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주요 대학 연구실의 연구 분야, 주요 논문을 한눈에 확인하세요.
임성희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체 분자인 당류, 독성 기체, 병원성 박테리아 등 다양한 생물학적·화학적 분석 대상에 대해 저비용이고 간편한 색채도 센서 어레이 기반의 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암 치료의 표적 항암제나 감염병 조기 진단을 위한 대사물질 분석 기반의 혁신적 진단 플랫폼을 연구하며, 임상적 응용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는 진단 속도 향상과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닌 분야입니다.
박준형 교수의 연구실은 의료 영상 분석과 생물의학적 환경 영향에 대한 다학제적 연구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병변의 자동 분류를 위한 딥러닝 기반 진단 모델 개발과 함께, 환경 오염물질인 조각형 미세플라스틱의 암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생물학적 메커니즘으로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곤충 유전자 정보 기반 신약 후보 물질 탐색 및 농업 생물학적 품질 특성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생명과학의 다양한 응용 분야를 아우르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김영근 교수의 연구실은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의 에너지 효율성과 성능 최적화를 핵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바일 디바이스와 엣지 시스템에서의 연산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연합학습( Federated Learning), 하이브리드 멀티코어 아키텍처의 동적 리소스 할당, GPU 및 프로세서의 에너지 관리 기법 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정상적인 데이터 분포, 시스템 이질성, 실시간 환경 변화 등 엣지 환경의 복잡성을 고려한 실용적인 최적화 기법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상현 교수의 연구실은 주로 생물의학 및 농업경제 분야에서 활동하며, 식량 손실 및 낭비의 원인과 예방 전략에 대한 글로벌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농가의 시장 참여를 증진하고 농업 소득 향상을 위한 정책적 접근을 연구하고 있으며, 동시에 세포 주기 조절과 암 발생 메커니즘, 신경독성 손상에 대한 보호 작용 등 분자생물학적 기전에 대한 기초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연구는 실질적 정책 제안과 신약 탐색의 기초 자료로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기석 교수의 연구실은 양자물질의 전자 구조와 비등균형 물리 현상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산화물 이종접합과 2차원 물질에서 나타나는 전자 재구성 현상, 페르미 수준의 전자 상태 변화가 초래하는 새로운 양자상태를 규명하는 데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해상도 각도분산광전자분광법(ARPES)과 리노멀라이제이션군 분석을 접목해 2차원계에서의 완벽한 페르미면 노치 조건와 관련된 전자상태의 기원을 규명하고 있으며, 헤비페르미온계의 양자상전이와 열전성능 간의 상관관계를 이론적·실험적으로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열전계수를 통한 양자비등균형점의 특성 규명은 새로운 물리적 메커니즘의 탐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송현철 교수의 연구실은 마이크로·나노스케일의 구조적 설계를 바탕으로 한 고성능 에너지 수확 소자와 특수 재료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주파 진동에서 효율적으로 전기를 생성하는 MEMS 기반 피에조 전기 에너지 수확기, 비선형 다중 진동 모드를 활용한 넓은 대역폭 수확 기술, 그리고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및 페로브스카이트 유사 세라믹 소재의 개발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이는 스마트 센서, 무선 전력 공급,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 시계의 핵심 분자인 BMAL1과 CLOCK 단백질의 기능 및 조절 메커니즘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간 고유의 Bmal1 이소형태인 hBMAL1a의 세포내 위치 조절 및 전사 활성 조절 기전, SUMO화와 유비퀴틴화를 통한 단백질 안정성 조절, 그리고 부신피질 호르몬이 생체 시계에 미치는 영향 등 생체 시계의 분자적 기반을 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생체 시계 핵심 유전자인 Bmal1의 발현 조절 메커니즘을 타겟으로 하는 신약 개발을 위한 소분자 조절제 선별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유종한 교수의 연구실은 암의 전이 메커니즘과 면역세포 침윤, 특히 종양 미세환경의 역동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삼중음성 유방암과 HER2 양성 유방암에서 토너먼트 인filtrating lymphocytes(TILs)와 tertiary lymphoid structures(TLS)의 역할을 규명하며, 면역세포 침윤이 치료 반응과 예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약 개발 및 치료 전략 수립을 위한 분자유전자 분석과 전임상 모델을 기반으로 한 암 치료의 정밀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정지훈 교수의 연구실은 전력전자 및 에너지 변환 기술 분야에서 핵심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고효율 LLC 공진 변환기의 최적 설계, 저전압 DC 전력 분배 시스템을 위한 고성능 변환기 구조 개발, 그리고 연료전지와 태양전지 등의 전기적 등가 모델링을 포함합니다. 특히, ZVS/ZCS 소자 스위칭 기반의 효율성 향상 기술과 실시간 시뮬레이션 기반의 빠른 프로토타이핑 기법을 접목하여 실용적인 전력 변환 시스템의 설계 및 진단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정효일 교수의 연구실은 생체재료와 마이크로소재 기반의 혁신적 의료 기기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진단을 위한 단일 터치 방식의 포인트온케어 시스템, 생체 분해성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약물 전달 시스템, 그리고 암 전이 과정을 모사하는 마이크로플루이딕 칩 개발을 통해 진단과 치료의 융합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적합성 고분자와 나노리소그래피 기반의 정밀 가공 기술을 접목해 생물활성 물질을 안정적으로 봉입하고, 임상적 활용이 가능한 소형화·통합형 장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엄상원 교수의 연구실은 폐암의 조기 진단 및 정밀 의료를 위한 첨단 유전자 기반 진단 기술과 영상 진단 기반의 림프절 분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혈액 속 자유형 DNA의 메틸화 패tern 분석을 활용한 액체 생검 기술과 PET/CT, 내시경적 영상 기반의 림프절 스테이징 정밀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흡연과 관련된 유전자 메틸화 변화나 만성 폐질환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 연구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안영호 교수의 연구실은 전이성 암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 전이를 억제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전략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주로 전이 억제 전사 인자인 ZEB1과 miRNA 군(특히 miR-200, miR-34, miR-200)이 조절하는 유전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암세포의 간섭성, 세포 사멸, 이행성 전환(EMT) 등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 기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8-Cl-cAMP와 같은 신약 후보 물질의 항암 기전을 밝히며, 신호 전달 경로(MAPK, PKC 등)와의 상호작용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김형관 교수의 연구실은 건설현장의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과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비전 기반 객체 인식, 장비 운영 최적화, 환경 영향 평가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건설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 기반의 객체 탐지, 증강현실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개발, 그리고 시공 단계별 프로젝트 진행률 자동 분석 기술이 핵심 연구 방향입니다. 또한 장기적 복합 대형공사의 성공 요인과 온실가스 배출량 예측 프레임워크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종합적 접근도 전개하고 있습니다.
