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피종호 교수의 연구실은 영상, 문학, 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장르 간의 상호작용과 이면에 자리한 정신분석 이론, 철학적 개념을 융합하여 현대 예술의 이데올로기적·정체성적 문제를 탐구합니다. 주로 라캉 정신분석, 데리다의 해체 이론, 베르그송의 시간 이론 등 철학적 틀을 바탕으로 영화, 다큐멘터리, 텍스트의 내재된 권력 구조와 상징 체계를 분석합니다. 특히 포스트모던 시대의 시각성, 상징의 기능, 비현실적 주체성의 형성 과정에 깊이 관심을 기울입니다.
이 교수의 연구실은 과학·예술 융합 교육(STEM/STEAM)과 온라인 평가 시스템의 기술적·이론적 기반을 탐구하며, 특히 주제중심 프로젝트 기반의 과학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학습자 행동 데이터를 활용한 정교한 평가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 영문학, 특히 윈스턴 베츠의 시사적 세계관과 표현주의적 경향을 분석함으로써 문학적 형식과 정서의 관계를 탐색하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교육 기술과 인문학적 해석이 융합된 다학제적 연구의 성과입니다.
남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특수교육과 통합교육 분야에서 장애학생의 포괄적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성 이해교육, 사회정서학습, 장애이해교육, 통합교류활동 등 다양한 교육 중재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그 효과를 정량적·정성적 방법으로 분석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실천적 지혜를 제안합니다.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공익근무요원의 역할 강화를 통해 포용적 학교 문화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강윤구 교수의 연구실은 기업의 전략적 차별성과 리더십의 심리적 기반을 중심으로, CEO의 개인적 특성(이름의 드문함, 발명가 경험, 사고 방식 등)이 기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비즈니스 전략의 다양성과 유연성, 그리고 환경적 요인(시장 압력, 산업 다이나믹스 등)이 전략적 결정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합니다. 연구는 조직의 전략적 행동이 개인의 정서적·인지적 특성과 사회적 환경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결과임을 강조합니다.
김응수 교수의 연구실은 첨단 원자로 설계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수치유체역학 및 입자기반 수치해법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냉각재 유동의 복잡한 소용돌이 흐름과 열전달 메커니즘, 핵심 설비의 고온에서의 거동을 정밀하게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며, SPH 기반의 대규모 복합유동 시뮬레이션과 고성능 계산 기반 최적화 기법을 응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 기반 설계 최적화와 실험·수치 해석의 융합을 통해 미래형 원자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최나예 교수의 연구실은 소아 신장질환과 희귀유전질환의 유전적 기반과 임상적 특징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루빈스타인-타이비 증후군, 코스타노 증후군, 바터 증후군, 베클리-위데만 증후군 등 희귀 유전성 신장 및 성장 이상 질환의 분자유전학적 기전과 임상 경과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소아 신장이식에서의 기증자-수혜자 체형 불일치가 장기 기능에 미치는 영향 등 임상적 실무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허재영 교수의 연구실은 성별기반 혐오표현, 국제개발협력, 북한 문제, 언론 보도의 정서적 경향성, 자연재해와 정치적 지지, 그리고 국가안보 정책의 법적·도덕적 정당성 등 다학제적 주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상대적 박탈감, 미디어 영향, 정책의 국제법적 근거 등 복합적인 요소가 정치적·사회적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경험적·이론적 분석으로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술적 도구(예: 머신러닝)와 정치학 이론을 융합한 분석 기법을 적극 활용하여 현대 사회의 핵심 갈등과 정책 문제를 다각도로 해석하고자 합니다.
홍금수 교수의 연구실은 역사지리학을 기반으로 한 지역체계와 공간적 정체성의 변화를 다룹니다. 특히 조선시대에서 일제강점기까지의 지역 생활권, 행정구역, 교통망, 농업 및 상업적 토지 이용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역사적 공간의 형성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산성, 평야, 하천유역 등 구체적 지리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지역의 사회경제적 구조와 권력관계의 변화를 기초로 하여, 근대화 과정에서의 지역성과 도시화의 상호작용을 탐구합니다. 환경사적 시각을 접목해 인간과 자연의 상호작용이 역사적 공간에 미친 영향을 깊이 있게 분석합니다.
신완선 교수의 연구실은 품질경영, 표준화 전략, 녹색 성장 정책, 자율주행차 안전보증 시스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핵심으로 하는 통합적이고 응용 중심의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ISO 9001, 밸드리지 모델, EFQM 등 주요 품질관리 체계의 통합 모델 개발과 공공부문의 녹색 전환 전략 평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 안전성 확보 및 중소기업의 글로벌 마스터피스화를 위한 체계적 지표 개발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증적 사례 기반의 정책 제안과 산학협력 기반의 실천 가능성을 중시하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구자준 교수의 연구실은 디자인 요소가 소비자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식품, 금융, 와인,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구매의도, 사용자 선호도 및 지속적 사용 의도를 분석합니다. 특히 콜라보레이션 캐릭터, 라벨 디자인, 스토리텔링 광고, 인터페이스 디자인 등의 디자인 특성이 소비자 심리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적·정성적 방법으로 탐구합니다. 연구는 사례 분석과 설문 조사, SPSS 기반의 다중회귀 및 매개효과 분석을 통해 실증적 근거를 확보합니다.
