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한유민 교수의 연구실은 염증성 장질환(IBD)의 병태생리학적 기전과 임상적 관리 전략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NF-κB 경로의 활성화가 크론병의 병행에 미치는 영향과 미네랄 및 비타민 D 결핍이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신약 후보 물질인 아스트라갈린의 항염증 작용 메커니즘 규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복부 수술 후 합병증 관리 및 혈관성 학질의 내 endoscopic 치료 등 고도의 임상적 접근을 통한 진료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재윤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응급의학과 영상의학을 융합한 임상연구를 중심으로, 소아 환자에서의 정확한 정밀의료를 위한 영상 기반 진단 모델 개발과 함께, 특히 정맥 접근 난이도 분석, 기관삽입관 깊이 예측 모델, 소아 장출혈 등 소아 흔한 질환의 유병률 및 위험요인 규명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환자에서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임상지침 개선 및 방사선 감소 캠프에 기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피부 티커와 관련된 합병증 등 소아 및 청소년의 피부건강 문제에도 연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주경빈 교수의 연구실은 척추관절염(ankylosing spondylitis)의 영상학적 소견과 병리학적 소견 간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특히 뼈 형성 인자인 BMP6가 영상학적 병변 진행과 관련이 있음을 최초로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항결핵 치료 중 발생하는 신규 폐 병변의 임상적 경과나, 전통적인 류마티스약물(cDMARDs)이 축성 증상에 미치는 영향과 방사선 진행에 대한 영향 등, 류마티스 질환의 영상 진단 및 치료 반응 평가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상 유형과 병리 소견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분석함으로써 임상적 진단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권병수 교수의 연구실은 간질성 폐질환, 특히 유래성 폐섬유톱리와 특발성 폐섬유화증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를 중심으로 한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체질단층촬영(HRCT) 소견과 임상 양상 간의 연관성, 약물 유발 폐질환(특히 페니시린, 아자트로핀 등)의 위험 인자 분석, 그리고 폐암과 연관된 뇌막암성전이의 치료 전략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재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분석을 통해 진단 기준과 치료 반응 간의 유의미한 관계를 규명하고자 합니다.
하은진 교수의 연구실은 중환자실에서의 진료 지침 개선과 항생제 내성 세균 감염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 내성 박테리아에 효과적인 펩티드 항생제인 마가니린 2의 항균 활성과 안정성에 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며, 동시에 뇌출혈 후 회복 관리 및 뇌경색 예방을 위한 혈소판 억제 전략에 대한 임상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환자의 장기적인 기능 회복과 합병증 예방을 목표로 하는 종합적인 중환자 및 신경집중치료 접근을 포함합니다.
김현민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력 시스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단 기술 기반 연구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초임계 CO₂ 브레이톤 사이클의 안정성 확보, 확률적 안전성 평가(PSA)의 정교화, 조기 고장 탐지 기술 개발, 그리고 에너지 저장 장치의 전극 반응 메커니즘 향상 등 핵심 기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실시간 진단 기술을 융합한 조기 예측 및 유지보수 기술 개발도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신흥수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 및 조직공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전도성 생체소재, 상전이성 수화제, 그리고 상호관통 폴리머 네트워크(IPN) 기반의 스마트 수화제를 활용해, 전기적 자극에 반응하는 기계적 변형, 자극에 따른 약물 방출, 그리고 줄기세포의 분화 조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심장 및 뼈 재생을 위한 생분해성 폴리머 기반 생체재료의 개발과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백은정 교수의 연구실은 혈액 수요 증가와 기부 혈액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전자 편집 기술과 세포 배양 기반의 인공적 적혈구 생산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반혈액에서 추출한 CD34+ 줄기세포를 이용해 혈액 수액 없이도 기능적으로 완성된 적혈구를 대량으로 생성하는 스토리지 프로토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혈액 공급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또한, 생체 모방 환경을 구현한 3차원 세포 집합체 배양 시스템을 통해 적혈구의 성숙과 기능적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데도 성공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창규 교수의 연구실은 뇌혈관 질환, 특히 뇌출혈과 뇌동맥류의 수술적 및 보존적 치료 전략 개선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중증 뇌출혈 환자(헌트-헤스 등급 IV~V)의 예후 요인 분석과 수술적 접근 방식의 최적화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과 신경학적 회복을 높이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뇌동맥류의 기능적 혈관 재건 수술 및 합병증 예방 전략에 대한 기초 및 임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윤택 교수의 연구실은 위암 치료의 최신 지견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복강경 위절제술의 장기적 안전성과 옹호적 결과를 중심으로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립암검진 제도와 연계된 조기위암의 증가 추세를 반영해, 미세외과적 기법의 최적화 및 환자 중심의 회복과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체중 변화와 체질량지수(BMI)가 위암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준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식품 안전성과 생물활성물질의 생리적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발효된 