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서정은 교수의 연구실은 문화예술교육의 이론적 기반을 다지고, 예술과 교육, 문화의 유기적 연결을 탐구합니다. 특히 근대적 예술관을 초월한 탈근대적 예술이론(존 듀이, 질 들뢰즈)을 바탕으로 예술교육의 실천적 정신을 재정립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자유학기제 운영과 예술교육 실습의 실천적 갈등을 분석합니다. 뇌영상법을 활용한 심리치료 효과 검증 및 예술 교육의 과학적 근거 마련에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김서라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보호 및 약물의 신경독성 완화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간성소성산염(Rb1, Rg3)이 글루타메이트 유도 신경퇴행성 손상에서 뇌세포를 보호하는 기전을 규명하며 신경질환 예방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임상적 적용이 가능한 약물 기반의 신경보호 전략 개발과 함께, 환자의 생존율 향상을 위한 치료법 최적화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임형은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생아 및 소아기의 기저질환, 특히 신장·순환계 기능 발달과 관련된 분자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심장 및 신장 발달 과정에서의 호르몬 수용체(예: 미네랄코르티코이드 수용체, 엔도테린 수용체) 작용과 세포 사멸·증식 조절 메커니즘을 실험적으로 분석하며, 특히 산전 관리 부족, 요로감염, 신장 손상 등 주산기 및 소아기 질환의 원인과 합병증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이 비만 및 대사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유전자 다형성 연구를 통해 탐색하고 있습니다.
최범준 교수의 연구실은 미분기하학, 비선형 편미분방정식, 그리고 기하류의 장기적 행동을 중심으로 하는 응용 해석학과 기하학의 융합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주요 연구 주제로는 곡선과 곡면의 곡률 흐름, 요미아베 흐름, 확산 방정식의 점근적 거동, 그리고 고립된 해와 특이점의 구조 분석이 포함됩니다. 특히, 비선형 흐름에서의 수렴 속도, 고립해의 분류, 특이점 모델의 규명 등 정밀한 점근적 분석을 통해 기하적 현상의 본질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이는 수학적 물리 모델의 동역학적 안정성과 구조적 특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최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엣지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고에너지 효율성 컴퓨팅 기술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SRAM 기반 계산 메모리(CIM, Computing-in-Memory) 아키텍처를 통해 딥러닝 추론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다중 비트 정밀도 계산, 전하 도메인 연산, 혼합 신호 처리 기반의 고속 병렬 연산 기법을 통해 DNN 추론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소자 및 회로 수준의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또한, 비휘발성 메모리 기반 CIM과 실시간 스파iking 신호 처리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임베디드 AI 반도체 설계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션노르만딘 교수의 연구실은 문학과 과학의 교차점에서 일어나는 지적 담론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19세기 생물학 철학자 클로드 베르냉의 실험정신론에서 중세 기독교 도서관 문학의 반복적 서사 구조에 이르기까지, 지식 체계의 형성과 성별·신체의 상징성 간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연구는 주로 문체적·철학적 전략을 통해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드러내는 데 기여합니다.
김예리 교수의 연구실은 소비자 행동과 디지털 소통의 심리적 기반을 중심으로, 사회정체성과 정체성 위협이 전자어울림(eWOM) 및 미디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합니다. 특히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정체성 공유와 위협이 소비자 인식과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실험적으로 분석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이 지역 드라마 제작에 미치는 영향 등 미디어 문화의 변화를 다룹니다. 또한 비디오 게임과 예술에서의 몰입감 있는 경험, 즉 '경이로움'의 미학적 기반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기술과 정서적 경험의 교차점에서 새로운 소비 문화를 분석합니다.
정은숙 교수의 연구실은 신경과학과 건강행복을 융합한 연구를 중심으로, 뇌 손상과 신경퇴행성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천연물질의 신경보호 작용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페놀산 유도체인 프로토폴로르티크산의 간질 유도 손상에 대한 보호 효과를 실험적으로 규명하며, 산화 스트레스와 염증 반응을 기전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의 진로준비행동과 자기주도성, 일과 가족의 균형을 유지하는 비영리조직 구성원의 삶의 경험 등 사회심리적 요인과 건강·행복의 상관관계를 질적·양적 방법으로 탐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인간행동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다학제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엄문영 교수의 연구실은 교육정책, 교사 양성 및 교육현장의 실천적 문제를 중심으로 한 종합적이고 실증적인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유아교육과 보육의 통합 재정 확보, 초등돌봄교실의 공공성 및 수요자 중심 개선, 교사 전문성 개발 및 갈등 구조 분석 등 교육의 기초와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교육의 공적 기능과 정책 효과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의현 교수의 연구실은 뇌종양, 특히 간질성 뇌신생물인 간질성 뇌종양(GBM)과 뇌전이성 종양의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기능적 영상 기반 수술 유도 기술, 방사선형질학(radiomics)을 활용한 개인화된 예후 예측 모델 개발, 그리고 종양 내 줄기세포(CSC) 기반의 새로운 치료 전략에 이르기까지 임상과 기초를 융합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뇌기능 영역을 고려한 정밀 수술 및 약물 치료의 최적화를 통해 환자의 생존율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호림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 전통 설화와 불교적 사유를 중심으로, 희생, 제의, 대체, 신성성 등의 개념을 통해 구비문학과 종교적 서사의 상징 체계를 분석한다. 특히 희생대체의 원리와 제의적 구조를 바탕으로 효행담, 불교적 전환, 신성재의 상징성 등 다양한 서사 유형을 재해석하며, 현대적 상상력과의 만남을 통해 전통 서사의 지속 가능성과 의미 전환을 탐구한다. 이는 전통 서사가 어떻게 공동체의 위기, 윤리적 갈등, 종교적 해석을 통해 오늘날의 정체성 문제와 연결되는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승재 교수의 연구실은 분자의 기초를 다지는 분석 기법과 생명현상의 핵심 메커니즘을 밝혀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RT-qPCR을 활용한 정밀한 RNA 정량 기술 개발과 함께, tRNA 절단체(tRNA halves)가 노화와 수명 연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자원의 맛과 품질을 정량화하는 지표 개발 및 응집조직의 수리역학적 효율성 향상을 위한 CFD 기반 분석 방법도 함께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학적 메커니즘 이해와 실생활 환경 문제 해결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를 지향합니다.