김용상 교수의 연구실은 나노소재 기반의 센서 및 미세유체장치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특히 탄소 나노소재와 유기 반도체를 활용한 고감도 생체 및 환경 가스 센서, 그리고 포괄적인 진단 기술을 통합한 마이크로칩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 방향은 DNA 분석, 암세포 검출, 톨루엔과 같은 유해 기체의 실시간 감지 등이며, 저비용·휴대용 장치를 통해 현장 진단과 환경 모니터링을 실현하고자 합니다. 특히 나노임프린팅, 인쇄 전자, 마이크로플루이딕스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장치 설계에 뛰어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김재준 교수의 연구실은 반도체 소자 및 전자 회로의 고성능 최적화를 핵심으로 하며, 고속 동기 DRAM용 저잡음 클럭 회로 설계, LC 온세미터의 위상 잡음 저감 기술, 그리고 신뢰성 높은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기반의 스마트 피부 인터페이스 기술을 동시에 탐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체 신호의 정밀 측정과 잡음 저항성을 확보하기 위한 다중 모드 센서 기술 및, 환자의 생체 환경에 적응하는 스마트 패치 기반의 개인화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회로 설계와 생체의료소자 기술의 융합을 통해 실현되는 첨단 헬스테크놀로지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하상윤 교수의 연구실은 간세포생식암(HCC)과 위암, 폐암 등 다양한 암 종양의 분자생물학적 기전과 치료 반응 예측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의 전임상적 특성과 예후 인자로 작용하는 분자표지자(예: MVI, miR-122, RTKs)를 규명하며 개인화된 치료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호전달 수용체와 옹성 돌연변이의 역할을 분석함으로써 표적치료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기초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백정환 교수의 연구실은 뇌신경영상, 림프절 및 구강암의 정밀 진단을 위한 영상유도 생검, PET/CT 및 초음파를 활용한 종양 영상 진단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갑상선암, 구강암, 림프절 결핵 등에서 영상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임상적 유용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치료 후 재발 위험도를 평가하고 안전한 수술 범위 확보를 위한 영상 유도 수술 기법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교수의 연구실은 암 치료의 핵심 과제인 면역관문 억제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종양 미세환경의 역학적 기전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종양 혈관과 면역세포 간의 상호작용, VEGF의 면역 억제 기전, TLR 활성화를 통한 항암 면역 반응 강화 등 면역세포 기반 치료 전략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연물소재(예: 검은쪽다씨 껍질에 함유된 안토시아닌)의 신경염증 억제 기전 연구를 통해 신경퇴행성질환과의 연관성도 탐색하고 있습니다.
문재훈 교수의 연구실은 갑상선 질환, 특히 갑상선 미세암과 활성 관찰 전략의 임상적 결과를 중심으로 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갑상선 초음파 검사에서 발견되는 높은 빈도의 갑상선 결절과 그 원인 요인, 그리고 갑상선 기능 이상이 인지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장기적 관찰 연구도 진행 중입니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정상 범위 내에 있을 때에도 인지장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음을 규명하며, 갑상선 기능과 뇌 기능 간의 유의미한 연관성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박혜진 교수의 연구실은 파킨슨병과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성 질환의 분자 기전을 규명하고자 하며, 특히 α-synucle인의 비정상적 축적과 관련된 신호전달 경로, PARP-1 활성화를 통한 세포 사멸 유도 메커니즘, 그리고 타우 단백질의 비정상적 인산화 조절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신경세포의 생존과 사멸을 조절하는 핵심 효소들인 PP2A, MIF, AK1 등의 기능과 조절 메커니즘을 타겟으로 한 신약 타겟 규명과 신경보호 전략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퇴행성 뇌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잠재력을 지닙니다.