soybean 식품에 함유된 비생물아민(Biogenic amines)의 안전성과 그 기원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용 생체재료로서의 응용 가능성이 높은 미역유사 점착성 코팅 및 생체인크(3D 프린팅용 생물인크)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뇌질환과 운동의 상호작용, 특히 APOE 유전자형에 따른 인지기능 및 뇌졸중 위험 인자 변화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뇌졸중 후 경직성 치료에 대한 신재료 및 신치료법의 융합적 접근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장원철 교수의 연구실은 고차원 데이터에서 상관관계가 높은 변수들을 효과적으로 그룹화하고 선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일반화된 융합 로지스틱 회귀(Generalized Fused Lasso)와 유사한 정규화 기법을 활용한 변수 선택 및 그룹화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생물의학 분야에서의 응용을 고려해, 당뇨병과 췌장암 간의 연관성 탐색, 코로나19의 사망률 추정 등 실제 임상 및 공중보건 문제에 적용 가능한 통계적 모델링 기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널티 최대우도법(PQL)의 편향 문제나 사망률 추정의 부정확성 등 실용적 통계 문제에 대한 이론적 분석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박준원 교수의 연구실은 강력한 염증성 관절염 질환, 특히 건선관절염과 강직성 척추염을 중심으로, 종양 necrosis 인자 억제제(TNFi) 치료의 장기적 효과와 병용 치료 전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TNFi의 복용량 조절이 뼈 변화와 질환 활성도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Pneumocystis jirovecii 폐렴(PJP) 예방 전략의 적정성에 대한 정밀한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한 개인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며, 임상적 실용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고려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장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의료 영상 및 신속 진단 기술, 특히 응급실에서의 빠른 감염병 진단과 생존율 향상을 위한 임상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혈액 배양이 필요 없는 빠른 세균 혈증 진단 기술(μFISH) 개발과 함께, 심정지 환자에서의 CPR 지속 시간 최적화, 응급실에서의 압력궤양 예방 등 임상적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속한 진단 기술과 임상 결과 간의 연계를 통해 환자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는 연구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남석인 교수의 연구실은 노년기의 정서적·사회적 복지를 핵심으로 삼으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심리사회적 요인과 사회복지적 개입 전략을 탐구합니다. 특히 남성노인의 차별경험, 노화불안, 성공적 노화, 가족 및 동년배 관계의 영향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청소년 자살 예방, 소아암 환자의 학교 복귀 지원, 노인의 디지털 기술 수용 등 연령기별 핵심 문제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연구는 정량적·정성적 방법을 융합하여 실증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회복지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을 추구합니다.
권병주 교수 연구실은 조직 공학과 재생의료를 중심으로, 혈관신생 유도, 상처 치유 촉진, 출혈 억제를 위한 첨단 생체재료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소산화물(NO)을 방출하는 수지 기반 생체수축성 젤리, EGCG 및 β-글루칸을 포함한 PLGA 막재료, 그리고 광동역학 치료 기반의 선택적 세포 조절 기술을 활용한 정밀의료 재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세포 및 동물 모델을 기반으로 한 기초-임상 연계 연구를 통해, 조직 재생과 치료적 응용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김가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위암 및 기타 소화기계 종양의 조기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조기위암에서의 내 endoscopic submucosal dissection(ESD) 및 내시경적 제거 기법의 임상적 유효성과 장기적 예후를 다룹니다. 또한 나이와 공존질환, 근육량 감소(사크로펜리아) 등 노령 환자의 특수성을 고려한 개인화된 치료 전략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항혈관생성 억제를 위한 나노입자 기반 유전자 치료 전략 개발을 통해 종양 혈관 형성 억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재용 교수의 연구실은 가상현실(VR)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 특히 기술적 장애가 인지적 몰입감을 해칠 때 발생하는 '몰입의 단절(Breaks in Presence, BIP)' 현상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망의 효율적 구현을 위한 모델 압축 기법과 뉴로모픽 아키텍처에 최적화된 기계학습 모델 설계에 관한 연구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VR의 실용화를 위한 저비용·고정밀도 신체 동작 추적 기술과 바이오센서 기반의 정밀 항체 분離 기술 등 응용 기술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서사와 상호작용 문화를 중심으로, 메타버스, 가상세계, 기능성 게임, 웹툰, 소셜 게임 등 디지털 콘텐츠의 융합적 구조와 인간 행동, 정서적 경험 간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특히 비대면 환경에서의 정서적 소통 장벽, 학교 상담의 디지털 전환, 트랜스미디어 스토리텔링의 서사 구조 등 실재와 허구가 교차하는 영역에서 인간의 정서와 사회적 관계를 분석합니다. 연구는 기술적 형식을 넘어 인간 중심의 경험과 가치를 중심에 두고 있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어휘, 통사, 의미의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춘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언어학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어미의 기능적 이동, 동사·형용사와의 결합 방식, 복문의 접속과 내포 구조, 보어의 문법적 성격 등 언어의 구조적 특성과 의미적 맥락이 만나는 지점에서의 언어 현상을 분석합니다. 또한 어휘 교육과 학습자 사전 활용을 통한 어휘 습득의 효과성 제고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한국어의 고유한 문법적 현상이 다른 언어와 어떻게 다를지 비교 분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