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KAIST, 연세대 등 한국 QS Top 10 대학 교수진의 연구실 정보입니다.
유형석 교수의 연구실은 산화물 반도체의 초고이동도 구현과 안정성 간의 갈등을 해결하고자, 원자층증착(ALK) 공정의 반응 완결도를 핵심 요소로 삼아 고성능 편재성 반도체 소자 설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질 InGaZnO(IGZO) 기반 수직 이종구조에서의 양자구속 효과와 2차원 전자기화상(2DEG) 유사 전도 현상을 규명하며, 신뢰성 높은 나노전자 소자 실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료 영상 기기인 MRI에서 생기는 전자기 유도 열화상에 대한 임플란트의 영향을 분석하여, 생체재료의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선혜 교수의 연구실은 경제적 의사결정, 위험 감수 성향, 분배 선호의 심리적 기제를 사회지배지향성과 결합해 탐구합니다. 특히 초연결 미디어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보 환경, 사회집단, 개인의 상호작용이 사회 양극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다학제적·다수준적 접근을 통해 분석합니다. 연구는 위계 수용, 집단 극화, 정보 과잉 등 현대 사회의 심리적·구조적 위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임지택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주거형 건축물의 구조적 유연성과 디자인 자유도를 높이기 위한 오픈 하우징 기술과 아키텍처 프리캐스트 콘크리트(APC)의 융합적 적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세대 주택의 모듈화된 평면 단위 기반 설계 체계 개발과 함께, 농촌 도시재생 정책에 따른 공공시설 및 스트리트스케이프 계획의 전략적 분석을 통해 실질적인 도시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건축 설계의 창의성과 시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응용 연구가 핵심입니다.
전재봉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 환경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시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교육 공간의 설계가 창의성과 상호작용을 어떻게 촉진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춥니다. 특히 건축설계 초기 단계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자인 컨셉의 구체화 방식을 분석함으로써 기술과 창의적 사고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시 디자인, 교육 환경 혁신,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지원 체계 구축이라는 세 영역을 연결하는 학문적 시도입니다.
정현도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와 나노소재를 융합한 치료적 재생의학(theragenerative medicine)을 핵심으로 하며, 특히 3D 프린팅 기반 맞춤형 폴리에테르에테르케톤(PEEK) 소재에 2차원 모리브덴 디 sulfide(MoS₂)를 통합하여 암세포의 잔존세포를 동시에 제거하고 뼈 구조를 재건하는 혁신적 접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는 골육종과 같은 치명적인 암의 고율 전이 및 복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치료 전략입니다. 특히 광열 및 광역학 치료 기능을 갖춘 나노복합 소재의 설계와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한인석 교수의 연구실은 자연에서 유래한 생체활성 물질을 활용한 친환경적 피부보호제 및 기능성 화장품 개발을 주요 연구 방향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해양 미생물에서 유래한 마이코스포린 유사 아미노산(MAA)과 담즙산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나노입자 시스템을 통해 자외선 차단 및 피부 탄력 개선 기능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생분해성 화장품 소재의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호종 교수의 연구실은 대규모 희소 행렬 문제와 고유값 문제를 중심으로, 구조 최적화, 비압축성 유체역학, 손상 구조물의 재해석 등 응용 분야에서의 효율적 수치해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힘의 방법과 하향분할 기반 해법을 활용한 병렬 계산 기법과 켈러-프리즈팅 기반의 반복적 알고리즘을 통해 대규모 선형 및 고유치 문제의 빠른 해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유값 문제의 내부 고유값을 효율적으로 계산하기 위한 프리컨디셔닝 기법과 병렬 환경에서의 스케일러빌리티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효진 교수의 연구실은 보건 정책과 사회경제적 영향을 융합한 정책 분석을 중심으로, 의료보장 확대가 가정 소득과 의료비 지출에 미치는 영향을 다룹니다. 특히 애자일 케어 액트의 자녀 보험 의무화 정책이 노동시장을 통해 가족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지는지 분석하며, 실증적 데이터 기반 정책 제언을 추구합니다. 또한 코로나19 패an드믹 기간 동안의 생활인구 이동 패턴 변화를 시간대와 연령대별로 분석하여, 방역 정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맞춤형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합니다.
