히 응급실에서의 신속한 진단과 치료 결정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 도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분야로는 포인트오프카운터 초음파(POCUS), 인공지능 기반 유방초음파 진단 시스템, 뇌 혈류 모니터링을 위한 fNIRS 기기의 임상적 활용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어린이 환자 대상의 방사선 노출 최소화와 병원 입원 기간 단축을 위한 실천 가이드라인 개발 등 환자 중심의 안전성 향상 전략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차봉수 교수의 연구실은 당뇨병과 비알코올성 간지방증(NAFLD)의 병태생리학적 연관성과 임상적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간질환의 진행을 예측하고, 비침습적 진단 도구 및 약물 치료 전략(예: 피오글리타존, 로베글리타존 등)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국의 건강보험 데이터를 활용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당뇨병과 간질환의 상호작용을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성우 교수의 연구실은 기하학적 구조 분석과 수리적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주로 평면 도메인의 중추축(Medial Axis)과 그 안정성에 관한 이론적 분석을 통해 도형의 기하적 특성과 연속성, 정규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추구하며, 이를 바탕으로 영상 처리, 생산 스케줄링, 생물세포 내 신호 전달 메커니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수학적 기반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선형 미분방정식의 해 존재성 및 유일성 증명, 압축 영상에서의 신속한 장면 전환 탐지, 생산 공정 최적화 알고리즘 개발 등 실용적 응용까지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희정 교수의 연구실은 기혼 성인의 가족 관계, 특히 부부 간의 유대와 갈등이 정신건강, 신체 건강, 장기적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주로 장기 종단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결혼의 질, 갈등, 돌봄 역할, 가족 관계의 변화가 정신건강과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합니다. 특히 사회경제적 배경, 성별, 연령에 따라 이러한 영향이 어떻게 다를지 탐구하며, 현대 가족의 변화 양상과 관련된 사회적 이론을 기반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화학적 전환 기반의 지속 가능한 화학공정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5-하이드록시메틸 푸라날리하이드(5-HMF)를 고효율으로 수소화하여 바이오디젤로 응용 가능한 2,5-비스(알코키메틸)퓨라논(BAMFs)을 합성하는 촉매 공정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항산화 펩타이드-페놀 화합물의 합성 및 기능성 개선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반도체 회로의 고속 시뮬레이션 기술인 다지연기반 병렬(MDP) 알고리즘에 대한 소프트웨어적 응용 연구를 통해 응용분야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상훈 교수의 연구실은 형사법, 사법민주화 및 국민참여재판 제도의 정착과 발전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특히 배심제의 법적 정당성, 배심원 선정 절차의 공정성, 그리고 증거 수집의 합법성 문제에 깊이 관여하며, 국민이 직접 재판에 참여하는 사법체제의 민주적 전환을 이끄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동경제학과 융합한 법이론적 성찰을 통해 현대 사회의 복잡한 법적 판단 구조를 재고하고 있다.
박진영 교수의 연구실은 해양에서의 자율운항선박(AUV)의 정밀 도킹 기술과 관련된 핵심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각 기반 자율 도킹 시스템, 해류 영향 보상 기반 도킹 가이던스 알고리즘, 그리고 해양 환경에 적합한 유연하고 내구성 있는 전도성 전극 소재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연구는 실험 기반의 시험 플랫폼(ISiMI)을 활용해 실해역에서의 검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류에 의한 외란 보상과 정렬 제어를 통한 고정밀 도킹 기술 개선이 핵심 과제입니다.
이경아 교수의 연구실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중심으로 한 모성·신생아 건강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초 생물학적 메커니즘에서부터 임상적 예측 모델까지의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조기 출산, 조산 위험, 태반 기능 이상 등 산과적 합병증의 원인과 예방 전략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발현 분석, 생체마커, 베이지안 통계 모델링을 활용한 정밀의료 기반의 임상 연구가 핵심입니다. 연구는 임신부와 신생아의 장기적인 건강 결과 개선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지현 교수의 연구실은 기능성 식품 개발과 소비자 중심의 맞춤형 제품 설계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고섬유소 쌀 품종의 수침 특성과 흰죽 제조 기술을 통해 기능성 식품의 실용화 가능성을 탐색하며, 동시에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e-비즈니스 환경에서의 관계 질 향상 메커니즘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의류광고의 모델 전형성과 소비자 반응 간의 인지적 경로 분석을 통해 마케팅 전략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배성아 교수의 연구실은 심혈관질환의 예측 및 진단에 초점을 맞춘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병 위험 요인과 연령에 따른 COVID-19의 치명적 결과, PET 영상 기반 세로토닌 수용체 탐지제 개발,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심혈관 예측 모델링 등 첨단 영상의학과 디지털 헬스 기술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심장 기능 평가 지표의 임상적 유용성과 새로운 약물 타겟 물질의 구조-활성 상관관계 연구를 통해 임상적 응용가치가 높은 연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양태용 교수의 연구실은 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성, 기업의 투명성 및 혁신 역량 강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섬 지역의 재생 가능 에너지 통합 솔루션, 벤처 기업의 투명성과 기업가치 간의 관계, 그리고 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외부 지식 흡수 능력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복잡한 생산 스케줄링 문제에 대한 효율적 해법 개발도 중요한 연구 주제입니다. 특히 에너지, 기업 거버넌스, 혁신 관리 분야에서 실증적이고 응용 가능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