권철 교수의 연구실은 민법의 핵심 분야인 법인, 재단, 비영리조직의 법적 성격과 제도적 정비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민법전의 체계적 정비와 국제적 비교법적 시각을 통해 조직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프랑스 및 일본의 민법 제도 발전 사례를 바탕으로 법적 제도의 역사적·이론적 기반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재단법, 유언 기반 재단 설립, 비영리조직의 법적 지위 등 민법의 기초 제도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성윤 교수의 연구실은 딥러닝 모델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적대적 예측에 대한 강건성 향상, 로그릿 분포의 유사성 유도, 그리고 확산 모델 내의 국소적 기억 현상 분석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는 이론적 분석과 함께 실증적 검증을 병행하며, 특히 손실 경계의 평탄함, 기울기의 다양성, 지오메트릭 특성 분석을 통해 모델의 내재적 특성과 외부 공격에 대한 저항력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박성욱 교수 연구실은 내연기관의 연소 및 분무 특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바이오디젤, DME 혼합연료, GDI 분사 등 다양한 연료와 연소 시스템에 대한 실험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무 거동, 연소 성능, 배기가스 배출 특성(특히 NOx 및 스烟)을 PEMS 및 고압 상수체적 캐비닛을 활용해 실도로 조건과 인증주행 조건에서 정밀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피LOT 분사 제어를 통한 기계적 소음 저감 기법과 분무 특성의 미세 구조 분석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문순재 교수의 연구실은 페로브스카이트 계 환원성 산화물 및 희토류 불화물 등에서 나타나는 강한 스핀-오비탈 상호작용과 전자상태의 특이한 거동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5d 전이금속 산화물에서의 강한 스핀-오비탈 결합에 기인한 'Jeff = 1/2 상태'의 전자 구조와 Kondo 효과, 노멀라인 페어링 등 토폴로지적 전자 상태와 양자물질의 기초 물리 메커니즘을 광학 및 전자적 측정을 통해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피택시얼 스트레인과 비스키마틱 조건에서의 상전이 제어를 통해 새로운 전자상태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최문환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및 기업 혁신 분야에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폐 섬유화 치료를 위한 면역세포 기반 치료법 개발과 동시에,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 전략 간의 상호작용을 분석하며 디지털 전환과 전통적 혁신의 영향을 비교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업과 비영리조직 간의 전략적 기부 관계, 외부 기업의 해외 자회사 운영 전략, 그리고 기업 생태계의 통합적 혁신 모델 개발 등 실증적이고 실천적인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소연 교수의 연구실은 대학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교수행동 측정 척도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수업 만족도와 학생의 참여 동기 간의 관계, 효과적인 교수행동의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대학 교육의 실천적 질을 높이기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또한 의료교육 현장에서의 실습 기반 교육(예: 인젝션 접근법)의 효과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교육 현장의 질적 향상과 학습 성과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양차미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와 기술, 안전, 감시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현대 도시의 지능화 과정을 분석합니다. 특히 스마트 스타디움, 디지털 감염 추적, 과학적 안보 논리, 차량 내 영상 기록 등에서 드러나는 기술적 감시 문화를 사회기술적 시각에서 탐구합니다. 연구는 도시 거버넌스의 변화와 개인의 일상적 실천이 어떻게 디지털 데이터와 결합되는지를 다루며, 안전과 사생활, 기술의 이중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제공합니다.
장윤희 교수의 연구실은 다문화가정 지원정책, 사회예술교육, 국악 및 전통음악의 해외 진출과 정책적 전파를 중심으로 하는 사회문화적 정책과 예술의 융합적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의 제도적 구조와 효율성 분석, 국악교육의 사회적 확산과 예술교육 정책의 실천적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예술이 사회적 포용과 문화적 정체성 형성에 기여하는 방식을 탐구합니다. 또한 한국전통음악의 해외 연구와 영문학술자료의 발간, 국제적 학술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국악학의 글로벌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엄성우 교수의 연구실은 고전 철학, 특히 스토아학파의 윤리사상과 현대 윤리 이론을 결합하여 인간의 도덕적 품성과 가치관을 탐구합니다. 주요 연구는 정직, 감사, 신뢰성과 같은 덕목의 본질과 그 정당성에 초점을 맞추며, 특히 '거짓말을 당하지 않을 권리'에 대한 존중이라는 윤리적 기초를 중심으로 합니다. 또한 의료 연구에서의 솔직성, 사전의료지의 윤리적 한계, 가족이나 친밀한 관계 속에서의 감사의 대상이 되는 ‘존재에 대한 감사’ 등 실천적 윤리 문제에도 깊이 관여합니다. 이는 도덕적 품성을 기르는 데 있어 교육적 함의를 강조하는 실천적 철학의 길을 모색하는 데 기여합니다.
정경원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신호의 정밀 측정과 신경 자극을 위한 고성능 아날로그/디지털 회로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신호의 미세한 변화를 고해상도로 기록하고, 자극 잔여 신호나 운동 유발 간섭 등 큰 아티팩트 속에서도 정확한 신호를 추출할 수 있는 다이내믹 레인지 확장 기술과 노이즈 성형 기반 ADC, 저전력 고성능 변환기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경 인터페이스, 외과적 치료 장치, 내 endoscopy 등 의료 응용 분야에 특화된 통합 회로 설계가 주요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