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최소연 교수의 연구실은 원자해상도 전자현미경을 활용한 2차원 물질의 구조 분석과 신소재의 나노구조 제어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접목해 MoS₂와 같은 전이금속 디 chalcogenide의 결함 및 다형성 구조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이는 고성능 나노소재 설계에 기여합니다. 또한, 의료 분야에서도 정신건강과 사회적 지지의 상호작용을 분석함으로써 고령자의 정서적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처럼 물리적 소재 연구와 의생명공학적 응용을 융합한 다학제적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상겸 교수의 연구실은 종양 생물학과 신호전달 경로의 분자 기전을 중심으로, 특히 Hippo 경로와 PI3K/AKT 신호 경로가 간암 및 뇌신생물과 같은 악성 종양의 발생과 치료 저항성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경성 종양, 특히 악성 주위신경鞘종양(MPNST)의 임상적 특성과 예후 요인을 분석하며, 한국인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고유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맞춤형 암 치료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최근에는 손 이식의 임상적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재건 수술 전략을 정립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선우환 교수의 연구실은 철학적 실재론, 가능 세계 이론, 심리철학 및 의미론의 핵심 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특히 물리주의에 대한 반론으로서의 양상 논증, 필연성과 오류가능성의 양립 문제, 비환원적 유물론의 인과적 문제, 그리고 선결문제 요구의 오류에 대한 다층적 분석을 통해 철학적 개념의 정교한 분석을 추구합니다. 연구는 주로 분석철학의 전통을 바탕으로 하되, 크립키, 차머스, 루이스 등의 주요 철학자들의 이론에 대한 깊이 있는 비판적 재검토를 포함합니다.
마동훈 교수의 연구실은 미디어와 언론의 담론 구조, 특히 성별, 민족, 다문화 정책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된 시각적·언어적 표현 방식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페미니스트 영화이론, CDA(비판적 담론 분석), 미디어 공익성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수용자 시각, 언론 편향, 정책적 영향력 등 다각도의 미디어 현상을 탐구합니다. 특히, 시장화된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익성과 수용자 복지의 정치적 의미를 재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정민구 교수의 연구실은 함수해석학과 연산자 이론을 기반으로 하여, 노름을 최대화하는 함수형과 연산자에 대한 성질, 특히 노름 도달성과 Daugavet 성질, 대칭 텐서 곱에서의 노름 성질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이론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Banach 공간에서의 노름 도달 함수형, 연산자, 그리고 텐서 곱 구조에서의 밀도성과 정규성 문제를 중심으로 현대 함수해석학의 핵심 문제들을 다룹니다. 또한, 실용적 응용 측면으로는 아연도금 강판 기반 중공슬래브의 휨 성능 향상과 시공성 개선을 위한 신소재 및 신구조 설계에 관한 응용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원배 교수의 연구실은 조건문의 의미론과 진리조건, 특히 직설법적 조건문과 질료적 조건문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 조건문 이론에 깊이 몰입하고 있습니다. 논란 없는 원리, 전건긍정식의 타당성, 루이스의 사소함 결과 등 조건문의 논리적 구조와 확률적 해석 간의 갈등을 철학적·논리학적으로 분석하며, 프레게, 힐버트, 반 멕기 등의 고전적 사유와 현대 수학철학의 흐름을 연결지어 분석합니다. 특히 조건문이 진리조건을 갖는지, 혹은 사이비 주장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지며 조건문의 철학적 본질을 탐구합니다.
최혜원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의 어순 배열, 특히 목적어와 경측어의 순서 변화에 초점을 맞추며, 어휘의 길이, 정보 구조(기본 정보 vs. 새로운 정보), 문맥적 맥락 등 다양한 요소가 어순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합니다. 특히 언어 처리와 인지적 처리 효율성의 관점에서 어순의 심리적·구조적 기초를 탐구하며, 정규표현식 기반의 패턴 매칭 알고리즘 최적화 등 응용 분야와도 연계된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는 언어학적 이론뿐 아니라 자연어 처리, 컴파일러 설계, 유전자 서열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한 기초 연구입니다.
이은상 교수의 연구실은 고령화 사회의 심리적·법적·의료적 대응을 중심으로, 노인의 건강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종합적 연구를 수행합니다. 특히 사회적 지지가 노인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웰다잉(Well-Dying) 개념을 바탕으로 연명의료결정, 호스피스 제도, 죽음 교육 등 종말기 복지와 법제 정책의 개선 방안을 모색합니다. 또한 행정입법 부작위에 의한 국가배상책임, 행정제재처분의 형사법리 적용 가능성 등 법적 제도의 안정성과 정당성에 관한 이론적·사례 기반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송은지 교수의 연구실은 식물 유전체학과 법적 손해배상 산정 방식을 두루 아우르는 다학제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가로니아속 식물의 엽록체 게놈 분석을 통해 보존 생물학적 가치를 규명하고 있으며, 동시에 담합 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의 손해액 산정 방법론에 대한 법적·경제적 분석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생물다양성 보존과 법적 정당성의 융합적 접근을 목표로 합니다.