동세호 교수의 연구실은 방송 매체에서 발생하는 초상권 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개인의 인격권과 언론자유, 취재보도의 자유 간의 균형을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의 특수성과 관련된 ‘묵시적 동의’의 요건, 공인과 일반인의 구분, 범죄 혐의자에 대한 초상권 보호 수준 등 실무적 판례를 기반으로 한 법적 기준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근 헌법재판소의 판례 동향을 반영해, 방송 보도의 자유와 개인의 사생활 보호 간의 갈등을 법리적으로 해소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자연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시민 참여와 기술 윤리에 초점을 맞추며, 알고리즘 리터러시, AI 정책 태도, 디지털 리터러시의 사회적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에 대한 이해와 윤리의식, 감정적 반응이 정책 수용과 사회적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한 복합적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플레이어블 광고나 선거 벽보 같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매체를 통해 개인의 인지적·심리적 인식이 어떻게 행동의도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주대우 교수의 연구실은 도시와 지역 경제의 구조적 특성, 특히 인구 유동성과 산업 집적 간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전개합니다. 소비자 산업의 성과와 지리적 집적 간의 관계, 미디어 산업의 지역 집중에 영향을 미치는 다원성 요인, 그리고 이주자 유입이 지역 노동자 임금에 미치는 영향을 데이터 기반 분석으로 밝혀내고 있습니다. 특히 대도시의 실시간 이동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연구로, 정책적 시사점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당지아 교수의 연구실은 글로벌 콘텐츠, 특히 초국적 미디어 기업이 제작한 영화가 다양한 문화권에서 어떻게 수용되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서사 이론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영화의 내재된 의미 구조와 문화적 재현 방식을 분석하며, 특히 오리엔탈리즘적 시각이 어떻게 문화적 타자화를 만들어내는지 탐구합니다. 중국과 서유럽에서의 수용 차이를 중심으로 한 비교 분석을 통해 다문화적 시장에서의 문화 정체성과 이미지의 정치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윤연주 교수의 연구실은 건축 환경 내 일조 조명과 조명 제어 시스템의 정밀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일조 조명 예측 모델링과 사진센서 기반 자동 조명 제어 기술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스카이 컨dition에서의 일조 밝기 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실내 조명 제어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시뮬레이션 및 측정 기반 검증 방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 가능한 환경 관리 기술로는 생활 폐기물 매립지의 스마트 영상 감시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통해 환경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딩종리 교수의 연구실은 중국의 미디어와 사회문화 정책 속에서 나타나는 신자유주의적 통치성과 청년세대의 자기통치 주체성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연구한다. 특히 토크쇼 프로그램을 매개로 한 문화정치학적 분석을 통해 자본주의적 통치 기제가 중국의 전통적 가치와 융합되는 방식을 탐구한다. 청년세대의 자기관리, 사회적 책임 인식, 담론 수용 방식에 대한 심층적 분석이 핵심 연구 과제이다.
장서린 교수의 연구실은 모바일 게임 환경에서 플레이어블 광고의 효과적 설계를 위한 심리적·인지적 요인을 탐구합니다. 특히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지각된 유용성, 용이성, 즐거움이 이용자의 게임 이용의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합니다. 사회인지이론과 확장된 기술수용모델을 기반으로 한 실증적 연구를 통해 디지털 광고의 사용자 수용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오인향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 소비와 소통 방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리터러시, 알고리즘 리터러시, 미디어 리터러시 등 정보 역량의 사회적 확장과 그 영향을 다룹니다. 특히 AI 기반 기술 확산 속에서 개인의 정보 판단력과 정책 태도 형성 과정에서 지각, 윤리의식, 감정 요소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분석하며, 정치적 표현 방식의 변화와 시각적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변화를 다각도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민주주의와 시민의 능동적 참여를 위한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합니다.
최민지 교수의 연구실은 수질 오염과 중금속 오염의 생태계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 및 해양 생태계에서의 중금속 농도 변화와 어류·간조류 등 수생 생물의 노출 수준을 분석하여 오염의 장기적 영향을 평가합니다. 최근에는 사마강호와 같은 유사 환경 지역과의 비교 분석을 통해 오염 추세의 변화를 규명하고 있습니다.
박수민 교수의 연구실은 광합성에서의 에너지 조절 메커니즘과 나노소재 기반 에너지 장치 개발을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미세조류와 식물에서의 비광화학적 비상열소산(Nonphotochemical Quenching, NPQ) 메커니즘을 초고속 분광법을 통해 직접 관찰함으로써, 엽록소와 카로티노이드 간의 에너지 전달 및 전하이동 과정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MnO₂ 기반 유연한 수소겔 복합 전극을 개발하여 고용량 에너지 저장 소자를 실현하고 있으며, 딥러닝 기반 운동 스타일 전환 기술을 통해 인간 운동의 다중 스타일 분석과 응용도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광학적 분석, 생물에너지, 나노에너지, 인공지능 융합 연구가 융성하고 있습니다.
오현진 교수의 연구실은 디지털 시대의 정보 유통과 사회적 신뢰의 기반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확산된 허위정보의 사회적 영향과 정치적 성향이 정보 수용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당파성과 당파적 양극화가 개인의 위기 대응 태도 및 방역 수용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초점을 맞추며, 뉴미디어 환경에서의 정보 유통 메커니즘과 시민의 인식 형성 과정을 정량적·정성적 분석을 통해 규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