이창준 교수의 연구실은 civil and environmental engineering 분야에서 구조물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콘크리트의 피로 거동 분석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예측 모델 개발, 토목 구조물의 잠재적 손상 진단 기술(예: 지압철근 손상 감지), 그리고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한 웨어러블 센서 기반 디지털 트윈 기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 개발 등 실생활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응용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 관리 도구로의 디지털 게임 활용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기제 분석을 통해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종합적 연구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철준 교수의 연구실은 통신 및 센서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 설계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LTE 네트워크의 보안 및 성능 분석을 위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한 오픈소스 스니퍼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용 전자기 센서 시스템, 신경 신호 기록 회로, 가스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등 고성능·저전력 센서 및 반도체 회로 설계 분야에서도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고정밀 위치 추적을 가능하게 하는 EM 기반 센서 기술에 대한 응용 연구도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양인호 교수의 연구실은 심장질환의 복잡한 병태생리학을 규명하고자 하며, 특히 탈구성 심근병증(Takotsubo 심근병증), 관상동맥질환의 조기 진단, 심장 기능 평가 및 심부전의 예후 예측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영상 기반 심장 기능 분석(예: 심장 자기공명 영상, 스피클 트래킹 영상)과 생리학적 지표(예: 심박수 회복, 동맥경화성 지표)를 활용한 정밀 심장학적 접근이 특징입니다. 또한 희귀 심장질환, 예를 들어 IGF-1 수치가 정상이지만 심부전을 유발하는 아크로메갈리 등 특수 임상 유형의 메커니즘 규명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순섭 교수의 연구실은 복부외과 및 소화기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초점을 맞춘 임상 중심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복강경 수술 및 편도우수술을 포함한 복부외과 수술의 통증 관리, 특히 초음파 유도 터널 전방 복부벽 블록의 효과를 평가하는 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또한 만성 기능성 변비의 진료 지침 개선, 항문 및 직장암 환자의 치료 전략, 그리고 병변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면역형광검사 및 분자병리학적 분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적 실용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중심의 진료와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상현 교수의 연구실은 헌법의 기본권 이론을 중심으로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외국인의 기본권 주체성, 방역정책에서의 기본권 침해, 공영방송의 독립성, 그리고 법인의 기본권 주체성 등 현대 사회의 핵심적 법적 쟁점들을 헌법적 원리와 사례 중심으로 분석한다. 특히 기본권의 보호영역, 주체성 논의의 철학적·제도적 기반을 탐구하며, 국제적 사례와 비교법적 시각을 접목해 실질적 법치주의 실현을 모색한다. 연구는 헌법의 보편적 가치와 실질적 권리 보장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상환 교수의 연구실은 다문화 사회의 언어·교육 정책과 다문화 수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이주민 청소년의 다문화교육 경험과 언어 습득 과정에서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언어 습득의 연령적 영향과 문화적 정체성 유지 문제, 특히 모국어 전수와 다문화가족지원체계의 역할 등 다문화 통합을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또한 독일의 다문화 교육 정책 변화를 사례로 삼아 한국의 다문화 사회 진입에 걸맞은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채찬병 교수의 연구실은 대규모 다중안테나(Massive MIMO) 시스템과 고밀도 통신 환경에서의 효율적 자원 관리 기반의 통신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널 상태 정보의 압축 피드백, 지능형 전송 전략 최적화, 그리고 자유공간 광통신(Free-space Optics) 환경에서의 안정적 데이터 전송 기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실용성과 성능 향상을 동시에 확보하는 알고리즘 설계를 추구합니다. 또한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 할당을 위한 그래프 기반 최적화 기법을 통해 군용 및 고밀도 통신 환경의 복잡한 간섭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성백린 교수의 연구실은 바이러스 및 병원성 박테리아의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 백신 전략과 분자 영상 기술을 핵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유사 입자(VLP) 기반 백신 개발과 멜리오이도시스를 유발하는 버킬러스 페우도말리의 병원성 기작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병원체의 체내 이동과 감염 경로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할 수 있는 이중 분자 영상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감염병의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