임홍철 교수의 연구실은 고층 및 도심지 건설에서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초 구조물 및 공법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톱다운 공법에서 사용되는 프리포운드 콘크리트 충진 강관 콘크리트(구형) 기둥과 그와 연계된 시공 공법, 비파괴 철근 부식 진단 기술에 대한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기둥의 직선도 측정, 콘크리트 내 철근 상태의 표면 측정 모델링, 그리고 현장 적용 가능한 신속한 formwork 시스템 개발 등 실시설계와 시공의 실질적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조민영 교수의 연구실은 의학 영역에서 희귀 병변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임상적 연구를 중심으로 하며, 특히 위장관계 종양의 비정형적 특성과 임상 양상에 대한 심층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영어 교육 분야의 신규 교사 훈련생을 대상으로 한 반성적 실천과 어학 학습 동기 이론에 초점을 맞춘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학 학습자의 자기 개념과 동기 체계가 학습 의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함으로써 실질적인 교육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와 더불어 유전적·임상적 요소가 암 환자의 예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메타 분석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경욱 교수의 연구실은 민사소송법의 핵심 제도와 실무적 적용을 중심으로, 집단소송, 공동소송, 비영리단체의 소송능력, 소송대리인의 권리 제한 및 추인, 재판상 화해의 기판력 등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소송 문제를 법적 이론과 판례 분석을 통해 다룹니다. 특히 한국의 민사소송법 제도가 국제적 비교법적 관점에서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그리고 실무적 적용에서의 정당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연구합니다. 최근에는 대법원 판례의 해석 변화와 소송절차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양윤의 교수의 연구실은 현대 한국 소설 속 정치적 상상력, 예술과 정체성의 관계, 도시 서사의 변화를 중심으로 문학적 상징과 서사 구조를 분석한다. 특히 최인훈, 김승옥, 2000년대 소설가들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예술의 정치성과 존재론적 갈등을 탐구하며, 도시(서울)의 상징성과 자연, 예술가의 정체성 등 보다 넓은 인식론적 질문을 제기한다. 연구는 문학적 상상력이 사회적·정치적 실재를 어떻게 재구성하는지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정지은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교통 및 안전, 비영리 단체의 브랜드 이미지 및 기부 행동, 레저 스포츠 인프라 개선, 스포츠 마케팅 전략, 의료현장에서의 약물관리 표준화, 구조공학 분야의 내진성능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증적이고 정책적 영향력을 가진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 이동수단의 안전성과 규제, 기부 문화의 심리적 기제, 레크리에이션 환경의 체계적 개선 등 사회적 이슈와 연계된 실용적 연구가 두드러집니다. 연구는 설문조사, 사례 분석, 통계적 분석, 해석 모델링 등 다양한 방법론을 융합하여 수행됩니다. 특히 전동킥보드 이용행태와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 비영리 단체의 신뢰 형성 메커니즘, 내진성능 향상 기술 등 실천 가능성을 고려한 연구가 특징입니다.
김상태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및 반도체 소자 기반의 에너지 효율성 향상 기술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인·갈륨 프리(ZTO) 투명 산화물 트랜지스터의 성능 향상을 위한 결함 공학 기법과, 저비용·고성능 페인트 기반 전자소자 응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환경 영향 분석과 지속가능한 소비 행동 유도를 위한 메시지 전략 연구를 통해 기술과 사회의 융합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농업 분야에서의 극한 환경 내성 향상을 위한 균주 선별 및 생물학적 스트레스 완화 기술 개발에도 진력하고 있습니다.
임보람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채널 전환의 소비자 행동 변화를 중심으로, 모바일 앱, 온라인 채널, 자율주행 이동 서비스 등 신기술 기반의 소비자 행동과 채널 간 상호작용을 분석합니다. 특히 멀티채널 리테일링 환경에서의 소비자 전환 패턴, 가치 인식과 행동의 관계, 맞춤형 메시지 전략의 효과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디지털 광고, 지속가능성 소비, 윤리적 소비 행동 등 실생활 응용에 기여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 행동의 심리적·사회적 요인과 기술 수용 간의 복합적 영향을 다루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최경현 교수의 연구실은 차세대 제조 시스템과 디지털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중심으로, 가상 설계 기반의 차량 개발 및 고도화된 생산 공정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FMS/FMC 기반의 통합 프로그래밍 환경과 객체지향 모델링 기법을 활용한 스마트 팹리케이션 시스템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R2R 방식의 전자적 인쇄 공정 및 고정밀 제조 기술도 함께 다룹니다. 또한 전통 미술과 현대 기술의 융합적 사유를 통해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실현성의 조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율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여 세포 주기 조절 및 세포 사멸 유도 기전을 탐색하는 약리학적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클린 의존성 키나제(CDK) 및 CDC2 억제제를 타겟으로 한 구조 기반 약물 설계와 자연물에서 유래된 세포독성 물질의 도입을 통해 항암제 후보 물질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또한 혈액세포의 이식 성공률 향상을 위한 생체 내 환경 조절 메커니즘, 특히 파arathyroid 호르몬의 영향을 평가하는 세포 생물학적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암 치료 및 혈액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오은진 교수의 연구실은 한국어와 영어의 음성 체계, 특히 자음의 발음 지연시간(VOT), 모음의 형성 및 이중모음의 동적 변화를 중심으로 다국어 환경에서의 음성 특성 변화를 연구합니다. 성별, 어학 연수 경험, 이중어휘 습득 시기 등 개인의 언어 경험에 따른 음성 차이를 분석하며, 특히 한국어-영어 이중어휘자와 영어 늦은 학습자 간의 음운적 차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합니다. 이는 언어 습득의 생물학적·인지적 기초를 밝히는 데 기여합니다.
안동현 교수의 연구실은 금융공학과 실물옵션, 자본조달 및 자산가격결정 이론을 중심으로 한 재무경제학 분야에서의 응용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후변화 대비를 위한 탄소시장 도입 배경에서 탄소비용을 반영한 투자평가 모델 개발과, 수익성 변동성 하에서의 설비 교체 의사결정 문제에 대한 실물옵션 기반 분석이 핵심 연구 주제입니다. 또한 이자율 기간구조 모형과 채권 가격 결정 이론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통해 금리의 움직임을 설명하는 수학적·경제학적 모델링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연구들은 실무적 의사결정 지원과 금융시장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